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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점점 연애 귀찮아지는거 정싱인가요?

111 (판) 2020.08.27 00:40 조회138,830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스물아홉살..이십대 끝자락에 있는 여자입니다
점점 설레임도 기대같은거도 없어지고 사람이 궁금한? 그런것도 없어져요
알아가는게 귀찮은것도 귀찮은건데 그냥 누굴 만나도
이사람도 저사람도 다 뻔해보이고 흥미를 못느끼네요
예전에 어릴땐 사람의 한가지 장점만 보이더라도
매력을 느끼고 설렘을 느껴서 연애를 했는데
이제는 아홉가지 장점 있어도 한가지가 걸리면 그냥
에휴 안맞는다. 피곤하겠다. 하면서 체념하고 접게됩니다
제 외모는 그래도 아직까진 이쁘장해서 대쉬하고 좋단 남자도 여럿 있는데 예전엔 잘만 시작하던 연애가 점점 더 시작에 되게 신중하게 생각하게되네요
어쨋든 연애하게되면 감정을 쓰고 시간 돈을 써야하는데
그걸 쓸 만큼의 각오가 생길 만한 남자가 없어요
누굴 만나도 호감에서 그쳐버리지 깊은 연애로 발전이 시작이 안되네요...
남자의 외모도 능력도 저보다 더 좋은분들이 적극적이게 대쉬를 해도 안맞을것 같은 부분만을 콕콕 찝어서
연애 시작도 전에 그냥 포기. 해버려요 ....
그렇다고 외로움이 안드는것도 아닌데 어중이 떠중이 같은 연애 하며 둘이있는데도 외로운거보단 혼자가 낫다 싶은 생각들고 ..
점점 나이들수록 사람 만나고 알아가고 이게 다 뻔해보이고 귀찮나요? 아님 제가 아님 제 짝을 못만난건지
궁금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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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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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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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좀더들면 괜찮아도 오 괜찮네 하고끝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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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ㅇ 2020.08.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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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꼭 이성에 대한 외로움은 아닌것같아요. 모든것에 감정소모하고 싶지 않아서일뿐..
이런 루즈한 감정도 내 감정중 하나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좋은 사람나타나면 30이든 40이든 눈 번쩍뜨이고 연애세포 확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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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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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갑인데 저도 27살부터 그랬어요. 별 기대도 없고 감흥도 없고 그리고 어차피 비혼주의라 그냥 연애초반은 조금 좋긴하니까 단타로 연애만 하자 생각했어요. 오히려 감정소비 안하고 좋더라구요. 그러다가 진지한 연애를 하게되었는데 그런 사람 만나기 전까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여자든 남자든 가치관 괜찮은 사람 찾기도 힘들고 살기도 팍팍해서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희망만 버리지 마세요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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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8.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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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성향이니 뭐라할수 없는 문제지만...
30대는 훅 지나갑니다.
좀 방심하면 40에 주글주글한 주름있는 자신을 만나볼수 있음.
그땐 신체능력도 떨어지고 자존감이고 뭐고 땅바닥을 침.
제가 그럼.
다 젊을때 시집 장가가라하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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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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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오충에 빻은 놈들이 여자들만 보면 시비걸고 야리고 훑어보고 길막하고 그런거 겪으면 감흥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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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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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상입니다. 늙어가고 있다는거니까요! 그런데 혼자도 즐거울때도 있지만 계속 그러면 자존감을 바닥을 칠겁니다. 친구들은 당신이 그러는 사이 시집장가 다가고 치열하지만 하나하나 이뤄가고 있는걸 보게 될겁니다. 의외로 삶에 자극이 없으면 발전도 없고 돈은 모을것 같으나 자극이 없으니 제자리 걸음일겁니다. 지금은 자뻑에 취해있는것 같은데 정말 볼못이 아니면 남자는 치마만 두르면 찔러봅니다. 그것도 나이들면 줄어드는게 아니라 사라집니다. 아주 본능적인부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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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 2020.09.2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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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이~ 형님들도 문란하게 사셨으면서~ ㅋㅋㅋ 라는말 해주면 모솔형님들 뜨끔한척 "아니야~"연기하면서 혼자 좋단다. 우린 또 그렇게 치켜세우는척 놀리는맛에 모솔형이랑 비싼술집간다 모솔티가 너무나는 형이 여자경험 많은척, 섹드립에 눈치빠른척, 공감가는척 오버리액션, 많이 놀아본척 할때마다 친구들끼리 ㄹㅇ웃겨죽고 카사노바로 치켜세워만줘도 술값 굳으니 끊기 불가능 이런형들 폰보면 (폰도 연락올데가 ㅈ도없는걸 아는지 잘흘리고 다닌다) 카톡대화는 거의다 여자들한테 훈남처럼 말걸다 씹힌 대화창들뿐 ㅋㅋㅋ (30중후반인 틀딱들인데 대사마다 '오빠가'가 꼭 들어간다. 여자들은 단답하거나 씹는데도 '오빠가') 근데 인터넷 댓글기록보면 거의다 여자에 대한 비방 그리고 여자들도 성욕많다면서 초식남 코스프레 인터넷 작성글 기록보면 1. 네이트판에 죽쳐서 자작글 2. 훈남인척 조언댓글, 혹시나 인연될까봐 수십번 댓글 확인 3. 여혐댓글 4. 여자인척 걸그룹 트와이스 아이즈원에 악플 5. 한국녀 일본녀 질투댓글 6. 여적여 댓글 7. 여자인척 페미비방댓글 8. 일진남,남돌 욕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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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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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갑인데 지금 연애할때냐? ㅡㅡ 코로나로 힘들어죽겠는데 뭔 연애타령이야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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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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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0인데 언제부턴가 그냥 연애없이 바로 결혼햇으면 좋겟다..............
너무 너무 기차나.......................
딱히 비혼주의 독신자가 아니긴한데..옆에 그냥 누가 있었음 좋겟단 생각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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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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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면 안만나면되지..이런글을 왜적지 골때리네..글쓴이 나이는 먹고 감정은 둔해지고 늙어가는것과 반비례해서 눈은 높아져서 그래..몸 피부 위아래 모든게 축축 늘어져..성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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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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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느정도 고점 찍으면 감정은 메말라 가고 자신신체 피부 감정 노화로 늙어 가는건 모르고 눈이 높아져서 그럼!!!! 그냥 남자 안만나면 돼지 ...굳이 이런개인감정 뭐하러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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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mip... 2020.09.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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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간혹가다 댓글에 자기스타일 남자 못만나서 그런다 이 소리하는분들 있는데.. 나 외모만 보고 완전 스타일인 남자한테 고백받고 사귀어봤는데 처음엔 좋더니 성격1도 안맞으니까 감정 팍 식고 내가 먼저 헤어지자함..그 이후로 느낌 그냥 내가 누굴 만날 준비가 안되어있고 마음의 여유가 없구나 내가 내 스스로에게 자신감이없고 자존감이 없어서 상대방의 단점을 포용할 그릇은 아직 못되는구나 싶었음 여러가지 이유로 연애를 포기하게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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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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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미,비혼,비연애 특징: 하나도 안궁금한데 본인들의 좋은점을 어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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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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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찌글찌글 20대 연애 해볼만큼해보고 알만큼알면 지겹죠 좀 쉬고나면 또 합디다 .. 그때쯤 딱 그럴때인듯...ㅋㅋ돈워리 별걱정도 하고 달걱정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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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9.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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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 전에도 본거 같은데...귀찮으면 안하면 됩니다 고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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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20.09.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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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는 진짜 사랑에 목메고 사랑이 다인줄알고 별의별 짓거리 다햇엇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런것들과 끝까지 이어지지않게 해주셔서요 이런 생각뿐 사람좋아하고 우정이든 사랑이든 이런 인간과의 관계가 내 삶의 전부인것같앗엇는데 이런저런 별 엿같은 일들을 겪고난 지금은 아예 인간관계 제로로 만들엇고 개편하고개편하다 물론 몇몇은 주위에 잇지만 그들에게 기대하는것도없고 걍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서 걍 고게 젤좋다 하지만 머 인생 모르는거니까 본인의 찐운명을 만난다믄 또 완전 달라질지도 절대없다고만 생각하믄 넘 팍팍하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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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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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동갑인데 그동안 연애를 많이 해보지는 않았어요 제일 짧게 만난 친구가 1년 반이라서.. 지금 성인되고 처음으로 연애안한지 1년이 넘었는데 어느 순간 이별이란게 가장 친한친구를 한순간에 잃었다는 생각이 들고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혼자 나하고 싶은 일 마음대로 하면서 지내다보니 그것도 나름편해지고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재밌고.. 그러다보니 아예 연애생각은 안나서... 이렇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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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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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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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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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만나니까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을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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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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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명한거죠 둘이함께여도 외롭지 않은거 아녀요~. 결혼 육아는....나를 희생하고 아주아주힘들고 힘든 고난들이 넘쳐나요~그고난 역경 잘 이겨내면 달콤한 행복이 주어져요~ 내편 내가족 내행복~~~!!! 근데 그내편 내가족 내행복 얻기가 진짜 힘들어요 그냥 결혼한다고 그냥 애낳는다고 주어지는게 아녀요~~ 그러니 그힘든 고난역경 이겨내고 행복 얻겠다 하는 각오되면 결혼 하고 애낳으시고...그게 아니라면 그냥 안주고 안받기 하면됩니다~ 내가족내행복 그냥 안받고~ 힘듬도 안받을래요~~하고 내가진 행복안에서 즐기며 살면되요~ 혼자는 외롭다구요? 가족안에서 외로운게 더 비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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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2020.09.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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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때부터 조건도 보고 단점도 더 잘보게 되니깐요 그렇게 5년 이름도 기억안나는 사람들과 소개팅 선을 엄청나게 하다가 34살에 결혼했어요 그때 안했으면 아직도 안했을꺼같아요 38살인데 결혼안한친구들 많아요 여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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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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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글쓴님이랑 동갑 자랑은 아니지만 지금보다 어릴때 사실 올초까지만 해도 남자 경험 많았음 최근엔 연애할맛 안나서 안한지 7개월 드라마나 영화같은 로맨스도 기대안되고 없다는걸 알았고 있어도 영원한건 없다는건 알기에 굳이 또 겪어보고싶지 않아서 한동안은 이렇게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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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09.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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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0ㅜ 외로워 안아주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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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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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혀 이상한게 아닙니다 무엇보다 직장 다니고 내 몸 챙기기도 바쁜데 감정소모까지 하기는 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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