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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너네 살면서 신기한 경험있었냐

ㅇㅇ (판) 2020.08.09 18:26 조회22,692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난 중3때 시험끝나고 점수 확인하는데 애들 ㅈㄴ 떠드는 분위기 얼지?? 그때 갑자기 갑분싸 된거임 ㅈㄴ 고요했음 근데 대부분 그러다가 다시 시끄러워지잖아 근데 애들 서로 눈치보다가 수업끝날때까지 그 갑분싸 안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ㅌ그래서 ㅈㄴ 시험끝나고 자습했었음 ㄱ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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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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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친척중에 지적장애를 가지신 분이 있는데 어릴땨 엄마랑 유독 친했대 그러다가 엄마 결혼하고 서울올라오면서 한 20~30년만에 다른분 장례식장에서 그분을 만나게되었거든? 근데 그분 정신은 아직 20~30년전 그때랑 크게 차이가 없으셨나봐 갑자기 누가 나한테 와서 반말로 말을 거시길래 봤더니 그분이신거야 엄마 어릴때랑 내가 판박인데 나한테와서 우리엄마 가리키면서 저사람 누구냐고 물어보심 그러니까 나를 어릴적 엄마로 착각하신거지 뭔가 그분만 어릴적 그시절로 머물러있고 세상이 변한거 같아 뭉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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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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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꿈에서 자꾸 같은 남자애가 나오는데 깨면 얼굴이 기억이 안나는거야 근데 겨울 어느날에 길가다가 반대편에서 남자애들 무리가 오는데 유독 한명이 눈에 밟히더라고 그래서 지나치고 뒤돌아봤더니 걔도 뒤돌아서 나 쳐다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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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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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랑 택시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에 혁오노래가 생각이나는거야 (제목은 생각이 안난다ㅠ...)그래서 흥얼거렸는데 옆에있던 친구도 내가 노래부르는 순간 같은소절 흥얼거림 진짜 존.나동시에;;; 그때 걔랑 나랑 조카 소름돋았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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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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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하다가 끊긴 남자애 뭐하고 사나 궁금해서 걔 카톡 프로필 보고 잠들었는데 꿈에 나온거임 뜬금없이 걔 동생이랑 카톡하다가 내가 걔 안부 물어보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다음날에 일어나니까 걔한테 카톡 와있었음 원래 절대 선톡 안하는 애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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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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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서 친구만남 심지어 최신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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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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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가 거실에서 트름했는데 안방에서 주무시던 친구어머님이 놀래서 뛰쳐나오심. 집앞에 어떤 남자가 소리지르지 않았냐고 ㅋㅋ 소리가 얼마나 컷는지 아직도 신기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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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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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 일인데 내가 좋아하는 오빠랑 오해가 쌓여서 안 좋게 헤어지게 됐어 그 오빠가 나한테 다시는 보지도 말고 연락도 하지 말자고 했는데 어제 오빠 생각이 너무 나길래 친구한테 아 뭐하고 있으려나 보고싶다 뭐 이런 푸념 하고 있었는데 전화왔었어;;; 근데 얼마 안 오다가 끊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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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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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때 친했다가 연락끊긴친구 갑자기 생각나서 친구들한테 수소문해서 카톡 알아내서 연락했는데 걔도 갑자기 내생각 났다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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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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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뉴욕 여행가서 점심때 택시 타고 한참 지나서 저녁때 숙소 갈라고 다시 택시 잡아서 타는데 택시 기사님 얼굴이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거임 서양인이라 내눈에 비슷하게 보이는 건가 했는데 아까 점심때 탔던 택시 기사님이였음 장소도 아예 다른대고 카택 처럼 부르는게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택시 잡아서 탄건데 나만 혼자 흥분해서 오마갓 우리 아까 낮에 만나지 않았냐고 이건 데스티니 이러니까 택시 기사님이 우왕 그러네 신기하다 하고 숙소까지 암말도 안하고 감 머쓱타드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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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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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주도에서 아쿠아리움 갔었는데 벨기에 보는 와중에 그 벨기에가 진짜 영화처럼 내 앞에 스윽 오면서 머리 쿵하고 부딪히면서 잠 듦.. 정말 신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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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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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름 장마철에 비가 엄청 오는 날이였음. 자는데 꿈에서 아빠가 더우니까 보일러 좀 끄라고 막 화를 내는거임. 막 짜증을 내면서 일어났는데 꿈이였음. 근데 심장이 막 두근거리고 손이 덜덜 떨리기 시작하더니 아빠방에 가보고 싶은거임. 가서 문열고 보일러를 보니 꺼져있었음. 그리고 아빠를 보니 너무 바르게 누워있는거임. 내가 아빠하고 불렀는데 안일어나셔서 문닫고 울면서 일하는 엄마한테 전화함. 엄마와서 보니 돌아가셨더라. 아직도 비 많이 오면 꿈에 나온게 살려달라고 한게 아닌지 죄책감에 시달림. 죄송합니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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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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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심해서 폰으로 아빠 사주봣는데 개 소름이었음 사업을 하면 30후반까지 잘 안되고 40이후 부터 잘 풀리며 40이후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는데 30대때 하던 사업 다 망해서 엄마랑 헤어지시고 40대때 새로운 사업 시작하셔서 지금 40대중반인데 요즘 사업 진짜 잘되고 새로운 분 만나서 재혼까지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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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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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꿈에서 내가 어디를 들어가려고 하니까 갑자기 몸이 발작일으키면서 일어남 어디 떨어지는 꿈을 꾼것도 아닌데 근데 일어나자마 내가 어디를 들어가려고 했는지 까먹음 분명 꿈에서는 생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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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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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할머니 장례치르고 화장하는곳 갔는데 화장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더라고 화장하는동안 차에서 잠깐 잠들었는데 진짜 생생하게 옆에서 할머니가 흔들어깨워서 어 할머니 하니까 할매 인쟈 간다이 할배 기다린다 해서 앞창문 보니까 어릴때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뒷짐지고 서서 웃고계셨씀 어 할매 잠깐만 할라는데 할머니가 차에서 내리면서 문 탁 닫는데 잠에서 깸. 놀라서 차내려서 나오니까 저앞에서 할머니 영정사진이랑 뼛가루? 함 같은거 들고 친척들 줄지어 오고계셨씀. 개꿈일지 몰라도 흔들어 깨우던게 오른쪽팔에 손자국 느낌이 너무 생생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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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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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위눌렸을때 일인데 1시쯤 자려고 누워서 판하다가 잠듬 근데 갑자기 귀에 엑소 템포 아캔빌립 이부분들려서 뭐야하고 일어나려나는데 가위눌려서 몸이 안움직임 진짜 그뒤로도 계속 귀에 아캔빌립! 아캔빌립! 이소리만 반복되어서 들렸음 온몸에 힘줘서 겨우 일어나서 폰켰는데 난 분명 판하다가 잤는데 멜론에 템포가 일시정지 된상태로 창떠서 진짜 개소름끼쳣어 그날 잠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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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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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횡단보도지나가려고 기다리는데 속으로 노래흥얼거렸는데 옆사람이 나랑같은노래흥얼거린거;;되게놀랏음 옛날노랜데..근데같은여자였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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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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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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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첨 만난 애 전번 뒷자리가 내 뒷자리랑 아예 똑같앴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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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8.1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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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년 여름에 집에혼자있었음 너무 더워서 에어컨 켜야징 혼잣말 하고 리모컨 찾으러가는데.그때 에어컨켜짐 아직도생각하면 소름돋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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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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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점 가는 중에 차에서 듣던 노래가 서점에서도 나왔음ㅋㅋㅋ라디오도 아니고 그냥 차에 저장돼있던 거였는데 ㄹㅇ 개신기했음 걍 흔한 가요면 그려려니 하는데 ㅈㄴㅈㄴ 첨 들었던 노래란 말이여..엄마랑 나랑 둘다 벙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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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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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꿈에서 봤던 장면 실제로 본거!!!!!나 어저께 ㄹㅇ 이런 일 있었음 ㅅㅂ 개신기해서 혼자 내적호들갑 떨었는뎅...이거 뭐냐 다들 이런 일 한번씩 있었잖아 진짜 뭘까..평소에 많이 보던 장면도 아니고 놀러갔을 때 있었던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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