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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1순위 아닌가요? (결혼 선배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Nnm (판) 2020.08.30 00:34 조회40,93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 1년차된 사람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어요.
결혼하고 보니 효자 남편이더군요.. 시부모님 눈치도 많이보고..
그래도 저희 친정에도 잘하려고 하는것 같아 이해하고 살고있어요.
결혼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면 배우자가 1순위가 되어야 하는게 보통 정상 아닌가요? (말이라도)
저는 결혼 한다는것 자체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가정이 생기는거고
배우자를 제일 1순위로 생각해야한다는 마인드였습니다.
그동안 남편은 항상 자기 부모님이 제일 먼저이고 중요하다는 느낌을 받게했었고,, 제가 시부모님께 잘하기도 바라고,,
그래서 친정부모님보다 시부모님께 전화도 더 자주드리고
잘할려고 노력합니다ㅠ
결혼 초기이기도 하고 그냥 이해하고 그려러니 살다가
최근에 신랑한테 자기는 와이프가 1순위가 아니지? 물었더니
그런 질문 자체가 싫다며 다툼을 하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좀 서운하기도 하더라고요ㅠ
결국 자기 부모님이 제일 중요하지만,, 와이프도 소중하다는 얘기였지만 저한테 그런 질문 자체가 어이없다고 화내더라고요..
그냥 말뿐인 말이라도 와이프가 제일 중요하지. 혹은 1순위다 라는 말을 바랬어요.. 부모님도 중요하다는거 잘 알지만요ㅠ
결혼하고 배우자보다 부모님이 더 중요한게 정상인건가요..?
와이프보다 자기 부모님이 우선순위라는걸 알고 좋아할 여자는 없을것같은데.. 이게 결혼의 현실인가요? 이래서 남의편 이라는 건지..ㅠㅠ
아이가 생기고 나면 나아진다고 하는데 그런가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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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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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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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효도하려고 결혼하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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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짜 2020.08.3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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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독립하는건 내 가정을 가장 중요시 여기겠다는 게 전제 되어야 가능한 거 아닌가요. 결혼 했으면 당연히 내 가정, 내 배우자가 1순위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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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3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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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신혼초라서 그래요. 서로 죽고 못 살아서 결혼 했는데 결혼하고 이제 특별한 이벤트 없음 헤어질일 없고 연애때는 신경도 안쓰이던 늙어가는 부모가 그때서야 보이기 시작해요. 결혼하고 왠지 어른이 된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남자들 초반엔 정말 대부분 엄청난 효자가 됩니다. 그게 평생 가는 남자도 있고요.... 어떤 부류는 첨부터 내 가족, 내 아내가 1순위 이런 사람도 있긴한데 잘 없더라고요. 가장 많은게 애 낳고 애가 커가면서 서서히 본인도 늙어가고 아내에게 순간순간 의지를 하게 되는때가 오거든요. 그때가 오면 그제서야 아내가 1순위가 돼요. 결론은... 남자는 거의 대부분이 자기 부모가 우선인것 같더라고요. 그냥 포기하고 사세요. 저는 시모가 개차반이라 진짜 박터지게 남편이랑 싸우고 살았는데 어느날 되니 다 의미없다 싶더라고요. 그냥 시모랑 연 끊고 나와 내 애들한테만 집중했는데 남편이 어느순간 어머님보다 절 더 우선순위에 두는 순간이 많아 졌어요. 서로 사는 시간이 길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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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20.08.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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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결혼하면 돈이 1순위 아니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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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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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고작 1년으로 30년의 세월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남편은 님을 사랑해서 결혼했겠지만 30년동안 부모님이 남편에게 주었던 사랑을 부정하려고 하지 마세요 이런 질문자체도 ㅂㅅ같지만 정 알고 싶으면 자식 낳고 적어도 15년쯤 세월이 쌓인 후에 질문하세요 서로간의 정과 사랑과 세월이 좀더 쌓인 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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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8.3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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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람들 보면 결혼관이 깨진게 너무많다..

1. 부모를 떠나 독립적으로 하는건 당연하다.
- 독립적으로 한다는거는 부모님에게 의존하지 않는다는걸 말하지 가족을 안챙기는것과는 다르다.

2. 서로의 가족챙기기.
- 내가 내 부모님챙기는것보다 내가 와이프 부모님, 내가 남편 부모님을 챙기는게 좋다. 만약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만큼 안챙긴다 싶으면 나는 상대방이 원하는 만큼 챙기고있는지를 물어보고 의논해라. 그리고 더 잘 챙겨드려라. 그래도 안변한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이라는 애같지도 않는 어린아이수준으로 대화하려고하지말고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때문에 당신 부모님도 사랑하려고 노려하는거야. 당신도 그렇게 하고있지? "라며 자기의 서운함을 말하고 요청해라. 그래도 안되면 넌 결혼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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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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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 친구야 나야?! 부모님이야 나야!? 결론은 내 맘대로 할테니까 내 말 들어~~ ㅋㅋ 니들이 남자 입장에서 친구랑 부모님 먼저 챙기게 배려해주면 강요 안해도 1순위 됨. 남자가 너뿐 아니라 처가 식구들한테도 잘함. 니들 결혼이 지금 불행하다면 99프로는 이걸 못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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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3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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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거 걍 강요하지마요 강요해봤자 역효과나요 그냥 님도 똑같이하면되요. 남편 신경쓰지마시고 님 스스로를 1순위로 하고 사세요 아이태어나면 애를 1순위로 하시고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남편이 그안으로 들어오려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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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3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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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효자를하고싶으면 결혼을 안하고 부모님과 같이살아야지 신랑분이 이기적이네요 확실하게 이야기하세요 신랑보고 무조건 내편해야한다고 이야기하세요 저는 신랑한테 이야기해요 신랑하나 믿고 결혼했는데 신랑이 내편안들어주면 어떡해야하는지 신랑이 나를 지켜줘야한다 결혼전에는 부모님이 제보호자였지만 이제는 신랑이 보호자라고..우리집 가장은 신랑이고 우리집 대장도 신랑이니까 신랑이 지켜줘야한다고 자주 이야기해요 시어머니에게는 시아버지가있고 시아버지에게도 시어머니가 있다고요 님보다 부모님이 먼저고 부모님이 1순위라면 하루빨리 헤어지는게 좋을꺼같아요 내편이랑 살아도 힘든일도 많고 싸울일도 있을텐데 내편도아닌사람하고 한평생 살기에는 너무슬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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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야 2020.08.3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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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질문을 한다는 자체도 이상하고 만약에 쓰니는 친정부모와 신랑중에 누가 1순위냐고 물음 신랑이라고 답변하나요? 순위 자식 부모 배우자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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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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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할려고 노력을해요 그냥 그런대로 사는거지 1순위 타령은..ㅋㅋㅋ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않나요? 애같은질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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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3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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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사람들한테 물어봐요. 뭔 1순위같은소리하고있네~ 내가족이 최고임. 남하고 만나서 결혼하고 가정꾸리는것도 어차피 남임. 그냥 이험난한세상 하나보단 둘이 맞춰사는거라생각하고 살아야지. 어케 남으로 살던사람들이 갑자기 일순위가 될수있서. 자식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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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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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리효도 시키고 가정 나몰라라하는거 아님 그런건 묻지마..솔직히 어느 하나 딱 고를수있는 문제는 아니잖아 만약 내 남편이 저렇게 물어보면 당연 남편이 1순위지라고는 말 못함 그만큼 부모도 소중하기때문에 진짜 난 아무것도 아닌것같은 서움함에 저렇게 물을바엔 솔직하게 이러저러해서 난 당신한테 이런 존재같고 서운하다라고 똑부러지게 말해 나도 여러?남자를 거쳐본 결과 특히 남잔 빙돌려서 얘기하면 싫어하고 못아들음 그냥 시비턴다라고 밖에 생각안함 요목조목 짚어서 반박못하게 납득가능하게 똑부러지게 한번에 얘기하고 끝내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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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nono 2020.08.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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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분좋게 대답 못해준건 좀 그렇지만 거참 처음부터 질문이 잘못되었네요
엄마랑 나랑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할꺼야?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딱잘라 답이 나오는 질문인가요? 남편분 성향이 그런쪽이라면 그런 질문으로 원하는 답을 바라는것 자체가 그 사람을 이해 못하고 있다는 거네요. 결혼 생활은 끊임 없는 다름을 이해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걸 서로 이해하면서 사는거구요 그 다름을 이해 못하면 못사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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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8.3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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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너무 급하네요~아이낳고 세월이 흐르면 아이와 쓰니가 우선순위지요.그런데 부모는 2순위는 아니예요.부모는 순위를 둘 수 없지요.나를 낳아준 분들이니 효와사랑으로대해야하고 쓰니와아이는 보호하고 아낌받아야하는사람들이니 누가 높은 순위인지 말한다는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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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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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년차인데, 제남편도 시댁에서 잘해주길? 바라더라구요.
그리고 당연 결혼했으면 가정을 꾸렸는데 1순위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남녀를 떠나서 결혼했으면 독립된거고,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한국남자들 정서적으로 독립안된 사람도 많고, 누가 1순위냐고 따지면
싫어하는 남자들 대부분 엄마가 먼저이기 때문이죠 ㅋㅋ 그러니까 짜증내죠 ㅎㅎ
저도 신혼초에 시댁문제로 엄청싸우고 이혼까지 갈뻔?해서 지금은 안그러는데,
왜냐면 시댁에서 저 괴롭히는거 남편도 알고있거든요 ㅋㅋㅋ
결혼 안하신분들 결혼하실때 남편이 방패막이 못할것같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헤어지세요. 정신적으로 엄청 스트레스받고 이혼하는것보단 혼자사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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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3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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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마는 시아빠가 챙기는거고 아이 엄마는 아이 아빠가 챙기고 아이 아빠는 아이 엄마가 서로 챙기는거임 애기 낳으면 넌 니 앞가림 걱정만 하고 부모 걱정은 하지 말아라~ 하는 마음 모르겄냐 현재에, 본인 가정에 집중하는 게 정답이야. 시엄마가 뭐 사랑 안 주면 삐지는 애임? 남자들은 참 생각이 없다. 뭐가 효도겠음? 알콩달콩 안 싸우고 이혼 얘기 안 나오고 천년백년 해로 하는게 효도지... 멍청이들아 남자들은 멍청해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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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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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그냥 시부모는 남편이 알아서 챙기라하고 친정부모 먼저 챙겨요 딸자식 키워놔서 시집보냈더니 시댁에만 신경쓰는거보면 친정부모님 눈에 피눈물 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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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대남 2020.08.3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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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우자가 1순위 아닌가요? ㅡ> 이걸 왜 여따가 물어 남편한테 물어야지, 정확히 말하면 결혼전 남친한테 물었어야지. 이게 법으로 정해진 정답있는 문제야? 사람마다 추구하는 게 각자다른 가치판단의 문제지. 여기서 대다수가 지지하는 의견이 정답이다! 이런걸 찾고 싶은가 본데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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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3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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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그렇게 애틋하고 소중해서 가족에 신경 못쓸것같으면 결혼하지말고 평생 혼자살면서 부양이나 해 이무도 안말리니까 효도충들 ㅈㄴ 웃긴게 상대부모한텐 지부모 아니니까 설렁설렁 입만 털면서 대충 잘해주고 지배우자 한테만 우리부모님 좀 챙기라고 개난리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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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020.08.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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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쓰니 생각에 한표 던져요. 독립적으로 분리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속마음이 그게 아니더라도 그 말 해주는게 그리 힘들까요?
쓰니도 괜히 저런 질문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계속 저런생각이 들만한 사건이 있었겠죠.
현명한 남자라면 맘은 안그래도 앞에선 쓰니가 1순위라고 이야기 해줬을거 같네요.
이걸 유치하다고 하는 분은 얼마나 대단하신분인지...
쓰니도 노력하고 있는데 그 말 한마디 곱게 해주면 어디가 덧나는지...
여자건 남자건 따뜻한 말 한마디면 집안일 열배로 잘 챙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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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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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언니 중 한명도 남편보다 친정부모님이나 아이들이 먼저더라구요..남편은 마치 애낳으려고 만난듯한..? 볼때마다 좀 놀랍긴해요 서로 너무 애정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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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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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땐 똑같이 해주는게 마음건강에 좋더라고요... 남편이 쓴이한테 해주는것 만큼만 똑같이 돌려주고, 남편이 친정부모님께 해주는 것만큼만 쓴이가 시부모님께 해주면되요. 저런 사람한테는 큰 기대도 말고, 쓴이가 받는것 이상으로 챙겨줄 필요가 없어요. 댓가를 받고서 잘 챙겨주는건 아니지만, 사람인지라 나와다른 상대방의 모습에 실망하게되고 나만 힘들더라고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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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2020.08.3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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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들 특징이죠..결혼해서 효자 되고, 효도 하려는 것..가정을 지킬 능력은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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