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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병에 걸린 아이.. 제탓인가요?

(판) 2020.08.13 13:44 조회33,97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욕먹을건알지만 아이를 놓고 아이가 갓난애일때
남편과 이혼을했어요...


이유는 시댁에서살면서 제 직장을 그만두고
매일 새벽6시에 일어나서 밤10시까지 시댁가게와
정육점 도와줘야하는일도 힘들고
그렇게 살게된 이유가 남편이 주식에 3억투자했다 잃어서고..
그 이후로 남편의 손찌검까지있었고
출산후 산후조리원도 못가는둥..
하지만 부모님이 없는 제가 이혼을하고 아이를 데려올순 없었어요


그리고 7년이 지나서 연락이왔더라고요
아이가 엄마를 찾는다고..
근데 아이는 adhd진단을 받은채고
밥상앞에서 숟가락으로 비행기 장난을 친다거나
된장국을 ㄸ국물이라며 국그릇을 엉덩이에대고
대변보는 자세를 취한다거나...
상태가 정상이 아니더라고요
근데 수학 받아쓰기 이런건 곧잘따라하는데
과잉행동이 심해도 너무심해요


몇년만에 보는자린데 애엄마가 애옆에없으니
애가 저렇게됐다며 전남편이 말하는데
나 먹고살기힘들어 저런집에 애두고간게 죈가..
결국은 또 내잘못인가 싶어서 죽고싶어요..


나도 숨좀쉬고 살아보고자 그집에 애를 맡기고온건데
결국 내탓인걸까요 제 욕심으로 애를 망친걸까요
라면도 못먹는한이 있더라도 애를 챙겼어야하는건지..
내가 뭘 어떻게했어야하는건지
진짜 삶이 너무 앞이안보이고 막막해요
죽으면 또 그것도 못버티고 죽었냐 손가락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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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ㅋ 2020.08.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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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비는 뭐했길래? 애를 데려갔음 제대로 키웠어야지 어디서 개소리냐고 지껄였어야죠 ㅡㅡ adhd 검사 받고 치료 중이랍니까? 약물치료랑 심리치료 같이 진행해보세요 어릴수록 치료효과 좋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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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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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탓 아니에요. 근데 그런 집구석에서 크는 애가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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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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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dhd는 걸리는게아니에요. 70%이상이 유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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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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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싹 다 버리고 새출발 해요. 그냥 다 없는 사람이라고 버려요 괜히 힘만 더 들어요.. 그러니 없었던 일로 하고 새로운 행복한 일만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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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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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잘못아니에요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ㅜㅜㅜㅠ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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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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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지가 키워놓고 왜 헤어진 마누라 탓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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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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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너무불쌍하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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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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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잘못 아니에요 굳이 부모 탓을 한다면 애비 탓이지 ㅠ 만약에 입장 바꿔서 쓰니가 애 데려왔는데 adhd였으면 애비가 애가 아빠없어서 저렇게 됐구나 내탓인가보다 죽고싶다 이런생각 할것같아요? 제발 객관적으로 생각하시고 님 탓 하지 마세요 같은 여자로서 여자들이 죄책감 안가져도 되는 일에 죄책감가지고 본인 검열하고 저런생각하는거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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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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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집구석에 자랐으니 애가 그런 병이 생겼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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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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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엄마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지들이 키우기 귀찮으니 떠넘기려는 속셈인거 같은데요. 왜 엄마가 책임져야 돼요? 이혼할 때 정리 안하셨나요? 보니까 귀책 저쪽에 있고 위자료 안받고 끝낸거 같은데.. 엮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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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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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DHD 심한 초등학생을 본적 있습니다 진짜 상상초월합니다. 근데 그 오빠는 중학생인데 전교1등한다하더라구요 어릴때 이혼하고 학교다닐땐 아빠랑 살고 방학은 엄마랑 살고... 서로 키우기 싫어서 그렇게 산다네요... 조금만 잔소리해도 3시간내내 악다구니로 내내 소리지른데요.. 그래서 피하기 일쑤... 같은동네라 지나가다봤는데 길거리에서 5시간내내 안움직이고 있더라구요 지사달라했는거 안사준다고... 상상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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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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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dhd 아동을 둔 부모가 그걸 "걸리는 병"으로 표현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는데 (일단, 아니기 때문에), 주작이 아니면 쓰니도 별로 애한테 관심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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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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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데려다 키우는게 기본이고 남자가 데려가면 엄마가 애 버린거야? 난 그 논리가 너무 싫음. 그냥 형편되는 사람이 데려다 잘 키우면 되지. 양육비 책정도 엄청 작은데 무슨수로 데려다 키우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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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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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정결핍 과잉행동인가보네 .. 된장국도 누군가가 똥국드립쳤겠지... 그런행동 했을때 웃어줬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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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20.08.1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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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두고 이혼할 그 당시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요 ㅠㅠ 의지할 친정 부모님도 안계시고 경제력도 없고 어쩔수 없었을테지요. 쓰니가 무책임했던게 아니라 어쩔수 없었던 겁니다. 죄책감 가지지 마시고 애기는 너무 안쓰럽지만 약만 먹어도 많이 호전되는 병이니 희망을 가지세요. 쓰니와 아이에게 좋은일들이 찾아오길 기다리며 열심히 사세요. 제가 살아보니 끝없는 터널은 없습디다. 언젠가는 밝은 빛을 볼테니 조금 더 힘내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아이 아빠는 말이 통할것 같은 사람은 아니네요. 쓰니가 병원을 알아보시고 데려가자고 해보세요. 현재로는 쓰니가 아이를 맡는것은 힘들어보이니 자주 만나는 쪽으로 하시구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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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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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가정에서 큰 모든 애들이 ADHD가 아닙니다. 엄마 없이 아빠 밑에서 큰 아이도 모두 ADHD 그 아닙니다. 그냥 주 양육자가 제대로 못해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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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20.08.1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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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옆에 아빠가있었는데 왜 애엄마탓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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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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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만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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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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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하라 엄마는 욕하는 사람들이 여서 왜 편들지 그엄마는 10살때까지라도 키웠지 갓낫쟁이를 두고 가다니 그 자체가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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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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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책 그만 하시고 그냥 무시 하세요. 괜한 트집 잡아 님에게 애 떠넘길 작정이네요. 그냥 지들이 그렇게 키웠으니 끝까지 책임지라고 하세요. 진짜 괜히 모정어쩌구 저쩌구 감정소비 마시고 독하게 마음 먹고 님 인생 사세요. 솔직히 아이는 안타깝지만.. 어쩌겠어요. 님부터 살고 봐야지. 애 데리고 오면 님 인생도 어둠이고 막막해 질꺼예요. 괜한 언질 주지 마시고 냉정해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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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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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료비 많이들어요 엄마혼자 돈 벌면서 애키우면서 치료다니기 힘들어요 애 더클때까지 남편쪽에 두세요 그대신 치료받으러는 같이 가시고 자주 만나세요 저는혼자 ADHD 에 지적장애가 있는 아이 키우면서 치료도 힘들었고 경제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같이 죽을생각을 만번도 더했네요 중학교에서 부터 고등학교까지 많이 좋아지니 힘내시고 경제력없이 애치료비 감당 안되서 너무죽고싶었어요 제말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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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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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쓰니탓이 아니라는거지? 결국은 이런저런 사정을 핑계삼아 애놓고 나갔고 결핍이 안생길수가 없는건데 애에게 문제생기는건 부모탓 쓰니와 전남편 두분탓입니다 본인이 안키웠으니 본인탓 아니라하지 마세요 두분이만든 환경이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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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방구 2020.08.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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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 중에 부가 지가 제대로 못해서 모가 떠난건데 그 자리를 메꿀노력안해놓고 모만 탓하고 있으니 어휴 __ 쓰니 잘못아니에요. 내배아파 낳은자식인데 걱정되는건 알겠으나 잘못키운건 부이고 바로잡지못한 시부모죠. 자존감 낮게 자꾸 쓸데없는 생각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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