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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동생을 방치하는 우리엄마 어떡하죠?

쓰니 (판) 2020.08.12 00:02 조회2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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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고 저에겐 10살차이나는 12살 동생이있어요
저희집은 좀 자유로운 분위기의 집인데요,
저희 어머니가 제가생각했을때 좀 심한거같아서 올려요.
저희 엄마는 최근 2년간 골프에 빠지셨는데, 문제는 집에 들어오질않으십니다. (잠은 집에서 주무시긴해요)
필드를 일주일에 세번이상씩 가시고 골프연습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하시는데, 당연히 엄마가 취미를 가질수있고 엄마삶을 사는걸 좋게생각해요. 엄마 인생도 있는거니까요.
하지만 엄마는 아침 9시쯤나가서 점심때 잠깐 2-3분 집에들려 동생에게 김밥가게에서산 김밥한줄을 던져주고 다시 나가셔서 저녁 11시가 넘어서 들어오십니다. 집에 중간에 오시더라도
정말 5분안에 다시 나가십니다.
동생이 12살이면 혼자 챙겨먹을수있는거 아니냐고 생각하실수도있는데 엄마가 동생을 너무 어리게 키우셔서 (대중교통도 한번도 안타보고 엄마가 아침에 바쁘면 팬티랑 양말도 신겨줍니다. 아직 자두야 같은 애니메이션도 항상챙겨봐요) 언니라서 그렇게보이는걸수도있지만 동생은 그냥 어린아이에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두번 그러는거면 이해를합니다. 그런데 정말 일주일에 다섯번은 그러세요.
솔직히 제가 방학때 잠깐 집에와있는거라서 몰랐는데 항상 이러셨다고 하네요. 사람 만나는걸 너무 좋아하셔서 그런거같아요. 물론 아빠도 점심때는 없으시지만 저녁때는 아빠가 동생이랑 같이 있어주셔요.
엄마가 집에없으니까 동생은 초등학생인데 숙제할 생각조차 하지않아요. 물론 동생 문제이긴한데 그래도 아직 초등학생이니까 조금 챙김이 필요하지않나 싶어서요.
당연히 아빠도 저도 엄마한테 이야기도해봤지만 엄마는 그냥 허허허 하고 넘기세요.

제가 너무 급하게쓰느라 말을 허둥지둥 해서 실수가있다면 무시해주세요.
저는 엄마를 욕하려고 올린게 아니라 엄마는 우리집을 평범한 가정이라고 생각해서 보여드리려고 올려요. 저희 엄마는 진짜 성격도 좋은분이시고 사람들에게 워낙 잘하셔서 인기도많으신데 그게 오히려 저희 가족한테는 좀 슬프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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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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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쓰니 2020.08.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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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유부녀 증상인데요
동생 사춘기 들어서면 많이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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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Gg 2020.08.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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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말하기는 미안하지만 엄마 바람난듯.. 설령 완전한 바람이 아니더라도 그 모임에 남자들이 있을수있음 그래서 집을 들여다 보지 않는거임 일주일에 세번 필드나가면 돈이 얼마야 쓴이네 잘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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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오오 2020.08.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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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침부터 밤 11시까지 하루종일 엄마가 집에 없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애는 하루종일 집에 혼자있다가 저녁 되서야 아빠가 오시는 거에요? 저는 그맘때쯤 빨리 엄마가 퇴근하기 만을 늘 기다렸었는데..항상 언니들이랑 같이 있었지만 엄마가 너무 좋고 빨리 보고 싶어서요. 밥도 김밥 한줄..12살이면 아직 보살핌이 필요한 나인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하루 웬종일 혼자 두는건 방치 맞네요. 아이보다 골프가 중요하대요? 다른 댓글들 처럼 바람 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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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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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빼박.. 나 골프장에서 일했었는데 바람 나서 자주 오는 사모님? 아줌마들? 되게 많았음 한 번은 그러다가 남편한테 걸려서 그 자리에서 뺨 맞고 싸움난 적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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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8.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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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네 엄마는 골프 국가대표선수로 차기 올림픽에 출전을 하기 위해 맹연습중 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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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 2020.08.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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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들과 항상 시간보내는 사람들 보면, 물론 가족들과 보내는시간이 행복해서도 있겠지만, 그 시간을 위해 본인의 취미생활과 개인시간을 포기하는거에요. 가족을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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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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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 아니면 사이비종교 이거 같은데... 두집 살림 하면 한쪽은 정을 끊게 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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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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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엄마 행동 비정상맞아요 본인 인생만 중요한가요?그 정도로 하려면 돈도 마니들텐데 애혼자 방치하지말고 아이돌보미나 이모님이나 하다못해 돌아가며 과외라도해서 매일 아이 혼자있지 않게 해야죠 엄마 손길과 관심 필요한시기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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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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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면 정신이 다른곳에 완전히 빠져있다는거에요 바람일 확률이 매우높아요 아빠랑은 싸우지않으시나요? 일하는거도아니고 유부녀가 매일 그 정도면.... 님이 모르는 이유가 있을수도있지만 동생이 아직 엄마손길이 마니필요할때인데 너무 안됐어요ㅠㅠ 요새 학교도 학원도 잘 못가는데 계속 반복되면 동생이 나쁜길로 빠지기쉬워요 외로우니까 쉽게 남을믿게되죠 부모님과 꼭 대화나눠주세요 동생의 미래가 달린 시기인데 청소년기까지는 부모님 보호와 애정이 각별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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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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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죄송한데 바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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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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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하고 싶진 않은데 평범한 엄마 아니고 정상 아니에요....12살밖에안된 초딩동생이 너무 불쌍하다 한창 잘먹어야할 나이에 김밥한줄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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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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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늦둥이 유전자 검사 필요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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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8.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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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골프에 빠진건 그건 그렇다쳐도 방임도 아동학대에 해당하는거든요. 아동 관련 강연은 찾아보면 많으니까 어머니가 꼭 한번 가서 들었으면 좋겠어요. 터울이 많으니 '예전엔 다 이렇게 컸어' 할 수 있는데 잘못된 생각인걸 스스로 느끼는 수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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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2020.08.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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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으면서 아빠가 안계신줄 알았는데 저녁엔 아빠가 들어온다고.. 참.. 엄마는 바람난게 맞는데 아빠는 가만히 있어요..? 어디 아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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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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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보여준다니 엄마분 한마디하겠는데 진짜 남자땜에 미쳐서 이지경인거면 분명 늙어서 벌받아요 지금이야 남자가 젤 좋겠지만 60만 넘어가도 다 필요없고 자식만 바라보게됩니다 그럴때 님이 그렇게 내팽개친 아이가 늙은 엄마가 아무리 보고싶다고 한들 받아줄것같애요? 싸늘하게 내쳐지는 서러움 겪게 되실껍니다 그깟 육체적 쾌락때문에 부모이길 포기하고 여자로써의 즐거움만 찾고 살고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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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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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애가 11살인 아이 엄마예요..어머니가 너무 하신거 같네요. 아직은 동생이 엄마손길이 필요할땐데 말이죠.. 직장을 다니시는것도 아닌데..ㅠ 저녁에도 너무 늦게 오시고.. 어머니한테 솔직한 맘을 얘기해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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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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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살면 애를 학원이나 어디나 보내야지. 잘살면서 저지랄이면 진짜 가족에 맘뜬건데. 아빠는 다 아는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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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ㅎ 2020.08.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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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생도 내보기엔 아직 아기에요. 12살 애를 두고 어휴 정신나간 엄마...고딩이 중딩이 아이 둘 키워요. 누가머래도 내가 ㄸ.신 아침 저녁 해멕이구 저녁에 가끔 술약속 있으면 먹을거 챙겨두고 나가요. 님 엄마 바람 난거 백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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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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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쳣내요..제가 아는분도 사업하시는데 골프 치다가 만난 여자랑 평일 ,주말 안가리고 만나서 골프치고 밥먹고 일주일에 4-5번은 만납니다...그 와이프는 포기하고 생활비만 챙겨요...댁 엄마도 바람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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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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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빠진게 아니라 골프장서 만남 남자에게 빠진듯~
필드를 일주일에 3번이상가려면 돈이 꽤 많이 드는데...글쓴이집 잘살아요???
골프 돈 많이 드는데...일주일세번이상 필드면 진짜 여유있는 사람이나치지,,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데 엄마가 골프장 그정도 다니는거는 남자가 돈대준다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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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8.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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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분이 좀 어리버리한건지...
골프치면 장비에, 옷에, 신발에, 골프가방 보관하려면 차에...
정말 많은돈이 들어가게 되어있는데 그 돈이 다 어디서?
아님 남자들과 어울려 다니면 골 빠진 넘들이 어찌해보려고 필드 나가는것 다 내주고하지.
내가 보았을때 골프에 빠지고 매일 늦게 들어오고 집안일 나몰라라하면 정도면 엄마도 위험한 수준인데 남편넘은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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