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영화 <아무도 모른다>에 나왔던 야기라 유야
1990년생으로 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을 때 나이는 14살 첫 데뷔작이었는데 일본인 최초이자 칸 역사상 최연소로 남우주연상 수상.
참고로 당시 <올드보이> 최민식도 후보에 올랐었음 이후에도 연기를 하긴 했지만, 칸 남우주연상 수상 이후 주위 기대치가 높아져서인지 어린 나이에 부담감이 상당했다고 함 결국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약물 과다복용 등의 사고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함 스트레스로 하루에 8끼 이상씩 먹어서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이후로 작품 활동도 뜸해졌었는데 고등학생 때부터 4년 간 사귄 한살 위의 모델이자 배우 도요타 엘리와 20살에 결혼하면서 안정을 찾게됨 지금은 다시 연기 활동 활발하게 하면서 여러 시상식에서 상도 타고 주연으로 자리 잡았음
영화 <아무도 모른다> 오디션 볼 때 모습 당시 12살. 그리고 지금 살 엄청 찌고 연기 안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었지만 지금은 다시 존잘 비쥬얼 되찾고 ㄹㅇ 잘 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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