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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불평불만이 너무 많은 배우자와 사는 분 계신가요?

ㅇㅇ (판) 2020.08.11 09:26 조회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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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외출하면 10에 11은 마음에 들지않고 자신도 실수를 하고 피해를 줄때도 있으면서 남들의 실수나 그들이 주는 피해는 1도 용납이 안되는 사람과 삽니다

신혼초 같이 티비를 보는데 나오는 연예인마다 근거도 없는 안좋은 얘기를 하거나 그냥 다 싫다고 하니까 그러면 티비를 보지않으면 되지않냐고 했더니 혼자 말도 못하냐 서운해해서 그냥 제가 티비를 안봅니다. 저런사람이 시간이 많고 인터넷을 잘하면 악플러가 되는구나 싶을 정도입니다.

회사생활도 고되고 술담배도 안하고 스트레스 푸는 법이 없어 이렇게 하나 싶어서 그냥 내버려 두는데 밖에나가면 꼭 상대방이 들으라는 식으로 그사람 흉을 보는거나 작은거 하나에도 불평을 하는 모습을보면 이제 저도 힘이들어 같이 외출도 힘들어집니다.

저한테만 잘하고 가족 이외에 다른 사람들에게만 이러합니다.
하지만 저는 기질이 예민하고 남의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는 성격이라 배우자의 타성에 젖은 짜증 불만,부정적인 감정이 그대로 제것이 되어 너무 불쾌하고 피곤합니다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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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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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 그런 친구랑 점심 먹었는데 얼마나 기빨렸는지 다시는 만나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있슴 모든게 다 불만이고 못 마땅하고 그런데 그 사람이 더 허점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짓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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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2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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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자존감 낮고 열등감 자격지심 가득한 뒤틀린사람들이 이래요. 남평가하고 늘 지적질에 불평불만.. 솔직히 불평불만 자기도모르게 하게되는거 많은데 저런사람들은 남 꼬투리잡기에 혈안이 되어있음.. 이건. 치료받아야한다 생각함.. 마음의 병이 있어서 저러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릴때 부모님한테 받은 상처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나 트라우마이런것들이요. 제친구가 저랬거든요. 왕따당한 경험도있고요.. 상담소를 방문해보심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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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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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도 저래요. 세상 혼자 짜증나고 힘듦. 가끔 저한테도 저래서 정말 미치겠어요. 혼자 놔둬도 혼자서 짜증내고 한숨쉬고... 어차피 둘다 똑같이 회사 다니고, 회사 생활 힘들긴 마찬가지인데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힘들고, 자기만 불합리한 꼴 당하고... 결혼하기 전에는 저런 사람인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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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8.1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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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몇명 있어요. 몇년째 한결같이 입만열면 남욕, 불평, 불만. 내 욕하는 것도 아닌데 부정적인 이야기들 들으면 정말 지치죠 가뜩이나 가족이 그렇다니....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수가 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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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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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고 여자고 다른 사람들을 감정쓰레기통으로 밖에 모르는 사람들 있음. 똑같은 사람으로 생각을 못하는거임. 내가 너무 특별해서 똑같은 일을 당해도 별에별 이유를 다붙이면서 자기가 더 힘든거라는걸 모두가 인정해줘야함. 빠른 손절만이 답. 본질은 극한의 이기심임. 변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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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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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품 하세요. 애 없을때 반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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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1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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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정신병이예요 ㅜㅜ 병원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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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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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평불만이 많은 투덜이는 그냥 자꾸 듣다보면 익숙해져요. 근데 문제는 그게아니더라구요. 남이 그런말하지말라는데 계속 일방적으로 자기가 하고픈말만 한다는게 핵심이었어요. 완전 자기밖에모르는거에요 자기만사랑해요. 나 아는 회계사오빠도 거의 뭐. 또래중에 키 크고. 눈섭진하고 노래잘하고 되게 아는 누나 친구도 많아서 사람 좋고 멋있어보였거든요 겉에서 보면 부러워해요 근데 이게 완전히 자기여자친구 자기여자가 됐다싶은 사람은 자기를 위하는 용도로 생각해서 첨엔 틱틱 거리는거 그냥 성향이려니 약하게 시작하다가 나중엔 진짜 자기스트레스푸는 용 .. 공부잘하구 연애도 로맨스도 할줄알고 하지만 그게 다 자기애 자기사랑이지.. 여자를 인간으로 동등하게 사랑할줄은 영원히 모를분 같았구요. 결혼해서 나중에 내가 크게 아프기라도 하면 그냥 다른여자 찾아갈 그런 예감이 드니까 절대 만나선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 오빠 소식 들었는데 결혼식을 남자이느자기가 꿈꿔온 방식으로 한다고 ㅋㅋ 빵터졌어요.ㅋ ㅋ 일부러 자기가 돋보일만하게 직업집안 낮은 여자 선택해서 결혼한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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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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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글만 읽어도 피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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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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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개팅남중에 이런분 있었어요ㅋㅋ외모는 깔끔해서 두번째 만났을때 파스타 먹으러갔는데 인테리어가 어쩌구 음식 맛이 뭐이래 궁시렁대더니 세번째 만남에서 한식당 갔는데 또 코스마다 궁시렁대는거에요ㅋㅋㅋ개짜증나서 ㅈㄹㅈㄹ하고 끝냈던 기억이...도저히 같이 못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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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다 2020.08.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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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만 봐도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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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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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자식 관계래도 저런 관계면 하루 빨리 독립하라하는데 주말 부부하거나 각방쓰거나 이혼하거나 최대한 거리 두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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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020.08.1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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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 해야지 뭐...저런 애들은 저렇게 스트레스 푸는거다..상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는것임. 혼자 tv보면서 저러겠냐??옆에 누가 있으니까 tv보면서 화난척 하면서 쓰니한테 화푸는거야...저런 애들은 옆에 사람 앉혀놓고 지는 딴짓하고 ..사람한테 의지 엄청 많이 하면서 스스로는 혼자있는걸 좋아한다고 착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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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2020.08.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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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배우자 맘에 안드는 행동보이면 정신과 가보라고 추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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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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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신기한게 이새끼 연애할땐 결혼할라고 겁내 속였을꺼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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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20.08.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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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에 11이 마음에안드는데 어떡하냐....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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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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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그런 사람이였는지 언제부턴가 그렇게 변한건지 잘 파악해보시고 풀어나갔으면 좋겠네요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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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20.08.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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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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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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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사람만나면 손절해야되는데 배우자라니 병원치료가 시급해 보이네요. 대화에서 본인이 피해를 받지도 않았는데 온갖 불평 불만 피해과대망상증 피해의식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자기도 단점 투성이면서 다른사람 트집잡는데 혈안으로 되어있음 한시간만 같이 있어도 전염되는 기분.. 이런사람 좋다고 옆에 붙어 있는 가족도 아닌 사람은 끼리끼리라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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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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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사람들은 다 자기가 잘못하는 줄은 아나봐요 ㅋㅋ 연애때는 감쪽같이 숨기더라고요. 더 시간 지나면 나한테도 그러고..더 지나면 친정부모님도 건드림 ㅋㅋㅋ.3년살고 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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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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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정말로 안좋은.
남에 대한 험담, 불평질, 지적질, 손가락질은 스스로의 운을 날려먹고
있는 복을 차버리고, 오는 복을 막고, 자신과 주위 분위기를 나쁘게 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망칩니다. 가족들의 인생도 대단히 우울하게 만드니,
반드시 변화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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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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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저런 사람 엄청 피곤한데...
나도 친구중에 저런 친구 있었는데 같이 밥 한끼만 해도 너무 피곤.
항상 늦게 오는데 늦는것도 차가 늦게 왔다에서 부터 시작해서 본인이 조금 일찍 나오면 된다는 생각 자체를 안함. 그냥 버스가 늦게 와서 본인이 늦은거임.
음식이 나와도 뜨거우면 뜨거워서 짜증나고,매우면 매워서 짜증나고,식당이 2층 이상에 있으면 높아서 짜증나고,지하에 있으면 걸어내려가야 해서 짜증나고...ㅋㅋㅋ
그냥 끊어냈어요. 저런애랑 같이 다니다간 내 수명이 줄어들거 같아서요.
어쩌다 저런 사람이랑 결혼까지 했는지 모르겠는데요.
내 식구들한테는 잘한다고요? 모르죠..밖에 나가서는 식구들 욕만 하고 다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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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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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싫어하는 유형이네요 어우 상상만 해도 진 빠져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연습하세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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