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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부부가 같이 볼 예정입니다.

ㅇㅇ (판) 2020.08.10 17:55 조회470,731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이어지는 판

+ 추가 합니다. 

A가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서 B는 영화와 드라마를 여러개 다운 받아 놨고, 실제로 A가 확인도 했습니다. 또 연휴 기간에 먹을 간편한 음식도 인터넷으로 주문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A는 운전을 못해 B가 항상 운전을 해왔습니다.

이건 상관없는 이야기이지만 이 부분도 적어 달라고 하여서 합의 하에 적습니다. 신혼집은 B가 대출을 끼고 산 집에 신혼살림을 차렸고 집값의 65프로 정도 납부된 상황이었습니다. A는 남은 대출, 집값의 35 프로 정도를 냈고 명의는 공동명의 하였습니다. 집값은 현재 조금 오른 상황입니다. AB에게 202월 신형 그랜저를 사주었고 명의는 B의 명의입니다. 신혼살림은 침대, TV, 냉장고, 김치 냉장고만 A가 구매 했고, 나머지는 원래 B가 사용하던 것(세탁기, 식탁, 리클라이너 쇼파, 기타 등등)을 사용 중 입니다. AB의 본가 냉장고를 새로 구매했습니다




본문)

작년 11월에 결혼한 부부입니다.

성별을 모르게 하기 위해서 A,B로 하겠습니다.

맞벌이 부부이며 A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근무, 목요일, 토요일은 오전근무만 합니다.

B는 평일은 근무, 토요일 일요일은 쉽니다.

신혼집과 A의 본가는 차로 1시간, B의 본가는 차로 40분 거리입니다.

 

결혼하고 처음 맞는 복날을 어떻게 보낼까 얘기를 하다가 

초복인 7/16일 목요일은 B의 본가에, 중복인 7/26일 일요일은 A의 본가에
말복인 8/15일 토요일은 둘이 보내기로 했습니다.

A가 평소에는 토요일 근무여서 주말 2일을 쉬는 일은 흔한 일이 아니여서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계획했었습니다.

 

초복에는 B가 반차내고 A와 만나서 장을 봐서 B의 본가에 갔습니다.

코로나때문에 B의 부모님이 밖에서 식사하기를 꺼려하셔서 집에서 직접 삼계탕도 끓이고

몇가지 반찬도 하고 직접 상을 차렸습니다. 부모님이 아닌 저희 부부가 차렸습니다.

오후에 도착했으니 같이 저녁을 먹은 것입니다.

거기서 자고 금요일 오전에 출근을 B의 본가에서 했습니다.

 

중복에는 A의 본가로 갈 계획이었는데 B의 부모님이 B에게 전화해서 동생네 가족이 온다고 하니

중복 전날 올 수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B는 A와 상의하고 연락해준다고 했고,

A는 B에게 물어보니 동생도 만나고 싶다고 해서 그럼 알겠다고 하고 중복때 B의 본가에 가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B와 동생은 매우 친하고 동생이 일때문에 멀리있어서 자주 못 보는 상황이었고 A는 이런 사정을 알기에 간다고 한것입니다. A는 직접 A의 부모님께 전화해서 못간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A는 그럼 말복때는 A의 본가에 가면 되겠구나 생각했고 이 말을 B에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중복 전날 B의 본가에 가서 점심때부터 중복 저녁때까지 있다가 왔습니다. 배달해서 먹기도 하고 집에서 요리해서 먹기도 했습니다. 요리와 뒤정리는 A와 B와 동생도 함께 했습니다.

중복 때도 B의 본가에서 하루잤습니다.

 

말복이 되어서 A는 본가에 갈 생각이고, 17일날도 임시 공휴일이여서

A는 토요일에 가서 월요일에 오전에 돌아오는 2박 3일을 계획했습니다.

A가 간다고 하니 A의 동생도 온다고 했습니다. 8일 저녁에 A의 부모님이 전화하면서 말복때 먹고싶은거 있냐 미리 예약해야되니 먹고 싶은거 있으면 말하라고 해서 지금 당장은 생각 나지 않으니 생각나면 말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A의 부모님은 가족들이 모이면 일이 많아진다고 가족들이 모이면 밖에서 외식합니다.

 

전화를 끊고 A는 B에게 우리 임시공휴일 껴서 2박 3일로 있다가 오자고 하면서 먹고싶은거 있으면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B는 말복은 우리끼리 보내기로 한거 아니였냐면서 왜 부모님께 간다고 말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A는 초복 중복때 B의 집에 가지 않았냐? 그러면 말복때는 우리집에 가야지했습니다. 그랬더니 B는 그럼 왜 2박 3일이냐? 우리집에는 1박 2일만 하지 않았냐면서 말했습니다. A는 그때는 사정이 2박 3일 할 시간이 안되지 않았냐 그리고 초복 중복 합치면 2박 3일 아니냐 모가 다른거냐? 하고, B는 중복때는 금요일 밤에 갔으면 B의 집에서도 2박 3일이 가능했다. 그리고 말복때 A의 본가에 가야 하는 거였으면 중복때 B의 집에 안갔을꺼다 라고 말합니다.

A는 너무 황당했지만 아직 A도 B의 본가에 가면 불편해서, B도 그럴 수 있다고 천번 양보해서

그럼 토요일에 갔다가 일요일 저녁때 와서 월요일은 둘이 보내자고 했습니다. B는 말복은 집에서 편히 둘이 보내고 싶다고 원래 계획대로 안가고 싶다고 하고, A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면서 그럼 중복때는 왜 그런거냐 했더니, 그건 A가 양보해준거지 만약 말복에 A의 본가에 가야했다면

중복때 자기 집에 안갔을 꺼라면서, 미리 말 안하고 혼자 생각한 A의 잘못이라면서 말복때는

꼭 둘이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계획대로 어디 여행예약했냐? 여행계획이 뭐냐고

A가 물어보자 B는 이번주부터 같이 계획 세울 예정이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어디 여행을 갈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B는 자기가 중복때 처럼 배려해줄테니 혼자 갔다 오라는 입장이고,

A는 혼자 가면 부모님이 싸운줄 알고 걱정하시고, 걱정하시면 부모님도 나도 마음이 편하겠냐고 같이 가야된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A와 B는 서로 너무 이기적이며 자기 자신만 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까지 냉전이 이어지다가 여기에 글을 올리고 여기 댓글 의견을 따르겠다고 합의 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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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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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봐도 알겠다 B가 남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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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온리 2020.08.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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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때는 계획대로 안해놓고 말복때는 지 편한대로 계획대로 해야된대 ㅋㅋ
이렇게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놈들 정말 정떨어짐 ~
사람 호구 만드는 놈들은 가차없이 버려야함.
나는 버렸음 ^^
인성 못버리고 계속 그러고 살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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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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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B에게 가족은 여전히 자기 형제와 자기 부모임. 또 배우자인 A가 배려하고 양보해왔던것을 자기 권리인줄 알고 있으며, 성질내고 화내면 숙여줄줄 알고 기선제압 하려하는 행동임. A를 자기 아래로 보고 함부로해도 참으니까 A 부모나 형제는 무시하는거임. 앞으로 살면서 서로 조율하고 계획 세워도 변경 될수도 있는데 그때마다 B는 자기와 자기 가족 유리한대로 할거임. A도 자기형제, 부모 우선시 하고 양가는 생신, 명절만 동반 방문하고 각자 챙기고 재산도 분리하고 당분간 피임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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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8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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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안해도 ㅋㅋㅋㅋ b가 남자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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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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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없으면 제발 이혼해. 쓰니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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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20.09.1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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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날을 왜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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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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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당연히 말복에는 우리집에 가겠지 라고 생각해서 입밖으로 말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만 했던 부분이 오해의 여지가 있었던 부분이 맞긴 하나(생각보다 부부 사이에는 직설적으로 말해야 하는 것들이 많음. 말하지 않으면 모름), A가 A의 부모님께 말복에 방문하겠다고 이야기해놓은 상태란 걸 알았으면, B도 당연히 가게 되는거 아닌가? 그렇게까지 A집에 가기 싫으면 A 입장에서 섭섭할거 같다. 요약하자면, A가 오해의 소지가 생기게말복에는 우리집에 가자! 라고 말 안한 점이 있데도, 이건 사실 세세한 부분이고, B가 융통성있게 생각하지 못하고(= 중복에 계획에 없게 A댁이 아닌 B집에 갔는데, 말복에는 계획대로 우리 둘이 보내야한다고) 이기적이게 구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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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마디 2020.09.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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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B가 남자네요....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 쓰니처럼 생각하지 않나요??? 두번이나 자기 집에 갔으면 마지막은 당연히 배우자 집에 가는게 맞는거죠 그리고 처음부터 계획대로 진행 안한사람이 누군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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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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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복 중복 다 B 집에 갔으면 아무리 말복은 둘이 있기로 했다 하더라도 B가 마음대로 중복에 집 데려갔으니 말복은 A집가는게 당연한거 아님? 말복에 본가가자고 꼭 미리 말로 했어야 하는거야? 중복에 A본가에 가기로 약속이 다 되어있었는데 그걸 파토내고 B의 본가를 가줬다는건 B를 위한 A의 마음이고 배려인거야. 보통 사람이면 그걸 고마워하고 미안해 할거고. ㅅㅂ얼마나 지 기준에 맞추고 사는게 당연했으면 말복에 둘이 있기로 하지 않았냐 이딴 소리가 왜 나와? 지 부모만 보면 다야? 이기적인 종자들은 그냥 혼자 살아야 해; 이해해주길 바라고 글 올린 자체가 소름돋는다 B야; 도대체 이 짧은 인생 이런 사소한것도 배려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고 살거면 왜 살아?,, 추가글 쓴거봐라 개찌질하고 진짜 못됐다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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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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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로그인 안하는데 진짜 로그인하게 만드네 안봐도 B가 남편이네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르고 지 이득만 취하려하고 조카찌질하고 추잡하다,, 으 댓글 달기도 드릅다 니네 엄마한테 가서 살든지 혼자 살아 그냥 배우자 힘들게 하지말고 배우자를 동등한 위치로 생각안하고 무슨 노예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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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6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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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1도없는데 자연스레 B가 남자구나 하고 드는 생각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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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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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어지간해서 판에서 남편들 편을 더 들어주는 편인데 이건 진짜 못 들어주겠네 ㅋㅋㅋㅋ 추가글 적으라는거까지 정말 추잡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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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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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휴 B 개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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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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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같은 사람하고 어떻게 평생 사나요? 징글징글하네요 이기적이고 편협하고 ~ 꼭 피임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저런사람은 애생기면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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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s00 2020.08.1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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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별 밝히지 않으셨으니 저 역시 굳이 구분하지 않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B씨는 A씨의 계획을 못들었으니 순간적으론 왜 A의 본가에 가야하나 당황스럽고 왜 그래야만 하는지 물어볼순 있으나 A가 설명 잘 했고 조금만 대갈빡 돌리면 ‘아! 그렇구나’ 이해될 일을 부풀리고 이렇게 천여명이 훌쩍 넘는 남들에게 물어봐야 될 정도로 어리석기 그지없네요. 영화 다운받은건 다음에 봐도 괜찮지만 이런걸로 A씨 기분 잡치게 하고 본가 어른과 동생마저 서운하게 한다면 B씨는 A라는 보석을 영원히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어항에 잡아둔 물고기라 생각해 맘대로 하시나본데 제때 물 갈아주고 먹이주지 않으면 죽습니다. 아후....B 같은 사고의 사람도 장가or시집을 가는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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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2020.08.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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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돌아서세요... 제발요 아이 둘 생기면 그냥 참게 돼요 저런 사상 갖고 있는 사람 안 바뀌어요 지금 세상 달콤하고 저 문제만 극복하면 될 것 같죠? 앞으로도 계속 이 사건이 생각나게 될 겁니다 즉, 비슷한 사건이 일년에 다섯번은 넘게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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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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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살아요 ? b랑? 나와요 얼른 튀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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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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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이런놈이랑 어떻게 살지? 글만 읽어도 뒷목이..! 추가글까지 읽었는데 a는 도닦을 경지에 이름. 그상황에 밥해주고 같이 영화보면서 맥주가 넘어가나? 집값이 오를때까지 기다리다 이혼한다고? 하..인간의 한계란. 아직도 남편을 포기못한거임 억시 좋아하나본데 진짜 추잡스럽게 느껴진다 그런새끼도 좋다고 어떻게든 옆에 붙어있으려 드는게. 집값?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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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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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같이살아요????진짜 이 글 볼때마다 빡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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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8.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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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가요 그리고 말해요 나는 초복 중복 두번갔는데 싫다네 그래서 혼자왔다고 다음부터 나도 그집 안가고 엄마 아빠보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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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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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본다니 심한 말은 안하는 게 좋겠네요. 아무리 봐도 B는 손해본 게 없으니 이 글은 A가 쓴거겠죠? 다들 A가 여자라고 생각하는 듯 싶은데 혹시 모르니 성별 생각 안할게요. 우선 배우자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애정이 없는 것 같아요. A가 말복에는 '우리 집에 가자' 라고 말했던 말하지 않았던간에 B는 "가까운 날에 너의 본가에 함께 가자. 계획에 없던 일을 함께 해주어 고맙다" 라고 말해야 하는게 아니었을까요? 아무리 A가 B의 동생과 친해도 남은 남이고 당신의 가족입니다. A도 원했다 라고 하지 마세요 아무리 친해도 본인의 부모님보다 좋겠습니까. 말복에 A의 본가에 가고 안가고를 떠나, A가 B에게 보여준 호의를 B는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있네요. A는 부모님과 중복에 한 약속을 취소하고 당신의 가족과 함께 휴일을 보냈어요. 배우자의 호의와 배려가 '부부니까' 로 끝나는 순간부터 부부는 끝입니다.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은 대가는 가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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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bl... 2020.08.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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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B. 상당히 이기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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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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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컵라면때문에 파혼한 커플이랑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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