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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이 기분나빠할 일인가요?

t00 (판) 2020.08.10 18:22 조회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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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편과 대화하다가 싸웠는데 이게 기분나빠할일인지
같이 봐주세요
남편 37 저 31 아기7개월 결혼한지 3년차
벌이는 비슷함
남편은 외동, 저는 1남1녀


1. 시어머님이 허리가 많이 굽으셨어요
요즘들어 더 많이 굽으시는거 같아서 병원에 가서
진찰이라도 좀 받아보고 더이상 굽지 않게하기위해서
뭐라도 이야기를 좀 듣고오자 했어요
남편은 돈이 없어서 안간다며 (직장생활하셨고 8억아파트사심) 무슨 병원을 가냐며 화를 내더군요
고생을 많이하셔서 허리가 굽은건데 무슨 병원이냐며
저한테 화를 내는거에요 . 그래서 제가 아니 아무리그래도
병원에한번 안모시고 가냐고 그랬죠 . 그래도 대화안통함

2. 어머님이 뵐때마다 껌을 씹고 계시기에
어머님은 껌을 좋아하시나봐 그랬어요 남편이
입냄새날까봐 그런거다 하길래 그럼 양치를 하시지 라고 하니 할머니라 속에서 냄새가 날수도있으까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속에서 냄새가 난다면 병원을 가봐야하는것이지 그리고 우리엄마보다 한살어린데 무슨 ( 할머니가 아니라는 의미로 한살어리다고 한거에요) 그랬더니 남편이 그럼 한살많은데 뭐라도 있으셔야지 하는거에요
(친정이 임대아파트살고 엄마가 가장이라 주6일해요)
제가 어이가 없어서 그게 무슨의미로 말하는거냐
시어머님 아픈곳이 있으면 병원가보는게 당연한거지
내가 걱정해서 하는말인데 지금 그말이 무슨말이냐
남편은 맨날 뭐만하면 병원가라는 소리를 하냐며
장모님 오다리는 왜 병원가서 안고치냐 왜 우리엄마 허리굽은거만 병원가보라고 하냐고 소리지르더군요
오다리가 병원가서 치료받아야할 병인가요? ..
지난아기100일때 시댁이랑 친정이 만난적이있어요
그때 저희엄마가 시어머님보고 허리가 더 굽어지신거같다
너네밖에 자식이 없으니 모시고 가봐라 한적이있는데
이게 그렇게 기분이 나빳나봐요 계속 걸고 넘어져요..
친정엄마는 당 콜레스테롤수치 높다해서 살빼고 새벽5시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살빼셨어요 그만큼 건강관리하세요
아프면 자식들 고생시키신다구요 .
반면 시어머님은 병원 돈많이들까 큰병이라할까봐
안가시고 치과도 몇십년 안가셨고 살도 많이 찌셨어요
운동 귀찮아서 못가신다해요
친정엄마가 말로만 이것저것 시킨다고 싫어해요
자기엄마를 병자취급한다고 싫어해요

3. 시댁-저희집30분(버스로 바로앞에내림)
친정-저희집1시간30분 (버스 전철 내려서걸어야함)
시어머님은 종종 반찬이며 식자재들 사서 오세요
친정엄마는 무거워서 집에오셔서 장보고 반찬해주세요
이거보고 저희엄마는 몸생각해서 무거운것도 안들려
하신다 왜 운동은 그렇게 다니시면서 딸 반찬은
못가져다 주냐 욕해요. 객관적으로 볼때 그런가요?

4. 남편한테 엄마가 운동을 하라고 했어요
남편이 버스운전을 하는데 체력이 중요하고 아기도
커가니 운동을 하는게 좋다 권유했죠 .
이것도 기분이 나쁘다해요. 장모님은 젊었을때 운동못해놓고 왜 자기한테 운동하라는지 모르겠대요
해준것도 없으면서 하라는건 많다며 화내요

5. 남편의견은 그래요
장모님은 자기몸을 엄청엄청 생각하는사람이고
이것저것 하라는건 많으면서 정작 뭐 해준거있냐며
화를내요 . 그쵸 저희엄마 저결혼할때 해준거 없는데
알고결혼한건데 이제와서 그러내요 .
저도 일했는데 지금 육아휴직중이고 나중에 복귀예정이에요 그래서 내가 벌지않냐 했지만 장모님이 해주는게없대요

6. 친정이 임대아파트 살면서 월세로 살아요.
보증금이랑 다해서 전제산 7천만원인데 부자래요
요즘 빚없고 현금 7천있는거면 부자래요
부자인가요 ? 저희는 6억 서울 아파트 자가로 대출없이 살고있어요 그런데 엄마보고 부자라고해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어요
남편이랑 같이볼꺼에요
저 그리고 저희엄마가 그렇게 남편한테 잘못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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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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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지금 그냥 쓴이랑 장모가 꼴뵈기싫어죽겠는거같은데. 저런거랑 왜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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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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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 즈그 부모 걱정 해줘도 염병;; / 3: 장모님한테 반찬 맡겨놨냐 빡대가리야. / 4: 지 건강 걱정해줘도 염병 / 5: 아니 니 건강 챙기라고 니 몸 니가 신경쓰라고 젊을 때 운동하라고ㅋㅋㅋㅋ이게 뭐가 문제라고 시키는거 많고 바라는거 많다고 염병 / 6: 님 남편 재산 다 말아먹고 앞으로 노후에는 7천도 없을 계획인가봄. /// 아니 얼마나 자격지심 오지고 못났으면 사람이 저렇게까지 뒤틀릴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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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8.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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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말해 뭐해 쓰니 결혼 잘못하신듯. 남편이 속이 쫍고 자격지심으로 뒤틀려있고 화가 많은것같아요.. 쓰니가 말을 줄이셔서 충돌을 줄이시고 사시던가, 버리시던가.... 이건 나쁜면만 몰아서 쓴거니까 ... 그래도 같이 사는데 좋은 면이 있다면 같이 잘 사시구요..

속이 좁고 화가 많은 사람은 좋은 말을 해도 다 꼬아 듣는 습성이 있죠. 주변이 행복하지 못하고 노년이 좋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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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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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가가 돈 안해준거 앙심품고 있는걸로 보이네요. 한마디로 니네가 뭔데 우리보고 이래라, 저래라야 하는 겁니다. 위하는 말을 해주는데 저렇게 들을 때는 그 말해주는 사람이 엄청 밉고 싫다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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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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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인간이랑 어케 3년같이삼...? 혹시 가스라이팅당하고있는거 아니에요? 이걸 남편이 기분나쁠일인지 묻는자체가 상황판단이 많이 떨어져보임. 저정도면 님이랑 장모가 싫은걸넘어서 보기만해도 짜증나고 꼴뵈기도싫을정도일때나 저런반응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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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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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랑 쓰니가족이 그냥 꼴뵈기싫은거 같은데??그게 아니라면 6살이나 많으면서 왜케 짜증을내요 걱정되서 하는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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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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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화안됨.. 주변에 이혼한 사람들 부부간에 소통불가. 지적수준 떨어지면 ㅡ그것만큼 힘든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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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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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번만 읽고 그냥 쓰레기네 소리가 육성으로 나와서 걍 내렸어요. 님 진짜 뭐 큰 하자있어요??? 왜 저런 남자랑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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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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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그냥신경끄세요 걱정해줘도 욕처먹는데 왜자꾸남의 엄마 걱증을 못해서 안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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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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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길게 쓰기도 싫다. 저런 쓰레기랑 왜 살아요? 다 제쳐놓고 내 엄마 저렇게 욕하는데 그거 듣고 그냥 살아요?? 왜요??? 아니 무슨 말만 해도 그냥 장모님이랑 와이프가 꼴뵈기 싫어 죽겠는거 같은데???? 뭐지 애초에 저 남자 말하는 모든 말투에 부인에 대한 애정이나 사랑이 전혀 없어보이는데 왜 계속 같이 살아요? 거기다 피해의식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열등감 덩어리에 생각 자체도 배배 꼬였어.... 여자분 직업도 있다면서... 애 때문에 같이 사나? 저런 취급 당하는 엄마 보면서 자라는 애는 오히려 더 정상적으로 못 커요. 저 아빠 밑에선 아들이라면 개 난봉꾼 아니면 애비처럼 배배꼬인 찐따로 클 거고요. 딸이면 자존감 낮고 엄마를 경멸하는 아이로 크게 됩니다. 차라리 혼자서라도 행복한 엄마를 보고 사는게 더 정상 어른으로 자랄 확률이 큽니다. 저게 무슨 가정이고 가족이야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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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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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피해의식을 사람으로 만들면 남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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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20.08.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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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걸 남편이라고 데리고 사실까?ㅡㅡ
꽈베기야? 아님 스크류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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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임융 2020.08.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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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심개꼬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뭔말을못하게하네
사회생활은할수있어요 ? 친구는있대여 ?ㅋㅋㅋㅋㅋㅋㅋ
꼭 저런인간들이 가족들만 만만하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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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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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여자랑 6살 차이나네... 37살이면 곧 40살인데 장가못간거보면 대충알지않음?
글만 봐도 하자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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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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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주 자존감도 낮고 밴댕이에 대화자체가 안되는 사람이네요...
지가 부모님 못챙겨서 마누라가 걱정되서 챙겨드리란건데 그것도 난리치면 어쩌자는건지...
그리고 나중에 부모님이 힘들어지면 본인들이 힘들어진다는걸 왜 모르는지...부모 죽고 나서 땅을 치며 후회해봐야 아무소용 없는걸 모르나???
이솝우화에 청개구리 이야기좀 들려줘요~~
착한 와이프 얻은거 하늘에 감사하고 멍충이 남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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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2020.08.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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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짜증나ㅜㅜ 왜이렇게 멍충해ㅜㅜ 신혼에 우리엄마생신 까먹고 남의새끼 생일선물사준 그순간 신랑새끼 가슴팍 발로차 밀어버리고 다음날 이혼서류 써왓어요 우리엄만 지생일에 첫생일이라고 용돈 두둑히주셧는데ㅡㅡ그이후로도 친정 좀만까내리는 뉘앙스?보이면 아주미친개처럼 지랄했는데 쓰니는 돈없는엄마보다 신랑이좋은가요? 저리 내엄마를무시하고 나를무시하고 ㅡㅡ내말에 딴지걸면 살기싫을거같은데 왜사는거에요? 진심궁금해서그래요 참고로 저희엄마도 부자아니시고 시어머니도 뭐 그리몸성치않은데 ㅡㅡ남편진짜 정신병자에요뭐에요 아진짜 총체적답답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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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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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의료보험비는 왜내냐 병원 안걸거면서. 병 형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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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20.08.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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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벤댕이 소갈머리인듯..
꽈배기 꼬여 있듯이 배배 꼬여 있는 남편
와이프가...남편의 화풀이 대상이네요
친정엄마한테 말해요 ..사위한테 이런 저런 좋은말 많이 하지 말라고 차단 시키고.
글쓴이는 남편 보험 많이 넣어 놓아요 일찍 죽을테니...

원래 벤댕이 소갈머리인 사람이었는데..
결혼 하고자....아닌척한 사람이였네요
헤어지긴 그러니........숨만쉬고 직장 다니라 하고...
보험....꼭 많이 넣어 놓고...ㅋㅋㅋ
남편 죽고 난뒤 행복하게 사세요
친정을 개무시 하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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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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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랑 살면서 뭐가 잘못된지를 몰라서 여기서 물어보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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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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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꽈배기랑 결혼하셨네. 뭔말을 해도 꼬아 들을거임. 암말도 안 하는게 답임. 애때문에 이혼도 힘들겠으니 그냥 atm이라 생각하고 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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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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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서 말하는걸 고깝게 생각하는 인성이라면
쓰레기다
다른말 하지 말고
가든지 말든지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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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이 2020.08.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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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걱정해주는 며느리가 어딧냐.............
이런 아내면 남편이 엎드려 절해야지, 말하는 뽄새하곤........

저렇게 뒤틀려서 누굴 괴롭히는거야. 정말 ㅈㄹ도 풍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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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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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ㄸㄹㅇ같다..... 일상생활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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