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혼자된 친정엄마 하나도 안 불쌍해요

ㅇㅇ (판) 2020.08.13 15:21 조회72,69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같은 사람도 있을까요..?
그냥 내 얘기 누구에게든 하고 싶은데 창피해서..
판에다 한번 외쳐봅니다.


올해 환갑 된 친정엄마.
욕심도 많고 심술도 많고 피해의식 덩어리에 자존심만
쎄서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재주가 있는 사람.

어렸을때부터 바람 피우기를 밥 먹듯하고
어린 딸램 데리고 딴남자랑 여관방 들락거리며
산적 같던 그 아저씨는 내가 빨리 안 잔다며 화내고
그런 나를 보며 꼬집어 대던 여자.

집에 들어 갈때면 아무말도 않던 나의 입단속을 시키며
엄마 아빠 이혼하면 니 탓이라던 여자..

집에 들어서는 동시에 착하고 순하던 나를
천하의 말 안듣고 고집 부리고 엄마 속을 썩이는 망아지로
만들던 여자.
이유없이 아빠한테 혼나는 그날엔.. 팔짱을 끼며
그러게 왜 엄마 속을 썩여? 하며 웃던 여자..

아빠가 당직 근무를 하던날 고열에 아팠던 어린 나를 두고
그날밤엔 들어오지 않고 아침에 들어와 밤새
내 간호를 하던 척..했던 여자.


평생을 바람 피우고 아빠 돈으로 살던 여자.


그런 아빠가 돌아가시고 이제와 혼자 되고
난 그여자가 엄마로 보이지 않아 모른척 했더니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하는 여자.


그러게 어떻게 키웠는지 자신만 모르는 여자.



아빠없이 혼자된 자기가 불쌍하지도 않냐며
다른 집 자식들은 어떻게 하는지를 운운하는 여자.



하나도 안 불쌍해요.

이제 아빠도 없으니 맘껏 다른 남자 만나면 되잖아요.


그런데.
아빠같은 사람은 없어요.
당신같은 여자한텐 이제 아빠같은 사람은 안와요.
700
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여러분들의] [사람심리] [주제로] [방탈안죄송]
5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8.13 15:23
추천
15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와~ 대박이다 이정도 엄마는 미안하지만 버렸으면 좋겠어요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8.13 16:11
추천
134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개 키웠는데하고 얘기하면 다 얘기하세요. 사위한테 얘기해서 망신살 뻗치고 싶지 않으면 연락도 말고 맘대로 하고 살으라하세요. 아빠 없으니 딴 남자 편하게 만날 수 있는데 왜 날 찾냐하시고요. 한번만 더 연락하면 친가에 엄마가 했던 짓 다 얘기하겠다하세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8.13 15:26
추천
12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하고 끔찍 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찬반대결 남자 ㅡㅡ 2020.08.14 14:07
추천
12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돌아가시는 그 날 까지 입 꾹 쳐다물고있던 니도 공범이구만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8.19 10: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꼭 ㅅ ㅂ 이런 부모들은 자식 험담하면서 지 위상 세우고 지 입맛에 안맞으면 비교질 해대고 도리 운운하면서 부모대우 받으려고 하더라 병 신같이 하찮은 인간부류들
답글 0 답글쓰기
lllox 2020.08.15 22: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이아프네요... 평생가져갈아픈기억과그감정들... 안보고사는게나을거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08.15 02:5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아니죠. 악마보다 더한 것. 악연이라도 끊어야 할 그 것. 토닥토닥 님 인생만 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15 01: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0.08.14 22:4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연 끊으세요. 왜 연락하고 사세요? 전화번호 바꾸고 당장은 안 되더라도 이사도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순이 2020.08.14 21:0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많이 아프고 상처받았을꺼 같아요. 저도 님하고 비슷해요.. 진심 저의아빠같은 남편은 없었죠.. 앞으로 님 앞날에 꽃길만 있기를 바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20.08.14 18:23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서 봤는데 정말 잘 키운 부모님은 너한테 못해준게 많아 미안하다하고 이렇게 거지같이 키운부모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하며 세상 소중한 자식으로 키운양 말한대요
답글 0 답글쓰기
ㅣㅣㅣㅣ 2020.08.14 18: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궁금한점이 있어요 보통 여자 아이들은 초등학생만 되어도 엄마가 바람피우면 잘 알잖아요 남자아이들도 눈치채나요? 친한친구가 바람 피우는 중인데 정신차려라고 타일러도 말을 안 듣네요 친정엄마도 중학생때 친구를 버렸고, 혹시나 이혼하면 애들이 안 쓰럽고 지켜보기 힘드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8.14 17:0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헐 사람이 아닌데요.. 난잡했던 인간들은 말년엔 가족한테 버림받고 비참하게 사는듯.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ㄹㅇㄴㅁㄷ 2020.08.14 15:23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아무것도 모르고 죽은 애비인생 레전드 딸도키워나바야 소용없넼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그래곤 2020.08.14 15:12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끔찍한 년이네. 그걸 아빠는 죽어서도 몰랐단거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14 15:0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고대로 보내주고 차단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본인 몫의 유산은 잘 챙겼어요? 그여자 손에 다 들어가면 바람난 남자들 퍼주고 없겠다 싶어서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14 14:5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대급으로 더러운 인간이네요. 쓴이가 기억 못하는줄 압니다. 더러운짓 낱낱이 읊어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20.08.14 14: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불쌍하게 살아오신 분은 당신과 당신 아버지에요.

당신 엄마는 쓰레기에요.절대 자기잘못 인정 안하고,자신을 위해서 타인을 희생시키는 이기적인 쓰레기년 입니다.

그런 년은 버림 받아 마땅하니 버려요.

아무도 당신 손가락질 안합니다.손가락질 하는 것들이 미친 것들이죠.

글쓴님만 행복하세요.그 늙은 쓰레기년을 사랑해 줄 남자 없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14 14:34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만 불쌍하네 아셨겠지 그랬어도 모른체 하셨을 가능성이 높지 싶은. 돈 버는 게 다는 아닐텐데 가족이 전부 정상이 아닌 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14 14: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무슨 영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끔찍한 여자네요.. 저도 우리엄마 미워했는데 그러지 말아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2020.08.14 14: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어떻게 키웠냐고했다니 이 글을 보여주면될거같아요 진짜 못되먹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ㅡㅡ 2020.08.14 14:07
추천
12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돌아가시는 그 날 까지 입 꾹 쳐다물고있던 니도 공범이구만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20.08.14 14: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말 엄마 진심일껄요 쓰니가 기억못하는줄 알고 난 엄마로써 최선을다했다 그렇게 믿고살고있을꺼에요 착각 깨버리게 다 말하세요 쓰니가 알고있는것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