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고민 이렇게 올리는 거 맞겠지...?

쓰니 (판) 2020.08.27 01:56 조회21,627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안녕! 네이트판에 글 쓰는 건 처음이라 여기다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
여기 고민같은 거 올려도 되는거야ㅑ??

일단은 말해볼게...

난 일상들을 보내면서 안정감을 되게 중요시해
뭘 하든 안정감이 있어야 일상을 지낼 수 있고 안정감이 충족되지 못하면 일상이 무너진단 말이야
보통 관계의 안정감을 찾을 때 내가 기댈 사람을 찾잖아
근데 난 누가 나한테 기댈 때 안정감이 생기는 것 같아
계속 다른 사람을 케어해주고 뭐하는지, 밥은 먹었는지 물어봐야 하루가 잘 돌아가는데 내 친구들은 그걸 약간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ㅜㅜ
케어라는 건 정말 일상일 수도 있고 어떤 고민일 수도 있어!

혹시 이런사람 또 있을까...? 왜 이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지금 너무 불안해서ㅠㅠ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나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이라도 상대가 괜찮다면 같이 얘기나누고 질문하고 하는 거 엄청 좋아해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 나한테 쉽게 기대기도 하고...
그래서 고민상담 잘 하는 법(?) 이런것도 배우고 그랬거든!

여기에 답변을 해 줘도 좋고 케어를 원해도 좋고 고민 써놔도 좋아!

그냥 누군가와 얘기하고 그러고 싶어서...

모두 편안한 밤 되었으면 해! 잘 자!
37
6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4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8.29 10:29
추천
4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심리적 의존의 일종.
홀로 있는 법을 더 배워야 한다.
홀로 있지 못하고 자신에게 의지하는 누군가가 있어야 편안해 하는 것으로,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는 면에서 타인에게 의지해서 안정감을 느끼는 것과 똑같이
건강하지 않은 심리다. 물론, 배려심, 동정심, 챙겨주는 마음 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런데, 자기의 불안을 채우는 수단으로서 그러한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좋지 않다. 홀로 있을 수 있는 것이 먼저다. 그 다음 자신의 여유 에너지로 타인을
챙기는 것이 건강한 자의 방식이다. 홀로 존재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타인이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데도, 자신의 필요로 타인을 자신에게 얽매는
집착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2020.08.29 11:32
추천
34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런성향을 가진사람들 있어. 남돌봐주기 좋아하고 고민들어주고 타인에 대한 애정이 많아서 그런거야. 그런성향을 잘살려서 직업도 그런쪽으로 살린다면 아마 직업만족도도 높고 마음도 훨씬안정될거야 그리고 의외로 그런성향을 좋아하는사람들도 많아
사회복지사나 상담사 등한번알아봐 요즘 세상에 이기적으로 사는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글쓴이성향 너무 나쁘게 보지 않았으면 함^^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휴우 2020.08.29 11:52
추천
22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정감이 없어지면 일상이 무너진다라.....듣기만해도 부담스러워서 내옆엔 그런 사람 안두고 싶음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9.27 14: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생각하기엔 다른 사람을 돌보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그걸로 자존감을 채우는 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남들이 내가 해주고 싶은거 받아주면 편안했다가 거절당하면 불안하지 않아요? 쓴이님이 남에게 기대는 분을 만나면 서로의 욕구를 채워주니까 좋을 수도 있지만 어느순간은 관계가 버거워지고 그럼 또 힘들어질거에요. 존재가치를 내 안에서 찾아보세요. 예를들어서 매일매일 칭찬하기를 해보세요. 처음엔 생각도 안나고 어렵겠지만 정 생각안나면 밥 잘먹었다 잠 잘잤다 이런 소소한것들부터 시작해보면 생각이 번뜩 나는 날도 있을거에요. 제가 실제로 도움되었던 방법입니다. 쓴이님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대박 2020.09.27 11:3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잠깐읽었는데도 ㅈㄴ 짜증 개싫다
답글 0 답글쓰기
EJ 2020.09.27 09: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좀 불안이 많은 친구들이랑 붙으면 상성이 너무 잘 맞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잘 못있는 사람들 있잖아! 에니어그램 공부할 때 2번 성향이 그렇다던데 6번이나 9번 외로움 많은 4번(개인적 본능 1차인 사람)이랑 붙으면 잘 맞을듯! 다들 고유의 성격이 있는 법이니까 그것 자체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스스로에게 너무 몰입해서 상황을 객관적으로 못보고 타인을 괴롭히지만 않으면 될 것 같아! 취미 생활을 만들고, 인터넷 활동 같은거 하면서 챙겨줘도 좀 괜찮을 것 같은데...? 봉사활동을 나가도 좋을 것 같아!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9.27 09: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계 속에서 보상받으려 하지 말고 스스로 보상하세요 안정감을 원한다는건 다르게 말하면 조그만 변화조차 거부하고 불안해한다는 뜻이기도 해요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이 없으시다면 좀더 여러 상황에 유연해지고 변수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보시길 이것저것 많이 도전하고 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7 09: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계를 읽는 시간'이라는 책을 한번 읽어봐. 너가 어떤유형이고 왜 그런 유형인지 잘 알게 될거야.
답글 0 답글쓰기
2020.09.27 09: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롭네오.신기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7 09:1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를 찾아주는 사람이 있구나.. 나에게 의지할만큼 나를 믿고있구나 에서 오는 안정감 아님..? 남이 나에게 약한모습을 보이며 의존하니까 상대적 자존감 올려치기 하는..? ㅎ
답글 0 답글쓰기
2020.09.27 08: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 저랑 비슷해요... 공감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20.09.27 08: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반대네요 전의지하는사람이있어야하고 그사람과 절연하면 무너지는덕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20.09.27 08:2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유치원이라 어린이집에서 일하면 일상이 완벽해 질 수도 있을 것 같음.
답글 0 답글쓰기
ㅍㅗ 2020.09.27 08: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7 06: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9.27 06:4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성격이나 기질은 타고날 걸 잘 살펴서 본인도 안다치고 남들에게도 이로운 방향으로 풀어가며 살면 되는 거예요 자기 파악이 안되고 자기가 바라는 성격이 아니라고 스스로를 자책하고 괴로워하면서 자기 장점도 못살리고 사는 게 인생낭비인 거지 세상엔 더 좋고 더 나쁜 성격이란 없는 거예요 저나 쓰니 같은 성격은 관계의존형이 아니라 업적형 스타일이예요 그걸 모르고 자꾸 관계에 의존해서 남들에게 사랑받으려니까 그 남들은 부담스럽게 여기는 거죠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혼자 완전체예요 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원맨 밴드로 다 해먹어요 ㅋ 일을 하면 희한한 애 왔다 물건 왔다는 평가를 늘 들어요 근데 이게 사람들하고 트러블 나면 전부 저를 비호감으로 아는 그런 성격이고 극소수만 저를 이해하는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그러니까 첨부터 모두에게 사랑받으려는 걸 포기하는 게 나아요 일을 다해도 그닥 남들이 좋아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음지에서 일하고 남을 옆에서 도와주는 그림자 역할이 딱 맞고요 그림자가 자꾸 따로 색깔을 갖고 싶어하고 드러나고 튀고싶어하면 뭐가 되겠어요 자기를 꾸짖고 힘들어하기 전에 자기한테 가장 맞는 길과 스타일을 완성하면 되는 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파랑이 2020.09.27 06: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정감을 추구한다는건 반대로 불안이 높고 걱정이 많다는걸 의미하기도 한대요! 그리고 남들을 케어하는게 편하다는 분들은 자기 주장이나 욕구를 잘 드러내지 않고 남들에게 맞추는 분들이라 내면이 공허할 수 있어요. 자기 감정이 뭔지 귀 기울이고 원하는걸 요구하는 연습이 필요해요^-^하지만 성격이 좋고 나쁜건 없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09.27 06: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9.27 06:2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마디로 남들에게 인정을 받을 순 있어도 사랑받는 성격은 좀 아니예요 쓰니도 그 사랑을 받으려고 자꾸 남들에게 케어를 주고 보살피는 거지만 그게 지금 역효과인 거잖아요 ㅋ 그냥 일로 인정 받을 생각을 하세요 사주를 봐도 전 고아팔자라 부모형제하고도 안친하고 물기운 쇠기운이 상충하고 굉장히 기 자체가 쎈 팔자라 일 안하면 병나는 체질이라고 하더라고요 여자팔자로는 사주 생년월시 다 쎄대요 껍데기만 여자이지 상남자 기질에 성격인 거라고 나온대요 저는 팔자려니 해서 사람들과 친하지도 않고 연연하지도 않는데 그게 훨씬 편하고 좋더라고요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9.27 06: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제 성격 진짜 맘에 들거든요 일단 남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게 거의 없어요 ㅋ 조용히 찌그러져도 결국은 제가 관계를 리드하는 그런 스타일이라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요 대개의 여자들과는 확연히 다른 성격이고 베짱이 남자들보다 쎄요 여자분들이 평소에 작은 일에 열심이고 그런데 결정적일 때 책임을 회피하고 뒤로 물러서는 바람에 기회를 뺏기는데 저같은 성격은 완전 남자처럼 공격적으로 나가서 기회를 약게 잘잡아요 이게 극과극이라 공을 세우고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으면 모두에게 미움사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항상 겸손하고 나서지 말아야 해요 아니면 아예 인정을 받던가요 저같은 기질은 한국남자들이 싫어합니다 경계를 해요 사랑받는 성격은 아니예요 하지만 전형적인 참모형이라 능력으로 인정 받긴 쉬워요 남자들하고 연애하기 보단 팀웍으로 일을 해야 좋은 성격이죠 자기파악을 하고 미리 조심하고 살면 될 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홍랑 2020.09.27 06:0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누가 나에게 관심을 좀 가져줬음 좋겠어 난 그런걸로 심리의안정을얻고 더 열심히 사는 사람이거든...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9.27 06: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을 돌보지 못하면 불안하시다는 게 바로 일체질이라 그렇거든요 사람이나 관계에 의존하질 마시고 일을 찾아서 자신을 완성하세요 저도 그런데 에너지가 넘치는 스타일이라 일을 하면 할수록 호랑이기운 넘칩니다 이걸 주변사람에게 집착하고 신경 쓰면 그사람들이 못견뎌요 어차피 타고난 에너지 자체가 약간 달라서요 남들 일하는 것보다 속도와 양도 빠르고 그래서 남한테 일 맡겨놓느니 내가 해치운다 그런 스타일이고요 내 기준으로 보면 다 속터지거든요 그런데 이걸 그대로 표현하면 남들이 다 싫어하는 거죠 어차피 내가 빠르고 내가 일욕심 많다는 걸 스스로 인정해야 남들을 다그치지 않게되거든요 일 다해놓고 남들에게 미움 사서 공을 뺏길 수도 있는 스타일이라 평생 조심해야 해요 어차피 늘 낮추고 살아도 진짜 다급하거나 결정적일 땐 제 기질 나와서 사람들을 굉장히 몰아부치고 사안의 핵심으로 곧장 들어가 해결을 해버리니까 사람들이 우습게 안봐요 평소에 최대한 남들에게 베풀고 그래서 이해를 받아야 해요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9.27 05:5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데 그게 해결사 스타일이라 그래요 ㅋ 그리고 굉장히 리더쉽이 많은 사람이 이런 기질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의지하고 남들의 결정에 좌우되는 상황은 싫어하고요 오히려 제 능력과 판단으로 남들을 따르게 하고 상황을 변화시키는 일엔 굉장히 능동적이고 좋아해서 자칫하면 오지랖이 될 수 있고 군림할 수 있는 성격이라 스스로 그런 걸 조심하고 하고 상대방을 의식하고 살아야 해요 ㅜㅜ 기질 자체가 쎈 거고 독립심이 강한 대신 누구 말도 안듣습니다 이게 착하게 발현되면 쓰니처럼 되는 건데 쓰니도 자신을 조심하지 않으니 남들에게 피곤함을 주는 거예요 저도 그렇지만 이런 사람들은 사람 자체에 정을 주고 친해지는 것보단 일로 사람들에게 이로움 주고 인정 받는 게 훨씬 나아요 기운 자체가 쎄서 남들을 좌지우지 하게 되고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주목을 하기 때문에 가진 기질 다 발휘하고 살면 외로워져요 아무도 맞춰주질 못해서 가진 용기를 극대화 시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이런 사람들은 항상 자기 가진 기운의 절반 이하만 쓰고 살아야 미움을 안받아요 ㅋ 좋은 점도 많아요 베팅에 유리하고 대담해서 남자들도 리드합니다 어디가서도 절대 을로 안살아요 본인 장단점을 잘 생각헤서 조화롭게 사시면 되는 거죠 뭐
답글 1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