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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제 지칩니다

ㅇㅇ (판) 2020.08.27 01:44 조회30,401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얼마 전에도 이런 글을 썼었는데 엄마한테 지치고..

그냥 자식 차별 좀 안했으면 좋겠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얼마 전에 생일이었어요. 친구들한테 여기저기 선물을 받았고, 빵 배송 집으로 받아서 가족들이랑 정확히 나눠먹었습니다. 2만원대였고요.

피자 3만원대 친구랑 밖에서 먹었습니다. 둘 다 제 생일에 제 친구들한테 제가 받은 기프티콘으로 먹었어요.

오늘 집에 왔더니 아빠가 피자랑 치킨이랑 시켜 먹자고 하시더라고요. 새벽에 습했잖아요.

정말 세네번씩 깨서 잠도 못 자고 피로도 계속 누적되서 다른 사람도 저 보고 안색이 별로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카페인 너무 잘 받아서 커피도 못 마시는데 커피까지 마셨을 정도예요.

날은 더우니 커피 마시니까 더 더웠지만.. 하여간 밥도 차릴 기운 없어 밖에서 먹었는데도 지치더라고요.

그와중에 아빠가 너는 뭐 먹고 싶냐고 했어요. 제가 기운 빠져서 웃으면서 지금 당장은 먹고 싶은 게 없다. 엄마 좋아하는 걸로 시켜라 했어요.

아빠가 나이가 있으셔서 그 자리에서 안 먹으면 섭섭해하시는데 저는 진짜 먹고 싶지도 않았고, 밖에서 이미 먹어서 배도 찬 상태라 더더욱 안 먹을 것 같았어요.

화내면서 말한것도 아니고 딱 저렇게 말했는데 엄마가 너는 밖에서 피자 먹으면서 동생도 안 주냐 이러는거예요.

동생이 몸이 좀 안좋긴 해요.

근데 진짜 저 말이 저는 너무 질리는거예요.

뭐만 하면 동생은 동생은 하는데 제가 제 인생 사는데 제 삶이 아니라 제 동생 삶을 서포트 하는 것 같고 제 삶이 그저 죄가 되는 기분이예요.

힘든데 저런 말 들으니까 서러운거예요.

그래서 왜 또 거기서 동생 이야기가 나오냐니까 제가 이기적으로 밖에서 혼자 먹고 다닌다 이거예요.

진짜 지긋지긋해요.

동생 안 챙긴다 학대한다 하는데 안 챙기는 동생 중 고등학교 내내 일년에 한두번씩 학교 가주면서 친구들한테 학대당할까 고민하고 모교 고등학교 선생님들한테 동생 좀 잘 부탁드린다고 신신당부합니다.

학대한다는 부분은 아무리 몸이 아파도 아예 못 가누는 게 아닌데 밥 먹고 밥그릇 물에 담궈놔라 그래도 이것 저것 혼자 해봐야지 엄마 아빠가 다 해줘버릇 하지 마라. (음식 가위로 잘라주기, 밥 먹은 테이블 닦아주기 같은 거 원래 아예 안해서 할 줄도 몰라고 하지도 않았어요.)

저도 나이들면 독립할 수 있고 엄마 아빠가 불사신도 아닌데 당연히 어느 정도는 해야하는 부분 지적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고교 졸업하고 집에만 있으니 배가 정말 많이 쪘는데 (부장님 배 같은 느낌입니다. 빵빵하고요.) 기름진 것과 간식 먹이지 말고 단백질 위주 채소도 좀 주고(편식)해서 고기 줄이라는 게 학대인가 싶어요.

저는 168/60 입니다.

심지어 제가 취준이 좀 길지만 저 쓸 돈 부모님께 요구 안하고요.

일주일에 두번은 한시간씩 시간내서 동생 공부 가르칩니다. 사칙연산은 해야 옳고 그름은 알 것 같아 수학 가르치고 엄마한테 국어 해달라고 맡기고 점검은 합니다.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집중이 떨어지고, 수학도 어려운 말이 많으니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 처음에 둘다 했으나 분리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 전부터 자꾸 취업하면 너 번 돈으로 집 좀 사게 도와라 하는데 제가 학자금 대출이 2천이 넘어요.

2천이 넘는데 이율이 낮으니까 일부러 빚내는 사람도 있다면서 도우라는데 이게 말인가 싶어요.

저랑 동생이랑 방 한칸은 줘야하지 않겠냐 그러는데 당장 2천 마이너스인거고 플러스가 없는데 본인 대출이 아니라 쉽게 이야기하는건가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취업하고 그 때 버는 거 보고 아빠랑 논의해서 결정하겠다니까 첫째라 이기적이랍니다.

진짜 어디서부터 의사소통을 해야할지 사람이 너무 지칩니다.

또 먹을거 제가 안준다는데 제가 제 돈벌어 사 먹거든요.

집에 먹을 게 진짜 없고 저는 늦은 시간에 먹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먹으라고 풀어두면 제 거 당연히 안 남기고 먹고 수없이 당해서 제가 처음에 안 된다고 하고 나중에 제가 있을 때 나눠먹거나 그냥 혼자 먹습니다.

그냥 지긋지긋해요. 이기적이라고 하는 것 까지.

누가 이런 성격을 만들었겠나 싶어요.

그냥 아주 대차게 욕하고 싶은데 입 열리면 무슨 말 할지 저도 예상이 안 가서 입을 닫습니다.

그리고 전에 비슷한 글 써서 미리 이야기하는데 집 도와라 = 내 몫의 생활비 내놔라 가 아니라 너 꼭 써야될 거 빼고 도와라입니다. 얼마 전 기준으로 달에 100-150 말씀하셨네요.

그냥 차별할거면 제발 낳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는 딩크 아니면 무조건 하나만 낳을거예요. 차별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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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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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연끊으세요. 자식을 살려야하는데 이건 발목잡고 놔주지 않네요. 자꾸 이기적이란 프레임 쒸우며 가스라이팅하는 사람 부모 자격없어요. 은연중 님이 도망갈까 두렵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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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ㅇ 2020.08.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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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집 생각보다 많아서 헛웃음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포함. 특히 첫째한테 희생강요하는 집 왜 이렇게 많은지? 내가 왜 동생들 챙겨야하냐고 따박따박 말하면 너 말투가 어떻니 말을 왜 그렇게 하니 친구들한테도 그런 식으로 하면 친구가 있긴 하니~ 대화하다보면 주제 어긋나서 기분 상한 포인트만 얘기하고 이 집에서 이상한 건 나 하나라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하겠나. 말하면 두 배? 그 이상으로 에너지 소비하는데 차라리 입을 다물고 말지. 나중가니까 부모알기를 우습게 알고 말도 안 한다고 하더라. 나가서 연 끊고 살고 싶어도 왜 나는 남들처럼 독립해서도 부모랑 사이좋게 연락하고 지낼 수 없는지, 이게 자식된 도리로 맞는건지, 어쩌면 내 욕심으로 나를 갉아먹으면서 같이 살고 있는데 이젠 무뎌진건지 어쩐건지 그냥저냥 희생강요하면 내가 더 죽는 소리하고 대충 화제넘기거나 알았다고하고 안 하거나 하는 식으로 지내고 있음. 글쓴님이 지치는게 당연한거고 이상한 부분 없으니 좀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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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08.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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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하면 독립하세요. 부모님이 뭐라시건 그냐 나오고 인연 끊고 사세요. 동생은 부모님 책임이지 쓰니는 그저 같은 부모 아래서 태어난갓 뿐인데 부모님이 너무 하시네요. 시간이 지나 부모님이 나이 드시면 그때 돌아봐도 늦지 않아오. 가족이란 굴레에 갇혀 인생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동생과 부모에게 책임감 느끼실 필요 없어요. 부모에겐 양육의 의무가 있으니 낳고 키우신거에 부채감 느끼실 필요 없습니다. 일찍 독립하세요. 당장은 돈이 들겠지만 길게 보면 그게 현명한 선택이었단걸 깨닫게 될겁니다. 힘내시고 좋은곳에 취직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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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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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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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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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 챙기라는거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치지만 돈벌어 집사는데 보태라는건 뭔 소리임?등록금도 안줘서 대출받아 갚고있는 자식한테 그건 미루고 집사는 돈 내놓으라니 미친거 아님? 차라리 고아원에서 크는게 훨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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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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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저러면 그냥 응 나 이기적이야 해버림. 이기적이면 어쩔건데? 내가 이기적이면 안되나? 뭐 이기적인년 집에서 내쫓기라도 한대요? 이미 나를 이기적인 년이라고 못 박아둔 사람한테는 내가 이기적이지 않다고 백날 설명해봐야 달라지지 않음. 그래 난 이기적이고 못된 년이다 해버리고 마는 쪽이 차라리 감정 소모 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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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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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지막말 소름돋네.. 누구인생 조질려고 결혼을해? 너같은애랑 연맺으면 팔자꼬이는겨ㅋㅋ 너같은앤 비혼하면서 가족이랑 거리두고 혼자살아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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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7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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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하면 독립해요. 친부모 맞나? 등록금 지원 못해주는거 미안해하진 못할망정 집산다고 보태달라니. 평생 저럴 타입아니 선긋고 일찌감치 살길 찾아요.무능하고 무책임해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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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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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 도와주고 나면 님은 누가 도와줄 사람도 없음. 당장 나와서 연끊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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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3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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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대학졸업하고 그런 말을 부모님께 들은 적이 있는데요. 싫다고 했고, 이기적이라는 말을 지금도 듣는데ㅋㅋㅋ 씨익 웃어넘깁니다. 저도 집에 손벌려본 적이 없고, 제가 아껴서 쓰고 그런 타입이라....동생이 많이 어린데...어릴때 제가 10년간 과외로 가르쳐서 성적 상위권으로 유지하게 맹글어주고 나는 효도 다 했으니 나머지 효도는 두 동생한테 받으라고 그러고 은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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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3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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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한민국 부모들 30%는 나르시시스트 부모입니다. 일종의 정신병입니다. 부모님이 정신과 상담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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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3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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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님도 가족들도 서로 힘들다보니 사소한게 쌓여 큰오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님은 취준이 길어지면서 두렵고 힘들고 부모님의 격려와 지지가 필요한데 그것까지는 한국부모님들중 엄청 스윗한 타입들이 많지않으니 참을수 있었겠죠. 그렇게 내색안하고 혼자 견디는 힘든 상황에서 사소한 것에도 동생동생 챙기라는걸 보니 트리거가 된것같습니다. 저도 아픈형제가 있어요. 아픈가족 있으면 님네같은 분위기가 어느정도 있게되기에 님마음 이해해요. 전 더군다나 제가 막내에요. 그러한 상황과 부모님 가게가 어려워져 집에 생활비를 드려야했고 월 100을 드리다가 점점더 어려워져 월 300 씩 드려야했죠. 한두달이 아닌 그게 늘 지속되고 몇년이 될때 슬럼프도 왔었죠. 근데 말이나 표정등 짜증 또는 말을 터뜨려버리면 제가 감당해오던 것이 분노로 터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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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30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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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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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란 2020.08.3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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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32살 먹고 지금도 이러고 살아요 부모님 자영업 하셔서 도와준답시고 같이 하는데 미쳐 돌아버려요 동생들 희생이 싫어서 제가 하는데 대체 내가 왜그랬을까 20대로 돌아가면 아니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우리집에선 다 내가 이상하고 내 말투 내 성격 내 존재 자체가 그렇더라구요 친구도 만나면 니 친구들은 다 왜그렇냐 지겨워요 첫째가 뭐라고 하루 빨리 집에서 나오세요 전 부모님 밑에서 일해서 돈도 없어 나오지도 못해요^^ 죽고나면 다신 태어나고 싶지도 않아요 지긋지긋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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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3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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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나가세요. 원하는 전공분야가 있는게 아니라면 당장 한달 100만원 알바비라도 모아서 고시원이라도 가서 공장 생산직라도 가요. 평생 그 집안에서 희생하고 살아야할지도 모릅니다. 경험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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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훈수충 2020.08.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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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게 도리라 생각합니다 연끊으면 천륜을 저버리는 행위이니 무조건 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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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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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엄마가 어릴때부터 퍽하면 너는 어쩜 그렇게 이기적이니 지애비 빼다 박았다며 상처주는 말에 시달려서 어른이된 지금도 그말이 떠오를때면 분노가 생기고 엄마란 인간을 도저히 이해할수 없다 어릴땐 내가 정말 이기적인가 못된 사람인가라는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 나한테 나쁘게하는 사람들한테도 좋게대하기까지 하는 자존감바닥시절도 있었다 정말 엄마가 악마로 느껴진다 어떻게하면 자식한테 그런 정서학대를 할 수 있는지 증오하고 너무 밉다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도 엄마라는 사람이 존재함에도 난 엄마를ㅈ그리워하지 않는다 엄마에 대한 애틋함이 하나도 없다 그저 자식인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치부한 것이 지금의 이상황을 만들었고 난 이미 모든걸 깨달아버렸다 엄마는 그릇이 그것뿐이 안되는 사람이라는것을 그래서 멀리 아주 멀리 살아야 내가 숨쉴수 있다는 것을 더이상 내가 이기적인것도 내 잘못도 아니란것을 난 깨달았다 내감정에 솔직해지고 나를 다독여주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글쓴님도 자신을 온전히 사랑해주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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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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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들이 낳아놓고선 책임은 또 다른 자식에게 강요하는거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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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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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하도 애지중지 자라와서 나중에 엄청삐뚤어지겠네ㅋㅋ 쓰니라도 탈출해야죠 부모랑 연끊으시고 좋은곳 취직해서 혼자 독립하고 잘사세요 절대 돈보내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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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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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불쌍하다...하필 저런집안에서 태어나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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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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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미쳤다 그럼 당신은 왜 나를 돌보지 않고 바라기만 하느냐고 따지세요. 진짜 미쳤네. 우리 아빠도 나한테 이기적이라고 하던데. 이런 말 나오는 자체가 제 정신인 부모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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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ㅋ 2020.08.2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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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그랬는데. 동생만챙기고 난 그냥 신경안씀. 그래서 중학교 이후로 고등학교 기숙사, 대학교는 서울로가서 학교에서 기숙사or친구랑 자취(중간에 군대) 중간에 알바도 좀 하다가, 졸업하고 고향말고 타지에 취업, 회사 기숙사에서 살다가 돈조금 모아서 작은방 전세로 살고있음. 할 도리만 하고 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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