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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반려견과 이별해보신분

쓰니 (판) 2020.08.13 09:02 조회21,868
톡톡 동물 사랑방 채널보기
네이트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반려견과 이별해보신분 계신가요?
처음가보는 카페 주인분 권유로 2살된 강아지를 입양해 10년을 키우다 이사를 해야해서 할머니 집에 잠깐 맡겼는데 갑자기 세상을 떠났어요 제가 상처받을까봐 할머니는 바로 말씀을 못주셨는데 나중에 엄마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뒷산에 묻어 주었다고 하셔서 장례를 치루게 어디에 묻었는지 알려달라 하였지만 이미 시간이 지났고 어딘지 기억안나신다고 하셨어요 .
참 힘든시간을 보내고 벌써 2년이 지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생각이나고 사진도 못보겠고 미안한생각과 비슷한 강아지만 봐도 가슴이 먹먹하고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함께키우던 고양이도 아직은 건강하고 6살밖에 안되었지만 벌써부터 걱정이되고 맘이 무너지는것처럼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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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ㅁㅁ 2020.08.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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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에 묻어주었는데 어딘지는 기억이 안난다..?
할머니댁이 시골인가요?
개장수에게 팔았거나
주변 이웃 할저씨 개저씨들이 몸보신한답시고 먹었을수도 있을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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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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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찮아서 할매 집에 버린거잖아 왜 거짓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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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08.1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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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으로 동물키우지말아요..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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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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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소한 이런 글 쓸꺼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가족으로 키운 사람들이 쓰는거다. 넌 슬퍼할 자격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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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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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오천번 눌러주고싶다.
이제 반려동물 키울때도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함.
이러케 아무나 키우게 하니깐 유기되는 동물 늘어나는거임 ㅡㅡ
증말 이딴글 볼때마다 짜증남 . 인간이 먼저 되라 진짜

어쩜...짐승만도 못해..먹먹하긴 뭘 먹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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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자 2020.09.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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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4박 5일 동안 하는거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이사때문에 할머니댁에. ㅋㅋㅋ 단지 이사 때문이라면 바로 데리고 왔을텐데 걍 놔두고. ㅋㅋㅋㅋ 그리고 생각난데. ㅋㅋㅋㅋㅋ 먹먹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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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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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할땐 호텔링하거나 아님 케이지에 좀 넣어놔도 될텐데요? 저 이번에 이사할때 이삿짐센터에서 오시자마자 케이지에 넣어서 가족한테 먼저 들려보내고 짐옮겼어요 가족이 먼저 도착해서도 풀어놨다가 짐 받기 직전에 다시 케이지 넣고 이런식으로 그냥 이사 했는데요? 비행기 1시간도 잘 있던 애들이라 스트레스는 조금 받았겠지만 이렇게도 가능은 해요 시골할머니댁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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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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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또 이사할 때 짐 왔다갔다 어수선하니까 며칠 맡겼다는줄 알았네 이사 끝나면 바로 데려온게 아니면 잠깐 맡긴게 아니잖아요 이사가는데가 반려견 금지인 집이면 보통 애초에 그 집을 고르지 않고요 그리고 며칠 뒤에 애 소식을 안다는건 찾아가지도 않은거네요 영상통화로 보여달라고도 안 한거고. 할머니나 그쪽이나 참 둘다 다를게 없어보여요 어디에 묻었는지 기억이 안 나면 솔직히 그건 거짓말 아닌가요 그리고 가장 이해 안 가는건 두살에 데려워서 10년 키웠으면 열두살인데 그런 고령의 강아지를 어떻게 애 입장에선 생면부지인 사람한테 맡깁니까 참 이해가 안가서. 저희 집은 이사 지금 세번째인데 다 강아지 엄마나 저가 안고있으면서 자차로 우선 집으로 와있었고요 이사때문이란게 뭔지 설명을 좀 제대로 해보세요. 이삿집센터분들 왔다갔다하면서 봐드려야하기 때문입니까 반려견 못 키우는 집으로 이사를 가서 맡겼다는겁니까 잠깐 맡겼다는게 기간이 어느정도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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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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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심이 없어서 지가 뭔 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인간말종이구나.이런걸 두고 싸패라고 하는거네. 너 또 나이들면 고양이 유기하겠지? 꼭 천벌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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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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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일만에 갑자기 죽고 어디 묻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하... 할머니한테 이렇게 얘기해보세요 혹시라도 주변분들이라도 드신거면 꼭 말씀해달라고.. 걔가 병이 있어서 호텔에 못맡긴건데, 먹은거면 약 하루 빨리 드셔야한다고 약보내드릴테니 말씀해달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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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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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퍼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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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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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똑같아. 이사할때 개가 못가는인지 알아보는게 우선이야. 10년 키운 반려견 그렇게만든건 니 공이 1등이야. 꼭 알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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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8.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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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 가려구 맡겨봤자 며칠 밖에 안될텐데.. 그새 죽고 그새 묻었고 그새 묻은곳이 기억이 안난다라니요 애초에 이사가려고 맡기는게 맞는말이라면 집근처에 애견호텔이 충분히 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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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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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물 유기충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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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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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맡겨놓고 신경안쓴거 아니에요? 얼마나 맡겼는데 죽은줄도 모르고 오래되서 묻은곳도 기억이 안난다니? 맘에 있는 죄책감 덜어보려고 이런글 쓴거 같은데 위로받고 싶으면 10년키운 강아지 생사 정도는 확실히 확인하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거죠 죽었는지 어따 버렸는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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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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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 가려고 잠시 맡긴건데 그새 기억이 안난다 라니 의심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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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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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죽은건지 아닌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고 할머니한테서 본인이 확인하는 것밖에 없어요.. 강아지 보신탕 해드신거냐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할머니 반응 보세요. 거짓말을 하는 건지 진짜를 말하는 건지 본인이 더 잘 알거에요. 아니면 정말 다행인거고 슬프지만 마음 추스리고 애기 잘 보내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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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2020.08.1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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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할머니댁이지만 시골에 불안해서 어찌 맡기나요. 시골 사람들은 개를 그냥 먹는걸로밖에 안볼텐디.. 분명 개소주 해먹었을거같네요.. 그리고 저같음 할머니와 연을 끊는 한이.있더라도 묻은곳 알려달라하겠어요. 님은 책임감이 너므 없는듯. 그때 안조지고 왜 이제와서 ㅡㅡ 답답하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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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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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탕도 할매들 탐내니 지금 고양이는 잘 지키세요.맡겼다간 또 똑같은말 듣게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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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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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입으로 쏙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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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탈이죠 2020.08.1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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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년 12월에 13살나이로 강아지별에 보냈어요 너무 아프고 힘들었지만 장례치르고 유골 돌로 만들어서 집에 데리고왔어요..계속보면 힘드니깐 엄마가 계속 본인이 가지고 가겠다했지만 보고싶을때마다 보고 사진도보고 만지기도하고 말도걸며 지냈어요 계속함께한다는 생각에 지금은 안정이되었고 보고싶을때마다 계속봐요~유골 돌로 만들어서 오는거 추천합니다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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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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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일단 쓰니님 슬픈 마음 알겠는데 어떻게 하면 10년 키운 강아지를 할머니댁에 맡겨요? 강아지를 키워봤던(집안에서)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마음 놓고 맡기나? 그리고 우려했던 일 벌어졌고 할머니는 왜 강아지 죽은 걸 뒤늦게 말함? 그리고 어디 묻었는지 모르겠다? 참나ㅋㅋ 쓰니는 다신 강아지 키우지 말아요. 10년 키우다 버렸으니 슬픔은 다 감당하시길. 강아지는 버렸다고 생각하니까 버렸다는 표현 할게요. 아 지금 고양이도 환경 바뀌거나 사정 생기면 할머니한테 맡기는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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