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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무슨 생각인지 궁금해요

우기 (판) 2020.08.11 03:15 조회26,192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30대이고 1년 좀 안되게 연애중이에요
연애 시작 전부터 진지한 얘기 충분히 많이 얘기했고
처음부터 저한테 결혼하자고하며 서로 더이상 다른 사람 만나기 지친다며 마지막 연애로 생각하자고 만나기로 했어요 남자친구 순수하고 쑥맥이에요 저도 믿고 부모님께도 소개해드렸어요

그런데 사귀기로 한 후로 결혼에 결 자도 안꺼내구요
알고보니 저만나기전에 결혼하려고했던 여자가 있었더라구요 이나이에 있는게 뭐가 이상하다만은
단순히 결혼하려고만 했던데아니라 신혼집을 구하고 혼수까지해서 같이 살았더라구요...

저는 혼전 동거같은거는 절대절대 반대하는 입장이라 너무 쇼크먹었구요 저희 부모님이 아시면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 걱정되요 솔직히 말해서 혼인신고만 안했지 여자랑 살림차린거잖아요..

자주 싸우는것도 문제인데 제가 어느날부터 전여친이랑 비교하고 있더라구요..
그런 제 자신이 너무 싫고 그렇게 자꾸 만드는 남친이 너무 미워요

남자친구와 일주일에 6일은 붙어있는데 전여친에 대한 메모, 일기장, 사진 같은것들이 있어서..첨에 뭔지 모르고봤다가 ..모든걸 알게됐어요

예를들어 기념일을 안챙겨요..본인은 평소에 잘하면됐지 구지 그런거 챙기기싫데요
그런데 전여친한테는 매달 선물에 30만원 꽂은 돈다발에 ..이미 제가 본것들이 있는데 ..솔직히 못봤으면 모를까 어느날부터 전여친이랑 비교되며 기분이 나쁜거에요
그냥 꽃다발은 2번 받은적있는데 선물은 단한번도 없어요 저는 선물 준 적 있구요 저는 원래 선물 주고 받는것도 좋아한다고 남친한테도 말했어요 서로 챙겨주면서 선물 골라주는 기쁨도 크다구요

그리고 어제 갑자기 처음으로 자기 부모님 보러가자고 하더라구여 저희 부모님만 여러번 뵜었거든요..
그런데 예전엔 나만 우리 부모님 보여드리고 자기가 결혼하자했으면서 남친부모님은 안보여줘서 서운했는데 이제는 제가 보러가기 싫어진거같아요

남친이 정말 결혼하려던 여자한테는 어느정도로 해줬는데 저한텐 그만큼 안하니 뭔가 마음이 시렵구요..
다이어리에 그여자애는 이뻐죽겠다고 써놨는데 저한텐 별로 그런말도 안해요

자주 싸우는것도 ..지쳐요 싸울때마다 맨날 혼자 거실에나가서 입 꾹 다물고 핸드폰만 만지고 그렇게 같은공간에 이틀내내 그런적도 있구요

여태까지 만나고있는 이유는 완벽한 사람은 없는건데 그동안 내가 쫌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쉽게쉽게 헤어지진 않았나 반성을 많이 했고 저 또한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지치고 이남자가 마지막 남자라고 생각하고 만났기때문이에요

서로 잘 지낼때는 정말 잘 지내기도 하구요

입으로는 사랑한다는데 ..제가 알고 있는 이남자의 사랑법이 전여자친구랑 저한테 대하는게 너무 달라서 진짜 사랑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혼란스럽고..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맨날 붙어있고 사랑한다고만 한다고해서 믿고 가도 될까요?제가 서운하다고만 하면 싸워요..서운한 이유에대해서 자세히 들어보고 타당하면 미안하다고 사과를해야 연애가 지속될텐데 자기가 잘해주는데 서운하다고좀 하지말래요..

저도 제 입장이라는게 있는건데..

연애초반에 전여친한테서 연락이왔다고 말하질않나.. 열받아서 핸드폰 몰래 확인했는데 전여친 번호랑 카톡까지 그대로 있는거에요 그래서 다 지우고 차단까지해놨네요..완젼 싸우다 헤어져서 다신 생각안나고 정떨어졌다면서 그대로 번호 갖고 있는것도 이해안되구요

전여친이랑은 비싼 커플링 커플운동화하고 저랑은 하나도안하고 저랑은 3만원짜리 운동화 사신고 뭐 사달란말 하지말라고 하는게 너무 사랑받지 못하는거같고 비교되고 초라하고 그래요 이게 제가 잘못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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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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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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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아프겠지만 전여친에 비해 덜 좋아하는 것 같네요. 이게 아니면 남자도 나이들어서 연애에 대한 열정자체가 사그라들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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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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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결혼도 전에 이렇게나 많이 서운해하고, 초라하다고 느껴지는데...
결혼하면 나아질까요? 아니요 전혀요. 결혼생활 초라하게 보내고 싶으세요?
지금의 남친은 그냥 여자 여럿 더 만나며 알기 귀찮으니 지금 쓰니로 나이도 찼으니 결혼하자 일거예요.
평생을 함께 해야할 동반자를 초라하게 만드는 남자와 함께하지 마세요.
쓰니도 행복한 결혼생활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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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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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마지막 남자 같은 건 없어요 작은 이유에 헤어졌다고 하지만 이번 일은 작은 사건은 아닙니다. 모르면 몰랐겠지 하지만 이미 알아버렸고 그 남자는 쓰니를 전여친만큼 사랑하지도 않아요 근데 뭘 꾸역꾸역 맞춰가나요 각자 갈길을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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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8.1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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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모든 사랑은 약간씩은 다 달라요 그리고 상처가 있는 사람 인간을 잘 믿지 않는 사람은 달달한 사랑 못하는 건데 그건 그사람 자체의 상흔이지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인 건 아니거든요 이미 관계에 대한 본질을 알아버렸기 때문에 뭐가 진짜 중요한 지를 아니까 그외의 것을 거추장스럽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까칠하고 삭막한 거지 그렇다고 사람을 사랑하지도 않는데 같이하진 않는 거라서 이런 건 서로가 이해가 되는 사람끼리만 통하는 걸 거예요 그리고 결혼하면 이런 사람들이 변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결혼하면 달달하게만 사는 부부 없어요 서로가 한없이 불쌍해보일 때가 있어서 그래서 못놓고 사는 거죠 뭐 좋게 생각하세요 유치하게 오글거리게 사랑했다 깨졌는데 사람이면 그짓을 다시 하겠어요 자신을 가지시고 쓰니는 쓰니만의 방식으로 사랑하시면 되는 거죠 지나간 사람은 유령이나 마찬가진데 헛된 싸움 하지 마시고요 그럴 만큼 우리 인생이 충분히 긴 게 아니잖아요 후회하고 방황하는 것도 사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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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8.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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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같아도 기분이 좋진 않을 거 같으네요 그런데요 어차피 그렇게 오굴거리고 죽고 못사는 사랑을 하다 깨진 거라 쓰니하곤 오히려 무덤덤한 거지 그걸 또 사랑이 아닌 거라고 단언할 수는 없는 거 아닐까요 어쩌겠어요 그런 사람을 사랑하는 쓰니의 몫인 거겠죠 진짜 아니다 싶으면 마음 가는 대로 하시고 이런 사람일 지언정 함께 살아보는 것 또한 쓰니의 인생에 뭔가 가치가 있을 거 같으면 가보는 거죠 이런 건 누구도 함부로 정답이라고 결정 내릴 수는 없는 거 아닐까요 남친이 이해가 가면 결혼 하시고 쓰니 자신이 너무 가엽다 싶으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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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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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다른 생각인게,
저도 이전 남자친구랑 오래 만났다가 헤어지고 지금 남자친구랑 만나는 중이에요
전남자친구한테는 정말 별도 달도 따다줄 것 처럼 제가 잘해줬구요
기념일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챙겨야 하고, 좀 다른 얘기지만 유치하게도 제가 하트를 보내면 그 사람 답장에도 하트가 꼭 있어야 할 정도로 관계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그 정도로 사랑을 주었고, 그만큼 사랑을 갈구하면서 연애를 했었는데요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그런게 되게 부질없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전과 같이 하려니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는 거 뻔히 알아서 전보다 신경을 덜 쓰는 게 많아졌어요
다른 댓글들처럼 마음이 크지 않을 수도, 전여자친구보다 덜 사랑할 수도 있을테지만, 그게 아니라면 남자친구분이 말한 것처럼 연애에, 사람에 지친 걸 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듯이요.
맘 터놓고 대화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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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08.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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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평소 남친한테 잘 못하는듯.
남친이 뭔가 못마땅한게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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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사람 2020.08.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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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헤어지셈.. 다이어리 어떻게 봤는지는 몰라도 비교하는 순간 끝인거임.
그리고 글쓴이님이 제 나이대랑 비슷한 것 같은데.. 저 때 뿐만이 아니라 요즘 대학생 애들도 동거 많이 합니다.. 월세도 아끼고 헤어지면 나오면 되니까요..
아니면 집만 따로 구해놓고 같이 사는 애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연애스타일은 전 연애에 너무 질려서 내려놨을 수도 있습니다.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대화를 해보세요. 오해인지 진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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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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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게 주위에서 이 사람같은 사람 없다 이러는데 생각보다 헤어져도 그 사람보다 더 나은사람많고 그 사람보다 저한테 더 많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나도 그렇고 사람이 완벽할 순 없지만 나를 채워주는 사람은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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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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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림까지 차렸다면서 밝히지도 않고 님 앞에서 '순수하고 숙맥인것 처럼' 보이게 쇼 했다는것도 소름. 게다가 결혼 전제로 사귀자면서 결혼 얘기 진척도 없고, 노력도 않다가 님이 떠날것 같으니 '또 쇼'하는것 같아요. 님은 사랑이었을지 몰라도 저 남자는 순진한 여자 이용한겁니다(아무렇게나 돈, 시간, 노력 들이지 않아도 자기를 더 좋아하고, 말 잘듣고, 자신처럼 동거 경험 없는 여자, 자기한테 희생할 여자, 부려먹기 좋은 여자). 남친 생각과 진짜 모습은 더 소름끼칠것 같아요. 빨리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헤어지세요. 매달리고 잘하겠다 울면서 말해도 악어의 눈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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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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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혼으로인해 관계에 열정을 쏟는게 의미없다고 생각해서 그런것같네요 처음사귈때 하는얘기도 그렇고 그냥 결혼만을 목표로 두고 최소한의 가성비만을 생각하게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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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2020.08.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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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못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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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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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도 상응하는 과거가 있지않은이상 그런사람 포용하기 어려워요. 저같으면 여기까지인가 보다 할것같아요. 인생 한번이고 결혼 두세번 할거 아닌데 나를 더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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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ㅁ 2020.08.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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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니부모면 이런 대접받고 저런 남자랑 결혼하는게 더 슬프겠다.. 그냥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헤어지세요.. 쓰니 이런 대접받고 살라고 옥이야 금이야 키우신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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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8.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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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딜봐서 순수하고 쑥맥이라는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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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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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보는눈 되게 없나보다. '남자친구 순수하고 쑥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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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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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연애를 굳이 할 필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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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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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때문 아니에요 정말 좋아하면 오십에도 밤새고 꽃들고 달려옵니다 남자 얼마나 단순한데. 님이 그남자한테 딱 그만큼일뿐. 기운쓰면서까지 만나고싶진 않은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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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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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순수하고 쑥맥인게 아니고 의뭉스럽고 흉악한데요..
지치니까 대충 만나다 결혼하자 그래야 살림해줄 여자 생기는거니까..
애정이고 나발이고 그런건 나한테 바라지 말고 주둥이 닥치고 결혼하고
살림이나 쳐 해라. 라는 태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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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8.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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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은 결혼까지 하려고 했던 첫사랑일거임. 그거랑 비교되서 괴로우면 헤어져야지.
남자의 첫사랑을 절대 쓰니가 이길수 없음. 평생 괴로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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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 2020.08.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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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사랑은 포기하고 그냥 대충 결혼해서 돈도 벌어오고 살림도 다 하고 자기 애 낳아줄 노비 구하고 있는 중이네요..
님이 뭐가 아쉬워서 그런 결혼을 합니까??
절대로 그런 멍청한 짓 하지 마시고 당장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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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 2020.08.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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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여친만큼 사랑하지 않거나 결혼직전까지 가봤다가 헤어지니 쓰니와의 관계도 허무해질수 있겠구나 덜 노력하는거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여튼 남자친구분은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해줄 준비가 안되어 있는 상태인것 같아요 그리고 쓰니님은 남자친구의 과거에 대한 생각과 비교가 사라지지는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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