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는 애증의 영상으로 불린다는 그때 그 기무라 타쿠야 '결혼' 기자회견 결혼발표하고 ㄹㅇ 기무라타쿠야 망하는 거 아니냐 이런 말도 나올 정도로 여론이 좋지는 않았는데 (* 아이돌 + 톱오브톱 위치인데 속도위반 결혼이고 콘서트 투어중이었던 걸로 알고 있음. 전에 다른 사람이랑 공개연애 하긴 했지만 헤어진지 1년 넘게 지난 때였고 지금은 쿠도 시즈카랑 20년간 스캔들 없이 잘 사는 중)
한 달 뒤 나온 드라마가 HERO... 그 전보다 더 잘나가게 되었음 참고로 평균 시청률 34.3%
그 다음은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평균 시청률 22.6%)
그 다음은 굿 럭 (평균 30.6%)
그 다음은 프라이드 (25.2%) 그 뒤로도 엔진, 화려한 일족, 체인지 등등 다 잘 나가고
그룹에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도 한 번 터지고... (일본 국민곡이자 21세기 최대히트곡, 앨범 판매량 약 311만장) 그러다보니 아직도 잘나가는 중
얼마 전에 한 드라마 BG신변경호인 시즌 2도 시청률 15퍼센트 정도로 잘 나옴 (제일 최근작, 올해 드라마임)
일본이고 뭐고를 떠나서 사람만 보면 진짜 스타하려고 태어난 사람같음 슈스 그자체ㅇㅇ 그동안 신기할 정도로 아빠 이미지의 사진이 없었다는게 대단.. 요즘 공개되는 사진보면 딸바보 수준을 넘어섰던데 딸들 공개 안하고 그룹 활동 지켜낸게 신기해ㅎㅎ |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베스트 댓글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
.
.
.
.
.
일본도 한국처럼 연예인 자식들 공개 했었습니다.
그후
스토커한테 자식이 살해 당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연예기자들사이에서도
연예인들 가족사진은 노출 안시키고 있습니다
눈빛이 모니터를 뚫고나와 설레게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