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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가문제야 주변이 문젤까?

쓰니 (판) 2020.08.13 12:13 조회13,583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초3때 부모님 이혼 두분집 번갈아가면서 삼
초3부터 누나한테 맞고살기시작했고 그때부터
학교에서 왕따당함
초4때 아버지가 나죽이려하셨고
초6때 누나한테 나좀 내버려두라했다가 엄마가
남자가 그거못참는다고 정신병원 보내려했어
그러다보니 성격도 많이 ㅂㅅ됬고

중학교땐 친구도생기고 했지만 친구들인문계 갈때
돈 돈 돈 소리로 공고갔어 공고드가서도 대학가는친구들 보고
난 돈없다는 소리에 취업했고 이때까지도 누나한테는
맞고살았어 내가 대들면 못참는 내기 ㅂㅅ이라는 취급이였거든

산업체 드가니 물건 날아오고 잔업100시간씩하고 술마시는데 끌려다니고 기분 나쁨 뺨때리고 군인새끼기 맞으면서 생활하는거라더라
집에서는 사회생활이다 그게 돈버는게 쉽냐
닌돈이나 벌어라는 마인드였고
주변친구도 다 비슷한 취급 받아서 걍 다녔어
2년정도 지나면서 아버지가 돈은없는데 재혼한 여자
딸 대학은 다 지원하고 내돈 몰래 들고 쓴다음
따지니 욕만하길래 그후 손절했고
그후 우울증도 오고 공장다니다 보니 인간관계 버렸고

그리 4년살다 모은돈은 있는데 대학은 늦은거 같고 하고싶은게 뭔지도 몰라 다시 공장드갔어1년다니다가
사람들 수준이 너무더러워서 관뒀고 지금은
좋아하는일 찾아서 학점은행제 자격증 외국어
이민준비하는데
집에서는 은근히 공장 드가라고하고
누나는 날 무시하고 ㅂㅅ취급해

이제와선 내가 문젠대 남탓하는건지
주변이 ㅂㅅ인지 구분도 안가고
내가 문제라며
폐끼치기 싫으니 자살할지 계속 외국 준비할지
고민중이야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이제모르겠다
공부하고있다보면 갑자기 울게되고 화내게되고
어찌할지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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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08.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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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나가. 그리고 누나가 거구야? 왜 맞아? 10키로 넘어?? 너 남자잖아! 운동해서 몸 키워서 못 때리게 막아! 공장에 왜 또 들어가! 해외로 나가서 손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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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이건뭐 2020.08.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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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할 자신 있으면 죽기 살기로 살아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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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20.08.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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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이 문제네요 진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요 꼭 .. 가족으로뷰터 독립은 꼭 필요하고 . 힘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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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2020.08.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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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까지 안좋은건 다 잊으시고 앞으로만 생각해요~ 본인가족은 본인이 만들수있잖아요. 좋은남편 좋은아빠되시기위해 잘이겨내시고. 원망하지마세요 원망하다보면 건강 잃어요ㅜ. 정힘드시면 심리상담센터 추천드려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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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2020.08.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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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호적을 파고 가족들이랑 손절하는게 좋을듯.이민은 가도 더 힘들어요.그나라언어 매으 잘하시나요?? 이민가면 더외롭고 쓸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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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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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앞으로 주변 즉 핏줄이고 뭐고 다 무시하고 날 위해서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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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8.1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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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환경에서도 어긋나지 않고 본인 생활 꾸려가고 공부까지 하신다니 진짜 대단하신 거예요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힘을 기르시면 아무도 건드리지 못할 거예요 보통 사람보다 훨씬 뛰어난 분이시니까 공부 잘 마치시고 꼭 성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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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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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주변환경이 문제임. 또 때리는 시늉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고소까지 할 수 있다고 위협하고, 사회에서 매장당하기 싫으면 손 버릇 고치라고 말 할 것 같음. 손으로 막던가, 적어도 자기보호는 할 줄 알아야 함. 회피하기보다 가끔은 맞받아칠 수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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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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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인생은 혼자ㅜㅜ 난 괜찮은 집안이다 생각하며 살아도 나 망하면 다 외면할지 모를일이고 암튼 님은 이미 기대할곳 없는거 깨달으신듯 한데 미련털어버리고 꿋꿋하게 앞만보고 가세요 나름 허툰데 돈 안버리고 그런환경에서도 착실하게 산거 같은데 돈 잘 모으고 배우고 차곡차곡 내 재산 쌓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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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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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죄인이 재앙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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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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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니까 물론 짧은글뿐이었지만 당신, 사람자체가 못나고 모자란 사람이라서가 결코 아닌거같아요 주변 환경이 그랬을뿐 당신자체는 그 환경속에서도 일하고 나가서 돈벌고 견디고..공부하려하고.. 그러니까 님 자체는 잘 살거같은데 잘살려면(경제적으로 꼭 잘사는게 아니라 행복감을 느끼며 사는 것)주변 환경을 싹 바꾸세요 손절하거나 같이 살면 딱 무시하고 님만을 위한 인생계획을 짜시면 될 것 같아요 절대 좌절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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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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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동안 고생많았어.. 진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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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8.1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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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돈도모으고 일탈없이 잘컸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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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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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환경이 지금까지 노답이라 인생이 힘든거임. 환경이 좋아져도 인생이 좋아져도 못채우는 외로움과 자기혐오가 있을 순 있는데 일단 환경부터 고쳐. 아빠만 끊을게 아니라 죄다 손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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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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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로그인도 안하는데 댓글 남긴다 그동안 고생 너무너무 많았어 잘 이겨냈다 긴 시간동안. 그리고 가족들은 다 손절해 너한테 좋을것도 없고 그 사람들이 너 인생 망치면 망쳤지 도움준거 하나 없을거야 물론 사연없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또 그만큼 상식을 넘는 사람도 많은거 같아. 너가 더 자리잡고 안정적이게 되면 가족들이 너한테 다양한 요구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그러니까 잘 생각해서 정말 너를 위한 선택을 하고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 정말 잘 커줘서 고마워 아마 미래엔 더 지금보다 행복한 너가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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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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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이문제야. 니잘못없어. 외국가서 새출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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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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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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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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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작이 나랑 비슷하네 나는 20대 중반 남동생 하나 부모님 기억도 안날때 떨어져사심 그러나 엄마아빠 나에겐 좋으신분이고 엄마는 특히 눈물 많으시고 악착같이 타지에서 돈버심 나는 부모님과 떨어져살다보니 엇나감 할머니할아버지 밑에서 동생은 진짜 착한데 공부를 잘하고 열심히함 매사에 근데 나는 착한 동생을 괴롭히고 때림 동생아직도 트라우마임 고등학생때까지 철없었음 미술한다고 나대서 엄마 돈 다 갖다 씀 지금은 미술관련된 분야 쪽 돈버는쪽에서 일하고 이십대 초반에 3000모음 그래서 엄마 동생한테 용돈 자주준다 받은게 많아서 돈으로라도 해결 내가 애교도 없고 살갑게 대하는거 못함 근데 마음으로는 미안해서 맨날 운다. 님 누나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상처가 많이 클것으로 보임 하지만 지금도 누나가 당신에게 손찌검을 정신 못차리고 한다? 그건 멀리 둘 필요가 있음 언젠가 정신차리고 연락오면 그때 연락 받아도 늦지 않음 아직도 누나한테 맞아요? 체격이 아예 틀릴텐데 아직 그 트라우마 때문에 그러죠? 운동하세요 운동하고 관리하고 밖에 나가서 사람 만나요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있지 말고 ㅇㅋ? 나는 고등학생때 집나와서 기숙사 학교 다니고 대학감 동생은 집에서 형편이 안되서 4년제 못보내고 2년제가고 취업준비 나는 동생 멀리 떨어져서 챙겨줄수 없어서 매일 돈필요하냐고 물어봄 님 그래도 엇나가지 않고잘살고 있네요 심성이 고우신분일거 같습니다 남동생 이야기 같아서 바로 들어왔어요 세상엔 좋은 사람이 많고 같이 이야기 해줄 사람도 많을 거에요 그러니까 자기개발 하세요 멈춰있지 마세요 관심 있는거 있어요? 자격증 하나하나 따세요 성취감 진짜 커요 먼저 제대로된 식습관 챙기고 운동하세요 헬스 끊지말고 그냥 달리기 부터 하시고 청소 잘하고 모임 만들고 자격증 책 한권 사서 독학하세요 무엇이든 좋아요 열심히 살면 언젠간 답이 옵니다.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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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8.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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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팔자피면 좋겠당 어렵게 커서 군대가 편하다고 생각했을지도몰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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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8.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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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게 가족이냐? 그냥 혼자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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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20.08.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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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없다 생각하고 살아요 가족이라도 부대끼며 살아봤자 님은 정신이 더 병들것같네요.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운동도 하며 자존감 올리도록 노력해봐요 되도록이면 독립해서 번호도 바꾸시구요. 동사무소가서 님 이사한 주소 가족관계증명서나 기타 등 안나오게 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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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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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쪽 인생에 도움 안되는 가족이에요. 그냥 없다 치고 혼자 사세요. 그냥 꾹 참고 이꼴 저꼴 더러워도 꾹 참고 돈 벌어서, 대학도 가고, 꿈도 이뤄요. 나쁜 가족들 너무 원망만 하며 분노에 차서 살다보면 쓰니에게도 안좋으니까 그냥 가능하면 최대한 잊어요. 연 끊고 다신 찾지 마요. 쓰니가 행복했음 좋겠어요. 어릴때부터 가여웠던 삶 ㅠ 너무 가여워요. 꼭 이겨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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