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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27살 고민

ㅇㅇㅇㅇㅇㅇ (판) 2020.08.13 11:11 조회16,584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이제 27살 된 남자 입니다. 판 네이트에 여성분들이 많아서 조언 구해보려 한 번 들어와봤습니다.

제 생활과 어떤 점이 문제일까 조언 또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들 좀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군 전역 하고 23살부터 지금까지 4년 넘게 학교 생활 하면서 일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했어요.

처음엔 막연하게 돈을 잘 벌고 싶었어요. 요새는 아니었지만 어렸을 때 부모님이 돈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 하는 걸 많이 봤거든요.

PC방부터 당구장, 노래방, 카페, 대리, 호텔 등등 안해봤던 알바를 찾는게 더 빠를 정도로 학교 다니면서도 하루에 4시간정도 자면서 일을 많이 했어요. 남들보다 열심히 살면 돈도 그대로 따라올 줄 알았어요.


그렇게 지금은 학원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3년차로 접어들고 있네요. 올해부터 한 달 수입이 1000을 넘겼어요. 제 20대 목표였습니다.

물론 일주일에 순수하게 일하는 시간이 100시간이 넘네요. 출퇴근에 이동시간까지 포함하면 120시간정도 되는 것 같아요.

23살때부터 대학교 다니면서 저녁 밤 새벽 모두 일하면서 이제 피곤함은 익숙해서 힘들다는 느낌은 안듭니다.

근데 이제 와서 보니까 너무 달려온 것 같더라고요. 항상 보상심리로 돈을 조금 헤프게 썼던 것 같아요. 매일 일을 하다보니 친구들 만날 시간도 없고 혼자 살아서 부모님도 한 달에 한 번 볼까말까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부터 좋아했던 옷쪽으로 돈을 많이 썼어요.

근데 이런 것도 금방 질려버리더라고요. 계속 일은 하고 있는데 만날 사람은 없어서 마음은 공허하고 왜 이렇게 살았는지 모르겠다라고요 요즘 들어서.

친구들한테 얘기해 보니 여소를 해준다고 한 5~6명은 만나본 거 같아요. 물론 잘 된 적은 없어요. 4년동안 여자친구는 커녕 주변에 여사친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랑 말을 잘 못해요 ㅎ..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연애를 하고 싶은데 지금 상황이라던가 제가 여자를 만날 연결점이 하나도 없네요. 학원 에서는 저 혼자 20대고 저 입사하기 전까지 막내분은 30중반이니 학원분들은 대부분 결혼을 하셔서 같은 직종으로는 만날 수 가 없겠네요.

현재 친구들은 너가 너무 바빠서 여자들이 만나고 싶어하지 않을거다. 물론 나이 먹으면 능력이 최고니 조금만 기다려 봐라 하는데 그때까지 이렇게 일을 하면서 버틸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렇다고 지금 일을 줄이기에는 벌려놓은 일이 너무 많네요.

굳이 여자친구를 만들겠다가 아니라 사람들을 조금 만나서 이 허한 마음을 달래고 싶어요. 매일 학생들 학부모들 선생들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지만 사람이 그립다는게 요즘 너무 이해가 됩니다.

퇴근시간이 11시, 그 이후에는 과외가 있어요. 과외는 거의 매일 하지만 요일 조정이나 정리해서 11시 이후로는 비울 수 있습니다.

조언을 듣고 싶은 건 지금 참고 견뎌내서 더 성장 해야 할지, 마음을 조금 비우고 사람을 만나야 할 것 같다면 어떤 접점을 만들어서 만나야 할지 조언 좀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ps. 많은 분들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한건 어떤 접점으로 사람을 만날지 모르겠다 입니다...
돈을 얼마 벌고 주작이네... 돈 헤프게 쓰면 나중에 망하네... 그런 조언말고 사람을 어떻게 만날지 여자 친구 사귀는걸로만 보시지 말고 남자인 친구라도 만나려면 그 시작을 뭐로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는 거에요...ㅠ


ps2. 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리네요.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만나냐, 알뜰하게 살아라등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을 이렇게 하시는지... 조언을 달라하니 까내리기 바쁘군요. 알뜰하게 삽니다. 27살에 전세 2억짜리 혼자서 얻었고 그 중 1억 7200이 제 돈이고 2800이 전세 대출이면 그래도 나름 괜찮게 저축했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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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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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 열한시 이후로 시간이 빈다고요?ㅠㅠ 남들은 그시간에 집에 들어와 샤워하고 잘준비 하는데요?ㅠ 사람이 그리우면 사람에 시간을 투자해야죠 벌려놓은일 많아서 사람 못만난다면 일단 벌려놓은일부터 정리를 하세요 적어도 저녁 일곱시 반 이후에는 사람 만날 준비가 되어있어야 약속을 잡죠 밤 열한시부터 시간 비우면 남들 다 잘 준비 마치고 내일을 맞이할 에너지 재충전의 시간인데 누가 만나줘요.. 밤새노는 불금도 하루 이틀이지 매번 데이트 할때마다 새벽까지 놀수도 없고.. 저라도 아무리 능력 좋아도 그런 남친은 안 만들거 같아요ㅠ 솔직히 남편감으로도 매일 열한시 이후에 들어오는 남자 꺼려지네요.. 돈이면 다가 아니예요 진짜 사랑으로 화목한 가정 꿈꾸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남편 얼굴도 못보고 살거면 뭐하러 결혼을해요 님보단 못벌어도 같이 저녁식사 하면서 밤에는 재미난 드라마도 같이 보고 나중에 아이 낳으면 아이랑도 다정하게 놀아줄 사람이랑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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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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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한 마음을 사람으로 채우려들면 안됩니다. 사람들은 다 똑같이 허한 부분을 가지고있거든요. 그런 목적으로 만날경우 실망할 확률이 높아요.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 사람끼리 만나야 서로 잘 살 수 있습니다. 지금 하는 일과 중에 본인에게 의미있는 일들을 찾아서 해보는게 더 좋으실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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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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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만날 시간이 없어서 외로우신 것 같은데 과외를 몇 개 빼시는 게 어떨까요? 학원 강사만으로도 수입은 평균 이상 나올 것 같은데요. 그리고 30대 남자는 능력이 최고라고 한들 님이 돈이랑 능력 앞세워서 젊고 예쁜 여자 만나면 님의 돈을 사랑하는 그 여자 덕분에 외로움이 줄어들까요? 전 아닐 것 같아요. 20대 전부를 일하는 데 보내는 것도 아깝고... 그리고 일주일에 120시간씩 일하면 과로사해요 진짜... 일 좀 줄이고 사람 만나러 다녀요. 클럽이라도 다녀봐요. 여자랑 말 잘 못해도 그런 서투른 모습에 오히려 호감 느끼는 여자들도 많아요. 그리고 코로나 끝나면 여행도 좀 다니시고요. 여튼 모쪼록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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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8.2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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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생각엔... 돈을 많이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일을 해서 스스로가 보람을 느끼는 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나이 들면서 인격(?) 에도 도움이 됩니다. 노인 말고 어르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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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7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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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벌려놓은 일이 정리가 되려면 시간이 걸릴까요? 연애건 결혼이건 님의 시간을 투자해야해요.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라 쉽진 않지만 운동을 시작해보거나 취미를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자면 그림? 음악? 내가 할 줄 말라도 배워보는 것들이요. 아니면 산악? 등산? 캠핑등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고 그런 만남을 가져보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쌓고 대화도 하다보면 좀 더 편안해지고 스트레스도 풀리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람을 만나려면 이 또한 투자를 하셔야합니다. 시간 투자가 되겠죠? 내 손에 쥔건 그대로 두고 사탕을 집으려면 안되는 것처럼요. 아주 성실하게 살아오신 분이라서 쉬는게 더 어려울 수 있고 이 시간에 이걸해도될까? 고민도 되겠지만 지금처럼 산다면 성공은 하겠지만 님옆에 정말 사람이 없어서 너무 슬프잖아요. 부모님도 지금보다 더 자주뵙고 연락드리세요. 부모님도 아들이 많이 보고싶을텐데 너무 바빠 전화한 통 하기도 미안해하실지 몰라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내 부모님도 마찬가지고 님의 젊음도 빠르게 지나갈거예요. 열심히 사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주위도 둘러보며 사시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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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08.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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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있으시네요 대단하세요 아근데 쓸쓸하다고 만나서 의지하고 그렇다는건 건강한 연애가 아니죠~ 혼자서도 행복한 훈련을 해주세요~ 어, 먼저, 본인이 새벽2시에 일끝나시고 바쁘신데 상대여자가 새벽 5시에 일이 끝난다는 가정하에 몇년이나 이해해주실 수 있는지 역지사지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지금 상황에 향후2~3년 더 노력하실텐데 본인과 똑같이 시간쓰시는 분 만나길 바랍니다 본인처럼 지구상에 미친듯이 시간쪼개사는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음~ 참고로 바쁜사람이 인연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끊임없는 충분한 사랑, 이해가 필요하더라구요 저도 새벽 1시에 일 끊나는 남자와 2년반 연애를 하면서 참,, 많이 이해해줬고 여행계획만도 2달씩은 기본으로 기다리고, 주말도 당연히 못만나고 평일엔 저녁 12시 1시에 만나서 저는 담날일찍 출근하고, 이해하고 이해하고 한달에 20번씩 꿀꺽꿀꺽 서운한말을 참으며, 1년버티고 2년버티고 천일째돼니까.. 몸에서 사리나오더라구요. 그때는 이해하고 참고버텼는데 지금 그 감정을 돌아보니까.. 정말로 안행복했어요. 추억하고싶지않을만큼 참는일이 다반사였으니 주변에서 얼굴이 잿빛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번 제 경험으로 깊이 생각해보건데 제가 만약 글쓴이거나, 제 전 남친이었다면 바쁘고 상대를 만날 시간이 없을때 나 좋자고 애초에 연애를 시작하진 않겠어요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서운할일이 많이 쌓입니다 본인도 바쁘기때문에 본의아니게 상처주는일이 생깁니다 바쁜데 어떡하냐는 말이 참... 아는데, 아는데도 듣는사람 기가막히더라구요 음, 모두 다 가질 순 없는거니까요. 저는 바쁜사람과 연애가 어떻다는걸 다 알기에 다시는 그런연애 시작안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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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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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계속 그렇게 사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요 본인만 만족한다면 어차피 다른거 포기못하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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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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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로운 무언가를 손에 쥐려면 잡고있던 무언가를 놓아야죠. 발로 잡을 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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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이 2020.08.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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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약 다시 온다고 하면... 아마 배낭 하나 울러메고 여행을 떠날 듯요. 11시까지 일을 하는 직업이라 어쩜 사람들 없는 시간을 재미있게 보낼만한 님만의 오티움을 찾으시길 지금 여자가 필요한 게 아니라 소진된 나를 채울 시간이지 싶어요. 명상을 추천~ 중요한 건 내가 뭘 할때 즐겁고 행복한지... 인생에 잠깐이라도 낙이 되는 것들을 즐기며 살기에도 짧은 인생이니까요. 마치고 예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식물이나 뭔가를 기르거나 자신만의 몰두할 거리를 찾아봐요. 먹고 살 것에만 집중했다면 이제 50%정도는 자신에게 내가 알맹이를 가지는데 신경을 쓸 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가열차게 살아온 나도 좀 칭찬해가면서요. 나비포옹~ ㅎㅎ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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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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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인은 소개팅 말고 별 방법이 없지 않나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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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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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한달 천만원 벌면 집에서 낮잠만 자고 있어도 여자들이 초인종 누르고 찾아 몰려옵니다. 남자는 무조건 능력이라 돈 많으면 바쁘던말던 그냥 어리고 예쁜여자 골라 만날수 있고 질리면 갈아타고 반복하다보면 스스로 답을 찾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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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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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생각의 정립, 건강한 사고방식의 수립이 늘 구비되고 진행되어야 한다.
정신적인 성숙이야말로 인생의 기본이며 이것을 바탕으로 모든 좋은 일들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훌륭한 성품을 가진 여자를 만나면
사람으로서 올바른 성숙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나,
그런 성품을 가진 여자는 정말로 정말로 드물다.

내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나 만날 경우
잘못하면 크게 나빠질 수도 있고, 방향을 잘못 잡아서
불필요한 시간낭비와 인생낭비를 겪을 수도 있으니
상당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여자를 무턱대고 만나려고 하기 보다는,
먼저 자신과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바른 이해를 쌓는 것이 좋다.

참된 공부를 하여(참된 공부는 자신과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최소한의 준비를 갖추어 가면서 여자를 만나는 것이 좋다.

공허감을 채우기 위한 만남은 매우 유의해야 한다.
그것은 마치, 배가 너무 고프면, 좋은 음식을 선별하지 못하고,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먹어서 건강을 망치는 것과 비슷하다.

사람을 사귄다면, 서두르지 말고, 마구 만나지 말고, 빠지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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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8.1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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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을 더 많이 벌면 한국여자들은 알아서 따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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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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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강, 요리, 음식, 운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건강한 방법으로 해소하시고 마음이 외롭다고 여자를 만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 부모님과 시간 보내기 등으로 마음이나 정서적 자립심이 충분히 생겼을 때 여자분 만나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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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08.1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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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8년생50명회사 부사장임. 억대연봉이고 키181 공부1등 자격증10개 토익900점대 보유재산9억 섹파6명임. 20대때 대기업 취직할려고 기사자격증 따고, 취직한 후에도 퇴근하고 자격증공부하면서 살았음. 그러다 합격하면 성취감은 있지만 삶을 사는게 즐겁지가 않았음. 돈도 좋고 자기발전도 좋지만 행복하지 않다면 무슨소용이 있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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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마 2020.08.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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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요즘 여자들도 200짜리 일하든 돈은 벌어서 돈 아무리 많이벌고 해도 시간이 11시부터 밖에 없는 사람이면 안만나요 제 전 썸남이 좋은 회사다니고 28 동갑에 얼굴 잘생기고 성격좋고 집안 잘살고 연봉 좋고 차 좋고 다가졌는데 업무강도가 쎄서 평일은 12시 주말은 대기조로 기다리다가 일 끝나면 만나야했었는데 못만나겠더라구요 12시에 만나니 야식 아님 술먹고 저는 저나름 힘들도 걔도 걔나름대로 힘들고 정 진짜 사람만날데 없음 어플이라도 깔아보세요 뭐든지 아무나 만나라는 소린 아니고요 여자랑 대화도하고 가볍게 약속 잡아서 커피도 마시고 밥도 사주면서 사람대하는 법을 배우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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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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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분들이 하는 말들은 신경쓰지마세요 다 질투나서 하는 이야기들이에요 저랑 동갑이신데 참 열심히 사셨네요 학원 강사는 발전할수 있는 한계가 없어 무궁무진하게 성장할수있는 부분이 있지만 단점이 있다면 일 끝나는 시간이 늦고 일을 시작하는 시간이 오후라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인것 같아요 사실 저도 학원 강사를 하고 싶지만 이부분 때문에 망설이고 있어요 돈은 벌수있지만 남들처럼 못살고 사람 만날 기회도 적어지는게 아쉬워서 고민하고 있거든요 같은 직군의 여성분을 만나시거나 아니면 주말에 모임같은 곳에 나가셔서 인연을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마 급하게 찾아보시면 인연을 바로 찾기 힘드시겠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있는 주말 모임이나 자기계발할수있는 학원에 가시면 아마 직장인 여성분을 만나실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 인연이 생기면 아마 일은 저절로 조정하실거고 여성분도 비슷한 가치관 가지고 계시면 일에 대한 프로다움과 책임감으로 열심히 일하는 것을 지지하실거에요 지금처럼 쭉 커리어 쌓으면서 인연 찾으신다면 좋은분 만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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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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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이 쥐는게 있으면 놓치는 것도 있는 법이에요 시간이 없는데 이성을 떠나서 사람 자체를 어떻게 만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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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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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한 마음을 사람으로 채우려들면 안됩니다. 사람들은 다 똑같이 허한 부분을 가지고있거든요. 그런 목적으로 만날경우 실망할 확률이 높아요.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 사람끼리 만나야 서로 잘 살 수 있습니다. 지금 하는 일과 중에 본인에게 의미있는 일들을 찾아서 해보는게 더 좋으실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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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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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인은 연 천만원 정도 월급으로 만져보지 못하고 적립되는데... 그거 생각하고 조금더 알뜰하게 사세요. 마음이 허한걸 일로 달래지 말고 명상을 해보세요. 일중독되면 그것도 인생 낭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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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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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롭고 고립된 생활을 지속하면 사람 성격이 점점 삐뚤어지더라구요 정을 나누는 진실된 관계를 못 가져봐서 그런지 경계심 많아지고 벽친다 그래야되나? 그게 성격으로 고착화되면 악순환의 반복이 되더군요 일주일에 쉬는 날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소모임이라도 나가보세요 자영업자 모임이나 취미 동호회 이런거 많던데요 요즘 물론 전 직접 나가보진 않았지만 직장 동료 중에 유학생활 오래하다 한국 들어와서 친구 별로 없다던 사람이 소모임 열심히 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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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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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인간관계 이야긴 아니고요.. 사람도 안 만나는데 대체 뭐에 돈을 헤프게 쓰신거죠.. 패션쪽이면 명품질 하셨다는건가.. 이휴.. 수입이 아무리 많아도 저축 제대로 안했으면 지금부터라도 저축 하시고 보험이랑 연금으로 노후대비 하세요.. 자산이 중요하지 수입은 언제든 변할수 있는거 잖아요 특히 학원 강사면 그리 안정적이지도 수명 길지도 않은 직종인데.. 저희 삼촌이 학원 강사하며 젊을때 돈 잘 번다고 뻐시고 다니다가 십년전쯤 우리집에 돈빌려 달라 그러던데.. 그때 거절당하고 자존심 상했는지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연락도 안됩니다 진짜 그때 우리집도 힘들때라 없어서 못빌려 준건데 자기가 한때 좀 벌었었다고 돈 몇천이 뉘집 개이름인냥 좀 빌려 달라 그러더라구요..ㅎㅎ 그 삼촌도 그나이 먹도록 제 짝 못만나서 우리 부모님이 걱정 많이 했었는데 뭐 이젠 형제자매랑도 자기가 먼저 연 끊고 사니 노후에 어쩌려나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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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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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 열한시 이후로 시간이 빈다고요?ㅠㅠ 남들은 그시간에 집에 들어와 샤워하고 잘준비 하는데요?ㅠ 사람이 그리우면 사람에 시간을 투자해야죠 벌려놓은일 많아서 사람 못만난다면 일단 벌려놓은일부터 정리를 하세요 적어도 저녁 일곱시 반 이후에는 사람 만날 준비가 되어있어야 약속을 잡죠 밤 열한시부터 시간 비우면 남들 다 잘 준비 마치고 내일을 맞이할 에너지 재충전의 시간인데 누가 만나줘요.. 밤새노는 불금도 하루 이틀이지 매번 데이트 할때마다 새벽까지 놀수도 없고.. 저라도 아무리 능력 좋아도 그런 남친은 안 만들거 같아요ㅠ 솔직히 남편감으로도 매일 열한시 이후에 들어오는 남자 꺼려지네요.. 돈이면 다가 아니예요 진짜 사랑으로 화목한 가정 꿈꾸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남편 얼굴도 못보고 살거면 뭐하러 결혼을해요 님보단 못벌어도 같이 저녁식사 하면서 밤에는 재미난 드라마도 같이 보고 나중에 아이 낳으면 아이랑도 다정하게 놀아줄 사람이랑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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