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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입사한지 한달도 안돼 임신한 동료

ㅇㅇ (판) 2020.08.13 10:21 조회115,742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 ) 조회수가 많아져서 당황스럽네요

아래 글 혹시나 보고 주변에서 아실까봐 조금 수정 했습니다.

지금 사장님께서 어제부로 아셨는데 아직 별말씀 없으시네요.

아마 다음주정도에 면담하시겠죠. 

 

아래 댓글보고 추가 답변 드립니다.

면접때 결혼, 출산계획 물어봤냐고 하시는데 저희쪽에서 물어본게 아니라 아래 근로자가 먼저 말을 했습니다. 입사일정 조율을 위해서요(신혼여행 휴가 등)  

 

아무튼 갑자기 커다란 일이 생긴 것 같아 머리가 아프네요 ㅜ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빠른 전달을 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최근에(한달도 안됨) 한 분이 면접을 통해 입사하게 되었음

면접볼때 입사 직전에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회사는 입사 전이지만 모두들 축하해주는 분위기였음

입사 후 그 분은 열심히 배우고 잘하려는 모습이 보였고 다들 만족해하셨음

문제는 이번주인데,,
갑자기 임신 사실을 알림
처음엔 모두가 조금 당황했지만 축하해줬는데
생각할수록 좀 짜증이 남.....

사람 어렵게 뽑았는데 입사한지 한달도 안돼서 임신이라니...
지금 완전 초기라 입덧으로 엄청 힘들어하고 있어서
뭘 부탁하기도 부담스럽고 정말 생각할수록 기가 참..

글쓰는 본인도 여자이지만 왠지모르게 원망스러움...

하.... 이런 감정 느끼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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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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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8.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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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회사도 있었음; 입사 후 한달 뒤 결혼. 두달 뒤 임신.. 입사한지 1년째쯤 육아휴직 1년 신청. 1년 뒤 추가 연장 후 퇴사..ㅋㅋㅋ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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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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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이지만 배려가 없는거예요, 그건. 보통 임신 생각해서 이직을 결정하는데 이직을 했으면 조심했어야죠. 임신이 막을 수 없는 절대적인것도 아니고 충분히 상의 후 피임을 하면서 1년은 다니다가 그 이후 준비를 했어야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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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그녀석 2020.08.1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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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입사한거구만 ㅋㅋㅋ 가끔 결혼 하니깐 입사하는 ㅅ ㄲ도 봤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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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8.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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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다 그렇지 뭐
회사에서 여직원 기피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받아먹을거 다 받아먹고 퇴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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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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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사람때문에 같은 여자가 피해받는건 사실임. 퇴사하고 그다음에 올 면접자가 의심받겠지 결혼질문, 출산질문도 오지게 받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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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풍년 2020.09.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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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건너 알던 부천인가? 살던 " ㄱ ㅅ 희"라는 아줌마 . 집이 어렵다 힘들다 하는데 병원다니면서 쌍둥이 갖음 (얘네가 셋째 넷째) 임신 초기때 부천?에 있는 콜센타 들어감. 육아휴직이랑 출산휴가 받을려고...난 이런 거 있는것도 이 사람때문에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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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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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한거 숨기고 입사한 사람도 봤어요... 당연히 팀에 엄청난 민폐를 끼쳤고요. 다른데 이 직원 때문에 여러사람 힘들었다고 글 썼더니 같은 여자끼리 너무 한다고 욕 먹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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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2020.09.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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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구 어이는 없네요... 뭐라할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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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샤프 2020.09.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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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아휴직쓸라고 그러는사람많음 거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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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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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기업에는 그냥 자기 몇개월 벌이 채우려고 임신계획없다고 속이고 들어오는 사람있을시 레알 타격이 큼. 1년넘게 일하면서 대책세우게 하면 축하받을 일이지만, 진짜로 들어오자마자 2~6개월사이에 2년뒤쯤 계획한다던 임신이 됐단사람들이 있음. 몸상태로 일 무리도 안되지, 또는 그냥 그만둬버려서 동료는 힘들게 인수인계시켜놓으니 사람사라져, 일 떠안아, 새직원 인수인계교육시켜ㅡ등 일이 배가 됨. 식당으로치면 큰식당이나 호텔은 대타나 있지, 작은식당에선 요리사가 사라진 급의 타격이 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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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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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경험있음. 회사특성상 엄청바쁜시기가 있고 중간에 1~2주씩 늦출근,일찍퇴근하는 한가한때가 잠깐씩 껴있으나 바쁠땐 미쳐돌아감. 일이 늘어 2명인 팀을 한명 새로뽑고, 한 팀 3명이고 공동파트에 각자 일도 맡고있었음. 특히 각자일은 단독진행에,해외영어자료 각자만들고, 진행도 각자함. 8개월된 직원이 맡은 일 하나의 결과가 3~4주전부터 좀 의구심 생김. 사장이 물어보면 큰소리는 치는데, 같은업무하는 내가보기엔 문제생길것같은데 어쩌려구저러지 싶다가 1주일전 여전히 사장에게 결과잘된다큰소리침, 그러나 상태보고 나는 '망하고 대박 깨지겠는데?'하는 생각 90%면서도 , '저정도 자신감이면 뭐가있나? 내가 아는업무긴해도 개인진행이니 뭘 더 대단한뭐가있나?'정도 언뜻생각하고 넘어감. 해당일 3일전. 그직원이 없음. '응?지각?'생각했는데 갑자기 임신했다고.근데 병원에서 무리결코하면 안된다했다고. 그날부로 그연락한번 날리고 그냥사라져버림. 너무황당해서 말도안나옴. 정말 엄청 고생했고 그만두겠다고 해야겠다싶을 정도로 일 강도가 어마어마했음. 내일도 이지경이면 그만둬야지 하면서 일주일수습했는데, 지 임신했고 휴식필요상태니 지 짐 정리박스로 깨끗하게 잘 정리해서 보내라고 카톡질ㅋㅋ난 고마움이나 미안하다고 연락할줄알았음ㅋㅋ근데 지짐택배ㅋㅋ 일바쁘니 사무보조알바생이 (일주일뒤인 그때도 소규모회사에서 그사람 인수인계도없이 빠진 후유증 난리법석) 걍 박스에 일괄담아보냈는데, 나한테 카톡해서 제대로 단정하게 안보냈다고 신경질 부리길래 임신유세 더이상못참고 뭐하시는거냐고 따졌더니 그제서야 아닥. 심지어 파손될 것도 없는 문구류등 걍 뻔한 개인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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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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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적으로 강제하는 산전휴가 90일(출산전후3개월)전까진 회사사정으로 인한 퇴사 가능합니다. 경영이든 업무상 문제든 임신으로 인한 해고가 아닌 경영상의 이유로 해고처리 하고 해고예고수당으로 1달치 월급주고 해고하세요. 작은 기업이면 사람하나가 중요한데 입사하자마자 임신이면 일손만 계속 부족할 테니까요.. 저도 애 둘낳고 출산육아휴가 다 썼지만 최소 이직후 2년간은 아이계획 안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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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 2020.09.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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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신 분이면 자기 스스로 직원한명 더 뽑을때까지 있다가 인수인계 후 퇴사하거나 육아휴직이 아닌 출산휴가 쓰거나. 저기서 육아휴직이면 진짜 회사입장에서는 개빡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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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리아 2020.09.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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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적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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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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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소 일년내 임신 계획 있으면 입사 생각은 하지 마세요. 양심이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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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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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회사도 그런사람 있었는데 같은 여자로써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심이 있어야죠 결국엔 이분은 한달 일하고 입덧때문에 퇴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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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9.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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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그만 기업의 대표입니다. 제 비서로 들어온 직원이 이러더군요. 입사 6개월 후 임신, 육아휴직 2년 쓰고 퇴사. 이 다음부터 제 비서는 1년제 계약제로 용역회사에서 씁니다. 월급은 절반 깎여나갔다고 보시면 되고요. 여성 여러분들, 이런 불이익은 다 여러분 선배들의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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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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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이나라에서 출산율을 기대하면 안된다는 생각이든다.. 저여자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이런 세계초저출산율 국가라면 나라에서 임산부를 1순위로 놓고 임산부가 있는 회사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면서 동료들한테도 피해가 안가게끔 지원하는대책을 마련했음 좋겠는데.. 다시말하지만 저여자가 잘했다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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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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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 여자는 눈치 볼까? 남편은 눈치도 안 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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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앵 2020.09.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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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 수습이라고치고 자르세여 ㅋㅋㅋ 노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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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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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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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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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현실이지. 아무리 임신하거나 아이있는 여성 차별하지 말라하지만 일하는 입장에선 남들이 피해볼 수밖에 없는 구조임. 따지고 보면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회사일 소홀히 하는 거잖음? 아파서 몇일, 입원했다쳐도 한달인데 임신은 그 기간이 너무 긴게 문제..결국 여자는 그 눈치보이는게 싫어서 임신안하거나 일 그만둘 수 밖에 없는 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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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9.1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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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입사하고 딱 한 달도 안 되어 임신했었어요 입사 이주 후 임신이 됐고 심한 입덧 참고 숨기느라 회사 앞 공원 화장실을 들락날락..임신 사실은 2개월 뒤에 알려드리고 출산때까지 연차 한 번 안쓰며 이 악물고 버텼던 기억이 나네요 임신후 회사 여직원의 갈굼으로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래도 회사 생활은 열심히 했네요 출산후가 3개월 육아휴직 4개월 받고 복직하여 지금은 입사 5년차가 되어갑니다 괴롭히던 여직원은 퇴사했고 회사에서는 올해부터 퇴근 시간을 조정해주셔서 아이 일찍 하원시키며 저녁 여유로운 삶을 보내고 있어요 임신 출산후 상황이 여의치 못해 퇴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와같이 열심히 생활하는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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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9.1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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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동기 입사하고 1년 다니다 지금 10년째 휴직중..애 셋을 연달아 낳더니 해외로 남편 파견근무가니 따라간다고 휴직!!! ㅋㅋㅋ 티오는 계속잡혀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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