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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너무 잔인해요.

슬퍼요 (판) 2020.08.12 01:08 조회39,265
톡톡 사는 얘기 조언과댓글

안녕하세요. 현재 중 2인 학생이에요. 제 하소연 좀 들어주세요 요즘 하고싶은 것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하지만 요즘은 하고싶은 걸 하고 싶으면 돈이 받쳐줘야하는 세상이더라구요.


하고싶은 건 많고 가고싶은 고등학교 학비는 되게 비싸서 부모님한테는 아무말도 꺼내지 않을 거예요. 부모님은 돈이 많은 편이 아니에요 오히려 돈이 부족한 편이죠. 부모님이 자영업자신데 요즘 시국이 시국이고 경쟁 가게도 많이 생겨나서 장사가 어려워지셨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집안 형편도 점점 어려워졌어요.


용돈도 안 받고 사니까 되게 힘들더라구요. 용돈이라도 받으면 돈 모아서 하고싶은 거 도전이라도 할텐데 모이는 돈이 없으니 되게 슬프더라구요. 돈 없으면 살 수 없는. 할 수 있는 게 없는 이런 세상이 너무 싫어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그냥 여기서라도 어리광 피우고싶고 하소연하고싶었어서 쓴 거에요.


다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아무나 어리광 받아주세요.. 여기서라도 털어놓으니 속이 편해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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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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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공부 열심히해놔 안그러면 커서 평생 돈 걱정하면서 살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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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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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부하는거예요.. 돈많이 벌어서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살려고. 적게 버는것보단 많이 버는게 최고예요. 그런데 공부 못한다고 실망하지는 마세요. 노력해볼만큼 해봐도 안되는 일도 있는거고 꼭 공부를 잘해야지만 인생성공하는것도 아니니까요. 그래도 지금은 학업이 우선이니까 공부열심히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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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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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냉정하지만 사회는 더 냉정하고차가워요ㅜㅜ 학생지금 중학생이니까 가능성많으니까 공부 꼭 열심히해서 좋은직장들어가서 지금하는 돈걱정들 내려놓길바래요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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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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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돈걱정 하는 엄마 밑에서 자라서 우리집 가난한줄 알고 하고싶은거 안하고 싶은척 혼자 할수 있는척 살았는데 아니었더라고 생각만큼 가난하지 않더라고 그걸 깨달은 시점부터 부모님 생각에 내가 가질수 있는걸 날려버리지 말고 욕심 부리고 살아야한다는걸 깨달음 부모님도 결국 남임 부모를 미워한다는건 아님 ㅋㅋㅋㅋ 하지만 조금 더 기다리거나 더 투자하면 굉장한 기회가 오는데 부모님 생각에 근시안적으로 덜 좋은 선택을 하면 결국 후회하는건 내자신이더라고 감당해야 하는것도 나고... 아이러니한게 미래의 나가 부모를 원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욕심부리고 노력해서 더 나은 현재를 만드는 수밖에 없더라고 눈 딱감고 말해봐 자기연민은 그만하고 하고싶은것이 뭔지 생겼으면 그걸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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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 2020.08.1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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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공부하라고만하네: 귀여운 중학생~ 많이 힘들지~ 조금만 참고 살아보자 지금 까지도 잘 살아왓자나 힘내구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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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유죄 2020.08.14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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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휴 아가야 돈 없어서 수술포기하고 사는 사람 그라고 죽을날 받고 사는 사람. 병원가면 넘 많단다...사는건 돈이 중요한게 니 나이에는 아니야. 잔인해? 수술비 병원비 간병비 없어서 아버지 친구들 돌아가면서 죽으라고 칼부림하고 빌려준돈 받을라고 친척들 욕하고 싸우고 ...구러고도 새상을 원망하면서 살았갰냐. 이 악물고 살아. 눈물나게 죽고싶은 날도 오고 잔인하게 원수를 죽이고 싶은날도 와도 내가 . 내가 번ㄷ ㅅ이 있어야 해. 니가 시궁창을 귤러 똥통에서 밥을 처 먹어도 니가 번듯이 살아 있어. 그러면 된다. 끝이라 하면 생각할게 없고 시작이라하면 끝이 없는 법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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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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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아무리 공부 잘해도 상위 몇퍼 빼고 걍 인생 다들 고만고만 함. 게다가 개천 태생은 공부 겁나 잘해도 결국 오너 일가랑 대주주들 재산 불려주는 노예살이에서 못 벗어나지 ㅡㅡ 태생이 인생의 전부임. 쌩 양아치에 성적 바닥 찍어도 수저만 잘 물고 태어나면 인생이 꾸르맛. 건물주 돼서 놀러다님. 내 동창 중 실존 인물임ㅋㅋㅋ 애들 여럿 땅파게 했짘ㅋㅋ 급이 안 맞다고 나는 친구도 못 됨ㅋㅋㅋ 개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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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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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베댓들이 공부를 하라는 이유가 무조건 ‘학생이 공부를 제일 열심히 해야지!’라는 뜻보다는 네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이 좋으면 나중에 네가 원하는 일이 뭐든 간에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져. 그러니까 네가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만약 아무리 생각해도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면 ‘지금은’ 공부에 집중하는게 나중에 네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았을 때에도 도움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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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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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정말 케바케일 수도 있지만 나는 내가 하고 싶은거 부모님이 미친 듯이 반대해서 지원 1도 못받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건 사소한거라도 미친듯이 시작해보려고 해서 지금 성공을 향해 가는 중임. 음..그러니까 내 말은 정말 네가 미친 듯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너무 간절한 일이라면 니가 도전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뛰어들어봐. 그리고 명심해,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언제든지 잡을 준비가 되어있어야 돼. 15살은 정말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무궁무진한 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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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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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가 학교만큼은, 여러 장학금 제도 및 특히 돈이 없는 집 학생들 지원프로그램도 많아요. 하고자한다면 끝까지 학교는 해보세요. 용돈부분은 부모님이 바쁘시고 코로나로 특히 자영업 하는 분들이 힘드셔서 깜빡 하신건 아닌지, 고정액수를 적더라도 받고싶다고 대화해보세요. 진짜 최악인 경우를 빼고는 어른들 경제상황이란건 청소년 적은용돈 정도는 융통할수있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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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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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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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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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다들 공부하라 해? 공부하기 싫으면 기술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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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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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고싶은 고등학교 학비가 비싸면 가서 어떻게든 장학금 받아서 다닐 생각을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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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8.1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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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은 공평해요 자기가 한 대로 돌아오고 크게 보면 부지런한 선대 밑에서 자란 사람들이 부지런하게 인생 살고 가치관이나 목적의식도 명료하고 더 일 많이 하고 사는 건 사실이니까요 팔자 잘 타고나 게으른 거 같은 사람들도 그사람들 자체가 남들 벌어먹게끔 하고 사니 그것도 어찌보면 덕을 베푸는 거고 자기 벌어 겨우 자기 먹고 사는 사람들보다 누군가에겐 더 요긴한 인생일 수도 있고요 대개는 엄청난 부자들일 수록 엄청나게 부지런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쫒아갈 수 없는 에너지를 타고난 거라 고개가 끄덕여져요 월급이 쎈 사람은 그만큼 남이 못하는 공부 파고들어 한 거고요 모든 게 그럴 만 히서 그자리에 그런 존재로 있는 걸 그걸 뭐 내 기준으로 내 머리 내 계산으로 아무리 당위성이나 정당성 따져봤자 뭐해요 그건 자기 생각일 뿐인 거고 각자가 지켜야 할 성에서 최대한 유리하게 사는 거고 그 모습이 모두 동등하게 취급 받아야지 내 존재에 대해선 전혀 의심을 않고 당연하고 남들의 존재에 대해 내가 불편하고 싫다고 부정하려고 하면 그게 뭐가 되겠어요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괸철하려니 궤변이 난무하고 어거지 논리가 횡행하는 거죠 가진 사람이 적폐면 적폐 입장에선 못가진 사람이 살 가치 없는 버러지 되는 건 왜 몰라요 세상이 그런 식이면 뭐가 되겠어요 전 어떤 사람들에겐 제가 버러지일테고 어떤 사람들에게 적폐로 몰리는 그런 입장이지만 뭐 우리들 대부분 그럴 거예요 그리고 알고보면 정의나 공정은 각자의 경험칙과 결부된 개인적이고 감상적인 개념이라 어차피 답이 없어요 미국도 지금 정확히 둘로 나뉘어져 싸우는데요 서로 자기들이 정의라고 외치고 유색인종들은 시스테믹한 레이시즘이 문제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화이트들은 그런 거 실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흑인들한테 해줄만큼 해줬고 불리하다고해서 쿼터를 해줘도 니들 현실이 그런 건 니들 책임이다 인권과 정의를 부르짖는 거하고 백인 상가 때려부수고 마스크 쓰고 물건 흠쳐나르는 거하고 뭔 상관이냐 뭐 끝도 없어요 한국도 똑같잖아요 집단은 절대로 개인을 구원할 수 없어요 자기 생은 자기가 걸국 깨닫고 자기가 답을 찾아야죠 저도 초년 고생 무지 했어요 어려서는 왜 난 이렇게 불리하게 태어났지 싶었는데요 맞을 매도 일찍 맞으랬다고 차라리 저처럼 고생 초반에 하는 팔자가 훨씬 낫더라고요 제 주변에 철모르고 펀하게만 산 사람들 제 나이에 온갖 자잘한 고민들 다하고 힘들어하고 사는데 저는 그런 고민을 그제서야 한다는 게 솔직히 훨씬 낭비가 심해보이더라고요 인생 후반에 꼬이면 답도 없어요 더 추해지고요 일찍 고생하는 분들이 차라리 나아요 답안지가 이미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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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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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앞으로 어떻게 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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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8.1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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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꿈을 가지란 소리가 제일 싫어요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예요 그냥 할 수 있는 걸 빨리 찾으라고 하는 게 훨씬 정직한 말이라고 보거든요 그럴 듯한 사탕발림 소리는 누가 못해요 그럴듯한 좋은 멘토 소리 듣는 게 제일 쉬워요 인격자인 척 하나마나한 얘기만 뽕 넣어서 말랑말랑 귀에 착착 감기게 해주는 거 그거 못할 사람이 누가 있나요 하지만 진짜 돈 많이 받고 자기 전문지식으로 지적해주는 사람들은 그 사람에게 포기할 것인지 말 것인지만 알려주고 부족하고 메꿔야 할 것만 정확하게 알려주지 어설픈 위로성 덕담 늘어놓지 않아요 비싼 말을 해주는 전문가들일 수록 비관적이지만 현실적인 말을 해주는 거죠 제 친가쪽이 은퇴하면 자사고 재단 관계된 일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없애니 마니 말도 많았고 사실 금융계쪽 사람들이 세운 학교라 역사는 짧지만 자사고 중에서도 탑급인데요 원래 구한말부터 선교사들과 학교를 하던 분들이 금융계로 진출하고 그 뜻을 모아 학교 세워서 세계적인 추세에 맞춘 인재를 길러보자는 취지라 일반고와는 입학전형이나 여러모로 스펙이 처음부터 다르긴 해요 저는 그런 학교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장 글로벌한 감각과 관점이 필요한 부문이 금융쪽이고 국익과 직결되는데 언제까지 외국에서 길러진 검은머리 한국인들에게 맡길 거예요 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이런 교육을 내 자식이 받지 못할 바에야 이런 학교 자체를 없애는 게 정의라고 생각하는 거잖아요 누군가에겐 박탈감와 위화감을 줄 수도 있는 거고 하지만 어차피 모두가 다른 지점 다른 방식 다룬 관점으로 살아가는 거고 누구도 뭐가 딱 정답이라곤 말할 수 없는 거고요 서로 다르다는 걸 인식하지 않으면 나만의 길도 보이지 않고 생의 비밀이 풀리지 않아요 제가 배운 정의는 누가 지불할 것인가 하는 거에 포커싱 맞춰있는데 여기서의 대부분의 표면 상 서로 똑같아야 그걸로 안심하고 그걸 정의라고 생각하는 그 차이점이 있는 거 같더라고요 저는 횡적인 정의만 있지 않고 종적인 정의도 있다고 생각해요 개개인이 옆사람과 출발선을 맞추거 동시에 출발하는 게임도 있지만 앞 뒤사람이 바통터치 해가며 릴레이 게임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저마다 자기에게 가장 유리한 걸 찾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그 가치관이 어려서부터 빨리 성숙해야 좀 더 살아가는 데 유리하다고 봅니다 저는 일찍 철 든 사람들이 좋더라고요 그런 분들이 발전도 빠르고 본질에 빨리 도달하고 남들에게도 도움 되는 인생 사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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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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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고민만 봐도 그렇고 사실 인문계 출신들은 잘 모르는 루튼데 공부 머리 sky 의대 경찰대급 아니면 특성화고 특채로 20살에 대기업 공기업 은행 9급 공무원 들어가서 재직자 전형 인서울 야간대 나오는게 인생 현명한거더라 내가 지금 재직자 전형 인서울 재학 중인데 대학 동기들 대기업 공기업 은행이 대부분임 경력 호봉 쌓여서 야간대 졸업전 25살부터 주간 대졸하고 똑같이 연봉4500입니다 20살때부터 회사 월급 저축하고 대학 등록금도 4년간 전액 지원이라 30살에 수도권 20평은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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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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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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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2020.08.1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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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랬어요. 중학교때 하고싶은게 있었는데 못했고, 솔직히 좋은대학 갈수있을정도로 공부를 잘하지도 못했고ㅜ 우리부모님이 여유가 없단걸 알면서도 반항심을 누르지 못했었죠.. 또 머랄까 현실자각은 하면서도 철이 없었어요. 근데 돈이없어 못한다는 생각이 너무 커져버리니까 공부에 대한 의욕도 떨어지더라구요.. 난 그랬어요ㅠ 정말 후회많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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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8.1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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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쓰니는 중학생때 세상을 보는 눈이 트였으니 천지분간 못하고 철모르는 또래들 보단 훨씬 시행착오도 적고 본인만 제대로 노력하시면 더 빨리 목표지점이 도달하실 거예요 원래 세상은 잔인하고 인간에게 기대할 건 아무 것도 없고 나는 혼자란 맘가짐으로 각오하면 못할 거 없거든요 그리고 냉정히 생각하는 김에 자신도 되돌아보세요 물론 돈과 빽으로 좋은 학교 갈 수는 있어요 그렇다고 단지 돈만 없다고 원하는 학교 못가는 일도 없어요 어차피 돈 이전에 재능이나 실력이 안되는 거잖아요 전 세상은 지극히 공평하다고 봐요 나보다 뭐하나라도 나으니까 다른 사람이 선택된 거에 대해선 저는 입다물어요 어차피 세상이 원하는 거에 내가 부족한 거라면 뭐 어쩌겠어요 나를 원하는 세상을 내가 찾아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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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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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세요. 제일 좋은 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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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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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중3인데 같은 생각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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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8.1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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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슬픈 현실이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돈이 없어 못하는 길보단 쓰니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찾으셔야죠 원래 자기 꿈을 당대에 이루는 일은 드물다고 하잖아요 최소 3대가 노력해야 원하는 꿈을 이룬다고 해요 부모의 꿈을 자식이 이뤄도 대단한 거고 대개 부모와 자식대까지 힘써서 손자가 이루는 일들이 많아요 그것도 대를 이어 한우물을 계속 팠을 때 얘기고요 재능이나 학식이나 재물이나 당대에 자기 꿈을 이루는 건 진짜 극소수의 타고난 사람들이고 진짜 남들은 이삼대를 걸쳐 할 노력을 본인이 모든 역량 다 투입한 거죠 그래서 자수성가 한 사람들이 인정 받는 거고요 저도 어릴 때 이런 소리 들으면 어이없었는데요 나이 들어가니 그 의미를 알겠더라고요 그렇다고 제 꿈 때문에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또 아이를 낳을 때까지 노력하긴 싫고요 저는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안에서 이룰 수 있을 만큼만 노력하며 살려고요 하지만 쓰니는 아직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으니 쓰니부터라도 시작이라고 생각하시고 사셨으면 하네요 우리가 부러워하는 큰 성공하는 분들 보면 그 분들 자신의 탁월함은 기본이지만 또 주변에서 기꺼이 희생하는 가족들이 반드시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지 개인이 혼자만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어요 우리만 그런 거 아니고요 미국도 예체능은 돈 없으면 못합니다 온가족이 다 희생하는 일이 엄청 많고 한국보다 더 극성인 가족들도 많고요 뭐 그런 투자와 리스크를 담보하는 일들이 많은 거죠 너무 비관적으로만 생각지 마세요 알고보면 세상일이 대개는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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