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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회에서는 배려같은건 필요없나봐요

ㅇㅇ (판) 2020.09.02 02:35 조회28,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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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직장같은 사회애서는 쓸데없는 배려심이나 양보는 필요없나봐요
그래도 같은 팀직원이고 서로 좋게 좋게 가고 싶어서 들어주고 배려했는데 대놓고 뒤통수 칠줄이야^^ 가끔보면 첫직장이나 사회초년생분들 많이 보이시던데 괜히 엿먹는일 당하지 않게 직장사람은 일적인 일로 대하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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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꽤나 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아주고 공감과 조언을 해주셨네요..
그저 갑갑한 마음에 살짝이라도 풀고싶어 생각나는데로 간략하게 쓴글인데....이렇게 말씀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ㅅㅠ
간간히 추잡스럽다는 댓글도 보이는데..제가 여기다 상세하게 그사람 욕을 한것도 아니고...뭐 생각은 개인의 자유니까요^^
그리고 상사도 아니였고 같은직급의 직원분이였고 대놓고 양보좀 해주면 안되냐라는 말과 눈치를 굉장히 주길래 좋게좋게 하자 해서 결정했던것이였구요...그후론 저는 후회와 호구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이것도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해야 겠어요...
아무쪼록 직장에서는 자신이 우선이라는점....!! 항상 명심해야겠어요..
세상에 모든 직딩분들 파이팅입니다...! (끝마무리를 어떨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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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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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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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마음나누는 친구같은 동료 구하기가 참 힘듦..
그냥 퇴사하면 다 남이라고 생각하고 적당한 정을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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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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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바라고 하는 [배려]는 뒤통수 맞을 때 배신감이 크게 듭니다. 댓가 없이 [배려] 해 주세요. 상대가 뒷통수 치더라도 거기에 배신감까지는 느끼지 않죠. 뒷통수 친 사람은 두고두고 살아가면서 생각날 겁니다. 아랑 곳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본성이 악한 사람이니, 그 삶이 평온하지 않을 거고요. 안하무인인 다른 사람으로 인해 내 삶의 건설과 방향을 구불구불하게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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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휴 2020.09.0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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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실보다는 힘! 배려하다 호구됩니다. 웃긴 건 또라이라도 실세면 그말이 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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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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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 초년생입니다. 이젠 입사한지 약 1년이 넘었으니..그래도 초년생이라고 얘기해도 될진 모르겠네요. 아무튼 글쓴이님 말 공감해요..전 이미 뒤통수 맞을대로 맞아버렸거든요. 1년차가 되기 전까진 모든게 좋았어요. 특히 제 위에 맞선임이 너무나도 천사같은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제딴엔 최대한 배려한다는게 독이 되었나봐요 ㅎㅎ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고, 제 배려가 그 선임에겐 어느새 당연시 되는 사항으로 여겨졌나봅니다. 어느날 다른 선임이랑 제 뒷담하는걸 목격했네요..제일 믿고 의지했던 사람이었는데..그 충격은 아직도 잊지못해요. 그 이후론 저 또한 그분께 이전같은 마음과 행동으로 못대하겠더라구요. 쓰니님 말대로 직장사람 너무 믿고 마음주고 배려하는거..굳이 할 필요없어요..전 지금도 그 상처가 진행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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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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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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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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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만난 사이는 적당히 선 두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게 어차피 직장에 돈 벌러 나간거지 친구 만들라고 나간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정말 뜻 통하는 사람 만나면 좋은거고 아닌거면 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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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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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얌마 내용 어디다 팔아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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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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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배려와 이해심 양보같은건 일단 내경우를 생각해보고 해야함
이 험한세상 해쳐나가려면 적당한게 필요함.. 내이익도 챙기면서 무난무난하게 버티는게
최고임..그게 힘들어서그러치.. 사람이 때론 이기적인것도 필요하드라..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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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 2020.09.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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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 글이니 질문 하나만 할게요.. 퇴사자들과 친목모임을 갖자고 약속하고 월 만원씩 모은지 두달? 되어가는데 과연 모여서 회사욕 말고 뭐 할게 있다고 시작한걸까요?? 저는 모임 하자고 한 사람이 아닙니다. 근데 다들 오케이해서 그냥 시작했는데...그다지 내키지는 않아요 어색할테니까요;; 단톡방도 조용.. 돈내고 굳이 모이기 불편하다고하면 안될 것 같고 복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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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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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려'도 기준을 명확하게 두어야하는게 타인은 원한 적도 없는데 나서서 배려하고 타인이 고마워하지도 않고 적반하장으로 나온다고 분노하는 지인을 본 적 있어서.. 제 3자가 봤을 땐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물론 쓰니님은 직장동료가 원하는 배려를 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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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 2020.09.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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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는
"내편을 만들지 못할 지언정, 적으로 돌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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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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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인은 지옥이다 라는 생각으로 돕지도말고 도움받지도않게끔 당신이 많이 알고 능력을 키워요 그럼 아무도 무시못하고 줄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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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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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나가면 다 남임. 배려? 적당히 욕먹지 않을 정도면 된다. 너무 배려하고 양보하고 도와줘봤자 그들 기억엔 1도 남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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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9.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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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은 학교가 아니에요 배우러 가는 곳이 아니예요 어떤 직장도 가르쳐주고 돈도 주는 것은 없거든요 그리고 상사는 업무 지시하는 사람이지 자상한 선생님도 선배도 아니예요 쓰니가 한 일을 책임지는 사람이 상사예요 그러니 그 사람의 권위와 권한을 우선 억셉트 하세요 그래야 그사람들도 쓰니를 인정할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상사들은 후배들이 잘못하면 후배들에게 책임을 묻고 후배들이 잘한 건 자기 공으로 가로채요 그게 직장이예요 거기에서 어떻게 관계 유지 잘하며 자기 공을 누구에게 인정 받을 것인가 부단히 짱구 굴리고 처신하는 건 자기 몫이란 거죠 아무도 챙겨주지 않아요 스스로 찾아먹어야죠 또한 직장은 친구 사귀러 가는 곳도 아닙니다 직장에서 인간애를 찾지 마세요 그러다 망한 사람 한둘 본 거 아니예요 특히 여성분들 가장 조심해야 할 타입들이 연애 감정으로 여자 엮어놓고 일로 부려먹는 그런 타입의 매력남들 진짜 사회엔 널리고 깔렸어요 길이 아니면 가지 말란 말 레알진리입니다 그런 거에 혹하고 흔들려서 자기 인생 커리어 망치는 여자분들 정말 의외로 많아요 공사 개념 분명히 머리에 박혀 있지 않으면 누군가가 당신의 업무와 당신의 권한을 이용하기 위해 사적으로 접근하는 거에 넘어갈 수 있어요 세상 만만치 않아요 어수룩한 판타지나 씨도 안먹히는 이론만 가지고 사회생활 덤벼들었다간 본인만 상처투성이로 만신창이 되기 쉬워요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선입관 갖지 말고요 낙관 비관 전부 낭비요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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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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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본인하기나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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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9.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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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초가 그런듯...직장은 그냥 돈벌러 다닌다라고 생각하는게 제일 정신건강에 좋은듯. 입닫고 귀닫고 내얘기도 하지말고 남얘기들었어도 전달하지도말고.....배려와 양보는 딱 적정선까지....나 사회생활중이다~ 이정도까지가 나한테도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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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2020.09.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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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회사서 내얘기 수다절대안한다 전부나를공격할수단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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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ㅈ 2020.09.0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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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는돈버는곳 친구는 나가서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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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9.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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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초보들이 제일 킵해야 할 건 유도성 질문에 말려들지 말라는 것 초년생들은 사실 처음부터 중요한 일을 하진 않아요 재량권도 없고 하지만 있는 고대를 곧잘 말하기 때문에 뇌가 순수할수록 기피인물이 될 수 있어요 싹싹하고 에너지 밝게 하는 거까진 좋은데 생각없이 말하지 말라는 거죠 그 센스가 없는 사람들은 일은 많아져도 막상 핵심 업무에선 차단이 되는 결과가 옵니다 직장은 딴 거 없어요 꾀 부리지 말고 촉은 세우고 입은 닫고 초년 삼년 벙어리 귀머거리 장님 도 닦아야죠 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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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0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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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랑 비슷해...그냥 묵묵히 지내가보면 절친 생기고 재수없으면 졸업할때까지 안생기는거야..운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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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9.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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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는 돌아서면 누구든 서로에게 등에 칼 꽂을 수 있는 거라 서로 다중인격이고 서로 이중인격이라 그러려니 하는 거죠 뭐 표면적으로 괜찮으면 더 깊게 들어갈 필요 없어요 속은 어차피 다 똑같고 자기 생존이 우선인 거라 겉으로 쪼개면 그걸로 된 거지 그사람 속까진 알 필요도 없고요 언제든 이익이 갈라지고 입장이 다를 수 있는 게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라 누구도 믿을 필요 없고요 배신이란 것도 먼저 믿을 신이 전제하니까 생기는 감정이거든요 저는 타인 자체를 그닥 안믿기 때문에 배신이고 뭐고 그런 것도 없고 저 자체도 제가 우선이라 언제든 남의 뒷통수 칠 준비 하고 살아요 ㅋ 저는 너무 남에게 신뢰를 주려고 하는 그 사람을 제일 의심갖고 보는 편이라 사실 진짜 떳떳한 사람은 성과로 말하지 굳이 자기 미화하고 그런 거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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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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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9.0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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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관계는 항시 거리릴 두고 사는게 편함.그리고 자기 입에서 나온 말은 절대 비밀이 될수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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