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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언제까지..?

dd (판) 2020.08.27 09:21 조회23,428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헤어진지 2주 됐어요.

 

머리로는 그 사람 아닌 거 아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갑자기 차고 올라오는 울컥함에 미치겠어요.

 

한 번 감정이 흔들리면 와르르 무너져서 당장이라도 보고싶다고 연락하고 싶어요.

 

누구를 만나도 대입되고, 비교하게 되고 일상생활 자체가 힘드네요.

 

다들 이런가요 ?

 

대체 언제까지 감정 기복이 이렇게 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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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2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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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정상이에요. 이별했는데 일상이 평온하면 그게 미친거죠. 그렇게 제정신 아닌 상태로 지내다보면 어느날 어? 내가 지금은 생각 안하고 있었네?하는 순간이 옵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연락만 하지 말고 잘 지나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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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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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누굴만나도 이별후폭풍이 3주이상 간적없는데 결혼전 만난 연하남친과 이별하고 3개월 앓았다.. 근데 그때도 지금도 인정하는거지만 그건 사랑이 아니었다 그냥 나만의 집착이었어.. 그를 놓을수없는 뭔가가 있었을뿐 정말 아닌 사람이었고 가슴앓이 끝내고 알았지 정말 잘헤어졌다고..잘견뎠다고 ㅎㅎ 헤어지고 나서 그에게 연락한번 안했던이유는 마음으론 정리가 안됐지만 그놈이 정말 아닌놈이기 때문이었음. 그래서 쓰니 이해가 가지만.. 더좋은 남자를 만나면 당연히 잊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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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매력녀 2020.08.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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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한달내내 밥도 못먹고 자꾸 이런저런 생각에 감정기복때문에 아무생각 안할려고 한달동안 술만 먹었었어요.. 덕분에 10키로가 빠지더라구요.. ㅋ 다른사람을 만났어요 ~ 이래저래 소개팅도 받아보고 하다가 좋은사람 만나니 거짓말처럼 다 잊혀지고 어느새 또 설레여하고 다시 시작하더라구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라는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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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2020.09.2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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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면 끝이라고들 하지만 해어지는 과정과 그 시간, 마음들까지 사랑을 마무리하는 과정입니다... 잊으려고 노력해도 그렇게 되는것도 아니니 그냥 내 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대로 놔두세요... 내가 왜이러지 왜이러지 하면 더 심란하죠 그냥 놔두세요, 그럼 때가 오겠죠 - 이주가 아니라 두달 그 이상이 그러하죠. 글쓴 느낌상 조금은 어리신분 같은데 , 그걸로 안달복달 안하셔도 됩니다. 자연스런 헤어짐의 과정이니. 인간은 엔터치면 사라지는 컴퓨터가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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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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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년이면 잊혀지죠. 그전에 다른사람 만나면 더 빨리 잊혀짐 ㅎ 몇년지나면 그사람 이름빼고는 가물가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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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2020.09.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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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진지 이주가 아니라 차인지 2주겠죠. 그냥 차였으면 차인날 그 비참했던 기억 붙들고 갈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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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20.09.2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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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만나면 잊혀지지만
그렇다고 덜한 사람 아쉽다고 만나면
안됌
배고프다고 아쉬운대로 아무나 만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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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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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1~2달 간은 엄청 심했어요. 매일 울다 잠들고.. 지금은 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이해가 안 가지만요. 결국 시간이 약... 언젠간 지나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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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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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딱 한달이요. 고열에 시달리고 잠도 못자고..방황하고싶고 막.. 그게 어느순간 사그러들고 괜찮아지더라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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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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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2020.08.3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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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4년사귄 남자와 이별 2주째에요 ㅠ ㅠ 감정이 이랬다 저랬다하고 sns뒤져보고..별짓을 다해요..분명 서로지쳐서 헤어지자고 합의하고 헤어진건데 웃기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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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20.08.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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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내리지 말아주세요. 힘들 때마다 와서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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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쟁이 2020.08.29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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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했던 거라면 이별은 원래 많이 아파요. 차라리 지금 슬픔을 외면하지마시고 맘껏 아파하세요. 저는 그게 마음의 상처를 빠르고 제대로 아물게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고 상처가 아물면 그것도 언젠가 추억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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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2020.08.29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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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년 만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해서 계속 힘들었는데 1년있다가 다시연락왓어요 그래서 다시만났는데 8개월만나고 결국 또 이별했어요 이번에도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네요ㅠ 처음 이별했을때 보다는 덜 힘들지만 이겨내려고요ㅠㅠ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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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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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한달만 버텨보세요 진짜 저도 한달까지 죽고 싶었거든요? 한달 반 정도 지나니까 완전 괜찮아지고 두달 째부터 썸 타더니 세달째 남친 생김 ㅋㅋㅋㅋㅋㅋ 깨볶아요 요즘 진짜 시간이 약이에요 생각보다 오래걸리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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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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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내가 쓴 글인줄... 나랑 똑같네요 밥을 먹어도 속이 텅빈거같아 아무생각없이 드라마를 봐도 눈물이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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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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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2년반 사귀고 헤어지고나서 1년동안은 지옥이었고 지금은 1년 9개월째에요. 1년반까진 힘들었는데 1년반 지나니까 지금은 안돌아올걸 인정하고 포기해서인지 지금 이 생활에 익숙해졌는지 괜찮아졌어요.. 그냥 이별이었으면 이정도까진 아니었을거같은데 전 헤어지고 여지 줘놓고 1달도안되서 새여친 사귀고 저랑 만났을땐 카톡프사도 안하던 사람이 1달도안된 새여친이랑 프사해놓고 달달한거보니 돌겠더라구요. 지금은 그사람이 누굴만나든 신경은 쓰이겠지만 가슴아프고 힘들어죽겠고 그러진않아요. 그치만 전 앞으로 새로운사람은 못만날거같아요ㅋㅋ 애초에 사람을 잘 안믿는 제가 2년반을 만나면서 차근차근 신뢰라는 탑을 쌓아올려서 그만큼 믿게만든 사람이 헤어지고 전혀 다른사람이 된걸 보면 이제 더더욱 자신이없어졌어요 그냥 혼자 사는 지금이 편하네요.. 물론 너무 그때가 너무 그립고 앞으로 다신 오지않을거라는걸 알아서 지금의 삶보다 그때가 더 행복했어서 지워지진않을거같아요. 그냥 평생 그기억으로 살거같은데 처음엔 애초부터 만나지않았더라면 행복했던적이 없었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기도했지만 그래도 없었던것보단 있었던 채로 그 기억이라도 있는게 니은거 같더라구요.. 2주째면 정말 생지옥일텐데 그냥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는 수 밖에 없는것같아요ㅠ 저도 1년될때까지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매일 바랬는데도 하루하루가 너무 길어서 1년이 너무길었고 1년이지났는데도 왜 괜찮아지지않지..? 역시 시간이 해결해주진 않는건가 생각했는데 1년반이 지나니까 조금씩 되더라구요 힘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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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뱌 2020.08.2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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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잊는 순간은 정말 와요.. 전 상처가 커서 반년 넘게 울었지만 정말 오더라구요!! 연락 하고 싶으면 제 카톡방에서 혼자 장문 카톡 쓰고 그랬어요 ㅠㅠ 딱 6개월 넘어가니 연락오더라구요;; 전 울면서 인강 듣고 운동도 취미 찾아보고.. 하루는 너무 슬퍼서 울다가 운동도 못갔어요.. 취미나 내 자신을 발전 시키려고 노력하다 보니 살만해지더라구요.. 2주면 의욕도 없고 울적하고 혼자 남겨진 기분인데.. 울고 싶으면 슬픈 노래 들으면서 울고~ 그래두 내 자신 발전 꼭 시키기!! 인생에서 가장 이쁘고 젊은 나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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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옥 2020.08.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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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연락하지마세요. 달라질건없습니다. 저도 정말 힘든 하루 하루를 보냈었어요. 잠도 못들고 그마저도 울다 지쳐서 잠들면 계속 깨고 날이 밝으면 그 사람이없다는 현실이 불안감과 공포로 밀고들어와서 정말 너무 힘들었었어요. 공허함, 내가 이런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두가지가 제일 힘들더라고요. 가족보다 의지했던 사람이라 더 힘들었어요. 저는 친구들한테 시도때도 없이 저한테 뭐하는지 밥은먹었는지 물어봐달라고 부탁했었고, 마음이 힘들어도 절대 혼자 있지않고 오히려 약속을 많이 만들어서 밖으로 나갔었어요. 그래도 너무 힘드니까 놀다가도 친구들 앞에서 민망할 정도로 펑펑 울기도 했고... 그렇게 놀다보니 정말 우연하게 운동도 접하고 운동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어느순간 사람들이 저에게 예쁘다고하고 항상 밝다고하고 그러더라구요. 아직 2주면 정말 미치도록 힘든 시기예요 주변에서 누가 뭐라해도 들리지않죠. 저는 1,2년은 정말 힘들줄 알았는데 정말 놀랍게도 3개월정도 갔네요. 어느 순간 찾아와요 완전 잊혀지진 않지만 무뎌지는 날이. 지금 제 옆엔 또 다른 사람이 있어요. 글쓴이님도 자존감 잃지마시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일이든 취미든 노는 것이든 그냥 미쳐보세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생기다 보면 자존감도 올라가고 주변에 사람들도 많이 모이면서 잊어져가더라고요. 그리고 주변에 글쓴님의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하세요!! 정말 시간이 다 해결해주니 눈물이 나면 펑펑 우시고 그러다가도 먹고싶은게 생기면 초라하게 말고 정말 다 챙겨서 푸짐히 드시고 그러세요!! 1년전의 저를 보는 것 같아서.. 지금 심정이 어떠실지 너무너무 잘 알아서 주저리 주저리 쓰고갑니다.. 정말 모든게 다 지나가요. 내가 그런애때문에 왜그렇게 힘들었지? 아니, 내가 그렇게 많이 힘들었었나? 하는 날이 꼭 와요.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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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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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같이 힘내요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잘 버티고 바쁘게 지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잊혀질거에요 그러다 또 새사랑도 찾아올거고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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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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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음주면 헤어진지 일년되는 사람입니다! 저도 완전히 괜찮아진것은 아니지만 저는 힘들 때 충분히 힘들어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 사람때문이 아니라 한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내 감정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어요 누군가를 깊게 좋아하고 이별을 겪었을 때 충분히 힘들어 하는 것이 시간이 흘러서 돌아봤을 때 내가 가장 많이 성장한 시기이자 계기라는 생각도 들고요! 제 말이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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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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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이 약입니다. 당분간은 스케줄을 꽉꽉채워서 활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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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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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개월째인데 사람 성격에 따라 다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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