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직장같은 사회애서는 쓸데없는 배려심이나 양보는 필요없나봐요
그래도 같은 팀직원이고 서로 좋게 좋게 가고 싶어서 들어주고 배려했는데 대놓고 뒤통수 칠줄이야^^ 가끔보면 첫직장이나 사회초년생분들 많이 보이시던데 괜히 엿먹는일 당하지 않게 직장사람은 일적인 일로 대하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 +++우와...꽤나 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아주고 공감과 조언을 해주셨네요.. 그저 갑갑한 마음에 살짝이라도 풀고싶어 생각나는데로 간략하게 쓴글인데....이렇게 말씀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ㅅㅠ 간간히 추잡스럽다는 댓글도 보이는데..제가 여기다 상세하게 그사람 욕을 한것도 아니고...뭐 생각은 개인의 자유니까요^^ 그리고 상사도 아니였고 같은직급의 직원분이였고 대놓고 양보좀 해주면 안되냐라는 말과 눈치를 굉장히 주길래 좋게좋게 하자 해서 결정했던것이였구요...그후론 저는 후회와 호구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이것도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해야 겠어요... 아무쪼록 직장에서는 자신이 우선이라는점....!! 항상 명심해야겠어요.. 세상에 모든 직딩분들 파이팅입니다...! (끝마무리를 어떨게 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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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그냥 퇴사하면 다 남이라고 생각하고 적당한 정을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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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이 험한세상 해쳐나가려면 적당한게 필요함.. 내이익도 챙기면서 무난무난하게 버티는게
최고임..그게 힘들어서그러치.. 사람이 때론 이기적인것도 필요하드라..살아보니
물론 쓰니님은 직장동료가 원하는 배려를 하셨겠죠??
"내편을 만들지 못할 지언정, 적으로 돌리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