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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앞에서 죽겠다고 난동 부린 남동생

ㅋㅋ (판) 2020.08.10 10:11 조회6,52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글이 길어요~

10년 전에 사촌언니랑 심하게 싸웠고 지금은 데면데면 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고 그 일로 온 가족들이 서먹서먹하게 지내기는 했지만 표면적으로는 아무 문제없이 지냈어요.

다만 그 사촌언니오빠들이 저만 교묘하게 따돌리고 제 동생을 챙기더라구요. 그러면서 말로는 제 동생한테 미안하다 어쩐다 그러고 그런 제 동생이 조금이라도 본인들한테 소홀하다 싶으면 사촌언니와 제 일 때문에 너까지 우리를 멀리 하는거냐고 애를 채근 하더래요.

저야 뭐 그러거나 말거나 나 때문에 내 동생까지 서먹해지는것보다야 났겠지 했고 별로 따돌림 당해서 속상한것도 없었어요. 개네들 성격이 그런거구나 싶었죠...

그러다 제가 결혼을 했고 친척 행사에 제 남편과 같이 참석을 했는데 동생이 초반에는 제 남편한테 인사를 했고 그 다음부터는 사촌언니 부부에게만 붙어서 있더라구요.

더 오래 봤으니까 친해서 저쪽이 더 편해서 그런가?? 하고 행사를 참석 했는데 식사장소에까지 가서도 저야 그렇다 치지만 제 남편에게 맛있게 드셔라 뭐 그런말도 없이 그쪽 남매에게만 붙어서 희희낙낙 하고 있는데 엄청 서운하더라구요. 제 남편두 저한테 농담처럼 자기가 사촌같고 저분들이 친남매 같네 ㅎㅎ 하는데 순간 얼굴이 얼마나 뜨겁던지...

그래서 나중에 동생한테 그날 좀 섭섭했다 하니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그게 왜 섭섭하냐고 누나랑 사촌누나 사이에 있었던 일 나는 상관 안 하고 싶다고 왜 나한테까지

사이 멀어지라고 강요를 하냐고 하는데 누가요?? 누가 언제 사이 멀어지라고 했나요??

그래서 아니라고 사이 멀어지라고 하는 말 아니다 내 말의 요점은 이제 너한테 친 매형이 생겼는데 네가 중간에서 중립을 지킨다고는 하나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있으니 내가 네 매형보기엔 민망하기도 했다 그리고 모든 친척들이 너한테 그날 그렇게 행동하는게 보기 안 좋았다 하지 않았냐 나혼자 그랬다면 그냥 넘어갈 일이지만 모두가 너에게 그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너도 한번 더 생각 해봐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 저에게 " 그래 누나가 사촌누나랑 내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싫다면 누나가 날 안 보고 산다고 해도 이해할게!! " 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화가 나서 네가 진짜 내 동생인지 내 가족인지 의심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 일로 몇주를 데면데면하게 지냈고 엄마가 눈치 채시고는 왜 그러냐 하길래 그런 일이 있었다 하니 그날 부모님이 저희를 불러다가 그날 이야기를 하셨스빈다. 근데 동생이 갑자기 흥분을 하면서 본인이 할말이 많다고 하면서 밥상을 쾅쾅 내려치더라구요.

동생 말을 종합해보자면 누나랑 엄마때문에 이 상황이 온거다 나는 그 누구의 편도 들고 싶지않다.

근데 왜 온 가족이 나한테 잘못됐다고 질타를 하냐!! 나는 매형한테 인사했고 나도 나름대로 매형을 챙겼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내가 사촌누나 부부랑 계속 같이 있었을 뿐이다. 나는 중립이다. 내가 하고 싶은데로 행동 할껀데 왜 나한테 섭섭하다고 하냐!! 내가 가족이 아니라는 말을 왜 하냐!! 하면서 차라리 내가 죽어야지 그래야 이꼴을 안 본다고 하는거에 부모님이 그러라고 하셨습니다.

툭하면 부모님 앞에서 왜 자기 낳았냐고 뭐하러 살렸냐고 죽어야지 하는 막말을 일 삼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그럼 네가 원하는게 뭐냐 네가 원하는걸 말해봐라~ 대신에 한가지만 알아둬라!! 네가 왜 낳았냐고 왜 살려줬냐하는데 너는 아빠의 재력과 엄마의 판단력과 누나의 양보와 배려가 없었으면 지금 네가 이렇게 정상인들 사이에서 돈을 벌어가면서 살수 있을것 같으냐??

너 하나 살리기 위해서 세사람이 어떠한 희생을 감수했는지 네가 안다면 적어도  부모님 앞에서

네가 그따위를 망발을 내뱉을수 없다. 너 벌써 나이가 30이 넘어간다.

아빠 엄마 원망 하지 마라!! 네가 잘났다고 위세 부리며 다니는 그 회사도 아빠 도움 없이는

네가 꿈도 꿀수없는 회사였다. 네가 너 잘났다고 해봤자 너는 엄마와 아빠 도움없이는

정상적으로 살아갈수 없는 사람이다. 부모님이 그만큼 너에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그 좋은 회사에도 넣어주고 너 돈 모으라고 차도 사주고 적금도 따로 들어주고

생필품이며 의식주 모두를 해결 해주고 있는데 어디서 그딴 소리를 하냐!!

그리고 죽을꺼면 나가서 죽어라~ 이 집에 네 피 묻힐 생각 하지마라 네가 이 집에서

계속 그 경제적인 풍족함을 누리고 싶으면 네 가족이 누구인지 똑바로 직시해야된다.

가족이 모두 섭섭하다 말 하면 네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하고 이 가족의 룰을

네가 지켜야 한다 그런데 그 룰을 지키고 싶지 않다면 부모님의 경제력에 기대지 말고

따로 나가 혼자 살아라!! 모든걸 네 혼자 다 감당하고나서 우리에게 네 이야기를 해라!! "

하니 밥상을 또 쾅쾅 치며 차라리 내가 죽어야지 하며 부엌에서 식칼을 들고 자기 방에 들어갔습니다. 네~ 저것이 쑈를 하는거죠!! 진짜 죽을 사람은 저렇게 쇼 안 하는거 압니다.

근데 처음 있는 일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엄마는 놀라셔서 방문을 열려고 열쇠를 찾고 계셨고

저는 119에 전화를 하려고 폰을 켜고 바늘로 문을 따고 있었습니다.

열쇠는 안 찾아지고 우린 마음이 조금 급해지고 결국 아빠가 완력으로 문을 따고 들어갔더니

방 한가운데서 식칼을 들고 씩씩 거리다 아빠가 그 칼 내려놓으라고 하니 베란다 문을 열고 그 위로 올라가 뛰어내릴려는 액션을 취하는데 와~ 저것이 진짜 제대로 쇼를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우선은 이 집에서 피 튀기는 일은 없어야 하니 올라가 있는 동생의 팔을 이끌어 침대에 앉혀 식칼을 빼았는데 동생이 지 승질에 못이겨 칼을 휘둘렀고 저는 순간 부모님을 밀치고 제가 칼에 팔을 베였습니다. 근데 그 급박한 순간에 칼에 베이는데 아픈걸 모르겠더라구요.

엄마는 동생을 끌어안고 왜 그러냐고 달래셨고 아빠는 동생을 노려보셨지만 더이상 말씀을 없으시고 수건을 가지고 오셔서 제 팔을 지혈 해주셨습니다. 엄마는 아빠에게 얼른 응급실 가보라고 여긴 본인이 수습하겠다고 하셨고 아빤 저를 데리고 응급실에 가셨어요. 그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응급실에서 의사를 보니 갑자기 팔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의사는 무슨 일이냐고 자상환자가 들어왔다고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했고 전 아~ 이걸 뭐라고 이야기 해야 되나 싶었어요. 동생이 눈이 훽 돌아서 칼부림을 했지만 그래도 동생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경찰분들이 오셨고 자초지종을 물어보는데 제가 입을 좀 다물고 있었어요. 물론 아파서 고통을 참는다고 말을 안 한것도 있었구요.

근데 아빠가 이런이런 일이 있어 동생이 칼을 휘둘렀고 부모님을 구하겠다고 누나가 대신 베인거라고 하시는데 아빠한테 저런 단호한 면이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경찰분들은 그럼 사건접수를 하고 동생을 연행 하시겠다고 하는데 제가 싫다고 그냥 이건 가족문제로 넘겼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경찰분들도 어느정도 예상은 하셨는지 근데 칼부림사건을 죄가 크다고 하셨지만 제가 그냥 사건종결로 마무리 지어달라고 빌었습니다. 또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땐 제가 나서서 경찰분들한테 넘기겠다구요. 경찰분들은 알았다고 하시고는 가셨고 저는 팔을 생각보다 좀 많이 꼬맸습니다.

처치하는 도중에 엄마가 응급실로 오셨고 벌어진 상처에 바늘땀 뜨는거 보시면서 우시더라구요.

그걸 왜 니가 대신 베인고 그냥 엄마가 베이게 놔두지 하시는데 하아~ 정말 이 쓰레가같은 새끼가 그동안 오냐오냐 하면서 너 잘한다 잘한다 해줬더니 하늘 무서운거 모르고 이렇게 날뛰는구나 싶었습니다. 처치를 받고 카페에서 대책회의를 했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이제부터 조금만 본인 화가 나면 또 칼 들고 지랄 할꺼다. 한번이라 너무 놀라 다들 말렸지만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있다면 어차피 지 목숨 지가 끊는거니 방문 두들기거나 말리는 액션 취하지 않겠다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 말에 동의 했습니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는 더 쉬울꺼라구요. 그래서 더욱 꽤씸하고 화가 납니다. 부모님의 경제력에는 기대고 싶고 그렇다고 가족의 룰을 따르기는 싫고 지 맘대로 하고 싶고 지맘대로 하려니 부모님의 경제력에 기대지 말라 하니 그건 또 놓치고 싶지않고 이걸 철이 덜 들었다고 해야될지 정신과를 데려가야 될지 참 고민입니다.

그래도 가족이라는 말 싫어하지만 그래도 가족이고 동생이니 가족사이에 다시 평화를 가지고 싶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린 어떻게 액션을 취해야 제동생이 정신을 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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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ㅍㅍ 2020.08.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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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한테 뭐라고 하시는 분들 글 잘 보세요~
섭섭했다 하는 누나에게 " 그래 누나가 사촌누나랑 내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싫다면 누나가 날 안 보고 산다고 해도 이해할게!! " 라는 말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발언이죠?? 동생이 먼저 누나를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으니 저런 말이 나오는 겁니다. 님들은 남 때문에 친혈육이 나랑 안보고 살겠다는 말에 그래!!! 알았다 할정도로 대인배들 이신가요?? 그리고 부모 앞에서 죽는다고 하는거 10대나 20대때 가능한 반항이지 30살이 넘어서도 해야될 말이라고 생각 합니까?? 부모가 무슨 죄인 입니까?? 글에서도 보아하니 정상인들처럼 살게 해주려고 부모님도 노력하시고 누나인 쓰니도 부모님 사랑 양보하고 동생이라고 많이 감싸줬더니 배은망덕하게 굴고있는게 동생이라는게 느껴지네요. 말로만 하는 죽는다는 협박 처음 몇번이야 걱정하지 결국엔 본인 살 본인이 파 먹고 있네요. 거기다 부모님의 재력에 기대지 말고 혼자 힘으로 살아보라는 말에 흥분해서 칼을 휘두른거 보니 전형적인 요새 젊은것들 행태 같군요. 쓰니가 모든걸 잘 했다고는 할수 없어요. 그말은 부모님이 하셨어야 했죠 근데 그렇다고 본인 화 하나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누나에게 상해를 입힌건 큰 문제입니다. 병원 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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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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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원래 좀 불안정했나 본데.. 사촌들 사이에 던져놓지 말지 그랬어요. 차라리 님이 옆에 데려다 놓고, 사촌들하고 접촉 못하게 하세요. 님 없을 때 엄청 정신적으로 학대하고 조종하고 했나 본데.. 정상도 아닌 애가 그런 경험을 하면 더 이상해지죠;; 글만 봐도 사촌들이 30 넘은 어른같지 않은데요. 싸웠다고 따돌리는 건 뭐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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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2020.08.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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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잘 했다는건 아님. 본인이 해야될 말은 서운했다 그러니 매형과 좀 잘 지내달라까지만 했어야 함. 남매사이에 부모를 끌여들였다는데 글쓴이가 이래저래 해서 지금 사이가 서먹해~ 라는 말에 바로 개입하는 부모는 없음. 부모님들도 예전부터 무언가를 느끼고 생각을 하시고 계셨기 때문에 글쓴이 말에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으셔서 개입을 하신거임. 그리고 성인은 자신의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을 여러군데에서 배우고 경험하고 터득했기 때문에 쉽게 칼을 들수 없음. 처음부터 가족들이 큰소리로 대화를 시작하지도 않았을껀데 먼저 큰소리를 내며 밥상을 내리치고 위협적인 행동을 한다는건 본인이 약자라서 몸집을 부풀리려는 행동임. 내가 보기엔 동생은 또다른 피해자이기도 함. 당분간은 명절에도 사촌들과 만남을 가지는걸 피해야 될것 같음. 아직 동생분이 마음이 어리거나 철이 덜 든것 같은데 조금만 더 누나가 감싸줘야 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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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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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부모님 돌아가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동생이라고 보호하고 가족일이라 은폐하고픈 쓰니맘 이해하지만 상황을 제대로 못 보고 계신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상황을 잘 바라보세요 이미 다음에 이런 일 또 일어날 거라고 인지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다음에 또 저러면 문 따지 말자 이런 말이나 하게 되는 거잖아요 동생 정신과 상담 받아야 돼요 약도 먹어야 되고요 아빠가 나서줘야 하는데 흠 회의 다시 하셔서 최소 상담 받고 처방은 받는 쪽으로 하세요 조심하시고요 정신과 얘기하면 저 놈은 또 발작할 것 같아요 정말 강하고 무서운 어른이 저 놈 제압하지 못하면.. 암튼 심각해요 외부에 알리고 도움 받으세요 가족안에 은폐하려고 하다가 뉴스에 나오는 죽고 크게 다치는 사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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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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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왜 저리 큰줄 알겠다 다들 오냐오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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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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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분들이 조언하신거 참고하시고 전 다른이야기를 해볼께요. 저희엄마는 극단적인 잔소리가 많은 분이에요. 진짜심해요. 이건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정신적인 학대죠. 저랑 형제들 나름 겉보기에 직업도 괜찮고 가정도 잘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엄마와의 관계가 엉망이에요. 정말 별것 아니말도 엄마가 말하면 화가 치밀어올라요. 다른사람이 같은말을 했다면 넘어갈말도 엄마가 하니까 난리가 나는거에요. 그동안 쌓인거에요. 남동생분도 그런게 아닐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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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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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한테 종결해달라고 빌게 아니라 그냥 같이 갔었어야 일 해결 되는거에요 앞으로는 더 큰일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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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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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경찰 왜 돌려보냈어요..? 누울자리보고 발뻗는 새끼한테 현실을 알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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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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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촌들은 남동생도 괴롭혔을 거에요. 남동생을 챙긴건 님을 왕따시키고 괴롭히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 진심으로 잘해준 게 아닐테니까요. 뒤에서 무슨 윽박지름과 은근한 무시, 괴롭힘이 있었을지 몰라요. 애를 채근했다는게 무슨 말이겠어요. 남동생은 사실상 심리적 인질이었던 거예요. 괴로웠을거고요. 그로 인한 우울증, 화병도 있는 거 같네요. 그 사람들과 지금도 희희낙락한다는건 그냥 어릴 때 시작된 심리적 종속관계가 현재진행형이란 소리고요, 지금 약간 스톡홀름 증후군과 그로 인한 굴욕, 자기혐오 사이를 치열하게 오가다가 펑 터진 단계 같음. 그나마 님은 그때 동생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이가 많았고, 혹은 천성이 동생보다는 그래도 강해서 심리적으로 덜 휘둘리고 사촌한테 대들고 끊을 수 있었을 거에요. 동생입장에서는 누나가 나만 인질로 남겨두고 그냥 떠나버린 걸로 보일 수 있어요. 그 후엔 그냥 비굴한 생존모드였을 뿐인데 그걸로 한 소리 들으니 터졌네요. 악마는 사촌들 같은데 피해자 가족들만 곪아터져 서로 싸우고 있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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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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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왔을때 신고하고 정신병원 가둬야하는데 멀쩡한 회사다니고 있다고?? 어디가서 뭔짓하거 다니고 있을줄 알고 그런걸 냅두냐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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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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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음에 칼부림났을때 아무도 안말리고 냅두면 그 칼날이 가족한테 향할거 같은데;;; 지가 저지른거 경찰서 다녀와야지 그걸 왜 말리지?? 그리고 혹시 동생 지능장애에 분노조절장애에요? 30대가 저런다는게 제 정신은 아닌거 확실함... 화를 낼일에 지랄염병을 해야지;;진지하게 정신에 병 있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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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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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 내보내요 알아서 살라고. 미친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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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8.1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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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너무 무섭게 말을 하네요. 동생의 인격 자체를 마치 우리가 만들어줘서 우리 말대로 우리 생각대로 하라고 하는 듯 하네요. 관계가 좋아질 듯 하지 않아요. 쓰니님 생각도 완전히 바껴야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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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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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잘잘못을 떠나, 쓰니 말의 힘을 모르고,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데.....큰 코 다칩니다.
죽겠다는 사람한테, 죽어라고 말하고 진짜 일 발생하면 감당 할 수 있겠어요? 사람 일 모르는겁니다. 대화가 저 파국까지 왔으면, 그런 말하면 쓰나, 매형과도 친하게 지내줬으면 좋겠다, 그만하자 하고 끝내야죠. 저기서 더 밀어붙이는건, 동생 굴복시키려 하는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집이 좀 잘 살고, (짐작에) 나름 잘 나간다고 여겨서, 기고만장한 거 같은데...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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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2020.08.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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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한테 뭐라고 하시는 분들 글 잘 보세요~
섭섭했다 하는 누나에게 " 그래 누나가 사촌누나랑 내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싫다면 누나가 날 안 보고 산다고 해도 이해할게!! " 라는 말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발언이죠?? 동생이 먼저 누나를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으니 저런 말이 나오는 겁니다. 님들은 남 때문에 친혈육이 나랑 안보고 살겠다는 말에 그래!!! 알았다 할정도로 대인배들 이신가요?? 그리고 부모 앞에서 죽는다고 하는거 10대나 20대때 가능한 반항이지 30살이 넘어서도 해야될 말이라고 생각 합니까?? 부모가 무슨 죄인 입니까?? 글에서도 보아하니 정상인들처럼 살게 해주려고 부모님도 노력하시고 누나인 쓰니도 부모님 사랑 양보하고 동생이라고 많이 감싸줬더니 배은망덕하게 굴고있는게 동생이라는게 느껴지네요. 말로만 하는 죽는다는 협박 처음 몇번이야 걱정하지 결국엔 본인 살 본인이 파 먹고 있네요. 거기다 부모님의 재력에 기대지 말고 혼자 힘으로 살아보라는 말에 흥분해서 칼을 휘두른거 보니 전형적인 요새 젊은것들 행태 같군요. 쓰니가 모든걸 잘 했다고는 할수 없어요. 그말은 부모님이 하셨어야 했죠 근데 그렇다고 본인 화 하나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누나에게 상해를 입힌건 큰 문제입니다. 병원 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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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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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원래 좀 불안정했나 본데.. 사촌들 사이에 던져놓지 말지 그랬어요. 차라리 님이 옆에 데려다 놓고, 사촌들하고 접촉 못하게 하세요. 님 없을 때 엄청 정신적으로 학대하고 조종하고 했나 본데.. 정상도 아닌 애가 그런 경험을 하면 더 이상해지죠;; 글만 봐도 사촌들이 30 넘은 어른같지 않은데요. 싸웠다고 따돌리는 건 뭐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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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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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행사에서 동생이 누구랑 친하게 지내던 그건 동생 마음이고, 잘못한거는 아닙니다. 물론 동생이 남편한테 살갑게 대하고, 친하게 지냈으면 하면 바램이 있을 수 있고, 서운할 수도 있지만,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누가 님보고 사촌언니랑 화해하라고 하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칼까지 휘두른 동생을 변호하고 싶진 않지만, 모든 말에는 할 수 있는 상황이 있고, 해야할 말, 안 할말 따로있고, 해도되는 사람있고, 안해도 되는 사람 있습니다. 보아하니, 동생분이 질환이나 트라우마가 있었던거 같은데, 누나란 사람이 동생을 감싸주지는 못할 망정, 우리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죽을려면 나가서 죽으란 말을 하나요? 냉정하게 얘기하면 타인도 어려움이 있는 사람을 배려하는데, 가족이면 당연히 해야하는 배려를 해준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걸 지금 누나란 사람이 이상황에서 들먹이면, 동생이 과연 내 가족이라고 느낄까요? 아마 사촌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이유도, 심리적으로 큰배려를 느끼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되짚어보면, 동생이 매행과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결혼까지 한 다 큰 성인이 부모님까지 개입시켜 이 상황까지 오게된겁니다.

쓰니는 상당히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동생 인생은 그냥 동생 인생입니다. 남의 인생에 함부로 조언하고, 개입하는거 아닙니다, 그뒤엔 책임과 결과가 따르기 떄문이죠. '어떤 액션을 취해야 동생이 정신을 차릴까요'는 정말 어리석고, 주제넘은 생각입니다. 쓰니는 동생입장에서 볼 때 그냥 누나일 뿐입니다.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이 아니란 뜻이죠. 쓰니는 그냥 쓰니 인생 챙기시면 됩니다. 괜히 성질 못이겨서 개입했다간, 일만 더 크게 벌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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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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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동생이 나이먹고 저러는 거면 가정교육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개인적인 궁금함인데 남편분은 뭐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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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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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경찰에 얘기는 했고 처벌은 바라지 않아서 그렇게 얘기했다
하며 정신과치료든 상담치료를 받게 하셔야할것같아요
솔직히 별 대수롭지않은 내용인데
저거에 저렇게 흥분해서 칼까지 휘두르는건 방치하면 안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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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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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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