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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삐돌이 시아버지는 무시가 답인가요?

Asdf1213 (판) 2020.08.12 22:38 조회24,901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자식사랑 간섭 넘쳐나는 시아버지.
본인들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줄 아는 40살 아들에게 하루 한번 이상 꼭 전화해요.

저도 초기에 받아주니 매일 밥은 먹었냐 어쩌고 저쩌고 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해서

몇번 안받고 안했더니 뒤에서 욕은 하겠지만 전화 안해요.

애들 시모가 봐주시는 터라 거의.매일보고 시아버지는 못해도 일주일에 한두번 얼굴보고 바로 옆동네라

주말에 걸핏하면 오라해서 가서 밥 먹어요.

제가 일주일 휴가라 어머니아버님도 휴가 즐기시라 하고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아는 언

니네 놀러갔다가 담주에 어차피 얼굴 보기 시러도 봐야하니 휴가 즐기고 있었어요

오늘은 집에서 첫째 얼집 보내고 모처럼 낮잠도 자고 집안일 하는데.

어머니 전화와서는 도착했다 집에왔다 전화한통 없냐고 해서 애들 넷이라 정신이 없었

다 하니 정신 없을줄은 아는데 전화 기다렸다면서 아버지가 애들 보고싶다니까.데리고

오라고 어린이집에 전화해뒀으니 자기들이 데려간다고 해서 제가 데리고 갈게요 하고

모처럼 쉬는데 짜증은 났지만 갔어요.. 분명 아버님이 어머님 들들 볶아서 전화 한거거

든요. 가서 잘 다녀오셨어요? 하니 고개만 까딱 거리곤 아는체도 안하고 방으로 들어가

문닫고 한번을 안나오길래 ㅋㅋ 또 삐졌구나 하고 예전같음 살가운 성격 아니지만.말도

붙이고 할텐데 이젠 저도 걍 될대로 되라 라서 저는 걍 애들하고 놀다 어머니 저녁차리셔서 나와서 식사하시고 또

들어가서 안나오시길래 남편와서 집에 가려고 남편이 들어가서 인사하더니 원래는 잘 가라면서 엘베 앞

까지 나오지말래도 나오는 분이 안나오시더라고요??

그래서 들어가서 아버님 저 가요 주무세요 그랬더니 목소리를 저기 지하 동굴까지 깔고

그래 가라. 이러셔서 걍 나왔어요 남편이 아버지 왜 저러시냐고 묻길래

뭘왜야. 전화 안드렸다고 저러시겠지 그랬더니 자기도 잘 다녀오셨냐고 물었더니

너때문에 기분 안좋으니까.그냥 가라 그랬대요ㅋㅋ

저 놀러가있는동안 밥먹으러 오라고 전화했는데 남편이 낮잠좀 자게 전화 좀 그만 하시

라 하고 다시 전화를 안했대요 밥먹으러 올때까지 20분에 한번씩 전화하는 스탈이거든

요ㅋㅋ

대체.그런식으로 사람 무시하고 본인 방에 들어가서 나 화났다 광고하실거면 왜 쉬고

있는 사람을.부르는지요? 몇주 안본것도 아니고 안볼것도 아닌데 고작 4일 못봤다고

저러네요.

도대체 어느 부분이 삐져야 하는 부분인지.. 왜 우리가족한테도 잘 안하는 저나

를 남의집 부모님에게 매일같이 보고를 해야하는지..ㅋㅋ

걍 무슨일.있었나요? 라는 식으로 무시가 답이겠죠? 아들은 저나해서 화풀어라.죄송하

다 풀어줘도 며느리는 달래주지 않는다는걸 느끼셔야겠죠?

참고로 뭐든 자기 맘에 안들거나 뜻대로 안되면 저런식으로 광고 하고 틱틱대세요

첨엔 참자 하고 많이 말도 붙이고 남편도 죄송하다 우리가 잘못했다 했는데

이젠 잘못한것도 없는데 짜증이나서 남편에게 너나 죄송하다 잘못했다 하라고 나는

신경 안쓴다 하고 사네요..

애가 생기니 차가 필요해서 경차 한대 샀는데..상의 없이 샀다며 뒷방 늙은이 취급을

해도 유분수라며 일주일을 저러다 남편이 죄송하다해서 풀린..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일도 있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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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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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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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관심이 최고임ㅋㅋ 며느리는 늙은이 삐진거 애교부리면서 화풀어주는 사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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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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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삐진거 봐야하니까 너희가 집으로 와라..........나 화난거 보여줬으니 이제 내기분 풀어주려 노력할차례다........뭐 그런거아니겠음? 걍 무시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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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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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넷인데 이제 불러도 가지 마세요. 애들도 클수록 외부로 나가서 추억 쌓아야지 주말이라고 매번 할머니 할아버지 집 가서 밥 먹은 기억만 있음 안되요. 앞으로 주말마다 스케쥴 잡으시고 넓은 공원 같은 곳으로 가세요. 코로나 아니면 박물관 다님 좋은데. 부른다고 꼬박꼬박 가는 것도 그만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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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ㄴㄱㅁ 2020.08.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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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네 아버지도 그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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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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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자식한테 독립못하는 어른들은 자식이다커도 주변에 가까이 끼고사는듯ㅋㅋㅋ 우리 작은집도 그러는데 신기하다ㅋㅋㅋ 다큰 자식은 약간 남처럼 쿨하게.대해야되는데 서로가 서로한테 독립이 되야돼 정신적으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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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8.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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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미치겠네 노인네 삐친거까지 며느리가 풀어줘야되냐 무시가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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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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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즤랄이풍년이네....개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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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이이 2020.08.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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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관심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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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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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무시하시고 내비두면 다 알아서 돌아오더라구여ㅋㅋㅋㅋ친정아버지도 제가 외동이라 완전 딸바보셔서 결혼하고도 결혼전처럼 자주보고 주말마다 본가에 왔음 좋겠고 무슨 날만 되면 은근히 같이 시간보내길 원하시면서 삐지시길래.. ㅋㅋㅋ딸래미 시집가더니 딸뺏긴거같다며 집에 평생오지마라 틱틱되시고 그러셨는데~ 대꾸도 안하니까 곧 적응하시곤ㅋㅋㅋㅋ이제 진짜 아무렇지도 않으시더라구여 제가 머쓱할정도?^^;;..근데 시부는 하 밥도 안드시고ㅋㅋㅋㅋ시댁지원1도 안받고 오히려 우리집 지원이 1억 5천, 나머진 둘이 돈모아서 집매매했는데 (심지어 옆아파트).. ㅋㅋㅋㅋ 자기한테 상의 안했다고 무시하냐면서 ㅋㅋㅋㅋ시누한테 이간질하고 ~ 명절날 친할머니네 인사안가고 친정간다고 난리난리~~ 명절날 제사 두번지나야되서 이미 오후시간이었고 시누는 친정온 상황인데도ㅋㅋㅋ무시하고 저 친정가요 하고 몇번 질렀더니 살짝 기세가 꺽이긴 하네요.. 삐지는것도 받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삐지는거예여ㅋㅋㅋㅋㅋ절대 받아주지마시고 아무일 없던것처럼 행동하세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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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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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자주 찾아뵈서 안 보고 싶고 반갑지 않으신가봐요? 명절에 남편과 애들만 보낼께요~ 호호 아이들 박물관 다녀올께요. 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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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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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를 봐서 아는데,
들어주지 마요.
끝없어요.
물론 그거때문에 시어머니 되시는분 스트레스 엄청 나시겠지만,
그건 시어머니 되시는 분이 시아버지 투정을 계속 받아줘서 그러신거니,
님이 들어주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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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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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무시하세요ㅋㅋㅋ 상종할일 없으면 오히려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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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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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노망 나신거 같아요.병원 진료 받아보세요,
원래 저러신거면 태생이 모지리셨을거고요.
쓰니는 무시가 답이고 잘못한거 없으면 잘못했다라고 하지마시고
살갑게 말 시키지도 말아요. 시아버지가 투명인간 취급하면
같이 투명인간 취급하시면 됩니다 누가 손해인데
늙어서 왜 저리 나잇값 못할까?
쓰니야 무시하면 되지만 시엄마가 오히려 불쌍하네요.
모지리랑 사는 인생 피마르며 뼈 깎아가며 살아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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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8.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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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살짜리 애가 하는짓을 나이쳐먹은 늙은이가 하고앉아있네요ㅎㅎ 애가 인형사달라고 징징대면 다 사주나요?? 징징대는거 개무시하면서(연락 차단) 애 버릇고치듯이 하시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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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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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 쩐다 ㅋㅋㅋㅋㅋ 지가 이제 늙고 쓸모없다고 내심 생각하니까 며느리가 높여주길 원하는거지 ㅉㅉ 쪼잔해가지고 진짜.. 손자손녀들한테 좀 교양있고 연륜있는 할아버지가 되줄 순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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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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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 그러던가 말던가 신경끄고 살면 아쉬운자가 고개를 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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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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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역겨워다늙어서 전화안한다고투정부리는꼬락서니 오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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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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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말에는 삐져도 가지마시고 공원이나 어디 스케줄 잡으세요 내가 내 기분도 못 맞추는데 어떻게 남 기분을 매일 맞춰주나요 맞춰주면 더 삐질 양반이니까 부른다고 쪼르르 달려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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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8.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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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추 하나씩 다 있는건 뭐지? 시아버지 보고 계신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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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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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감내 해야 할 10가지..

1. 내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나는 불효자가 되야 하고,

2.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 스스로 세뇌를 시키고,

3. 나혼자 버는 외벌이지만, 돈은 전부 갖다 바쳐 내 마음대로 못쓰며,

4. 모든일에 나(남편)는 안되고, 배우자(와이프)는 된다... 라는 전제를 깔아야하고,

5. 내 성욕은 무시당하지만, 의무방어전은 필수이며,

6. 학벌은 내가 상대적 우위에 있지만 아이 교육은 아이 엄마가 전임해야 하고,

7. 처가 어른 재산엔 욕심 없지만, 본가 재산은 형제끼리 똑같이 나누던 차등을 주던 불리해 지긴 싫어 해야 하며,

8. 같은 말이 처가에서 나올때랑 본가에서 나올때랑 대처 방법이 달라야 하며,

9. 제3자와의 갈등은 잘잘못을 떠나 사과 따윈 받기만 하는 것이며, 해선 절대 안되고.

10. 형제간은 문제가 없으나 동서지간의 문제로 형제우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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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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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저런거 반복하다 연 끊었어요 진짜 징글징글 우울증 올 것 같았는데 이제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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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비 2020.08.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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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두세요 풀어주려고 하면 더 해요..
그런거 안통한다는거 알게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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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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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관심이 답이에요 늙어서 추하게 저게 뭔짓이래. 담부턴가지마요. 그런대접 받으면서뭐하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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