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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전 재산을 고모 명의로 돌려놨어요

쓰니 (판) 2020.08.11 23:45 조회10,53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반말 양해 부탁드릴게요
참고로 법률 상담 받았는데 소송 불가하다고 합니다
...

우리 엄마아빠가 할머니 아파트 해드린건데 그게 이제 고모꺼가 됐어.
지금 충격받아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쓰러지실것같아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

할머니가 제일 문제인게..
한 10년전 까지만 해도 가만히 있는 엄마한테 썅욕 + 이년 저년 하시고 ( 시어머니짓 ) , 요즘은 나이들어 욕은 안하시지만 , 돈 좀 더 달라고 돈 밝히는 분이야

우리 엄마아빠는 그냥 착하고 멍청한 바보야
아빠는 수입도 크게 없으셔서, 엄마가 번 돈으로 아빠가 할머니 용돈드렸고, 심지어 할머니 재산 그거 다 우리가족이 전세살이하면서 할머니는 혼자 아파트에 살게 해드린거야.

그런데 착하기만 한 아빠와 달리 아빠 여동생은 여우가 따로 없어
ㅡ 우리 엄마한테 시누이짓 심하게하고 ( 엄마 임신했을때 발길질했음 ) 그래서 우리집하곤 왕래 없어
ㅡ 할머니한테는 세상 하나뿐인 딸이어서 할머니랑 둘이 모여서 아빠욕 ( 돈 잘벌면서 용돈 조금준다 등등 ) 하고

결국에는 우리집이 할머니 명의로 준 아파트 그거
자기 명의로 돌리고 지금 보니까 아파트 담보로 대출도 받았어..

당연히 아빠가 고모한테 뭐라고 했지
그런데 고모왈 ‘엄마(할머니)가 하라면 돌려놓을게’...

할머니한테 말하니까 처음에는 알겠다고 다시 본인 명의로 하시겠다고 하더니 이제 말바꿔서
‘너같은 아들 필요없다’ ‘돈때메 그러냐’ ‘니 마누라가 시키더냐’ 하는 상황

나 진짜 어떡하지 너무 화나

할머니는 나 좋아하시거든 내가 가서 울면서 말해볼까?

아빠는 진짜 불쌍한게 화나면서도 할머니가 자꾸 매몰차게 화내니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대..

엄마는 할머니 다시는 보기 싫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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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8.1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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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혹시 경계선 장애 있어? 집을 노모 명의로 해줘? 심지어 며느리가 번 돈인데? 시누 안 줬어도 반 나누는데? 왜? 송금이나 계약이나.. 니네 엄마 돈이라는 증거는 있고? 변호사부터 찾아가. 너도 모자라니? 여기서 왜 법률상담을 해. 니 증거를 아무것도 모르는데. 송금이나 계약서 같은 증거 싹 다 찾아서 변호사부터 찾아가 봐. 하루라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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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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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아파트살때 송금한 증명서류가 있으면 소송해야죠. 그래도 안주면 할머니는 고모가 모시는거. 할머니 신경안써야죠, 엄마에게 할머니에 대한 의무와 효도를 바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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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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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모 명의로 바꿨기 때문에 할머니가 바꾸자 해도 고모가 동의 안 하면 바꿀 수 없어요.
이미 강을 건너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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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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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명의?
게임끝
할머니부양하는 호구짓이나 그만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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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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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할 수 없네요 아빠를 설득하세요 할머니랑 연 끊고 할머니 관한 모든 일은 고모가 다 처리하게끔 님 엄마는 시모시집살이 탈출이네요 아빠가 이것마저도 제대로 한한다면 정말 아빠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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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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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애들 뿐인가...이럴경우에는 다른방법이 없음 부동산명의변경은 부모님이 할머니 명의로 해드렸고 그럼 거긴 할머니 집이야 강제적인것도 아니였고 그냥 준거나 마찬가지지. 여기서 할머니가 본인명의를 바꿔 고모를 준거고 소송불가임. 소송하더라도 승소불가능임. 인지하지않고 할머니 명의로 해서 드린거니깐. 이건 뭐 아버지가 책임져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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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20.08.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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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담에서 안된다 한거면 방법 없지.
그걸로 연끊는 수 밖에
그걸로 부양의 의무 다한거니까 연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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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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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집안이 정신병자 천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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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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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 이상한게 아파트 해드리고 명의는 왜 할머니앞? 증여세 물려고 명의를 할머니앞으로해? 할머니 재산을 해준거라 우기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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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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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10대판 아니야 반말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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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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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송이 불가하다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어린 글쓴이가 모르는.. 조부모께서 아들들한테 몰래 땅 물려주고 나중에 딸들한테 집 물려줬는데 아들들이 몰래 받은 땅, 딸들이 모르는 줄 알고 집도 내놓으라고 하는 사례도 봤음. 본인도 가난한데 할머니 명의로 집해준것도 이해불가고, 자식인데 상속소송 안 되는 것도 이상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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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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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률상담에서 안 된다고 했으면 끝이야. 다른 데 찾아가보고 3군데 중 2군데 안 된다고 했으면 그냥 내가 멍청했구나 하고 끝내. 평생 일해서 시누 집 해줘서 조카들 좋은 일 한 거지. 그냥 할머니 보고 살지 말아. 너도 그렇고. 죽어도 연락하지 말라고 그래. 너 예뻐하면 니가 말해야겠다. 고모 집 근처, 고모네 애들 회사나 학교 근처에서 1인시위하는 방법도 있긴한데.. 강제성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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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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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 이제 고모가 모시는거지 뭐. 연끊으시라해. 돌아가시든 말든 끊으시는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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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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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모 명의로 바꿨기 때문에 할머니가 바꾸자 해도 고모가 동의 안 하면 바꿀 수 없어요.
이미 강을 건너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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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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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혹시 경계선 장애 있어? 집을 노모 명의로 해줘? 심지어 며느리가 번 돈인데? 시누 안 줬어도 반 나누는데? 왜? 송금이나 계약이나.. 니네 엄마 돈이라는 증거는 있고? 변호사부터 찾아가. 너도 모자라니? 여기서 왜 법률상담을 해. 니 증거를 아무것도 모르는데. 송금이나 계약서 같은 증거 싹 다 찾아서 변호사부터 찾아가 봐. 하루라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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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8.1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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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말해도 양해하라? 싫은데?내가 왜? 일면식 없는 이들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일방적인 통보 방식으로 양해해라 반말찍! 그런방식으로 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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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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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말땜에 읽히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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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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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도 마누라 등골 갈아서 잘 해줄줄알고 효도하는 멍청한 남자 있네... 혹시 할머니에게 쓴이님이 가서 사기당했다하고 돈 필요하다 또는 큰일을 냈는데 회사에 몇천만원 갚아야한다고 울어보시든지. 할머니는 쓴이 좋아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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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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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아파트살때 송금한 증명서류가 있으면 소송해야죠. 그래도 안주면 할머니는 고모가 모시는거. 할머니 신경안써야죠, 엄마에게 할머니에 대한 의무와 효도를 바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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