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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쁘다 말하는거 민폐 아님

(판) 2020.08.11 21:35 조회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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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랑 한번 ㅋ






5개월짜리 샵에서 델꼬와서 첨엔 1.5킬로였는데 자율급식 탓인가? 현재 2살 5킬로라서 병원 갈때마다 살쪘다고 타박들음 ㅠㅠ 얘 전에 슈나 키웠을땐 너무 똑똑하고 남의집 델꼬가도 항상 화장실에 배변 다 했는데 얘는 배변판에 한번 싸고난거 안갈아주면 그냥 바닥에 갈겨버리는데 그래도 내 옆에 딱 붙어자고 싶어함 ㅋ

5개월동안 케이지에서 꼼짝도 못하고 살았단 생각때문에 더 안쓰럽고 더 정이 감.

결시친에 가끔씩 동물 사진 올라오는데 최근껀 아이엄마와 아기가 벤치에 앉아있다가 지나가는 개보고 아이~ 이쁘다 말만 했는데 20대 커플이 지나가면서 여자가 저러면 안되지 않냐? 개념없다 했단 글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올리게 된거임.

뭉뭉이(강아지이름)는 애건 여자건 남자건 늙은이건 아 예쁘다 하면 그걸 즐깁니다. 지 예뻐하는줄 알고 서서 얼굴보고 꼬리 흔들거든요. 강아지 서게 만든다고 ㅈㄹ한거 같은데 주인 허락없이 만지는건 민폐여도 예쁘다 말하는건 절대 민폐아니고 견주 입장에서 전 흐믓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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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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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분위기가 바뀌어서 남의 강아지 산책 중일때 길게 보지도 못하겠어 ㅎㅎ
남의 강아지 마음대로 만지고 하는건 분명 잘못된거고 하지만
뭔가 분위기가 삭막해 진거 같아
강아지 좋아하고 하지만 그냥 딴데보고 지나가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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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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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뭉이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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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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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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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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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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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2020.08.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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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오므려서 있는거 웃긴데 ㅋㅋㅋㅋ귀여워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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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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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쁘다고 한게 민폐라니 어이가 없어서리
이쁘다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다 알고 좋아하죠~
사람이랑 똑같아요 말만 못한다 뿐이지~
사랑 듬뿍 받고 자란 견들 다 티가나요 ㅎ
많이 이쁘다고 하고 쓰다듬어 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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