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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괜에서 눈물 오열 버튼이었던 장면들

ㅇㅇ (판) 2020.08.12 16:08 조회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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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 ♬ 나도 모르는 노래 (Hallelujah)


짧은 출연이었지만 강렬했던 캐릭터.

웃음만큼이나 깊었던 상처.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쥐고 뛰놀던 순간.

그리고 그런 모습에 자신을 투영한 강태.







 

4화 좀비아이 - ♬ In Silence


문영이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갖고 있음을 깨달은 순간.

강태가 꽁꽁 숨겨왔던 감정을 톡 터트렸던 순간.







 

6화 나는 형께 아냐...


"나는 내거야! 문강태는 문강태 꺼라고."

잠시라도 갖고싶던 자신만의 삶이 없던 아이가

엄마와 형을 향해 울부짖던 순간.







 

7화 응, 아니...


가족. 애증.

엄마를 향한 원망과 그리움.

받지 못했던 애정에 대한 섭섭함.

그럼에도 갈구했던 온기.







 

7화 형, 엄마 보고 싶다. - ♬ In Silence


스스로의 힘으로 버티기 위해 왜곡했던 기억.

봉인됐던 진실이 떠오르며 깨달은 엄마의 사랑.

그리고 톡 떨어진 강태의 목줄.





 

7화 나 목줄 잘랐어.


가슴 벅찼던 엔딩.

대사 하나 없이도 꽉 차게 느껴진 순간.

해방감과 행복이 눈물 한 방울로 충분했던 순간.

진짜 고문영이 나타난 순간 그리고

그런 그녀와 한번 더 사랑에 빠진 강태.

 





9화 동네 사람들! 동생이 형을 죽인다!


가장 숨이 막혔던 엔딩.

세상 앞에서 진실이 드러나고

상처와 치부가 드러난 순간.

강태처럼 부정하고 숨고 도망치고 싶었던 순간.







 

11화 행복한 꿈


평범한 꿈이 세상에서 제일 이루기 힘든 꿈이란다.

그래서 지극히 소박하고 평범한 꿈을

정말 꿈으로밖에 꿀 수 없던 순간.

이들은 웃고 있지만 우리는 울고 있던 순간.







 

11화 행복하다...


처음 보는 낯선 동생의 표정.

그 생경함에 얼떨떨하면서도 가슴 한켠이 벅차던 순간.

몇번이고 행복이란 단어를 반복하며 외우는 상태.

문강태의 보호받을 대상이 아닌 문강태의 형이 된 순간.







 

13화 지켜주세요.


어느 누구의 상처도 허투루 넘기지 않은 제작진.

모두의 상처엔 이야기가 있음을.

상처를 마주하고 들어야만 치유될 수 있던 순간.







 

14화 미안해 잘못했어 용서해줘.


(설명불가...오열중임)








 

14화 용서해줬어.


(여전히 오열중)

(10화부터는 오열버튼을 상태가 독점했다봐도 무방함)

 





16화 행복한데 눈물이 나...


행복하면 웃음을 슬프면 눈물이 난다고만 배운 상태.

그러나 행복해도 눈물이 날 수 있음을 깨달은 순간.

그렇게 한뼘 더 성장하는 순간.

그렇게 가족의 사이가 돈독해지는 순간.







 

16화 고마워...


이별. 독립.

각자의 길을 걷는 형제의 첫 이별의 순간.

그러나 슬픔이 아닌 행복과 사랑이 있던 순간.

문상태는 문상태 것이 되고

문강태는 문강태 것이 되고

고문영은 고문영 것이 되는

완벽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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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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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상태가 강태 행복하다는 감정 느끼고 모아둔 돈으로 돈가스 사주고 용돈주면서 내가 형이야 할때가 졸라 감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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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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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잊지 마 잊지 말고 이겨내 이겨내지 못하면 넌 영원히 자라지 않는 어린애일 뿐이야. 난 이 문장도 되게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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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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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건 못 봐서 이렇게나마 아는데 날 좀 보소는 진짜.. 조연으로 저렇게 슬프게 하다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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