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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잘못으로 부모님과

부탁해여 (판) 2020.08.13 01:43 조회7,131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처음 글올려보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로 간혹 이야기를 보다 조언이 필요해
글올려봅니다
현재 21살
고등학교 3학년 말 부터 부모님과 사이가 틀어지게 되면서
방황 과 하지 말아야될 짓을 하여
2년간 부모님 얼굴 과 목소리를 한번도 듣지못한 청년입니다
제가 인터넷 도박에 중독이 되어 중고나라 사기도 많이치고
은행권에 대출도 받아 도박으로 다 날렸습니다
1금융 2천만원 사기로는 500만원정도 사기친금액은(부모님이 변상해주셨습니다)
2년간 혼자 나와살다 보니 주위친구들에게는 그냥 혼자 자취하면 산다 라는 말만 하고 자세히 말하지않아
네이트판에서 조언 구합니다
20년1월부터 가족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뵐명목은 없지만
잘때마다 부모님과 집이 그리워요
부모님얼굴도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가 호출도 해보 했지만
막상 집 들어갈 용기가 안섭니다
사기로 인해 조사를 받는데 형사님께서 아버지가 아직 널 포기하지 않으셨다 형사님앞에서 울었다는 말을 듣고
내가지금 이렇게 하는짓이 안된다는걸 알았지만 저말을 듣고나니 마음도 답답해지고 정말 부모님가슴에 못을 박았습니다
남들 다하는 아버지와 술자리 한번도 가져보지못했고
저의고민을 털어놓는 진솔한 대화도 못해봤습니다
이대로 시간만 지나가게 된다면 진짜 가족없이 살아가야한다는게 무섭습니다
제가 못할짓을 한건 맞지만 부모님과 풀수있울까여?
아님 이렇게 나와 부모님안뵈고 사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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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ㅜㅜ 2020.08.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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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글썻어도 아직 정신못차렷을꺼같다...지금 생활이 힘드니까 부모님집에 들어가고싶은걸뿐.. 그런거라면 그냥 혼자살아라~ 부모님 힘들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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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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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심히 저축해서 부모님이 갚아주신 돈 다시 드려야죠 이제 다신 안그럴거라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믿어주실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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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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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변상해 준 돈 모아서 드려요. 다 모은 다음 찾아가서 무릎 꿇어서 빌고 더 이상 그렇게 살지 않겠다는 각서도 써요. 근데 나중에 또 안일해져서 똑같은 실수 반복하면 뭐 인간쓰레기인 거겠죠. 열심히 사세요 아직 21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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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20.08.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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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1살이 대출에 도박이라면 보통 "싹이 노랗다.글러먹었다" 고 말합니다.
그만큼 세상에 이런일? 입니다.
부모입장이라면 애물단지 아들이죠. 없는게 더 나은 자식 !
그러나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합니다만..
선택은 부모님이 알아서 하는것입니다. 거기에 글쓴이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진짜로 반성을 한다면..
부모님께 사죄를 하고 처분을 기다립니다.
집에서 같이 살자고 하면 착하게 살아가시면 됩니다.

부모가 없는자식이라고 생각하겠다면..
부모를 원수로 생각하고 내가 니들?땜에 내 인생 망쳤다고 이담에 억울하다고
말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인생설계 잘 하시기 바랍니다.
군대를 먼저 다녀오는게 좋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건지 계획도 세우고..정신과 육체도 건강하게 끔.
사람 고쳐서 쓰는 거다 !
라는걸 몸소 실천하여 보여주세요. 포방터 그 남자보다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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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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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또 돈 필요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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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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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니같은 자식낳을까봐 무섭다.. 염치도없는거보니 인간도아니네 부모는 무슨죄냐? 부모님이 찾기전까지 니인생 니가알아서 살아라 사기쳐서 남들눈에 피눈물나게해놓고 반성의글은 한줄도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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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8.1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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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에 오~ 사기까지 대범하건가??
정신 차리길...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기에, 바닥부터 천천히 일 배워서 돈 벌 생각으로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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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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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 들어가세요. 가족도 자주 안보면 서먹해질수 있어요. 그리고 이글에 적었듯 본인 진심을 부모님께 말씀드리며 용서를 구하세요. 앞으로 나쁜짓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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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2혜 2020.08.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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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과천선해서 사실거 아니면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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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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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로만 비비지 말고 번듯한 직장과 사고쳐서 잃었던 돈 모두 준비된 다음에 찾아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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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8.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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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갚아준 돈 ╋ 이자 ╋ 달라졌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돈 ╋ 한우 사들고 부모님께 찾아뵈요 다른 분들 지적한것처럼 수중에 돈 떨어지고 이미 삶이 엉망이라 부모님이랑 집생각나는거 같은데 그 정신으로 찾아뵙는것보다 님이 노력한거 가지고 찾아뵙는게 맞는거에요 그래야 부모님들이 안심을 하고 님을 믿어주죠 화수분같은 사랑 없어요 님이 실망시킨만큼 노력을 배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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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0.08.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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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없다 집에가서 부모님앞에 무릎끓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려 그다음은 부모님이 알아서 해주실꺼다 내치실지 받아주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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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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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식 싫어하는 부모가 세상에 어디있겠습니까...
더 못해줘서 미안하고 더 많이 못챙겨줘서 아프고 하는게
부모님입니다....
지금이라도 반성하시고 절대 다시는 그런일은 절대 하지마시고
용기내셔서 집으로 들어가세요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아놓고 밖에서 혼자 지내는게 정말 마음이 편하세요 ?
부모님도 마음이 편할까요 ??
부모는 절대 자식을 포기 못해요... 정말
마음 다시 제대로 잡으시고 정신 차리시고 부모님집으로 들어가셔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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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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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으로 뉘우치고 변할꺼면 지금부터 열심히 돈모으고 어느정도 지난다음에 찾아뵙고 돈 갚아드리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해라.. 울애들이 너같지안아 천만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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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0.08.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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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살아요??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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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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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지같은 자취방에서 라면이나 처먹고 살려니 암울하겠지 알바해봐야 월세내고 저축 엄두도 안나고 나가 살아보니 니가 사고친돈 사기말고 정상적으로 모으려면 얼마나 걸리겠어? 답이 안나오지? 그래도 500이라도 모아 내밀어야 낯짝 들이밀 자격 생긴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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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현 2020.08.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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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와 다른 삷을 살아보세요.
본인이 그동안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신다면 부모님도 응원해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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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8.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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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고나라 사기꾼? 사기당한 선량한 중고나라 국민들에게는 전혀 미안한 마음이 없구만. 지금 들어가서 봐라. 아직도 피를 토하는 그들의 키보드 자판이 이미 한으로 화석화 되어 있다. 부모가 보고싶은 마음부터 아주 이기적인 거야. 피해자들 변제가 우선이고 미안한 마음이 선행돼야지. 정신 못 차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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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이살아있다 2020.08.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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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이 외로워서 집에 들어가고 난 후 1년이 지난 다음에는 어떨것 같은지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1년이 지난 후에도 지금 마음일지, 아니면 부모님이랑 같이 있는게 또 답답하고 나가고 싶을수도 있지 않는지.. 그럴바에는 그냥 지금대로 사세요. ~ 남일 같지 않아서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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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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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심히 저축해서 돈 천만원 가지고 가서 용서를 비세요 그간 너무 죄송해서 얼굴 볼 엄두도 안났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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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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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일 열심히하셔서(힘이들든) 멋있게 나타나세요 나약한 소리 하지마시고^^
지금부터라도 감사한 마음 글(문자,연락,편지)로 본인 기준에 맞춰 천천히 전달하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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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곧여행 2020.08.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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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나의 욕심보다 때로는 나의 말보다, 행동이 그저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내 자신이 완전히 변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으면 더 좋고 그걸 증명할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 한들, 당장 찾아가서 부모님앞에서 죄송하다고 드리는 말씀 한마디만 가지고도 부모님은 행복해지실거에요. 지금 연락이 안되는 이 순간에도 자식걱정하시느냐고 잠을 설치실겁니다. 부모님은 언제나 한결 같으실겁니다. 중요한건 내가 달라졌느냐? 달라질 의지가 있느냐 달라지기 위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리고 정말 효도를 하고 싶다면 달라진 후에 무엇을 어떻게 해왔는지 결과물이 나오면 들고가서 보여드리고 사죄하세요. 그리고 행복하게 다른 가족들처럼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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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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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안하고 사고치고 부모님께 손벌리려고 다시 연락하고 싶은거라면 연끊고,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살려면 가서 용서 빌고 차후 바르게 살겠다고 다짐 한다면 부모님도 용서 해주실꺼다. 만약 부모님께서 용서를 안해 주신다하더라도 바르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면 부모님은 다 용서 해주실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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