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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하고 인연 끊으면요

고민 (판) 2020.08.11 09:35 조회12,921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시부모님의 지나친 간섭과 연락강요 만남강요로 인해 너무 스트레스 받았고  이걸로 인해 저희 부부 엄청 싸우고 서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남편도  저도  이런 계속된 강요가 불편하여 결국 남편이 부모와 인연 끊었습니다. 뭐 말이 인연이 끊었단거지 그냥 안보고 연락 안하는건데요.

아버님 성격상 원래부터가 고지식하고 아집도 꽤 있으시고 소통이 안되시는분이여서 이런 결정까지 한건데요 지금으로서는 둘다 너무 평화롭게 잘 지내는데 맘에 걸리는건 어머님이네요 

어머님은 사실 저희한테 의견을 내신적이 없으셔요 다아버님 눈치보느라 저희한테 강요하시는 척 얘기하셨던 거지..결혼생활 하면서  같은 여자로써 안타깝다 생각할 때도 있었네요......

남편도 이부분을 맘아파 하고 있구요 . 그런데 저는 지금은 편하지만 나중에 이런 상황들로 인해 저희가정이 또 힘들어 질까봐 걱정되는데 시부모와 인연 끊고 오래동안 잘 지내시는 분 계세요?

아님 중간에 문제가 생겼던 적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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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20.08.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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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는 이미 시부를 선택하신거예요. 그리고 오히려 악역맡은 시부 뒤에서, 좋은 이미지 관리한 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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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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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끊은 연, 님이 나서서 오지랖 부리지 마요. 시모 몫만큼 시부가 다 했나본데 남편 혈연임. 끊어도 또 봐도 알아서 하게 둬요. 왕래 해도 님 싫으면 안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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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대박 2020.08.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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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바떨지마시고 남편이하는대로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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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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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달라보이지만. 깊이깊이 알고보면. 부부는 똑같아요. 절대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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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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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살게뭐야 ㅋㅋ꿀이지 남편아니었으면 엮일일도 없는데 시댁이랍시고 해준거없이 갑질에 못돼게굴길래 연끊었는데 넘 살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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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20.08.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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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 6개월 만에 일년에 한두번만 보다가 본격적으로 연끊은지 2년 정도 됐는데 전혀 문제 없구요, 대신 남편이 시부모랑 연락하는건 따로 터치 안해요. 님도 남편이 알아서 시부모 만나는것만 터치 안하면 상관없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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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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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날의 시부는 시모가 만든거라보면 됩니다. 저항보다는 복종을 선택하고산. 가부장 웃기지 말라그래요. 다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거예요. 시모 대가 셌다면 시부도 시모 눈치 볼수밖에 없고 나이들면 더 합니다. 밥도 못얻어먹고 버림 받을까봐. 당장 편한 길이 회피고 순종인 삶을 산 댓가를 치르는것 뿐이니 맘 쓰지 마세요. 지금도 시모는 부자지간 싸움 나는걸 보느니 자식 안보고 사는걸 택한거니까요. 갈등과 부당한 대우를 부딪혀서 해결하지않고 회피하고 숙이는 인생 산 시모라면 지금도 님네가 와서 빌길 바라지 남편한테 악을 쓰는일은 안해요. 어찌보면 시모는 지독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건지도 몰라요. 아들 못봐도 당신 힘든게 더 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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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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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살건 뭔가요 그냥살면 되는거지 성인인데 문제는 각 집마다 다를거고 미리 걱정해서 뭐하나요 그냥 그런것 일이 닥치면 해결하면되죠 미리 걱정 마시고 본인들 삶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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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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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시모 막말로인해 저만 안가고 남편은 가는데요 생신 명절 다가올때마다 신경쓰여요ㅠ 아직 얼마 안돼서 그런건가.. 남편이 안쓰럽기도 하고ㅠ 그렇다고 그 막말듣고 다시 가고싶진 않고... 이렇게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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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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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시댁 친정 둘다 돈문제로 남편 주도하에 저희가 왕래를 끊었었어요~짐2년 됬는데 1년전에 친정 홀아버지 팔순이라 제가 부탁해서 밥먹고 오고 그후로 저만 아버지 한번 뵌적 있구요. 시어머니는 2년동안 남편은 한번도 안봤고 저만 두세번 시댁에 다녀 왔었어요~~홀시어머닌데 제가 좋아서 뵙고 온거에요~~일단 편하긴한데 연세가 많으셔서 마음이 불편하긴해요. 숙제가 남아있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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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8.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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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내세워서 은근슬쩍 다시 시댁방문, 연락 강요하려고 폼 잡는 중..
님하고는 안 엮이는 걸로 하고 님 남편은 지 부모 가서 보고 와도 그걸로 뭐라고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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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무지개똥 2020.08.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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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남편이 중재하다 몇년 연락 왕래없이 지냈는데요. 나중에 시어머님께서 연락을 먼저 해오구 사과하셔서 다시 왕래하며 잘 지내는중이예요. 사실, 상처가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는 않더라구요. 지울수만 있다면 기억에서 빼고 싶을만큼 지금도 너무 아파요. 한데 어른이 먼저 사과하고 손을 내밀었는데 제가 거부하기엔 남편이 그동안 제편에 서서 해왔던 노력과 마음을 알기에 저도 용서라기보다는 그냥 받아들였다는게 맞는거죠. 먼저 사과하시면 님도 한번은 남편을 위해 받아들여 주세요. 저희 시어머님 굉장히 똑똑하시고 자존심도 강하신분인데 사과한후론 온화하시고 따뜻하세요. 몇년째 탈없이 잘 지내고 있거든요. 남편도 더 제게 고마워하고 행복해하더라구요. 남편 본인의 감정의 의해서만 그런게 아니라면 후에 저처럼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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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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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할 때 1원 한푼 받은거 없음.. 그럼에도 계속되는 갑질과 막말에 남편이 먼저 발길 끊자 함...그래도 아들까지 발길 끊게 하는건 아닌것 같아서 남편 혼자는 왕래하고 연락하라 했음... 지금 너~~~무 편하고 살 것 같음ㅋㅋ오히려 시댁서 다시 연락하고 싶어서 자꾸 간보고 있는데 딱 자름...내가 미쳤다고 다시 연락함?? 근데 웃긴건 남편도 시댁이랑 왕래하기 싫어서 뺀질 댐ㅋㅋ 자꾸 자기 일 하느라 바쁜데 연락하지 말라고 승질 내는 걸 봄ㅋㅋㅋ 남편이 시댁의 집착을 본인이 겪어보니 나한테 더 말을 못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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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2020.08.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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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집살이 15년차... 13년차때 그러니 2년전 시모 막말, 말실수?(실수아니라생각함.)하셔서... 그후로 입닥고 살아요. 대화단절... 봐도 생까요.. 같은집사는데... 저는 직장다니고..2년 그리 사는데 세상편해요.. 시모가 며늘 찾는일은 일시키려는것뿐인데.. 그걸 단절하니 세상 편함.. 내가 얼마나 이집서 몸종했나싶음.. 여튼 입닥고살아서 좋아요. 당연 경조사도 안챙김. 같이 밥도 안먹음... 내년에 분가해요. 나가면 더 볼일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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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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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도 시부모땜에 이혼직전까지 갔었어요ㅡ 그러다 한참 사이안좋은 시기 지나고 시부모가 좀 변했어요ㅡ 많이 내려놨더라고요ㅡ 지금은 왕래하며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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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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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관하는 사람이 더 나쁜 사람. 안쓰러워 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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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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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창부수라고 둘 다 똑같아요. 저도 신혼초에 시부모님들때문에 엄청싸웠어요. (막말은 물론이고 해준것도 없으면서 며느리노릇, 금전적인걸 원함)남편이 먼저 연끊겠다고 해서 2년반째 연락한번 안하고 사네요. 세상편합니다. 싸울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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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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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똑같은데 뭘 걸리고자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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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20.08.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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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바떨지마시고 남편이하는대로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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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8.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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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는 이미 시부를 선택하신거예요. 그리고 오히려 악역맡은 시부 뒤에서, 좋은 이미지 관리한 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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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08.1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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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결혼은 남자만 손해인거임.
결혼 준비할 땐 분명히 시댁 지원받았겠지.
결혼비용 남자1억 여자3천이고, 나머지 대출도 반반씩 갚는게 아닌 남자측에서 80~90%받음. 혜택 받을 건 시댁 지원 다 받고 돌아서는 한녀들이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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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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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끊은 연, 님이 나서서 오지랖 부리지 마요. 시모 몫만큼 시부가 다 했나본데 남편 혈연임. 끊어도 또 봐도 알아서 하게 둬요. 왕래 해도 님 싫으면 안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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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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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르듯 흘러가세요
가다보면 풀어질 시기되면
다 풀어져요
억지로 풀려고 하면 더욱 꼬이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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