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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파트 현관에서 고양이 밥주는 할머니랑 싸웠어요.

쓰니 (판) 2020.08.27 12:43 조회39,508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폰으로 쓰는거라 간단히 쓰는거 양해 부탁드려요.

어제 아침에 회사가는데 역시나 어김없이 저희 아파트 라인 할머니가 길고양이한테 아파트 공동 현관에서 사료랑 물을 주더라고요.

저희 아파트 오래되서 입구에 계단 몇개 있고 바로옆 양쪽으로 화단있는 구조입니다. 항상 거기 화단에 사료랑 물을 놔두는 할머니가 계세요. 그래서 고양이들 몇마리가 자주 공동 현관에 떡하니.. 앉아있습니다. 아니면 그 화단에 누워있기도하고요.

몇년간 집에 들어가는 현관에 고양이들이 있으니까.. 전 무서워서 사라지길 기다렸다 들어간적도 많고요. 아무리 가가~ 하고 발구르기 같은거해도 꼼짝도 안해요. 이집 10년 넘게 살았는데 몇년간 계속 이랬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고양이랑 개 포함 동물 매우 무서워해서 옆에 가지도 못하고 특히 뒤에서 따라올까봐 조금 과한(?) 공포감을 느껴요. 어릴때부터 성인 될때까지 길거리에 개있으면 먹을거 가지고 있는거 멀리 던져서 저 못따라오게하고 그랬어요.

오늘은 할머니 본김에 여기서 밥 안주시면 안되냐고 말씀 드렸어요. 그랬더니 되게 화를 내시더라고요? 처음 듣는말이 아닌건지..

1. 제가 돌아가면 된다. -> 제가 어디로 돌아가죠?ㅎㅎ 현관이 하난데
2. 생명인데 어떻게 그러냐 -> 제가 주지 말라는게 아니라 현관 건너편에서 주시라고 말씀드렸는데.. 그게 생명하고 무슨 상관? 그리고 저도 생명입니다. ㅎㅎㅎ 인간의 생명을 가진 주민이 싫다는데...

그리고 젤 뜬금 없는거ㅋㅋ
3. 고양이한테 미안하다고 해라 -> ???? 여기서 정말 어이없어서 할머니고 뭐고 화냈네요. 본인이 잘못했으면서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냐고.

4. 나는 계속 줄거다 -> 하고 집으로 가버리심..

회사 갔다왔더니 그대로 그곳에 사료랑 물 있었어요.
이 할머니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아파트에 고양이가 넘 많아요. 진짜 차 뺄때마다 무서워요. 밑에서 고양이 나올까봐요.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는데.. 그냥 밥 자체를 안줬음 좋겠는데 그거까진 안바라고 현관에서 주지 말라는데 왜 저에게 화를 내시는지?ㅎㅎㅎ




이거 잘못된거 아닌가요?
제가 넘 열폭하나요? ㅠ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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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08.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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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캣맘들은 말이 안통하고 무척 이기적이예요. 고양이들이 불쌍하면 자기 집으로 데려가던가, 혹은 사료 주는곳을 주민들에게 피해 안가게 해야하는데 그런건 안중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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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사랑 2020.08.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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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냥이가 많다고 해서 사람한테 해코지 하는 것도 아닌데 왤케 걔들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들. 밥 먹고 물 먹는게 그렇게 눈엣 가시인가?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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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ㅣㅣ 2020.08.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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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가지 없는 냔 .. 고양이는 너한테 먼저 절대 갈일 없으니까 신경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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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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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캣맘충년이 개 못되쳐먹은거임. 보살피려면 데려가서 보살피던가. 남한테 피해주고 자기는 물 사료 줬다고 뿌듯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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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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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들 캣맘 하고 싶으면 밥만 주지말고 중성화도 사비로 들여서 해주고 남들 피해안가게 똥도 다치우면서 다녀라.겨우 밥만 주면서 사람들한테 공존하라면서 고양이 좋아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피해주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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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9.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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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을 줘도 되는데 사람이 없는 곳!!!!!!!! 그런 곳에다 주란말여 나도 고양이들 불쌍한거 알아 아는데 사람이 다니는 길목에 두면 고양이가 해코지 당할 가능성이 높아지는건 생각안해봄?! 사람들이 다 캣맘같이 마음이 따뜻하지가 않단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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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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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냥이 구조해서 키우고 있고 길냥이들도 보면 예쁘고 강아지도 키우고 있는데 캣맘 이해안돼요. 대부분 밥은 챙겨주지만 배변문제는 관심이 없더라구요. 밥이있으니 냥이들이 근처에 몰려드는데 배변은 아무데나 해요. 아이들 밥 주시는 분, 겨울집은 많이 봤으나 고양이 화장실 설치하고 관리해주시는 분은 거의 못봤네요. 중성화쪽도 적극적으로 해서 개체수도 줄일 필요가 있구요. 확실하게 책임지려면 집으로 들여야하고 그게 힘들다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가지않게 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가끔 과하게 예민한 사람이 있긴하지만 현관말고 다른 곳에 설치하라는게 어려운 일도 아닌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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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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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앞에서 챙겨주는건 고양이한테도 좋을게 없다고 봅니다. 길고양이들은 사람을 경계하면서 살아야 안전해요. 현관앞에서 챙겨주면 글쓴분처럼 고양이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예요. 괜히 가만히 있는 고양이 괴롭히는 무식한 사람도 있던데 캣맘들이 정말 고양이를 생각한다면 최대한 사람을 피하면서 살 수 있게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무서워하고 잔뜩 겁먹은 모습 보면 불쌍하긴 해요.. 챙겨주는건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집에 들여와서 내내 안전하게 살게해주지 못할 거면 본인들이 없는 동안에는 조심해서 살아남을 수 있게 도와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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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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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숙자들이 비둘기 밥주면서 외로움 달래고 거기서 자기 존재의 이유를 느끼잖아 캣맘이 그런 유형 어차피 말해도 안들어먹음 그게 자기 존재의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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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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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ㅈ같은건 그냥 솔직하게 고양이는 귀여워서 해치면 안돼 이러면 차라리 납득 가는데 생명은 소중하니까 인간이 좀 양보하면 안돼? 쥐 비둘기 혐오하고 소닭돼지 처먹는 인간이 저러는게 노이해 인지부조화 안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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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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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밥 주는 캣맘 늘어나면서, 고양이 갸체 수가 엄청 늘고.. 그에 따라서 새들이 죽어나감. 생태계에 그냥 둘 거면, 적당히 죽지 않게 주던가. 본인들이 데려다가 키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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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20.09.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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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사는 곳도 지금 저것때문에 골치아픔 왜 아파트 현관에서 밥을 주느냐임 다른장소도 많은데 현관에 고양이들이 죄다 누워있어 유모차 자전거 지나가질 못함 다른 주민이 아파트 커뮤니티에 항의를 하고 밥주는 위치를 바꾸던지 집에 데리고가서 기르던지 하라고 함 캣맘 그걸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화냄 애들 밥 먹는걸 가지고 너무한다 고양이 사람 안해친다 불쌍한 애들이다 지금 커뮤니티 시끌시끌 함 아파트 현관은 공동구역 아닌가요 주택 내집이면 하고싶은것 다해도 왜 현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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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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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여기 캣줌마들 역겨워서 앞으로 고양이 밥통 보이면 무조건 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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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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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캣맘충들이랑은 싸워야 말귀를 알아쳐먹음. 곱게 말로하면 못알아 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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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2020.09.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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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맘 먹으면 고양이 죽이는 게 일이냐? 손에 피 안 묻히고, 더러운 거 안 묻히고, 업 쌓지 않려고 "사람의 말"로 정중히 요청하잖아.
사람이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돌아버리는 건 일도 아니지.
층간소음 살인 몰라? "사람"도 죽이는 게 스트레스다 그말이지.
왜 "사람" 말을 안 들어. 고양이랑 말 섞더니 "사람 말"은 못 알아듣냐?
좋게 말할 때 서로 좋은 쪽으로 타협하자고 "사람"이 말을 하잖아.
말로는 고양이를 위한다지만, "사람들" 잘 보이는 곳에 고양이 밥 두고 선행하는 너를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인정받고 싶은 거 아니냐?
고양이가 미움받더라도, 고양이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더라도,
너의 외로움, 너의 무존재감 같은 하찮은 너를 극복하기 위해, 고양이를 이용하는 사회부적응 애니멀 호더일 뿐이지..
너는 어차피 사람에게서 도태된 사회부적응자라서 "사람과의 대화"가 안되고 타협이 안되고, 고양이말만 떠들어대는 거야.. 야옹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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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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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캣맘인데요,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밥 주는 장소를 바꾸었으면 한다고 아파트에 민원을 넣으세요. 할머니 아이들 TNR은 제대로 시키고 밥 주시는지 모르겠으나,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 안 되고 아깽이 늘어나면 캣맘들도 힘들어서 중성화 꼭 해주거든요, TNR 여부 확인도 해 보시고요. 그리고 먼저 다가가지 않는 한, 고양이가 먼저 달려들 일은 없으니 그 부분은 안심하세요. 걔넨 사람한테 관심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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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0.09.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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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들 신념과 사상에 빠져서 남에게 피해주는 거 사이비, 교회랑 뭐가다르냐? 착한나에 취하고싶으신 노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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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2020.09.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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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양이는 달려들진 않더라구요. 천만다행이지..
개는 갑자기 덤벼들어서 목줄 묶어도 예측 불가능인데..
동물이 뭔 죄겠어요.
고양이밥, 새 모이 주면서 동물들이 자기 따라다니는 걸로 삶의 낙 느끼는 루저들이, 민폐끼치는 주제에, 지들이 사랑 가득한 자선가인 양, 남들한테 피해를 강요하고 괴롭히는 꼴을 보면 타이레놀인지, 쥐약인지 섞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죠.
동물이랑 대화하는 애들은 사람 말은 못 알아듣더라구요. 지가 개나 고양이인 줄 알아..
그 노인네도 아무도 따르지 않고 말도 안 섞고 관심도 안 주니, 밥 주면 몰려오는 고양이로 존재감, 우월감 느끼는 듯.
우리 동네 공원에 새 밥주는 그지세끼도 새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사람들 기겁하거나 쳐다 보면 어깨 올라가는 꼴이 눈에 보일 정도..ㅋㅋㅋ
펄럭펄럭 날개짓에 떨어지는 바이러스 따위, 꾀죄죄 노숙 거지한테는 상관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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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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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은 계속 주되 위치만 살짝 바꿔주시면 좋을거같은데 그동안 할머니께서 좋은소리도 들으셨겠지만 나쁜소리도 같이 듣다보니 예민해지신거같아요 길거리에 불쌍한 생명들에게 밥주는건 좋은일이지만 피해는 끼치지 않아야하기에 원래 밥주는곳에서 가까운 근처에 자리라도 살짝 바꾸시는게 베스트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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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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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러니 고양이들이 학대당하고 죽임당하는거라고 말하네;; 애초에 정상적인 인간들이라면 고양이 함부로 못 죽여;; 그럴만 하지 않냐는 식으로 정당화 시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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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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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지나가. 오바쩌네. 개라면 이해하겠는데 고양이는 니 지나가도 피하거나 무시하지 먼저 안 다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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