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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싸울때마다 친정엄마 얘기꺼내는 남편

3 (판) 2020.08.11 11:47 조회30,80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5년된 3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아직 애는 없구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될지 혼자서는 답이 나오지를 않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ㅠ

오늘 아침에도 같은 문제로 싸웠는데요..

간략하게 작성하기 위해 음슴체로 작성할께요 ㅠ

 

현재 신랑은 백수상태임.

계약기간이 종료되서 쉬고 있는데 신랑이 장사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서 난 직장가라고 등떠밀지는않고 요리를 배우라고 함.

요리학원 다니다 한번 떨어져서 필기 공부중임.

한달 내 월급은 270만원정도임.

270만원으로 신랑 30만원 용돈주고 신용카드 갚고 하다보면 대출값 갚을 여유도 없음

나는 옷도 하나 살까말까임

근데 이번달에 신랑이 모자며 옷이며 갖고 싶은게 있다고 함

내가 용돈에서 깎을테니 사라고 함

총 사고싶다고 산 금액이 25만원?정도 인데

그래서 용돈은 10만원 조금 넘게 깎음

오늘 아침에 용돈 5만원(원래 15) 보내준다니까 7만원만 달라함

내가 사고 싶은거 다사고 안된다고 하니까 결혼전에 이렇게 안살았다면서

진짜 힘들다면서 얘기함 그래서 나도 결혼 전에 이렇게 안살았다니까

지금 힘드냐면서 헤어지는 뉘앙스로 부모님한테 얘기하자고  함 

그래서 전화하라고 하니까 갑자기 친구 와이프가 밥차려준거 보여줄까하면서

얼마나 잘 차려주는지 아냐고 함

그래서 내가 일그만두고 밥차려준다니까 일다닐때도 밥 잘차려줬다고

내가 밥안차려준거 알면 자기 부모님이 뭐라고 할지 아냐고 얘기함

그래서 난 밥 그렇게 못 차려준다 그런 사람 만나고 함

얘기하다가 갑자기 친정엄마 얘기를 함

친정엄마랑 왜 그렇게 연락 자주 하냐고(하루에 한번정도 문자로 함 전화 안함)

우리도 애 낳으면 친정엄마한테 맡길거냐고 함

그래서 내가 고아이길 바라냐 어떻게 결혼했다고 아예 인연을 끊어야되냐고

연락 그렇게 한번하고 2주에 한번씩 혼자 친정가는걸로 얘기하냐고 하니까

그렇게 자주 연락하는 사람 없다고 함

그리고 친정엄마가 언니네 애봐주면서 얼마나 돈 많이 쓰는지 아냐고 형부가 자기한테 카드 내역 보내줬는데 뭐 한우결제되어있고 비타민 같은거 결제되어있다고 그렇게 개인적으로 쓰니까 형부가 스트레스 받는거라고 함

그래서 내가 한우를 애먹으려고 산건지 엄마 혼자 먹으려고 산건지 봤냐고 하니까 형부가 그렇게 얘기했다고 함

그리고 내가 막 흥분하면 왜 흥분하냐면서 꼭 엄마얘기하면 흥분한다면서 자기 편은 아무도 없다고 함 

싸울때마다 이 얘기가 무한 반복됨

싸우는 주제->내가 집안일 안하는 얘기(이건 자기 일 다닐때도 함)->친정엄마 얘기

 

그래서 얘기하다가 자기 혼자 악에 받쳐서 움

진짜 이 사태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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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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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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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드냐면서 헤어지는 뉘앙스로 부모님한테 얘기하자고 함
그래서 전화하라고 하니까 갑자기 친구 와이프가 밥차려준거 보여줄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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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얘기로 둘러대지 말고, 빨리 전화나 해!! <- 이 말만 계속 하셨어야죠.
뭐더러 쓰잘데기 없는 얘기에 대꾸해 줍니까?!

"헤어지자는 말이 무기냐? 내가 못 할 것 같아서? 이혼이 뭐 대수냐?!
용기도 없는 새끼가 말 꺼내 놓고는 딴소리나 찍찍 하고?
야! 장모가 니 친구야? 뭐 불리하다 싶으면 매번 울 엄마를 갖다 부쳐?
나는 할 말이 없어서 니네 식구들 얘기 안하는 것 같아? 나도 똑같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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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8.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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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그런 걸 끼고 사세요...? 갖다 버리세요 좀. 븅신같은게 백수면서 진짜 꼬라지 부리고 있네 ㅡㅡ 아니면 한 3-4년만 더 참고 살다가 버리세요. 그 쯤 되면 경력 단절에 나이도 차서 어디 취업도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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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포도 2020.08.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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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심해서 말도 안나오네요.
계속 사시게요? 저런 등신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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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심 2020.08.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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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혼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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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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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물 쓰레기는 묵힐수록 더 쉬어버림 제때제때 갖다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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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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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적으로 외벌이 해서 처자식 먹여살리는 남편도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짜증나서 판에 글쓸 판인데... 뭐 백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대체 왜 데리고 살아요? 인성이라도 참된 백수면 먹여살리는 기쁨이나 있지. ㅋㅋㅋㅋㅋ쳐 놀면서 밥을 차려달래? 그리고 다른 와이프랑 비교하고? 거기에 장모님 욕까지???? 진짜 하나만 해도 개진상인 걸 받아주면서 왜 저런 버러지랑 같이 살아요??!? 남편 결혼 전엔 그렇게 안살았다면서요. 결혼전으로 그대로 되돌려줘요. 어차피 일안하고 남한테 기생하고 살거 자기 그렇게 낳고 기른 부모한테나 기생하라고 해요. ㅋㅋㅋㅋㅋ 아니 왜 남의 부모가 곱게 키운 딸자식한테 기생하고 난리야. 기생충 주제에 주는거나 처먹고 찌그러져 살든가 그와중에 투정에 비교질에 부모 욕까지... 역대급 쓰레기네. 버려요 좀... 저런 쓰레기 그냥 거둬주니까 지가 뭐라도 된줄 알고 계속 저런것들이 생기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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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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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쓰ㄹㅔ기고 여자는 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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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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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남자 싫다.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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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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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걸 고민을 하는구나 싸울때마다 자기 엄마 욕하는 강아지를 남편이라고 어쩌면 좋냐고 고민을 하는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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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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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집 사위자식은 몽땅 개자식들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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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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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헉 완전체의 냄새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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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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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그때그때 좀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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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8.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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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집구석에서 놀고있는 남편용돈을 왜 30이나 줘요???? 남편이 엄청 잘생겼나요?? 키180넘고 근육질에 조각상처럼생겼나요???? 정신 차리고 애 없는 지금 이 진흙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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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1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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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ㅄ이랑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할 정도라니...쓰니 엄청 모자라거나 어디 심각하게 하자있나봄. 뭐 끼리끼리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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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020.08.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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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엄마 이야기를 갑자기 왜 꺼내?? 아직 이 이야기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형님 이야기는 왜꺼내? 이간질하냐?? 아니 자격증시험 그거 뭐가 어렵다고 그걸 떨어지냐..백수가 옷이 왜 필요해...회사끝나면 밥좀해놔라...하..진짜 애도 못낳는걸 내가 왜 먹여살리냐...이래서 애 아빠는 하겠냐??진짜 이혼하고싶다...어머님한테 전화할까?? 등등 말할거 많은데 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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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2020.08.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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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 몇살임??? 경계선지능장애 있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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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2020.08.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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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어디 모자라는것 같음. 근데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저럼. 백수고 엄청 유치하고 애같음. 저러다 사고치는거지..그냥 헤어지는게 낫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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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20.08.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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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중2병 말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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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2020.08.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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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욕에도 같이 사는거보니 또이또이. 진짜 남자에 좋아 없으면 미치지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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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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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정병이에요... 애 없을 때 얼른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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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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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세요? 팔자 제대로 꼬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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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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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없을때 이혼하세요.
찌질이에 자존감 바닥에 바보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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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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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한심해서 해줄말이 없어요
님 부모님한테 물어봐요
저런 인간이랑 계속 살아야할지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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