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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이룬 게 없어요

ㅇㅇ (판) 2020.08.13 01:08 조회37,869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제목을 써놓고 보니 바보같네요
알아요 바보같은거
그냥 속이 답답해서요
31살에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어요
모든 게 바닥이에요
여기서 이를 악물고 살아나야 하는데
그런데 이제는 살 힘도 의지가 없어요 그게 제일 힘들어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나 싫고 혐오감 들고
그걸 바꾸려는 노력도 한번도 한 적 없고 그냥 삶이 버겁네요
이래서 늘 다가오는 사람들도 밀어내게 되는
제 자신 정말 극혐이네요 진짜 너무 싫어요
사랑할 연애할 자격도 없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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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없다] [속이좁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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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믿음 2020.08.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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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달려고 비밀번호 찾아 들어왔어요. 님 힘드시죠. 나이는 30이 넘었고 나 뺀 주변 사람들은 잘 살고 있는 것 같고 나만 마음도 환경도 지금 처한 상황도 엉망인 거 같죠. 근데 이건 누구나 시기만 다를 뿐이지 겪을 수 있는 심정이고 상황이에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부터 무얼 시작해도 늦지 않았어요.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알바든 직장이든 그 무엇이든요) 그 경험과 경력으로 그보다 좋은 상황으로 가는 거고요. 또 그걸로 더 좋은 걸 만들어내는 거예요! 댓글 중에 청소랑 설거지해보라는 글 있는데요, 정말 공감해요. 내가 있는 공간부터 예쁘고 깨끗하게 매일 만들다 보면 나의 인생을 예쁘게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거예요. 별거 아닌 거 같은 하찮은 일 같지만 전혀 아니랍니다. 댓글 달고 있는 저는 지금 40을 바라보고 있어요. 31살 절대 늦지 않았고 이룬 게 없다고 좌절할 나이도 아니랍니다. 지금부터 (요이 땅) 하고 시작하면 제 나이쯤에는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보면 님의 경험담을 얘기하며 공감해 주고 조언해 줄 날이 올 거예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 맞아요! 두려워하지 말고 늦었다 생각 말고 시작해보세요.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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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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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고등학교때 영어쌤이 당시 나이 마흔넷에 6년차 교사였음. 스무살에 2년제 대학 나와서 안산에있는 공장에서 경리로 일하다가 서른세살에 사범대 새로 가서 졸업하고 임용봐서 30대 후반에 교사된 분이셨음. 그분이 항상 하는얘기가 본인은 공부에 때가 있다는말 안믿는다는거였음. 본인이 필요하다 느끼고 이루고싶은 목표가 생길때 공부해도 된다하면서. 본인도 그렇게해서 교사됐다고. 지금 나도 서른 앞두고있지만 항상 그말을 가슴에 새기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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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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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사실 부끄럽지만 익명상으로 고백하면. 27살까지 부모님이 주신 카드로 생활하며 우울증이란 이유로 아무런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어. 때마침 언니가 조카돌봐달라고 자주 그랬는데 거절을 못하는 성격탓에 몸이 녹초가 되도록 놀아줘도 언니는 점점 더 바라기만 하더라구. 아마 언니 입장에서는 내가 탱자탱자 놀고만 있으니 마음껏 자기 육아돌보미로 부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나봐. 그렇게 참다참다 힘들어서 폭발하고 언니랑 싸웠는데 부모님한테 저년 카드 뺏으라하고 마침 부모님도 잘 됐다 싶으셨는지 그렇게 나는 집에서 쫓겨났어. 어쩔수없이 생업전선으로 뛰어들게 됐지...지금 서른살인데 알바하며 입에 풀칠하고 살고있어. 옛날엔 알바도 잠깐씩해서 몰랐는데 여기서도 ㅈ같은 사회생활이 있고 나름 배울점도 많더라..자존감이 낮은 탓에 자주 자아성찰에 관련된 책이나 유튜브보며 일기도 쓰고 행복해지려고 부단히 노력중이야..남들과 비교하며 괜히 스트레스 받지말자 그렇게 우울하게 지내면 남은 인생이 너무 아깝잖아...! 나도 요즘 조금이나마 열심히 살려고 산책도 자주하고 골반스트레칭도 해주고...저녁에 닭가슴살만 먹어서 두달동안 10키로도 뺏어! 물론 예전몸무게되려면 멀었지만 한발한발 작은성취를 느끼며 나아가다보면 언젠가 내 길이 보이지 않을까..?? 글이 너무 길어졌네...우리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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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9.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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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히 나이라는 숫자가 사람을 좌절시키는것 같다. 미국처럼 서로 반말하고 나이 개념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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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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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그냥 위로해주고싶어요 저도 겪었던 나날들이고 몇년을 그냥 날려먹었으니까요.. 힘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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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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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도 한번도 한 적 없고............................아니 원인을 이미 알고있구만........이런 사고 방식이 좌파 , 페미 사고방식이지......머 하는건 하나도 없고 처지비관하면서 남탓으로 원인 돌리려는........전형적인 내로남불식 사고방식.....사회의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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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20.09.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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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빚이 있으신지 어떤 상황 인지 모르지만 말 만 해서는 자기 생활에 변화가 없어요 포기마시고 일 꾸준히..저축 열심히 하면 삶의 목표도 생길거에요 힘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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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 2020.09.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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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일단 힘내시구요^^ 이룬게 없다 하지 마시구 지금부터 하나씩 모을거 모으구 목표를 세우시면 어떨까요? 저는 올해 37살인데요 저도 20대중반에 집이 망해서 잘곳도 없었거든요~급하게 보증금 300에 월세 30짜리 집 살다가 지금은 아버지 따로 사시고 여동생하고 전세자금대출 받고 독립5년차에요 20대 후반에 제 수중에 돈이 700만원 있었구요 너무 암울하달까 일을 해도 월세에 생활비내고 모이는게 없었어요 그래도 다행었던건 20대 중반에 회사에서 저 어렵게 사는거 알고 희망플러스통장이라고 3년짜리 신청하래서 20만원씩 부었고 1400만원 조금 넘게 모으게 됐었거든요 여튼 지금은 조금씩 모아 전세자금 대출 상환도 좀 해서 5000만원 있어요 지금 제 나이에 비해 조금 모았다 생각되지만 현재 제 목표는 1억 모으기 거든요 많이 못 벌어서 조금 늦어질지 모르지만 내집 마련하는게 꿈이구요 ^^; 암튼 쓰니님두 좌절하지 마시구 일어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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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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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1살에 이민오면서 내가 인생 다 산 나이인줄 알았다. 지금 60이 넘었는데 제일 억울한게 그때 스스로 내 나이가 무얼 새로 시작할 수 없는 나이라 생각하고 그저 먹고 사는거에 허덕이며 살았다는것. 31세라는 나이가 얼마나 찬란한 시절인지 그때는 모르겠지만 속는셈 치고 믿어보세요. 이제부터라도 계획을 세워 하나씩 해보세요. 절대 주변사람과 비교하지 말고..삶은 각자의 몫이 있어요. 남의 인생 부러워하는건 정말 쓸데없는 일이예요. 비참해지기만 하고....지금 주어진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게 우리의 일이예요.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 염려하는거 하지 마세요. 둘 다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영역이예요. 현재만이 실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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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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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서른부터 바닥이였던 인생 더 아래로 내려가고 온갖 일들 다 겪고 지금 서른 셋이네요 여전히 이룬 건 하나 없고 돈도 없고 그래요 ㅎㅎ 결혼 어쩌고 하며 비교하는 엄마 말 한 마디라도 들으먄 속이 뒤집어지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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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2020.09.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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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여자는 30넘으면 걍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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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9.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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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 3개 다 뭔가 와닿음..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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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13 2020.09.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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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이라 뭐라 못하겠지만... 정신 바짝 차리세요...
동행 이라는 다큐를 보시길 권합니다...
사지 멀쩡히 붙어있는것 만으로 행복한줄 아세요.
병원에가보면 전재산과 건강을 바꾸고
싶은 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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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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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31살에 모아둔돈500 있었고 조금더모아서 신랑하고 둘다 무일픈에서 시작했어요. 둘이 힘합쳐서 지금 30평자가 아파트 아들하나 잘살고 있습니다. 40이에요. 31살이면 많이 젊은 나이 입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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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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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50살에는 이루게 지금부터 정신차리고 계획대로 저축하고 공부하며 살아봐요. 그냥 저냥 살면서 잘살길 바라는 건 욕심임. 부자일수록 공부 잘하는 사람들일수록 더 치열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돈벌음. 더 열심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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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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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저 31살때 아무것도 없는상태였고 서비스직만 전전하다보니 미래도 불투명하고 해서 새로운 일에도전하여 영업및 기술직 3년간 죽어라 고생했고 34살에 배운걸밭탕으로 가게차렸고 그후만난 사람과 작년에 결혼해 올해 39살 딸도생기고 코로나시국에도 월 2500 순수익 평균 법니다. 31살 절대 늦은 나이아닙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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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2020.09.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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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짜사나이2기 지원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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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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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1살이면 젊네요. 이제 41살인데 애도 있고 가진게 거의 없어요. 남들은 다 집사서 집값 폭등에 그러고 사는데 그런 사람들 보면 내가 한심하고 그런데 그래도 현재를 살아갑니다. 저는 31살만 되도 너무 좋겠어요. 좀만 덜쓰고 열심히 모을껄 쉽네요. 지금도 엄청 젊은거니 용기내시고 사세요. 의외로 나보다 못한 사람도 무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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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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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요.. 지금 34살인데요.. 댓글중 어느 한 사람의 말대로 20대때도 못났던 인생이 30대때 뭐 달라지겠냐 하는데 달라지던데요.. 정확히 23살부터 32살 10월까지 저 역시 뭐 하나 이룬거 없던 백수였었고 그래도 나름 있어보이는 백수가 되고싶어 편입공부에 공무원공부에 공인중개사 공부에 공부란 공부는 안해본게 없는데 결국 다 실패했구요.. 그러다 32살 11월 우연히 음악의 길 (가수아닙니다)로 빠져들어 34살인 지금 조금씩 빛을 보고 있어요. 저도 못난 내 인생 뭐가 달라지겠나 했는데 하루만에 갑자기 손바닥 뒤집듯 인생이 달라져있고 날마다 누워서 울고만 있었던 내가 하루아침에 벌떡 일어나 걷고 뛰고 하고 있더군요. 님도 내일 갑자기 인생이 달라질수 있어요. 지금부터 힘들겠지만 자기자신을 자책하기보단 님이 뭘할때 가장 행복한지 뭘할때 가장 심장이 뛰는지 한번 찾아보세요. 그것만 찾으면 님도 하루 아침에 인생이 달라져있을꺼에요. 제가 겪어왔던 과정이고 제가 느꼈던 감정들이라 더 공감이 가네요. 힘내시구.. 언젠가 님의 인생도 하루아침에 꼭 달라져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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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ㅈ 2020.09.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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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로의 글이라기보단 나도 어릴때부터 너무 열심히 살아서 어느순간 도저히 그렇게 살 용기도 힘도 없음. 마치 내가 살아온 인생이 밑빠진 독 같이 느껴졌었음. 그러다 일 그만두고 유럽여행 감. 나 자신한테 큰 돈을 처음 써봤다. 그 후 잠깐은 좋더라.그러다가 마음이 자꾸 공허하니까. 계속 뭘 사게 되게 되더라고. 어디 책에서 봤는데 공허해서 계속 뭘 사는 건 나를 가장 저렴하게 아끼는 거래. 나도 그런걸 느꼈거든. 그때부터 내 자신을 더 사랑하려고 노력중이야. 지금은 30대 여전히 불안하고 초조하지만 그런 과정을 겪어서 그런지 이제는 마음이 단단해졌어.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너도 너무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뭔가 이뤄야한다는 생각보단 너 자신의 행복만 생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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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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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31살에 (여자) 첫직장 잡아서 다녔음. 그전까지는 경제활동한게 없어서 수중에 돈도 얼마없었음. 31살부터 시작해서 직장다니면서 적금도 붓고 그렇게살아. 글쓴이도 시작하면된다. 100세 인생 중 겨우 30까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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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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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미 이룬게없어도 부모님이 이룬게있으면 안일해질수있음. 난 ㅈㄴ 흙수저여봐라. 악바리 근성 인내심 저절로생김 먹고살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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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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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올해 35살입니다. 전 군대를 늦게 다녀와 28살에 전역했습니다. 전 원하는 곳에 취직하고 싶어 시도 하였으나 번번이 떨어지고 28살부터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택배상하차, 편의점, 음식점 설거지, 주점서빙, 공장 등등 때에 따라 다르게 했어도 꾸준히 일과 병행하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35살에 정식으로 취직하여 사회생활하고 있습니다. 저 같이 가진거 아무것도 없는 사람도 꾸준히 노력하면 길이 열리긴 하더라구요. 저도 했으면 쓴이도 할 수 있으니 늦었다 생각 마시고 해보고 싶은 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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