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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친정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다큰원숭이야 (판) 2020.08.10 00:19 조회11,766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추가)
마음푼다생각하고 적은 글이 판이 되어있네요~

우선 공감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많은 이야길 담진 못했지만, 5년여동안 1년이상 연락도 끊어보고 장기간 돈과시간을 들여 정신상담도 받아보고 가족의 정서적인 학대에 대한 책도 많이읽어봤습니다.

가족이란 인연이 무서운게 칼로 무자르듯 아주 인연이 끊기지가 않고 바닥을 치다가도 어찌하다보면 또 다시 인연이 닿게 되더라구요 그들이 변하지 않는것도 알고있습니다

다만, 때때로 오는 감정의 흔들림속에서 위안도 얻고 다시 제가 그들을 무시하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남긴점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날이후 저는 어떠한 계기로 다시 연락온 엄마에게 다시 연을 끊자고 이야길했습니다. 벌써 세번째네요.
당분간 불필요한 감정소모는 피하게 되었습니다만 매번 이렇게 연을 끊을때마다 저도 그냥 그들과 같아지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 맘 한편이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남이면 참 미련없이 돌아서겠는데 가족이란 연이 아주 질기고도 무섭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늘 강하게 마음먹고는 있지만 여전히 복잡미묘한 감정이 남는 관계이기도 하구요.

어쨌든 여기 댓글들을 보며 저는 많은 위안도 얻었고, 또 다시 맘도 잡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도오고 날도더운데 다들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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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늦은밤 친정가족의 감정쓰레기통이 되어 쉽사리 잠들지 못해 글을 남깁니다.
결혼과 함께 5년정도 극도로 심하게 친정엄마와의 다툼이 있었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면서 잠시소강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시한폭탄을 들고 사는거였죠.

제 가정환경을 소개하자면 엄마, 저, 여동생 하나 이렇게 있구요. 저는 말잘듣는 첫째, 동생은 집에서만 패악질부리고 밖에선 어리숙해서 늘 엄마의 아픈손가락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결혼할때가 되니 저에게 엄마가 부양의 의무를 많이 주더라구요....저는 제가벌어서 친정에 손하나 안벌리고 결혼했고, (축의금은 다 드렸어요) 결혼후에도 용돈까지 드렸지만 언제나 섭섭한 표현과 (곰같은 성격에)딸같은 노릇을 못한다며 고맙단 말한마디 못들어봤습니다. 늘 친정에가면 밥한끼 얻어먹기보단 나가서 사주기 바빴고, 감정의 변화에 따라 저는 늘 나쁜딸로, 필요없는 딸로 치부되었습니다. 출산하고 복직하면서도 친정에 도움한번 요청한적 없고 나의 힘듦은 오롯이 나의 몫이였습니다.

2주전 제 발로 제 아이와함께 반년만에 친정집엘 갔습니다. 여동생은 갑자기 제가 오는 바람에 청소하게 되었다며 온갖 짜증으로 맞이했습니다. 덕분에 집에가자마자 동생과 엄마의 싸움을 말리고 놀란딸을 달래며 겨우하루를 보냈습니다. 둘째날 아침엔 다시 동생이 본인 물건을 왜 엄마가 찾지못하냐고 시비를 걸었습니다. 동생을 어르고 다그쳤지만 결국 집을 박살낼정도로 엉망을 만들었고 저는 그길로 짐싸서 나가라고하곤 마무리를 하려고했습니다. 근데 이번엔 엄마가 이성을 잃은 눈빛으로 동생에게 모든걸 집어던지기 시작합니다....4살짜리 손녀도, 첫째딸도 다 잊은채 그들만의 똑같은 수준의 싸움을 합니다...가장싫어하는 그딸이 가장 본인과 닮았을수있겠단 그생각을 하며 저는 밥한술도 못뜨고 대충 정리만하고 나왔습니다.
2주정도 지나 불길한 기운을 감지하고 오늘 엄마에게 잘있냐고 연락했습니다. 이젠 저에게 태클을 겁니다. 딸년이 있어도 소용이 없고, 다니던 직장은 (또) 그만뒀답니다. 허리디스크로 아파서 더는 못하겠다고.
어쩜 예상과 다르지않는 레파토리에 짜증도나고 또 감정만 술렁입니다.
저 몇마디로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는거 같습니다.
'그날 엄마랑 동생이 그렇게 싸웠으면 니가 엄마를 위로해주고 달래야지 약속있다고 그렇게 나가는게 맞느냐'
'너는 엄마가 아프다고 하면 용돈도 쥐어주고 해야지. 내가 집수리한다고 돈 200빌릴때 용돈서 까라고 했다고 진짜까냐? 병원비는 니가 해줄수있는거 아니냐'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이틀동안 제 딸손에 과자하나 쥐어주지 않은 할머니와 이모입니다. 출산후 붓고 부르튼 저의 손은 아무도 잡아주지 않습니다. 결국 두끼남짓 얻어먹고 돌아오면서 저에게 친정은 없어져야할 공간인것만 같아 서글픕니다. 이런이야길 아무곳에도 할수없어서 익명의 힘을 빌어 작은 위로라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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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8.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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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니까 왜가요..ㅜㅜ 걍 없는 셈 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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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 2020.08.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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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저런 엄마 사랑을 구걸하는거에요? ㅉㅉ 딸 앞에서 부끄럽지 않아요? 저도 그게 어떤 마음인 지 아는데. 전 내리사랑으로 제 갈증 채웁니다. 바뀌지 않는 어미한테 사랑 구걸하지 말아요. 차라리 딸에게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엄마가 그런 취급 당하는 거 보면 아이 자존감도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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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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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 나도 정서적으로 기댈수없어서 그 기분알아요 남이면 안보고말지만 참 어렵죠 고민하고 또 고민해요 마음편한대로하세요 그동안 엄마맘편하게 해줬자나요 이젠 쓰니 맘편하게 살게 본인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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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8.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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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꼭 전문가와 상담 받으세요. 찾아가는게 부담되면 요즘은 어플로 집에서도 상담 받을 수 있어요, 비용도 더 저렴하구요. 트로스트라고 검색해보세요. 저는 해외 사는데 지금 두번째로 거기서 상담받고 있어요. 저도 부모님 문제로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고민이 많아서 상담 받고 있거든요. 부모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면은요, 분명히 마음에 고장이 나요. 내 잘못도 아닌데 죄책감 느끼고, 그래도 부모라고 사랑 받고 싶어서 찾아가보고, 기웃거리고, 나를 봐주길 인정해주길 사랑해주길 기대하고... 그런 상처를 가진 쓰니님이 열심히 치료받으며 바꿔나가지 않으면 쓰니님 자식에게도 비슷한 삶을 물려주게 돼요. 그러니까 본인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내 아이와 내가 꾸린 가정을 위해서라도 꼭!꼭!! 상담 받고 치료 받으세요. 용기내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여기 댓글 중에 뻘소리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냥 뭘 모르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상처 받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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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20.08.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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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바뀌지 않습니다.
그냥...친정이 없다 생각하고 연 끊으세요
대신......내 아인 제대로 챙기고 사세요
옆에 남편이랑..
님 엄마는 자식한테 사랑을 줄 여유가 없는듯 보이네요
결혼해서 내 살림을 사니................그 살림에 책임을 지고...
열심히...행복하게 사세요
누군가 의존적인 생활 말고...내 스스로 내 삶을 살아 가시길 바랄께요

연끊고 사는데 혹여 연락이 오더라도...금전적으로나 뭐라도 지원하지 마세요
사람은 누울자리 보고 눕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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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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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 자주나오는 내용들인데..가스라이팅 검색하고. 공부해보세요. 쓰니는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당한거예요. 자식을 자식으로 생각하지않고. 사랑을주지않고. 엄마의 목적. 돈받아낼 궁리만하는 쓰니엄마. 딸이 힘들어하면..죄책감을 뒤집어 씌워서. 니가 장녀인데 엄마위로해야지 나쁜년. 하면서 희생강요함. 절대 못벚어나게함. 쓰니. 정신차리고 (나는왜엄마가 힘들까ㅡ책)읽어보세요. 나도 도움된 책이예요, 꼭 읽어봐요. 쓰니같은 사람 많고. 이겨내고. 벚어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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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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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보기엔 쓰니님이 친정에 더 자주 간다고 해서 오래 묵힌 감정이 치유될 것 같지 않구요 딸을 데리고 가면 딸의 정서에도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꼭 관계를 회복하고 싶으시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이 먼저일 것 같아요 쓰니님의 어릴때부터 상처받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회복되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게 될 때까지는 방문을 피하는 게 맞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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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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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집에 꼬박꼬박 전화에 애까지 데려가 ㅋㅋㅋ 나중에 쓰니 애도 똑같은 내용으로 판에 글 쓰고 있겠지 엄마한테는 할머니랑 이모만 아픈 손가락이고 저는 아닌가봐요 감정 쓰레기통 지겹네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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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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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철저하게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하시더라구요. 대화가 아니고 일방적으로 맞춰줘야 하고 들어야 하는,.. 경제적으로는 기대면서 정신적으로는 아직도 부모마냥, 자식 입장은 헤아려 보지 못하고 본인 상각 본인 연민에 젖어서 보고싶은 것만 듣고 싶은 갓만 하고 싶은 말만 하십디다. 고집과 아집만 생기고. 나이먹으면서 유해지고 더 성숙해지는 부모님 모습 기대 했는데 그건 드리마에나 나오는 건가 싶을 정도로 고약하게 늙어가십디다. 어머니 인생은 어머니가 사셔야지요. 어머니도 그걸 아셔야지요. 자식에게 기대고 바라기만 하면 본인도 자식도 다 불행해지는 걸요. 쓰니 대에서 끊어요. 딸한테 그런 엄마 되지 마세요. 저희 어머니도 아직까지도 할머니가 차별했고 구박했다는 어린 시절 이야기 하고 서운하다 합니다. 제가 어릴때 차별에 마음아파한 이야기는 인정하지도 않고 듣지도 않으면서 아직도 할머니 이야기 하시지요. 쓰니가 잘 끊어내시고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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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2020.08.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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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한테 그 얘긴 했나요? 산후조리 제대로 못하고 손녀딸 과자 한봉지라도 사줘봤냐고, 반년만에 친정에 간 딸한테 밥한끼 차려줘 봤냐고. 여기다 하소연했으니 이젠 친정엄마한테 따져보세요. 가는게 있음 오는것도 있어야죠. 아무리 모녀사이라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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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8.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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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구가 남보다 못한것 같아 서글픈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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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8.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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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을보니 지금의 제사정과 비슷 하네요 큰딸은 모든 고생다하고 작은딸은 어릴때부터 아픈 손가락이죠 엄마는 큰딸은 믿기 때문이고 작은 딸은 모든 방향에서 종 모자라죠 그건 부모가 너무 험하질 못해서 그래요 저는 끝내는 작은딸은 실종 상태이고 큰딸은 지 앞가림을 잘하니 그냥 알아서 하겠지 합니다 작은딸은 게임에 미쳐 있어도 말리지 못해어요 말리면 드 했으니까요 끝내는 번개쳇으로 집나간지가 1년하고6개월이네요 보고싶고 우찌 지내는지 궁금도 합니다 경찰에서 20대 이기 때문에 드 이상 손을 쓸수가 없고 찾아 다니는것도 내가 퇴행성관절염으로 드이상 잘 걷도 못하는 상태이고 이제는 포기한상태 입니다 무자식이 쌍팔자라고 안죽고 살아 있으면 다행이고 죽어서면 연락이라도 오겠죠 이제는 내 가슴에 묻어두고 살고 있어요 특히 모는 내가 잘못키워서 그러니 죄인 처럼 산답니다 다 내 탓으로 돌리고 살고 있어요 그런 엄마를 잘 토닥 토닥해주세요 큰딸은 친구 같으면서 함부로 말 못합니다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서요 큰딸이 동생을 잘 알거라 알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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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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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끊으세요. 금전적 지원까지 바라기 시작하면 어떡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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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처단자 2020.08.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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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녀들에겐 누구라도 욕하는대상 가족도 예외는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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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020.08.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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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글들이 베플이라니... 아무렴 도움 안되는 친정이라도 엄마나 동생을 안 보고 살 수 있냐 글쓴이도 말하잖아. 반년만에 갔다고. 그래도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님인데 마음에 사무치겠지. 좋은 기억도 있을 거고. 그냥 고생했다고 위로해주고 앞으로는 연락을 자제하는 것도 방법이겠다 말해주면 되지. 찾아갔다고 힐난하는 건 뭐람 인간들이 못됐어 아주. 글쓴이분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지난간 일들은 잊어요. 엄마도 마음 풀 곳이 필요하셨겠죠. 그렇지만 엄마의 마음을 받아주기에 내가 너무 힘들다면 그 짐을 내려놓을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내가 모든 엄마의 마음을 받아주고 태연할 수 없을 것 같다면 나와 내 자식을 위해 잠시 동안은 연락을 하지 않은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세상에선 내 자신이 젤 소중한 존재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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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8.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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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진정성 있는 글을 본것같네요~~
하.. 저희 집은 쓰느님 집처럼 싸우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정말 돈 관련해서는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화도나고, 미래걱정에 상세히 적지는 못하겠네요 ㅠㅠ
아무튼, 쓰니님 주위에 애기 하나 있는것같아 보여서 안쓰럽기도 하네요
힘내시고, 로또라도 매주 사시라고 농담 드립니다. ㅠㅠ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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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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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사람들의 가정이 같을수는 없습니다. 혹시 친구나 인터넷에서 본 글에서 다정하고 기댈수 있는 친정이야기를 듣고 본인도 기대고싶었던거라면 생각을 바꾸셔야겠네요. 나이많은 어른들은 잘 바뀌지 않고, 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자녀도 그대로입니다. 글쓴이 친정댁처럼요. 어머니는 평생 살아오신 성정대로 살것이고, 어머니가 바뀌질 않으니 동생도 패악떨던 그대로 행동할겁니다. 그런집에 뭘 기대하고 먼저 찾아가고 먼저 전화하고.... 돈 아니면 어머니가 먼저 연락하는일이 없고, 돈이 아니면 비난밖에 하지 않는 어머니가 그래도 가족이라고 끌어안고싶으면, 본인이 바뀌면 됩니다. 친정가족을 바꾸기 위해 지금보다 훨씬 상처입고 고통스럽더라도 단호하게 행동하며 돈이 아닌 나를 봐달라고 호소해야합니다. 그럼에도 친정 가족이 바뀔지 안바뀔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게 자신없다면 차라리 빨리 손절하고 지금 있는 가정에 충실하세요. 딸하고 남편이랑 오손도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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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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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하고 거리를 두세요 꾸역꾸역가서 기분상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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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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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관계는 나와 상대에게서 다 좋은 태도가 나게 하는 것.

나에게서만 좋은 태도가 나거나, 상대에게서만 좋은 태도가 나는 것은 병적인 관계.
상대에게서 꾸준히 나쁜 태도가 나오고, 자신에게서는 계속해서 불만과 당혹감이
느껴진다면 최악의 관계. 그 안에서는 질병과 혼란과 어둠과 우울과 파괴적 상황들이
난무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태도를 완전히 바꾸고, 기존 관계의 단호한 정리가 필요하다.
주고 받음의 균형이 건강. 일방적으로 많이 주고도 전혀 손해보는 기분이 없고, 지치지도
않는다면 경이로운 것이나 그런 건 없다. 계속 손해보는 기분을 느끼고, 지친다면 서둘러
관계를 단교해야 한다. 착취 당하는 자로 살면서 행복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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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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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선물은 거절하는 것.
더러운 선물을 받고, 좋은 선물을 주려고 하는 마음은
상대로부터 인정과 애정을 구하는 애처러운 몸짓이나
그 결과는 심각한 착취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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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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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자신을 무시하고 천대하는 데도, 여전히 잘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
그렇게 하면, 상대는 계속해서 무시하고 천대하며, 자신의 무례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악행을 반복하게 된다.
상대가 무례하게 굴고, 자신을 무시하고 천대하면 즉각 그러한 행위를 중지시켜야 하며,
만약 제지가 통하지 않는다면 관계를 끊어야 한다. 스스로를 하인으로 만드는 행위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그런 태도를 가질 때, 비로소 상대는 공정한 행동을
취한다. 상대가 더러운 행동을 하면, 그 행동을 응징하든가, 상대를 떠나야 한다.
이것은 관계의 기본이다. 기본에 충실하면 만사는 순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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