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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한줄만 시키고 먹고가면 민폐인가요? ㅠㅠㅠ

ㅇㅇ (판) 2020.08.25 23:04 조회51,68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해요 부모님 나이때 분들 의견 듣고싶어서요ㅠㅠ

27살 직장인 입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은행에서 볼일을 보고나니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은행 근처 분식집에서 (개인분식집. 프렌차이즈 아님) 김밥 한줄만 얼른 해치우고 점심시간 끝나기 5분 전에 급하게 회사에 도착을 했습니다.

일 끝나고 엄마랑 통화를 하며 오늘 이런일이 있었다 하마터면 늦을뻔했다 하니까 엄마가 김밥을 한줄만 시켜놓고 먹고가면 어떡하냐고 장국에 반찬에 적자라고 그러면 민폐라 안된다고 하시네요ㅜㅜ 기본김밥은 미리 싸 놓고 은박지로 포장 해 놓는 이유가 있다고 말은 안 하지만 싸가는게 매너라고ㅠㅠ 거기다 개인 분식집이라 더 어려울건데 적자를 내버리면 어떡하냐고ㅜㅜ

정말 오늘 민폐를 끼친걸까요? 하지만 분식집 아주머니께서 아무말도 안 하시고 불편한 기색도 없으셔서 몰랐어요.. 다음엔 포장 해서 나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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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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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0.08.2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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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엄마 맞아요? 내딸이 시간 없어서 그렇게 먹고 회사들어갔다고 하면 부실하게 먹고 몸상할까 걱정할텐데... 쓰니 엄마는 분식집 사장님 엄마처럼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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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ㅏ2020.08.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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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 가져가서 사무실에서 김밥냄새 풍기는게 더 비매너 아닌가?? 분식집에 한줄먹고 가는사람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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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8.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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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댁은 분식집을 해요. 코로나로 손님은 줄었지만 정말 바쁜 집이에요. 점심시간 딱 한시간만 배달하는데 배달도 많고 가끔 손님들이 이 집은 왜이리 사람이 많냐고들 하세요. 하지만 김밥한줄 주문하고 먹는 손님들 다 받아요. 간혹 바쁜 점심시간엔 포장만 가능하다는 분식집도 있지만 그렇게 장사하는 집이 아니라면 상관없어요. 김밥 한 줄 드시는 손님으로 인해 다른 손님을 못 받기도 하고 밖에서 기다리시기도 하지만 시부모님의 가게운영방식이니까요. 글쓴이 절대 민폐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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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2020.08.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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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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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0.08.2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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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상대방을 배려하는 방법을 알려준건데 다들 이상들 하네..
내꺼는 조금도 손해보지 말라고 가르치는 부모보다 백만배 훌륭하신 분 아닌가?
저런 마을을 가질수 있는 어른이 참 좋아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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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2020.08.2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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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가면 혼자서 김밥만 먹고 가는 사람 엄청 많던데 그리고 그걸 먹고 카페처럼 버티다 가는 것도 아니고 보통 바로 먹고 바로들 가니까 아무도 민폐라고 생각 안해요 애초에 그게 그 영업장에 방해되는 상황이었다면 김밥은 테이크아웃만 된다 라고 써놧겠찌 그런 매장도 종종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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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8.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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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근처에 분식집이랑 김밥집 많아서 돌아가면서 자주 가는데 갈 때마다 보면 김밥만 드시는분 엄청 많던데요... 저도 김밥만 먹은적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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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8.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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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어머니 욕을 하세요 다들... 물론 민폐까지는 아니고 어머니가 걍 걱정이 지나치시고 주변신경 많이 쓰시는것 같아요ㅋㅋ;; 뭐 다른 사람도 아니고 딸이시라 어디서 밉보이지 않았으면 해서 하신 말씀인것 같은데 너무 안좋게 안보셨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남에게 피해만 안준다면야 내맘대로라는 식이 강하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모르는 사람이라도 조금 더 신경쓰는 타입이라...사실 저도 김밥 한줄만 먹고 나오기 뻘쭘해서 더 주문하긴하거든요. 어차피 가격도 얼마 안되잖아요. 저한테 여유가 없으면 또 모르지만요; 저는 두가지 경우 전부 다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있고...어머니는 따님이 잘못해서 혼내셨다기 보단 이렇게 했음 좋겠다라는 의도에서 말씀하셨을 것 같아요. 살다보니까 어른들이 혼내도 제가 알아서 좋게 해석하면 그게 맞는거더라구요. 너무 안좋게 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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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ek2020.08.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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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니가 참 오지랍도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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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8.2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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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에 김밥 한줄시키고 카드결제 했다고 아줌마가 ㅈㄹ했다는 글이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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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8.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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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그럴려고 분식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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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8.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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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김천은 김밥만 시키는 건 포장하게해요
식당에서 못 먹게 함 참고로 강남역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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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020.08.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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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8.2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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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분식집에서 김밥한줄 먹고간다니까 아저씨가 점심시간에 김밥은 안된다면서 나가라고 했음... 오후2시였는데..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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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8.2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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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밥 한 줄도 안 팔리는 것보다는 낫지. 요즘같은때에 누구 하나라도 와주면 고맙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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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20.08.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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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바빠서 김밥한줄로 때운. 딸을 더 안타까워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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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8.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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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 김밥나라 알바할 때 주방이모가 김밥 한 줄 시키고 가는 손님은 김치 단무지에 장국이며 그릇들 설거지하는 거라 손해라고 하긴 했음. 그 뒤로 다른 김밥집에서도 김밥 한 줄은 좀 눈치보이긴 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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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8.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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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보면 민폐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저 말을 분식집 사장이나 생판 남이 아니라 '엄마'라는 사람이 했다는 게 놀라운 거지.. 보통 가족이 바빠서 김밥 한 줄로 끼니 대충 때웠다고 하면 걱정부터 하게 되지 않나? 민폐고 아니고를 떠나서 저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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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8.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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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고놀랐다... 최소참치김밥이나 좀 비싼김밥으로라도 먹어야 덜미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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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8.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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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가 너무하시네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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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2020.08.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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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엄마는 하나만 아시네
회전율. 박리다매.
쓰니같이 밥먹는 사람들은 진짜 5분도 안걸리고 후다닥임.

김밥집에서 그렇게 할만 하니까 장사하는거고.

진짜 쓰니 엄마 너무 한다. 내 딸이 중요하지 남의집 장사 이익이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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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8.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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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 맞음? 울 여사님은 겨우 김밥 한 줄 먹었냐고 밥 시켜먹지 하고 잔소리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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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8.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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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걱정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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