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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정 욕한 남편하고 못 살겠어요

ㅇㅇ (판) 2020.08.08 06:58 조회2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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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때마다 친정부모님 욕을 아닌듯 하다가 오늘 터졌네요. 결혼생활 3년만에요.
저희부모님은 제가 성인에 될 무렵 이혼하시고 제가 36살인 지금은 두 분 다 재혼하셨어요.
저는 아빠랑 남동생이랑 같이 살다가 20대중반에 독립해서 혼자 살고, 엄마랑만 연락하고 삽니다.
결혼 전 남편에게도 말했고요. 어떠한 일로 이렇게 됐는지 가정사를 다 밝혔어요.
오늘은 둘이 친구랑 친구부인이랑 넷이 놀다가 새벽에 근처 모텔에서 자러 갔는데, 남편이 씻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침대에 누워 자더라고요. 그래서 씻고 자자고 했는데, 그게 화근이 되어서 남편이랑 싸웠습니다. 저보고 너네엄마가 얼마나 아빠를 볶았으면 이혼했냐는둥 난 니네 아빠 이해가 된다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하더라고요. 실제로 저희 부모님은 아빠가 친척들 보증은 다 서주고 퍼주느라 저랑 동생, 엄마는 정말 너무 힘들게 살아서 그 문제로 이혼하셨고 동생도 지금은 아빠하고 연끊다시피 살아요. 그걸 아는 사람이 저 딴식으로 말하니 정이 뚝 떨어지고 아 이 놈이랑 더 이상 같이 살기 싫다는 생각밖에는 안 들어서 모텔에서 나와서 기차표 사서 집에 가는 중입니다.(친구부부 만나서 기차로 2시간 거리를 운전해서 왔는데 술이 안 깨서 기차 타고 가요)
제가 씻고 자라고 한 것이 그렇게 잘못인가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조금 예민하게 굴어서 그저 옷 갈아입고 씻으라고 했을뿐인데 친정부모님 욕까지 들어야했을까요?
가감없이 쓴 내용입니다. 정이 떨어져서 서울에 있는 친정어머니댁에 가려고요.(재산문제로 아직 혼인신고 전이고, 제가 서울에 있다가 남편 따라 경상도에 내려와서 살고 있어요. 고학력자인데 직장이 안 구해져서 전공 바꿔서 공부하고 있습니다)뭔가 더 좋은 복수방법이나 합리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정말 너무 화가나고 말로라도 풀고 싶은데 풀 곳이 없어서 여기에 풀어놓기라도 하네요.
쓸데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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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8.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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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떠나는게 제일 큰 복수이고 님의 삶에 보탬이 됩니다. 괜히 복수한다고 서로 강정싸움하는건 감정낭비 시간낭비입니다. 그시간과 정열을 님의 앞날에 쏟으시는게 현명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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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Oㅎ 2020.08.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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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사이에도 최소한의 예의가 있는데 남편 인성 바닥이네요~~ 양부모 다있는 남편은 뭘 배웠답니까? 진짜 어이가없네요~ 이혼하려면 그동안의 일들 증거가있어야 할텐데, 잘되셨음 좋겠네요~ 어서 새출발하셔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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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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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를 발아래로 보는게 저변에 깔렸네. 부모 건들이는 놈하곤 못살지. 지 부모는 흠 없어서 말안하고 사는지 아나? 혼인신고 전이니까 깨끗이 손털고 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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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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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상황하고 똑같아요; 저도 서울에서 경상도 남편보고 와서 사는데 제3자가 봐도 이해못할 부분에서 갑자기 핀트나가서 화내는 거 완전 똑같아요. 패드립도 들었음. 글쓴님 그래서 지금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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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0.08.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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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더럽고 정신상태도 제정신 아닌거 같아서 이혼 당하는거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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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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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든 사람인데요. 그 남자 버려요. 법적으로 해결할 것도 없으니 님이 떠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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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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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대댓글로 달았는데 본문에 추가하면 좋을것 같아요. 이 글보니 무조건 꼭 이혼하셔야겠네요 안전이혼이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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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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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얘기하는데. 그남자가 매달려도 감정에 이끌려 받아주지 마세요. 친정부모 욕 하는 남자. 그거 평생 입에 달고 살껍니다. 인격이 너무 저질스럽네요. 남 상처되는 말을 저리 별것도 아닌 말싸움에 내뱉다니.그 입때매 말아먹을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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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20.08.09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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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씻고자라고만 했을까요, 아니면 싫다는데 들들들들 볶으면서 개객기 소색기 했을까요.
맥락없이 패드립을 박았다는건 애초에 님의 언사가 남자가 참을 수 있는 한계점을 넘었다는 말이겠죠. 부창부수고, 손바닥도 하나로는 박수소리가 안난다고 하죠?
님 잘못 교묘하게 가려서 적었는데, 지금 남자는 이미 글렀으니 헤어지시고, 새로운 사람 사귀건 혹은 혼자 살던 그거 하나는 기억하세요 다른 사람 피말리면서 들들볶는 화법은 진짜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내가 맞다고 하더라도 상대가 정 싫다고 하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하는거고(그때 말고 다른 때에 다시 자리를 만들어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던가 하는게 맞는거고요)
모질게 말하는 것 말고 유도리 있게 상대를 이끌어갈줄도 알아야 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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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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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러워 좀 씻고 잘 것이지 혼인신고전이라니 이혼도 아니네요 헤어지세요 말뽄새 저런놈 더 볼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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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0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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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녀들은 맨날 시댁 욕하는데 그건 어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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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0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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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이기 이전에 인간관계에서 적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하는데, 님 남편은 님 사정 뻔히 알면서도 그런 말을 핬다는 건 기본적인 예으이가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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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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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놈은.... 님이 이혼하자고 하면 친정 또 들먹일 거예요. 역시 이혼 부모 가정에서 자라서 이혼이 쉽다.배운 게 저런 거라 가정교육이 어쩌고... 뭐 이런 식으로(비하 의도 아닙니다. 저랑 너무 친한 친구가 실제 이혼 과정에서 전남편과 시가에서 들은 폭언) 마음 굳게 다잡고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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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8.0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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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치원생인가..지 좀 귀찮게하고 올바른말 해서 자존심 상하게 했다고 상대방 상처를 후벼파네...자기가 그렇게 소중한가...뭐가 그렇게 대단해서..무슨 지는 귀족이고 쓰니는 종년이라서 괘씸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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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020.08.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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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상머리 더러운거 보니까 지도 가정교육 개판으로 받았을것 같은데 부모 이혼 안한걸로 유세는...기본인성 부족한 사람이랑 같이 못살지...왜 망가진 사람과 같이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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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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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드러운놈 씻고자는게 예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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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2020.08.0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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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들지말아야할 선을 저렇게 아무렇지안게 넘어버리는 안성하고 무슨말을 더하나요? 버리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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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8.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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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애들도 알아서 씻고자는데 참나원 평소에 속으로 무시하고 있었던거에요 그게 지금 터진거구요 앞으로 무슨일 있을때마다 그렇게 행동할껍니다 인성이 못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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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0.08.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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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상황에서 화내고 나갈께 아니라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따졌어야죠 고학력자? 아니요 그냥 님은 자격지심에 불합리한 피해보고도 입다문 멍청이 되는겁니다 지금이라도 논리적으로 따져서 사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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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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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곧 추석이니 원래대로라면 명절에 시댁에도 가야했겠죠? 그때까지 그냥 잠수타세요. 그동안 쓰니 어머님께 연락가지 않도록 연락차단 미리 해두시고. 쓰니 어머님께는 그냥 결혼하고 나니 본성이 나왔고 사람으로서 해선 안될 선을 그새끼가 넘어서 그냥 갈라서기로 했다고 적당히 말해두세요. 쓰니가 원래 살던 곳에서 고학력 썩혀두지 마시고 잘 활용하셔서 재취업하시구요. 주변에서 결혼한 걸 아는 쓰니와 남편 지인분들이 물어오면, 씻고 자라는 한마디에 난데없이 부모님 욕을 하며 날 하찮다는 듯이 바라보길래. 그게 본성이란 걸 알아서 뒤도 안돌아보고 쌩까고 버렸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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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래곤 2020.08.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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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아니고 동거남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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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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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상태로 잠수타요 그게 최고 복수임 열심히 노력해서 취업하고요 돈 열심히 버세요 그렇게 하다 보면 더 좋은 인연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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