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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비혼주의가 이상한건가요?

쓰니 (판) 2020.08.09 03:25 조회18,306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한동안 판을 안보다가 이제야 보네요 ㅎㅎ
우선 제 의견에 지지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의견에 반대하시는 분들 입장도 충분히 이해했어요!!

우선적으로 제가 결혼식날 그렇게 얘기한건 무례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날 괜한 얘기를 했나봐요... 사촌오빠한테도 이런 일 생기게 해서 미안하다고 얘기 했더니 괜찮다고 하며 제 신념을 지지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오빠가 말하기를 “나는 내가 사고쳐서 일찍 결혼한거다. 그래서 너한테 괜히 결혼 얘기 나오게 한것같아서 미안하다. 내가 엄마한테는 얘기 잘 했다. 엄마가 미안해 하시더라. 다음에 볼때는 그래도 니 고모니까 전처럼은 아니더라도 살갑게 대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해서 좋게 끝냈어요!! 그리고 이제는 전화도 안오구요 ㅎㅎ

그리고 남자친구랑 저 엔조이 아니에요;(
다른 댓글은 그냥 괜찮았는데 이 댓글이 너무 상처네요...
사귄지 3년 넘었고 서로의 성향(?)에 대해 충분히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는 그런 연애 하고있어요. 저는 이런 연애가 성숙한 연애라고 봐요. 그리고 올바른 연애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요.

또 모바일로 들어왔더니 글에 서두가 없네요 ㅠㅠ

모두 안전한 2020년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비혼주의자입니다.

몇주 전부터 전화가 계속 왔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고모들에게 말이죠...
이유는 제가 몇주 전에 있었던 사촌오빠 결혼식에서 비혼주의자라고 얘기했기때문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 인생에 관해 일절 터치 없으십니다.
다만 제 인간관계에서는 제가 누구를 만나는지는 궁금해하시고, 그 외에 다른것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 꿈이 뭔지 궁금해 하십니다.(진짜 말 그대로 나중에 늙거나 뭐 해서 하고싶은것)
부모님도 터치 안하는 제 신념(? 가치관?)을 왜 본인들께서 뭐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촌언니 판 하던데 이글 보면 고모좀 설득해주면 좋겠어;(
제가 비혼주의를 다짐한건 몇년 전 일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결혼은 하지 않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연애는 해도 괜찮은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생각을 대학교 가기 전에 부모님께 말씀드렸고 부모님은 너의 생각대로 하는게 맞는거라고 하시며 제 의견에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 이후로 제가 그냥 누구를 만나고 다니는지 순수하게 궁금해하시며 혹시 나쁜일에 빠지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에 물어보시는것 또한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은 사촌오빠 결혼식에서 일어났습니다.
제가 그동안 친가쪽 가족에게는 비혼주의자라는걸 얘기를 안하고 있었는데 그 당일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알려지게 되면서 이 난리가 났습니다.
사건은 말하자면 길지만 어떤 이유로 제 업무용 연락처가 아닌 번호가 알려지게 되었고(외할머니, 외삼촌 두분, 부모님과 동생들, 친구들은 원래 번호로 연락, 친척들과 친가쪽 가족은 업무용 번호) 그러면서 제가 남자친구와 찍은 프로필 사진으로 가족분들이 제게 남자친구에 대해 물었고 저는 답을 하며 저는 연애는 하고있지만 비혼주의자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후 여러 말이 오가다가 저한테 여자가 능력 안되면 결혼해야한다, 결혼 해야 행복하다(그렇게 얘기하신 고모... 할머니한테 들었는데 싸우셨다면서요... 애들앞에서...) 등등 얘기를 하셨는데 이건 제 아버지 선에서 끝나게 되었습니다.(아버지가 화내심.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애 인생 애가 알아서 하게 둬라. 부모인 나도 뭐라고 안하는데 왜 뭐라하냐.)
그 이후 저에게는 매일 제 번호(업무번호x)로 전화가 옵니다... 남자친구 한번만 보자, 데리고와라, 밥 사줄께 다같이 얼굴이나 한번 보자, 남자친구 뭐하니, 나이는, 고향은 어디니 등...
남자친구는 자긴 괜찮다고 가도 된다고 하는데 제가 싫어요.
남자친구가 괜히 저때문에 피곤해지는거 딱 싫어요. 제 좌우명이 ‘적어도 남한테 폐는 끼치는거 아니다’입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남은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보는 사람하고 밥 먹는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저희 가족하고는 남자친구가 저희부모님께 연락드려서 같이 밥 먹고 얘기 나누기는 했지만...
제가 원하는건 그냥 자유롭고 편한 연애인데
계속해서 고모들이나 할머니, 할아버지께 저런 얘기 들으면 스트레스 받고 억압받는것같아서 불편합니다.
뭐라고 쐐기를 박아야 얘기를 안하실까요? 조언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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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8.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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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혼주의가 이상한건 아니지만 22살 나이에 비혼주의라고 단정짓고 사는 쓰니가 이상한 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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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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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근데 10년 뒤에 이야기해도 될걸. 너무 빨이 오픈했다.그것도 결혼식장에서...분위기 어쩔.너 쫌 분위기파악 못하는 편이지.눈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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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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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혼주의면서 연애는 한다? 그 연애가 엔조이라는 뜻으로 사람들은 이해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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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20.08.29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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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 왜 이래?남자들 또 버튼 눌려서 온거니까 잘못 된거리고 생각 안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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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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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쓰니를 무시하는건 아닌데.. 걍 그 나이에....
그 나이떈 결혼 안하겠다는 사람이 더 많아요. 그런 얘기 자신있게 할거면 적어도 10년은 지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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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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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여기서 쓰니님한테 뭐라고 하는사람들은 결혼이 디폴트인걸 의심없이 받아들이고 산 사람들이라 그래요. 쓰니님이 결혼주의자라고 얘기했으면 암말 안했을걸요. 쓰니님처럼 결혼 생각하기에는 좀 어린나이부터 벌써 결혼에 대한 주관이 있다는걸 받아들이질 못해요. 자기들은 결혼할때까지도 별 주관이 없었거든요. 무시하고 쓰니님 갈길 가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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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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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비혼주의 여자는 40대 되면 왜 그렇게 결정사 돈주고 가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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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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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찍부터 비혼 할 수도 있지. 나도 16살때부터 비혼으로 지금 34살인데 여전히 비혼주의자인데. 어리다고 가치관까지 어수룩하지 않은 사람들 많아요 세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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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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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ㅈㄴ이상하네. 십년도 더됐지만 19살때부터 쭉 비혼주의 그땐 독신주의라고 했었지 비혼이란 단어가 이렇게 흔하지 않았으니까. 결혼 해야지? 이런 얘기 나오면 결혼 안할건데요. 라고 말하고 다녔고 부모님께도 어릴때부터 말씀드려서 알고 계셔서 노터치하시는데 어르신들은 그렇게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했는데도 그래도 해야지 이러심. 그럼 더이상 거기서 얘기 안함. 비혼을 스무살이 말하면 비현실적인거고 스물 여섯이 말하면 현실적인거냐? 본인이 그렇다는데 왜 ㅈㄹ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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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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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 한국 아들들 다 모였네 ! ^^ 아덜 ~~ 니 어머니처럼 룸빵간 남편 성병묻은 빤스빨고 자궁겅부암 걸려서 자궁적출수술하는 날까지 아침밥 차린다음에 아들한테 우리엄마개념녀라고 인정받는 삶은 절대로 안살도록할께 니어머니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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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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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어리시니까 단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지내봐요. 사람의 생각이 한결같기란 어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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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 2020.08.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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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뒤에도 비혼주의면 글 다시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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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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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젊은 애들 비혼이란 단어가 트렌드가 되니 너도나도 개나소나 비혼주의 할 거래. 막상 좋아죽는 이성 만나면 결혼 생각부터 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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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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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혼주의가 이상한게 아니라 결혼할 나이도 아닌데 비혼주의라고 말하고 다니는게 이상함. 초1이 난 남자친구 평생 안사귈꺼야! 라고 말하고 다니면 나같아도 중고등학교가서 사귈수도 있지. 하거나. 왜? 라고 물어볼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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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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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 왜 이럼? 22살이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그럴 수 있지 하고 넘길 사람이 태반인데 22살이 비혼이라고 하니까 납득이 안 되나보넼ㅋㅋㅋㅋㅋ 쓰니님. 아직 한국이 이런 생각을 가진 사회라서 그런 반응들이 나온겁니다. 아직은 그런 사람들이 많구나 하고 넘기세요. 어차피 세대가 변하고 서구 문화를 따라가는 양상에 따라 나중 되면 똑같은 글 올라와도 혼인주의자에게 처럼 그러려니 하는 사람들과 비율 비슷해 질겁니다. 댓글에 너무 상처 받지 마시구요. 아직은 받아들일 수 없고 부정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구나 하세요. 그들은 그게 내 일이건 남의 일이건 상관하지 않습니다. 내 생각이 중요하니까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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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 2020.08.1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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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2살에 누가 결혼생각하냐ㅋㅋㅋ 나도 25살까진 비혼주의자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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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쟁이 2020.08.1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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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입니다. 미안하지만 자의식과잉이신 것 같아서 꼰대질하고 싶어요. 뭘 안다고 벌써 비혼주의세요? 쓰니한테 결혼하자고 한사람도 아직 없을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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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브 2020.08.1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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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결혼안한다고 하지만 난 결혼 못할 것 같음. 그정도로 책임져야하는게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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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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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진짜 비혼주의 존중해주세요 저는 남자 성매매 하는게 정말 극도로 혐오스러워요 성매매 하는 사람은 성희롱이 쉽고 여자를 상품으로 보니까 그래서 15살때부터 비혼주의였고 지금 28살인데 한번도 고민해본적 없음 앞으로도 쭉 비혼할것임 내인생 걸고 지뢰찾기 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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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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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아버지 성매매(╋합리화) 할머니의 아들집착 괴롭힘 또 남자 특유의 서열이 낮으면 무시하는 행위 등이 싫어서 비혼비연애인 32살임 내 성격도 이런거 절대 못참기도 하고.남들보다 격하게 싫어해 살인할까봐 무서움 근데 현실에선 티 안내요 굳이 강조할 필요도 없고 그냥 하기 싫다고 간결히 말하세요 내 생각 다 말하면 절대 환호받지 못하거든요 그리고 비혼을 할거면 혼자서 잘살수 있도록 안정적인 직업과 자금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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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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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혼주의 22살이.글쓰니까 만만한지 물어뜯네 ㅋ ㅋ 사회생활이랍시고 도우미 끼고 노는거 회사남자들 바지 다같이.벗어서.도우미한테 넣고.또 옆에.상사에 넘겨서 넣고 또 넘겨서.넣는게 우리나라사회생활이란다. 라돈침대 갖다버리는데.왜 자궁암 유발자랑한침대씀 ?ㅈ자궁경부암걸리기.시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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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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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똑똑해서.그래.뉴스봐봐.난 국내비혼이며 국제결혼임 ㅋ ㅋ 양육비 못받는비율.구십퍼 여자 결혼과동시에 잘리는 경력단절문제 모든복지육아간병 여자몫. 매일 청원하면 뭐함 ? 외국수준으로 여자를 성범죄와 사회생활성매매와 이혼과 임신중절.가정폭력으로부터 지켜주지않는이상.내가.그 개죽음대상됨. 국내결혼절대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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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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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년은 더 살아보고 말씀 하셔요:) 그때쯤 애둘맘 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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