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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부부 퇴근후 라이프 어떠신가요?

Nnm (판) 2020.08.30 01:38 조회45,63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1년차된 신혼 부부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어요..
남편이 집돌이라 퇴근후 집에는 왠만하면 바로 와요.
제가 저녁해서 같이 식사하고 (주로 티비보면서 식사)
저녁 먹고 같이 뒷정리하고 나면 어쩌다 보니 각자 하고싶은걸 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같이 얘기 많이 나누고 소통하면서 운동이라도 같이 하고 싶고 그런데
남편은 피곤하다고 나가기도 싫어하고 집에서 티비보는데
저는 안방에서 남편은 거실이서 각자 티비를 봅니다.. (서로 좋아하는 프로가 다르다는 이유로)
남편은 주로 게임채널 티비를 많이 보고요..
어쩔땐 그냥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좋아하는것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내버려둬야겠다 하다가도 너무 한 집안에서
부부가 개인플레이 하는것 같아 좀 그렇더라고요ㅜㅜ
보통 퇴근하고 저녁 식사후에 같이 시간 안보내시나요?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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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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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매의눈 2020.08.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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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엇.. 저희도 이렇게 보내는뎅.. 남편은 안방에서 겜하거나 유튜브보고 저는 거실에서 티비바영 ㅎㅎ 주말에나 어디 같이 나가거나 산책정도?? 하지.. 억지로 본인이 원하는거 상대방한테 강요하면 서로 싸움나고 지치게되요. 전 지금이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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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근육질사슴 2020.08.3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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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그냥 재미로 보세요
.
<한국남자가 각국여자와 데이트 하러 갈때 느낌>
미국여자 : 놀러가는 느낌
일본여자 : 쉬러가는 느낌
한국여자 : 일하러가는 느낌
.
.
남편도 사실 일하고 왔을때 집에서 쉬고 싶을겁니다.
밖에서 일하느라 머리속이 복잡하고 지끈거릴텐데
집에 와서 본인 하고 싶은거 하면서 뇌를 쉬게 하고 싶겠죠
님도 공부하고 나서나 또는 복잡한 일 끝내고 나면
커피 한잔 마시면서 푹~~~~~~~~ 쉬잖습니까?
근데
집에 와서 님이
"야 대화하자"
"야 운동하자"
"야 놀러가자"
"야 카페가자" 등등
이래버리면
남자나 여자 입장에서는
집에 오는것도 일하러 가는 기분일겁니다
어떻게 보면 목마른놈이 우물판다고
쉬고 싶은 사람을
님이 그 어떤 님의 패턴으로 끌어 당기기 위해서는
아주 유하게~
아주 유~~~~~~~ 하게
그걸 유도 하는것도 하나의 센스라 생각됩니다.
이게 참... 사람마다 다르다고 해야될지 남녀가 다르다고 생각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대체로 남자들은 일치르고 나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널부러 지거든요
또한
님은 부부라는 단어 아래 공통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하는거 같지만
사실상
님은 남편을 님 패턴으로 님 입장에서 끌어 당기고 있는겁니다.
남편은 그걸 안좋아하는데 말이죠
즉 모든게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님의 이기라는것이죠
남편이 고기를 좋아하는데 야채를 좋아하는 님께서
"도대체 왜 고기만 먹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아채가 얼마나 중요하고 좋은데!!!"
라고 이해 못하는것처럼 말입니다.
님은 그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남편입장에서는 완전히 다른입장일꺼거든요
그러니
제가 우스개 소리한것처럼
미국여자가 될지 일본여자가 될지 한국여자가 될지는
님의 센스에 달렸습니다.
남편이 밖에서 일하고 집에 들어올때
"아.... 또 놀아달라고 하겠지..... 하........진짜 그냥 좀 쉬고 싶다...."라면서
집에 들어오는거 자체가 지옥이 되어 버린다면
나중에 남자가 집에 들어오는거 자체가 고역이 되면
진짜 생각지도 못한 일도 벌어질 수 있거든요.
차라리 님이 남편을 님의 패턴으로 바꾸실려면
님이 편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남편이 게임을 좋아한다면
그 게임을 배워보시고 남편의 취미나 관심을 공략해서
끌어 내는게 우선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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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4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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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저희랑 비슷하네요 그래서 남편하고 같이 진지하게 대화 했어요 그래서 요즘 남편이 저한테 계속 달라붙고 애정표현하고 장난아니에요ㅋㅋㅋ같은 취미도 찾으려고 노력했구요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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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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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신혼2년차인데 동갑내기부부라 그런지 취향 맞는건 같이 보고 하기도 하고, 안 맞는건 서로 하고 싶은거 하기도 하고 그래요. 정 쓰니가 뭔가 아쉽고 서운하다면 같이 좋아하는걸 찾아보고 해보면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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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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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다른 의미로 사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네. 수다떨고 보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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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2020.09.02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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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계가 강요되면 안되요 개인의 자유를 갖게되면 함께도 하게 되던데 각자 종목이 다른 운동을 하고 개인의 시간을 보내다 서로를 찾게될 때 있음 이럴땐 산책을 함. 유일하게 함께 하는게 골프연습 주말에 하루 두세시간 같이 하다 각자의 생활을 보냄. 잠만 같이잠. 라운딩은 각자나감. 세달의 한두번씩은 주말에 각자 친구들을 만나러가거나 여행을 다녀옴. 남편은 출장을 일주일씩감 저녁 대충먹고 자유시간이라 세상 좋은 신혼 2년차 ㅋㅋ 강요없는 결혼생활이라 둘다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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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9.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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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각자 시간 보내다가 뭐 같이 하고 싶으면 뭐 하자고 해서 같이하고 싫다그럼 걍 혼자 놀기도 하고 퇴근 후건 주말이건 각자 스타일대로 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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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닝 2020.09.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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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퇴근하면 같이저녁먹으면서 일상얘기하고 같이티비보구...ㅋㅋㅋㅋ같이티비앞에서 각자폰좀보다가 잘시간되면 안방가서 다시티비틀고 얘기하면서 잠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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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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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 차
매일 저녁먹으면서 오늘 있었던 일 같은거 이야기하고
정리 마치면 침대에 누워서 같이 모바일게임이나 뉴스검색하면서 이야기해요.
평일엔 티비안보고 저녁먹고, 씻고 둘다 안방행...
주말엔 둘다 티비앞에서 종일 티비보면서 뭐 먹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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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ㅇㅂ 2020.09.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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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같이 티비보다가 남편은 게임하러 방으로 들어가고 전 거실에서 티비계속보는데, 중간중간 서로에게 관심을 갖아요. 커피타달라 시리얼타달라 하는것들 서로 챙겨주기도하고 게임하다 나와서 내가 보는 티비내용에 관심갖거나 내가 게임하는데 가서 살짝 귀찮게 하거나요. 서로의 시간을 보내긴하지만 단절돼있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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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 2020.09.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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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들 보면 그냥 결혼 왜 했나 싶음.. 결혼이 주는 안정감 때문일까? 저럴거면 그냥 연애계속하면서 데이트하지.. 너무 서로가 서로의 일상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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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9.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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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저렇게 살고싶네..
나이들고 함께해도 됨
젊었을때 서로 하고싶은거 좀 더 하고, 나이들면서 서로 배려해주면서 등긁어주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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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ㄷㄷ 2020.09.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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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1년차라고 만난지 1년은 아닐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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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0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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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찍히 매일보는사이인데 무슨할말이 계속있겠어요 일갔다오면 피곤한데.쉬고싶겠죠. 같이 그냥 따스한 밥한끼 먹어도 정을 느낄수있어야죠. 드라마와 현실은 달라요. 삶에 가장 지칠때입니다. 그리고 연애할때 게임하는 집돌이들은 결혼하면 게임이랑 게임영상 보는게 전부입니다.ㅋㅋ 다정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유형을 만나셨어야합니다. 헛짓안하고 그냥 얌전한 집돌이가 결혼하면 좋은사람일거같죠? 게임덕후는 틈만나면 게임하고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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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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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할수있는 취미생활을 만들어봐요~
아니면 남편이 좋아하는걸 같이 즐겨주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이런얘기 남편분에게 솔직하게 같이 시간보내고싶다~얘기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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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0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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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를 같이하고 따로하고가 중요하고가 아니라 마음맞으면 취미 같이하고 또 서로 개인생활 중요시하면 개인적으로 생활할 순 있으나 중요한건 마음인거 같네요. 진짜 무관심하고 같이있는데도 혼자 있는거처럼 느껴지게 한다면 진짜 외로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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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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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또 반대로 뭐든 다 같이 해야하고 하루종일 둘이서만 꽁냥대야하고 내 시간 1분도 없다면 미쳐돌아버릴걸요..? 너무 심하면 좀 그렇겠지만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도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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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3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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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읭 갠플이 편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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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3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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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향과 취미에 따라 갈리는것 같아요. 잘 맞는부분에서는 같이하고 아닌부분은? 따로해요. 요리,노래,티비 같은건 같이보고. 아닌것들은 따로하구요! 같이 보내는 시간이 진짜 하나도 없지 않는 이상은 괜찮은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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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3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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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신혼 이제 2년차 인데요 지금은 밥 먹고 치우고 남편은 게임하고 저는 티비보고 서로 씻고 자기전에 잠깐 대화해요 1년차때는 엄청 서운해서 많이 싸웠는데 지금은 갠플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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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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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도 비슷해요 다른점은 남편이 거의 매일 약속이 있네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저희는 평일엔 아침에 잠깐 보고 밤에 한침대쓰는게 전부구요 주말엔 각자 티비보다 저녁에 밥같이 먹어요 처음엔 불만이어서 자주 다퉜는데 다퉈도 남는것은 상처뿐 개선되지않아요 그냥 인정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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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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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들이 서운하다는거 싹다 이야기하시는걸 추천드림.
일단 상대방이 알아야 해요.
신혼초엔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와이프는 이런걸 좋아하는구나.. 라는 사실만 각인시켜도 절반 성공이요.
나중엔 남편 본인도 모르게 신경쓰게되고, 받아들이게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신혼땐 어후.. 이런걸로 지독하게 기싸움하고 징글징글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결혼생활 편해여.
서로 이해할건 이해하게 됐고, 하고싶은건 하고 그렇게 됨.
가끔 상대방이 과할땐 화도나고 싸우기도 하는건 여전하지만요.
남들이 뭐라한들.. 내가 원하는게 '이거'라면
남편하고 대화해서 승부보는것밖에 없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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