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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시누의 새 남친

(판) 2020.08.08 10:38 조회7,04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중학생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내일 시아버지 생신이라 시댁에서 가족끼리 간단히 식사 예정인데 어제 갑자기 남편이 하는말이
시누의 새 남친도 참석을 한다고 하네요

시누가 정확히 언제 이혼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시누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된 건 저나 애들이나
한 달밖에 안됨
근데 그사이 남친이 생겼음
그 남친을 내일 데리고 온다 함

저희 애들에게 이런 상황을 굳이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요
저희 먼저 다녀가고 (순서가 바뀌어도 상관없음)
시누 오라고 하면 안 되겠냐고 남편한테 말하기 전에 소중한 의견 한번 여쭤봅니다

참고로 시누 아들 6살이고 시댁에서 시부모님이 키우고 계십니다

말해도 된다 - 추천
아니다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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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그대 2020.08.0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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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도 되는데, 말의 주체를 "시누가 문제라서"로 잡지 말고, "애들이 아직 어리고 뭘 잘 몰라서 실수할까봐"로 잡으면 듣는 사람도 훨씬 덜 불편하게 들을 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예비 식구 오는 자리에 애들이 멋모르고 말실수해서 분위기 망칠까봐 겁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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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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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하는게 나음 말하면 님은 시누의 주적이 되고 시부모님도 님 고깝게 생각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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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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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서 누구 만나는 게 무슨 문제겠습니까? 그치만 아이들이 고모부하고 불렀던 분 아닌 다른 남자분이 고모와 있으면 그 자리에 혼란이 오겠죠. 그리고 이혼한지 얼마나 됐다고가 아니라 만난지 얼마되지 않은분이 장래 고모부가 될지 안될지 모르는데, 처녀총각도 아니고 만난지 얼마되지 않은사람을 소개한다고 집에 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 것입니다. 다음번에 다른 남자 데려오면요? 그 다음번엔 애들한테 고모는 남자친구가 많으셔 할것도 아니고.. 다만, 저 위에 분 글처럼 아이들이 실수할까봐 중요한 자리를 피해서 가겠다 하는 게 맞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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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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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 있으면 숙려기간 3달까지 해서 이혼하는데 오래 걸려요. 이혼하기 전부터 이미 서로 틀어져 있었을거고. 님이 알게된 시기보다 시누의 이혼이 더 이전이었을수도 있고. 암튼. 유부녀가 남친 생긴것도 아니고. 엄연히 법적 솔로가 남친 생긴게 왜 자식에게 보여주면 안될 일일까요? 님이 싫으면 님이 알아서 핑계 만들고 알아서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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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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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한게 얼만큼 된진 모르겠지만 시누도 참 개념없다. 그냥 조용히 쉬기나 할것이지 왜 데리고 오는지. 오라는 시부모나 온다는 남자나 콩가루 집안이네요. 그 둘이 바람피웠었을 수도 있겠네요~ 쓰니 애들이 초중생이면 분위기도 대충 알것도 같아요~이런 상황이 훈훈한 상황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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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9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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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지사지 안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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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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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사유가 타당하지 않아요. 이혼이나 재혼이 범죄도 아니고 애들한테 나쁜 영향? 어떤 점이 나쁜 영향인가요? 논리적으로도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도 참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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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대 2020.08.0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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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도 되는데, 말의 주체를 "시누가 문제라서"로 잡지 말고, "애들이 아직 어리고 뭘 잘 몰라서 실수할까봐"로 잡으면 듣는 사람도 훨씬 덜 불편하게 들을 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예비 식구 오는 자리에 애들이 멋모르고 말실수해서 분위기 망칠까봐 겁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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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ㅋㅋ 2020.08.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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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고 남자생긴게 뭐 잘못인가요 아이들에게 결코 부끄러운일이 아닌데 이상한 사람 안만들었음 좋겠어요 살다보면 쓰니도 이혼할수 있고 사별할수도 있는데 친정조카가 쓰니를 부끄러워한다던가 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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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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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입장 이해감. 그자리서 우리애들 입에서 무슨말 나올지 몰라 난감할수 있음. 경험상 십년이상 가족끼리 만난 지인이 이혼후 얼마안가 다른 여자데리고 오니 애들이 "어 xx 아줌마는요? 안와요? 이 아줌마누구에요?" 난감했고 잘못됐다기 보단 그 상황이 불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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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ㅏ 2020.08.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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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가 미친냔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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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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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하는게 나음 말하면 님은 시누의 주적이 되고 시부모님도 님 고깝게 생각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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