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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남동생얘기좀 들어주세요

하하하 (판) 2020.08.11 10:56 조회6,892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일단 내나이는 27살이야 나한테는 4살터울이나는 남동생이 한명 있는데 남동생은 어렸을때부터 좀 말을 안들었어 내말도 그렇고 부모님말도 잘 안듣는 그런아이였어 학창시절때도 방황을 많이해서 부모님 속도많이 썩히고 우리집은 남동생때문에 조용한 날이 없었던것같아

그러다가 대학을 안간 동생은 돈을 벌기시작하면서 자취를 하기시작했어 그리고 여자친구를 사귀게됬는데 항상 길면 3개월정도 만나다 헤어지던애가 일년을 조금 넘게만났데

그렇게 동생은 그여자랑 동거를 시작했어 집구하는것부터 전부 동생이 돈을 다냈어 그여자가 부모님이 빚이조금있는데 그걸 갚아줘야된다고 동생이 생활비부터 기름값 그냥 거의 모든 돈들어가는거는 동생이 돈을 다 내고있는것같아 근데 그 기름값 우리부모님카드로 매번 내는거고 생활용품 그리고 각종 엄마반찬들 모두 우리집에서 다들고가 우리도 그렇게 풍족한 형편은 아니야

그런데 미안한 기색없이 당연히 엄마가 챙겨줘야된다는듯이 거의 매일 집에 찾아와서 휴지,고무장갑,핸드워시,반찬,우유,등등 먹을거리들을 싹쓸히해가
엄마가 우리도 힘들다고 그러말라고 말도하고 이제 동거하니까 너희들알아서 너희들 버는돈안에서 해결하라고 말했는데도 그때뿐이야 몇일뒤면 또 똑같이 행동을해
내가 무슨 우리집 거덜낼일있냐고 좀 작작들고가라고 말을하면 누나는 좀 조용히 입다물고있으라고 말해

후...그런행동을 보고있으면 속이 갑갑해지고 스트레스를 너무받아

그런데 동생 sns를 보면 엄청 잘놀러댕기고 그래 그런데 돈다쓰고 우리 부모님한테 손벌리는게 너무 생각들이 없는것같아
왜그렇게 철이없는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어 동생이 그런식으로 행동을 하니까 동생여자친구까지 미워지려고그래,,

어떡해 해야 될지 모르겠어 말을해도 잔소리로만 듣고 안들으려하니까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엄마도 너무 힘들어하는게 마음이 너무 아파
많은 조언좀 부탁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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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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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ㅍㅍ 2020.08.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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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문다 잠그고 도어락이면 비번 바꿔서 아예 못들어오게 해. 아님 호적에서 파버려..쓰레기 새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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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08.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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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카드 정지시키고 집비번 바꿔.. 그리고 부모님 자업자득이야.. 아들하나있는거 오냐오냐 키웠으니 그렇지.. 내 지인중에 딸2에 막내로 아들 나아서 귀하게 키웠는데 젊은나이에 파란만장하게 여자들 많이 만나고 사고치고 그러더니 40대 중반인데 결혼도 못하고 17평 아파트 부모님집에 빌붙어 살아.. 직업도 없고... 딱 그짝이네.. 동거하면서 동거녀 빚값아주고 부모님집 살림살이 가져가고...ㅉㅉㅉ.. 평생 그러고살더라.. 지금부터라도 잡아..인연 끊는다 생각하고 버릇 고쳐놔.. 나중에 정신차리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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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8.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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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안바뀌는이상 그런애는 절대 바뀔일없다 모든걸 부모가 해결해주니까 당연하게 느끼는거같은데 부모가 경제적 조건 모든걸 끊어야 된다 자식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답답하네 이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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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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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플 손가락 없다지만
말 안들으면 매가 약이지 ~~~~~ 대가리 컷으니 경제적으로 지원 다 끊어버리는게 답
친가족은 돈줄도 아니고 뭐하는 짓거리래 ~ 쓰레기 양아치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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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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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하지만 쓰니 동생새끼 강아지. 그냥 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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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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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언니랑 싸웠는데 누구편도 아니던 부모님이 언니가 저년카드 뺏으란 소리에 바로 카드 없애시더라구...너도 카드 없애라고 말씀드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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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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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아들들 키워놓으면 남좋은일해요.부모돈 갖다가 마눌하고 처가에 충성하는게 남자입니다.반대로 딸은 남편돈 시댁돈 뜯어다 친정 보태죠. 아들 낳으면 안되고 딸 낳아야하는 이유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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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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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로새퀴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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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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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카드 정지시키고 집비번 바꿔.. 그리고 부모님 자업자득이야.. 아들하나있는거 오냐오냐 키웠으니 그렇지.. 내 지인중에 딸2에 막내로 아들 나아서 귀하게 키웠는데 젊은나이에 파란만장하게 여자들 많이 만나고 사고치고 그러더니 40대 중반인데 결혼도 못하고 17평 아파트 부모님집에 빌붙어 살아.. 직업도 없고... 딱 그짝이네.. 동거하면서 동거녀 빚값아주고 부모님집 살림살이 가져가고...ㅉㅉㅉ.. 평생 그러고살더라.. 지금부터라도 잡아..인연 끊는다 생각하고 버릇 고쳐놔.. 나중에 정신차리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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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14 2020.08.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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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힘드시면...카드를 돌려달라 하시면되지....근데 문제가 뭐냐면 쓰니가 엄마가 너무 힘들어한다고 마음이 아프다고한게 안타깝다. 솔직히 엄마가 그렇게 감당이 안되시고 힘드셨으면 일찍이 동생한테 카드를 내놓으라고 하시고 경제적으로 독립하라고 하셨을거야. 집에서 착한딸 똑부러지는딸일것같은데, 엄마는 그래도 아들이라고 챙기려는 마음에 하시는거고, 아들도 그거 아니까 받아가고 카드쓰는거야. 쓰니가 아무리 마음아파하고 스트레스받아도 아무소용이없어...그거를 알아야함. 결국 미운자식도 자식이라는 마인드거나, 아들이라서 그러는 마인드거나 뭔지 모르겟지만 엄마가 해결할수있는데 안하는거. 근데 그상황에서 쓰니는 해결안하는 엄마가 너무 마음이아픈건 쓰니가 너무 착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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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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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이면 아직어린데 뭘 중후반 가서 정신차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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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2020.08.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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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문다 잠그고 도어락이면 비번 바꿔서 아예 못들어오게 해. 아님 호적에서 파버려..쓰레기 새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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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20.08.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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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무섭게안하셔서 그래요. 성인 됐으면 이제 먹이고 입히는거 안해도 되니 엄마한테 한번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이렇게 해줘봤자 도움되는게 아니라 남동생을 더 나락으로 떨어뜨리는거라고... 그럴때마다 단호하게 대처하시고 반찬도 해주지 마시고 돈은 절대 주지 마세요. 난동피우고 집안 살림 마음대로 털어간다? 경찰이라도 부르세요. 그렇게 몇번 단호하게 해야 안그럽니다. 태도를 싹 바꿔야해요. 그리고 나서 좀 수그러졌다 싶으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라고 하세요. 엄마 지원 받고싶으면 가능성이라도 보여야지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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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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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오빠 하위버전이네 우리 오빠는 대학생때부터 엄마한테 구라치면서 백만원씩 뜯어가고 졸업한 때부터 지금까지 집에서 하루종일 게임만 쳐하면서 엄마한테 담배값 손벌려 ㅋㅋ 그러면서 가끔씩 하는말이 엄마, 오늘은 치킨먹죠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내가 저 ㅅ.ㄲ처럼 안살려고 손댄적도 없던 공부 시작했다 카톡 비번을 알아서 들어갔더니 취직한척 , 상사한테 혼난척 오지게 하더라 ㅋㅋㅋㅋㅋ 돈도 안벌ㄹ면서 엄마한테 손빌리면서 놀러기기도 하고 ,, 내가 진짜 이 집을 떠나야 화병이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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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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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에게 동생 놀러다닌 sns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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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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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 멀리 손안닿을 곳으로 이사를 가야 뭐 도와달라고 못찾아와요... 지금은 동거인데 애낳고 살면 글쓴이 어머니 눈에 눈물 마를 날 없을 듯... 지금껏 동생 때문에 마음고생 심하셨을 텐데 이사를 추진해 보시는 거 어떨까요... 그게 현실적으로 무리면 글쓴이가 능력을 키워서 동생을 좀 눌러놔야 돼요. 누나가 능력이 있으면 자존심에 큰 소란 못피웁니다. 능력 없으면 계속 끌려다녀요. 제 동생이 비슷하게 집에 빚있는 여자한테 퍼주다 (동거는 안함) 본인만 빚졌어요... 근데 아무리 그렇게 해도 그 동생여자친구는 고마워 안할 겁니다. 어머니 눈물과 바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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