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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집을 어떻게 할까요?

ㅇㅇ (판) 2020.08.11 09:30 조회69,063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올해 12월 결혼을 앞둔 30대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 집 구입에 관하여 의견이 다른 상태라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전 결혼 후 여유 자금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있어야 한다는 생각이기에

중심가면 전세 시 외곽 쪽이면 매매를 생각 중이었고

여자친구는 집값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오를 가능성이 많은

중심가쪽 매매를 해야한다고 얘기를 합니다.

 

둘이 자금을 합치고 부모님 지원과 대출을 최대한 끌어다 써도 중심가 매매가

살짝 어려운 상황입니다.(집값이 조금 떨어진다면 가능하겠지만 그럴 기미가 안보이네요)

 

어떻게라도 구입하게되면 한사람 월급 + @가 대출금하고 이자 갚는데로 다 쓰일것 같은데

그럼 저축은 물론 여유자금도 없게 되거든요.

아이 생길 것도 생각해야되고 세금이랑 생활비, 혹시모를 병원비나 부모님 지원비도

생각해야 될 것 같은데....

 

그만큼 무리를 해서라도 지금 집을 매매해야하는지

조금 상황을 지켜봐야하는지 생각이 복잡해서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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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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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연하남 2020.08.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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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살아보니까..
처음에 그냥 대출 많이 당겨가지고 괜찮은 위치에 살까하는 후회가 됩니다.
이런건 사실 여기 판 보다는 부동산 카페에서 물어보시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맞벌이 소득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출 2억~3억 정도는 생각보다 살만합니다.
결혼하고 첫집을 어느곳에 두느냐에 따라 앞 인생이 정해진다고 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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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놔 2020.08.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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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가 매매가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중심가 매매 시 자금이 빠듯하다고 하셨죠? 만약 지금 전세로 들어기사면 1년, 2년, 5년 후에 중심가 매매는 빠이빠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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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ㄹㅎㄱㄷㄱㄷ 2020.08.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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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인지 지방인지도 안적고 얼마인지도 안적고 소득수준도 안적고 , 본인들 결혼 생활의 시작을 여기 네이트판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게 맞는지 .. 나는 잘 모르겠네요. 현재 초 저금리 시장에서 집값은 계속 상승 할겁니다. 정부가 그걸 막으려고 여러 정책을 내고는 있지만 시장 경재의 물 흐름을 막을수는 없죠. 서울권 이라면 매매를 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지방 소도시라면은 중심부가 아니라면 생각을 한번 더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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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 2020.08.14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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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문제 때문에 고민하다가 유튜* 라이트 하우스님꺼 영상보고 집사는거 접었습니다 집값 폭락합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보유세 종부세 폭탄에 갭투기꾼들 매물 던질꺼예요 조금더 기다리고 사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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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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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겠다ᆢ결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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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둘맘 2020.08.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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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그곳에서 계속 사실의향이면 생활하기 좋은 곳으로 하시는게 좋고 추후 더 넓혀가거나 이사 할 수도 있을거 같으면 아내 분의 의견이 맞는듯해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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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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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요즘 뉴스안보심? 전세는 매매보다 비싸질텐데? 서울은 전세가 없어졌는데 아직도 전세 생각하고, 구체적인 지역 언급이 없는거봐선 서울 안사시나봄? 2. 양가 가난하고 둘다 고만고만한 월급 뻔한가본데, 지방산다면 걍 빚 조금내서 초중고등학교 다있고 번화가 있는곳에 빌라 매매를 추천드림. 글쓴이 부부 경제능력이면 아파트보단 빌라가 경제수준에 맞을듯함. 부모가 돈도없고, 각자 생활비도 겨우버는데 남들 아파트산다고 따라사면 그거만큼 멍청이 짓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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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오 2020.08.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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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이면 땡겨서 사야지. 내친규 이년만에 전세 이억 올라서 대출 받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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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0.08.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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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시기에 집사는건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오를때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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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ㄴ 2020.08.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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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 시세가 저렴해지기 시작합니다. 좀 더 기다렸다 매매하시길 권합니다.법인임대사업자 규제와 아파트임대사업자 규제가 올해말과 내년에 적용됩니다.
100만호가 넘습니다. 실수요자 시라면 1년정도만 참아보세요. 보유세 중과세라 다 토해질겁니다. 이건 역사로도 증명이 되며, 분양가 상한제 시행후 단한번도 오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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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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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네가 가진 돈이 얼마고 어디서 살고 싶고 나이는 몇살이고 월수입은 어느정도인지 써야 만족할만한 답변이 나오지 우리가 점쟁이냐? 알아서 맞춰서 알아서 답변하란거냐? 답 없는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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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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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해서라도 먼저사세요 지금안사면 시세폭등해서 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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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8.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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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담보대출 7천5백인데 원리금상환 포함해서 이자 279,000 내고있음.
집 계약하면 계약서 가지고 대출금액 및 원리금.이자 등 상담받고 대출 신청하면 (농협 등) 은행상주 대출 상담사가 입주날 현금들고 부동산으로 직접와서 담보설정 서류받고 끝.
참고하시고 좋은결실 있기를...부동산 등에서도 은행에 대출신청 상담사 연결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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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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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젊은 부부들 영끌해서 집산다고 하던데 이런 질문을 하는 분 도 계시네요. 갑작스럽게 돈이 필요해지면 담보대출을 받으시면 됩니다. 다만 한사람 소득이 전부 대출원리금 값는데 쓰여진다면 와이프는 임신 및 출산을 2년정도 늦춰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아껴 사세요. 음식 시켜먹지 말고 해 드시고 양가 부모님 찬스 최대한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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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美男 2020.08.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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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을 살거면 지금 사고 아니면 아니고. 저축/여유자금 없으면 싼거로 보던가 제일 싼걸로 사도 저축/여유가 안되면 집 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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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소중해 2020.08.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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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14년차.. 지금에 와서 하는 후회가.. 신혼때 조금 힘들더라도 빚내서 괜찮은곳에 집을살걸..입니다.. 애들이 크니.. 다른곳으로 옮겨가는것도 쉽지않네요.. 집값은 더오르고.... 집주인 집판다고 나가달라해서.. 이제사 손댈때 많은 구축 울며들어갑니다.. 신혼때 그때 좀 고생해도.괜찮은동네 집사서 시작할걸.. 후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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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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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매매요 결혼4년차 전세연장해서 4년.. 집값이 오르니 못따라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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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020.08.1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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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은 살때 최대한 좋은거 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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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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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부부는 결혼10년만에 집샀는데 그전에 기회가 많았어요 대출1~2억이 무서워서 2억이상씩 날아갔네요 봐두었든 집들이 보통2억 이상씩 오르더만요 1,2년만에. 결국 1억대출내서 매매했는데 딱1억 올랐어요 뭐어차피 살집이라 올라도 큰의미는 없어요 물론 떨어지는겻보단 좋죠ㅋ 전세살이 하면서도 힘든거없이 여유있게 살았어요 대출이자 꼬박꼬박 내는게 아깝기도 했고 그돈으로 맛난거 사먹고 놀러다녔어요 저는 전세도 나쁘지 않았는데 집이 생기니 인생의 숙제를 한듯한 기분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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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이모야메 2020.08.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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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이 가장 싸다는 말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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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020.08.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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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짝 어려운 상황일때 사세요 아님 어어어 하다가 살짝이 아니라 많이 어려운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집값 오르는거 한국만이 아녜요. 전 세계적으로 집값은 다 올라요 반면에 떨어지는건 정말 미미한 수준이죠 그것도 잠깐 주춤이라 표현 하구요. 한국집값이 미친게 아니라 세계적인 부동산 시장이 그래요. 그러니 살짝 어려울때 올라타세요.. 경험담이예요ㅠㅠㅠ!!! 저는 결혼때 신랑과 대출 좀 많이 받아 어렵게 집 샀고 친구들은 다 한 텀 쉬었다 사겠다며 안샀는데.. 몇년 뒤 상황이 완전 바뀌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대출때문에 생활이 걍 절약정신이 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구질하진 않아요 젊은 나이에 집 있다는 생각에 자신감 생기고요, 그러다 보니 내가 아껴쓰는거에 당당해요 꼭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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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끝물 2020.08.1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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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집값 오르든말든 내 경제능력으로 살 수 있고.. 투기목적아니고 진짜 내가 살 목적으로 대출내서 집 샀음 ㅋㅋ 덕분에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100퍼받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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