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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ㅣ 2020.08.1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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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심보가 저러니 그 애들 미래는 안봐도 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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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20.08.1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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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심하다 ㅉㅉ 이런 고약한 심보로 애를 키우면 그 애가 참 잘도 배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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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8.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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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것다..벽에 떵 칠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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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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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심보 밑에서 뭘 배우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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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0.08.1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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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뭐하러 둘씩이나 낳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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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릿 2020.08.1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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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맘충.. 돈 몇푼 그거 내고서... 왕노릇 하려다니.. 못땐뇬... 니같은건.. 애놓으면 안된다.. 애도 제대로된 인간 되것나? 엄마 상태가 꼴통인데...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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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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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한심해라 이런 엄마 밑에 자라는 애가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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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8.1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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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얼마나 내길래.? 아줌마가 냈니?신랑이 냈겠지?부모하고 유대감 없이. 어린이집이나,보육시설 전전한애들, 좀커서 학원에서 보면, 지멋대로더라. 애들은 부모하기나름이거든. 산만하고,부모욕하고.막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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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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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죽어 한심하다 정말 ㅡ 이번 재해 때 이런 쓰레기가 죽었어야 하는데 애꿎은 사람들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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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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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통합보육일텐데, 불안해서라도 안보냄. 내가 많이 아프거나 출근하는 경우외엔 통합보육때 보내기 미안함. 수업없이 가서 티비보고, 장난감 갖고 놀다 오는데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는게 낫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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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8.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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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이라면서 얼마나 지 애 보는게 싫으면 하루 몇시간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어린이집에를 보내는걸까... '애가 집에 엄마랑 있는 날'='보육교사만 좋은날' 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이 뒤틀린 여자가 엄마라니...진심으로 애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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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1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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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든지 말든지 니새끼 니가 알아서 하는거지 여기다 왜 글씀? 안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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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020.08.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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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얼마내시나요? 저 보육교사하면서 금액에 맞게 세금내구요. 저희신랑 사업해서 1년에 종소세 2~3천내요. 저보다 많이 내시는건 맞으시죠? 그래서 세금내는거 유세하면서 보내시는거 맞죠? 쓰니님 혹시 신랑이 저래 돈 버는데 왜 일하냐 주작이다 할까봐 부연설명하는데 결혼 일찍해서 어린나이에 15년간 애들케어하다가 제 자신이 없어진거 같아 2년전부터 파트로 일하다가 지금은 풀타임 일해요. 뭐 언제든지 때려쳐도 부담없으니 편한 맘으로 일하니 애기들한테 많이 베풀고(놀이활동 준비 사비로 다함) 활동하는데 진짜 쓰니님 같은 학부모때문에 진짜 내 세금이 새고 있는거 같아 열불날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ㅡㅡ 그래서 종업할때 애기 옷 한벌씩 사서 다른 선생님들 몰래 집집마다 다니며 옷 선물하는데 쓰니님같은 학부모들한테는 안주면 또 지랄할까봐 커피기프티콘 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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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20.08.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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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리세요. 워킹맘인 저나 제 주변도 당신 같이 생각하는 분 없고 같은 애엄마로서 진심으로 한심하고 창피하네요. 그렇게 이기적으로 살면 그 업보 결국 돌아오니까 심보 좀 곱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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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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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없고 전업 주부인게 뭐 자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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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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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성 밑에서 큰 아이만 불쌍하지. ㅉㅉㅉ 인성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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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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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ㄴ때문에 맘충이라는 단어가 있는거야! 그렇게 보내서 큰 아이가 꼭 그렇게 갑질 당하면서 살게 될꺼야^^ 맘충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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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맘충만잇어 2020.08.1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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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왜 그렇게만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금쪽같은 내새끼가 딴아이들 부모랑 놀러도 갈 수있고집에서 늦잠도 잘수있고 아니면 엄마랑 다른 추억도 쌓을수 있는시간에 친구들이 전부 등원하는것도 아닌데 굳이 내아이 선생님일지 아닐지도 모르는 누군가가 쓴글로 꾸역꾸역 등원하게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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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0.08.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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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이 무슨 세금이야ㅋㅋㅋㅋㅋ 수입이있어야 세금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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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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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도 노동자다. 노동자 처우 개떡같이 하고 아이들 잘 돌봐주기 바라는건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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