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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전날 술마시겠다는 예랑

(판) 2020.08.14 12:18 조회10,505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예비신랑은 직업특성상 외국에 오래있다가 몇달에 한번씩 귀국하고 있어요

 

그래서 귀국하면 친한친구들을 꼭 만납니다(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저도 이해해요)

 

근데 문제는 예비신랑도 그렇고 예랑친구들도 그렇고 술을 너무 좋아합니다..

 

예랑은 휴가라서 그렇다치더라도....

예랑친구들은 다음날 출근하면서 한번 만나면 새벽 3시 5시까지 술을 마십니다....

나이도 30대 중반이면서 어떻게보면 참 대단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친구를 만나고 온 다음날은 저와의 데이트에도 지장이 있고

저와 만나다가도 친구들과 술약속을 잡기도 하고(저는 사람들에게 잘 맞춰주는 편이라 예랑친구들하고도 불편하지않게 잘지냅니다) 같이 참석할때도 많고요

 

친구들 좋아하는건 이해할수있는데

 

웨딩촬영전날에도 친구를 잠깐 보러가겠다고 해서 마음이 불안합니다

(저렇게 말하고 잠깐보고 온적 없음)

한번 마시면 주구장창 마시고 다음날 컨디션도 안좋을텐데....

 

친구들하고 만났을때 적당히 마시고 너희집에 들어가라, 다음날 몇시까지 안나오면 나도 촬영하지 않겠다. 엄포를 놓아버릴까요...

참고로 저는 중요한 날 앞두고는 술 안마십니다..당연한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제가 예상하는 그림은...예랑은 진탕 마시고 못일어날것같으니 새벽에 제 자취집와서 자겠다고 할거같은데 저는 그것도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요...

 

친구만나러가겠다고 한것뿐이지만 벌써 머릿속에 상황이 그려져서 걱정이되네요

 

중요한 날이라 컨디션 조절도 하고 했으면 하는데...

못가게하면 안가고 화나 있던지, 잠깐만 갔다온다고 하고 갈거같아요

 

혹시 정말로 진탕 술을 마시면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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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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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bin 2020.08.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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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는 남자치고..결혼생활 잘하는 남자 못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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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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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니....기다려 보시고, 만약 웨딩촬영에 지장이 생기면.... 결혼 자체를 다시 고민해 보시길... 자기 인생에서 어떤 일들이 지금 중요한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과 평생을 계획한다는건 조금은 바보같은 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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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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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을 때 술 진탕 마셔서 병원에 못오고 쓰니는 응급수술 들어가야하는데 보호자 동의 못 받아서 발 동동 구르고 난리날 상황이 눈에 보이네요. 다음날 웨딩촬영이니 술마시지 말고 빨리 헤어지라 말은 해놔요. 그리고 그 다음날 상황봐서 파혼을 하든지 결혼을 하든지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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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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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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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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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기전날에도 술마시는걸 당연히 생각하겠네요. 개념자체가 차이납니다. 그날만 날이 아닐텐데 왜 하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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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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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웨딩촬영이 문제가 아니고 친구 좋아하고 술좋아하면 결혼해서 늘상 지지고볶고 싸움.... 뭐 여자도 똑같이 술 친구 좋아해서 둘다 맨날 바깥으로 도는거 아닌 이상.. 둘중 한명은 결혼해서 안정적인 가정을 바라면 서로 이상이 다르기때문에 맨날 싸울수밖에 없음. 결국 결말은 싸우다 이혼. 아니면 한명이 포기하고 혼자 가정을 지키고 한명은 계속 밖으로 나돌고... 혼자 가정 지키다가 애기까지 생기면 그냥 아이 혼자 키운다고 보면 됨. 같이 키우려다간 또 애 앞에서 뻔질나게 싸움질 할거고..... 웨딩촬영은 시작일 뿐이고 앞으로 임신 출산 육아. 기념일. 부모님 생신. 식구들과 약속. 아이 생일. 아이 입학 졸업식.... 인생에 있어 중요한 순간에 항상 술과 친구와 내가 싸워야 함. 오늘같은 날이라도 놀러 나가지 말아달라고 부탁도 하고 협박도 하고 각서도 쓰고 뭐 다 해보다가.. 왜 이렇게 날 구속하냐고 화낼거고. 여자는 잡다가 지쳐 포기할거고... 솔직히 술만 좋아하는 남자도 답없지만 차라리 술만 좋아하면 집에서 혼자 한두잔씩 하는걸로 좀 푸는데... 술하고 친구 좋아하면 뭐... 같이 가정을 꾸려갈 남자 데려온다 생각하지 말아야 함. 나가는 거 막는 순간 불화가 시작되니까.... 그냥 필요할때 자기가 쉬고싶을때만 집에 와서 자고 원할때 나랑 잠자리하는 남자가 한명 생긴거고... 챙겨야 할 부모님이 두분 더 생기고.. 신경써야 할 경조사가 두배 늘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결혼하려면 하세요. 참고로 이 모든 말씀은 경험해보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 그리고 외국에서 한번씩 들어올때마다 진탕 술마시고 새벽다섯시에 들어온다면 성매매는 안하려나 모르겠네요... 매우 찜찜해 보이는데 ㅎ 뭐 안한다 치더라도 그시간까지 매번 먹는 남자 정신머리 빠진 거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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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2020.08.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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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웨촬해본 경험자로써 술마시고 가면 촬영 결과물에는 지장 없겠지만 촬영하는 내내 싸울껄요? 촬영하다보면 허리가 종나 종나 종나 아파요 . 맨정신에서도 아파 디지는데 술마시고 허리피고 서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걸 남편이 웃으면서 할까요? 쓴이도 분명 인상쓸꺼고 .저 웨촬할때 딱 봐도20대중반 커플인데 서로 계속 싸우고 포토그래퍼가 스마일~신부볼에 뽀뽀~~~ 이러니까 남자가 안하면안되요? 이러고 ㅋㅋ암튼 웨촬은 스킨쉽 많아서 안싸워야지 그나마 순조롭게 잘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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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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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파혼안하믄 이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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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른 2020.08.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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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생활 시작하면 고생 좀 하시겠어요 ㅠ 저는 여자인데 제가 님 남편처럼 굴었었는데 저는 제 문제를 스스로 인지하고 고쳐서 지금 남편이랑 안싸우고 사는데 저거 못고치면 아마 이혼까지 하게 되실수 있어요. 술좋아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내 자유를 억압한다 느끼고 내가 왜 결혼을 해서 친구도 못만나는 수모를 당해야하지? 날 이해해줄순없나? 내가 크게 잘못했나? 술 마시게 해주는 남자랑 결혼했어야하나? 이런식으로 자기중심적으로 밖에 생각을 못하는데 저는 그나마 여자니까 정신차려야겠다 한건데 남편분은 글쎄요... ㅠ 저는 술을 많이 마신게 된 계기가 어렸을적 상처와 외로움이 커서 술에 의지한건데 남편분은 사회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술로푸는 거라면 그거는 밖에 못나가게 몸을 묶에놓지 않는 이상 본인 스스로 컨트롤 못하는 부분이에요. 거기다 술자리 멤버까지 굳어진 거면 부부싸움 매일 하실수도 있는데 ㅠ 저도 놀던 버릇있어서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나와~하면서 불렀는데 그때 저는 자연스럽게 알았어~했는데 남편이 째려보고 난리치는데 너무 짜증나고 남편이 이해안되고 진짜 내 삶. 망가진거같고 . 아마 님은 남편은 이해 못 하실꺼에요. 일단 결혼 말고 동거해보세요. 이거 진짜 큰 문제고 님 결혼 생활 안 행복한 확률 100%이에요. 님 예랑분은 그냥 여친이 결혼 하자니까 해야 하는 갑다 하는 사람 같은디..동거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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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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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요한 날이라 해봐야 공감대 없을 거 같고 그나마 "해 본 사람들이 다, 체력적인게 의외로 너무 힘들다고 하는 날"이라고 경고해야 그나마 좀 고려할 거 같은데요. 숙취로 지옥 보이는데 하루종일 허리 꼿꼿이 세우고 웃느라 고생하고 싶냐고 경고 충분히 날려주고.. 당일 시체처럼 오면 그때는 진짜 진지하게 미래 고민해야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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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8.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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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웨딩촬영이고 뭐고 그사람이랑 결혼하려고요?????????? 미래가 벌써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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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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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마시고 오면 그냥 파혼할거야 한마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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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0.08.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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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시는게.... 저도 술 좋아하는데 마시면 안되는 날은 알고 있습니다. 저런 사람은 이미 알콜 중독이에요. 자기 술먹고 싶은 욕구가 먼저인 사람이잖아요. 나중에 그거 와이프에게 잘못 돌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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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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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일어나지 않은일로 고민하고 걱정해봤자 피부트러블만 더남 그냥 속편하게 냅두고 촬영날 지장있으면 그게 기회다 생각하고 남자 거르시고 정 스트레스받아서 안되겠다 싶으면 미리 노는건 좋은데 술을 먹지 말라 그러던가 그날 하루만 미루라던가 얘기를 해보셈 근데 역정내며 못하겠다 그런다? 그것도 기회임 버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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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초 2020.08.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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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절제가 안되고 충동적이고 본인이 한 말도 못 지키는 사람과 가정을 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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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20.08.1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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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선택한 남자가 바로 ....술좋아하는 남자네요

아니다 싶으면 바로 돌아 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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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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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오히려 그런날 저희남편은 저더러 일찍자라고 신신당부를 하던데 내일 체력만땅이어도 힘들다고 그렇게 신신당부하던데 ,,,.... 친구 술 좋아하는 남자 남편감으로 별로에요 맨날 속썩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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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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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제발제발 안타까워서 로긴해서 댓글남겨요 내가 10년전에 술좋아하는 새1끼랑 결혼하고(내가 술을안마셔서 결혼전에 같이 술마실일이 없어서 몰랐음) 몇년을 이것때문에 개고생 맘고생하다가 이혼했어요 진짜 농담않고 술마시러가서 연락두절에 외박은 심심하면하고 꽐라되서 집 기어들어오면 욕하고 승질부리고 어우 생각하니까 토할거 같네;;; 심지어 제왕으로 애낳고 병원 입원해있다가 힘들거 같아서 마지막 날 집에보내놨더니 담날 퇴원해야하는데 밤에 술쳐먹고 잠들어 연락이 안된적도 있음ㄷ 농담않고 술 좋아한다? 이런새1끼들은 여자든 남자든 걸러야하고 여기에 친구까지 좋아한다? 본인도 똑같은 성격이거나 보살아닌이상 높은확률로 이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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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2020.08.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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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데... 얘는 지금 웨딩사진 하나만 눈에 보이나봐... 조상님이 형광봉으로 스테이지 만들어서 유턴하라고 각기춤 추시는 거 안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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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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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내세요. 보내시고 정상적으로 못 오면 파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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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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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웨촬 이런거 거의 신부님들만 좋아하고 관리하고 이러지 예랑들은 거의 귀찮아하고 신경안쓰더라구요.. 그래서 술먹고싶어하는건 그럴수있다고 생각함
근데 신부님이 안마셔주길 바라고 중요한날이니까 이날만큼은, 이라고 요청하는데 무시하고 마신다면 그건 좀 문제인거같네요;;
근데 생각보다 결혼식전날에도 술마시는 사람들(특히 남자들) 많아요 ;;ㅋㅋ
그리고 대부분 술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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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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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너무 무책임한 예랑이네요...술 좋아해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먹을 수 있죠 그치만 중요한 일을 앞두고도 그런다면 너무 무책임해보여요..외국 직장일할때도 중요한 일 앞두고 술마시고 그랬답니까? 쓰니가 무조건 반대하는건 아니고 타당한 이유로 오늘은 안된다고 아내될 사람이 싫어하는데도 고치지 못한다면...결혼 후에도 쭈욱 그 문제로 다툼이 많을거 같네요...그렇다고 유야무야 넘어가면 더 심해질테니 쓰니 남친이 약속을 안지키면 스스로 손해라고 느껴질 정도의 엄포를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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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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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웨딩촬영 여자들이나 중요하게 생각하지 남자들은 크게 신경안써요~ 남자들한테 웨딩촬영은 그냥 사진찍는거예요. 졸업사진만 생각해도 여자들이나 전날 붓는다고 안먹고 팩하고 난리치지 남자들이 그리 신경쓰던가요? 전 그냥 난 분명히 하지말라고 말렸다 하고는 걍 냅둘듯요. 전 절대 안싸워요. 싸워봤자 대부분 남자들 결국 지가 하고픈거 반이라도 꾸역꾸역하거든요. 자기가 직접 겪어봐야 알지 여자들이 화내고 난리쳐봤자 잔소리한다고 짜증이나내요. 웨딩촬영 만만하게 보고 술마신단거니 다음날 박살난 컨디션으로 헤롱대면서 개고생하며 사진찍어봐야 정신차려요. 그때되서 혀차주며 내가 너 그럴줄알았다고 한심하게 봐주세요. 그 후에 비슷한일 생기면 웨딩촬영날의 지옥을 기억하게 해주시고요. 그게 훨씬 효과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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