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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네요...

ㅇㅇ (판) 2020.08.11 06:17 조회33,819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저는 30남자입니다

와이프는 저랑 동갑이고 이제 결혼3년차에

16개월 딸이 있습니다. 어제 싸우다가 와이프가

제 벌이가 시원찮다고 해서 너무 충격받고 서럽고

우울해서 어디 말할때도 없고 여기에 글 남기네요

저 이제 30이고 한달에 세후 280-330사이를 벌고 있어요

여기에 연말 인센티브 나오고 떡값 나오고요 이정도면

제 나이치고 평타는 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저 말을

들으니 현타가 오네요... 결혼할때 결혼비용은 반반했고

집은 저희집에서 2억 천만원 정도 해주시고

와이프는 혼수했고요

그리고 결혼 생활하면서 서로 씀씀이가 커서 저 결혼하기

전에 모은돈 500넘게 썼고요 근데 와이프는 결혼하기 전에

모은돈이 없어요... 근데 저말 들으니 너무 화나고

우울하네요..... 제가 그렇게 한심하고 능력없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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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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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스마일어게인 2020.08.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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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저게 무슨 결혼비용 반반이에요.. 일반적으로 반반은 식비, 집값, 혼수 모두를 반반으로 하는걸말해요.. 여자 거지에요?? 세상에나...똥밟으셨네요. 2억해주신 어머님생각하셔서 초장에 잘잡으세요. 맞벌이 요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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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08.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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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나이에 그정도면 평타이상되는데 마누라 씀씀이가 그렇게 크니 결혼전 모아논게 없지.. 당연한걸.. 이제야 속마음 들어내놓고 징징거리기 시작했네.. 그씀씀이를 님이 못채워주니 짜증이 날수밖에... 여지껏 님이 모아놓은돈으로 쓰다가 돈 떨어지니 슬슬 본색이 드러나는거야..ㅎ 앞으로 속 꾀나 썩겠네.. 밑빠진독에 물붓기.. 애까지 있으니 어쩌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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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쓰니 2020.08.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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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욕 처먹고 싶으나?40대에 300 만원 못 버는집 허다하다....혼수만 해온 주제에 배가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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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020.08.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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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말을 쫌 심하게한건 사실이네요 결혼전 전부 와이프 일시켜먹으려고 결혼한건아니죠? 같이살고 같이있고 싶어서 결혼했으면서 서로 맞추어서 살생각을해야지 남들이랑 비교나하고 그건아닌듯 집집마다 사정이있고 다 사는게 틀린데 서로서로 아껴주며 살아야 오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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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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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첨에 쓱 훑었을 땐 여자 욕을 할 법한데 다시 생각해보면 남자가 심한 말을 해서 여자가 반격한 거 아냐? 싶기도 함. 즉 이건 여자 말도 들어봐야 할 듯. 자식이 16개월이면 웬만해선 현재 외벌이 중일 것임 근데 애가 생기면 그렇듯 이래저래 돈이 들어가니까 혼자 벌아오는 남자 입장에선 부담스러울 수 있지 그래서 늘어난 지출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씀씀이 좀 줄여라 라고 말하게 되고 이 발언이 산후 우울증에 집에만 박혀 있어 더 우울해진 여자의 예민함을 건들여서 니가 더 돈을 벌어오면 될 일이잖아! 이렇게 말이 나오게 된 건 아닌가? 여자가 저 발언을 하게 된 전후 상황이 궁금함. 남자가 당당하고 억울하기만 하다면 입장을 좀 더 풀어보쇼. 자기가 아기와 아내는 돌보지 않고 일하고 들어와서 피곤하다는 핑계로 집안은 소홀히 하다가 말 한마디 쏘아 붙이고 그게 날카롭게 되돌아와서 입 삐죽 나와 글 쓴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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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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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저런 소리 할 때는 " 난 니가 돈이 더 많을 줄 알아서 결혼했는데..." 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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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0.08.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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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 쓴이가 버는만큼 벌어오라고하세요 그렇게 못한다면 아닥하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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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말 2020.08.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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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결혼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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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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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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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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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누라 잘못 만났네여.지는 능력쥐뿔도 없으면서 애낳으려고 태어난것도 아니고 ㅉㅉ 같은 여자가봐도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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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8.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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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한다.
저런 여자애랑 살라니 얼마나 힘들겠노..
이혼생각 없으면 니 팔자라니 생각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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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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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30월급을 아내한테 조금만 갖다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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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20.08.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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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지만 님 와이프는 기본이 안됐어요~ 제가 봤을땐.. 부모님 그늘 아래 있을때보다 삶이 좋아졌을듯한데..(형편이 괜찮은데 결혼할때 혼수만 해오는 경우는 잘없죠~ 모은돈도 없다면 말다했네요) 저런말을 하는걸 보니.... 맞벌이를 하세요. 요즘같은때 나가서 단 돈 얼마라도 벌어봐야 정신을차리죠~;; 설사 벌이가 션찮다 해도. 그런말은 함부로 뱉으면 안되는말 아닌가요?? 스스로 용돈이라도 벌어쓰라고하세요. 용돈받아쓰면서. 뭔 말이 많은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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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8.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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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싸웠는지.. 상처받을거 당연히 알텐데 그 얘기까지 나오게 된 이유가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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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2020.08.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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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희생을 높이 산다

기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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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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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씀씀이가 커서 그렇게 느껴질수도..근데 그정도면 된거같은데..그럼 님이 애본다고 하고 돈벌어오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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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목에목캔디 2020.08.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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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결혼전에 얼마 벌었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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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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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힘내세요~~
30대에 그정도 연봉이면 평타 이상입니다.
아내분이 씀씀이를 줄이지 않는다면 아내분도 맞벌이를 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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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 2020.08.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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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착하네 저걸 반반이라 해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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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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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둘에 아기 하나 키우면서 생활하기엔 좀 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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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0.08.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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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님 와이프는 뭐하는데요? 놀고자빠진 주제에 저딴 말 내뱉은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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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 2020.08.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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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아내분은 무슨 능력있다고 그런말하시는지모르겠네요. 시집올때 너가 해온게 뭐있냐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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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8.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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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편 50다되가는데 300조금넘게 버는데 복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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