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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 미국 시카고대생의 tmi

ㅇㅇ (판) 2020.09.02 07:00 조회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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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는 맨 밑에!



전에 미국의 k-pop 글 쓴 쓰니인데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어줘서 일단 너무 고마움 ㅎㅎ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줄 몰랐다... 뇌피셜도 많고 오타랑 수정할 부분 많이 보이는데 부끄럽네 ㅠ


학교생활/미국생활에 대해 써달라는 댓글 많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의식의 흐름 tmi로 시작 ㅋㅋㅋ 모든 이야기는 다 실화지만 인증 할수가 없음. 미국의 케이팝 글 보면 내가 얼마나 팩트와 인증에 진심인 사람인지 알수 있는데 그걸로 퉁 쳐주셈 ㅎㅎ 이글은 가볍게 쓴거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고 교포인거 감안하고 그냥 재미로 읽어주삼.




Part I: 학교 + 각종 tmi 


필자는 시카고대학생임 (졸업년도 밝히지 않겠음). 시카고는 일리노이 라는 주에 위치해있는데

사진출저


일리노이는 진짜 시카고 빼면 그냥 시골임.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시카고 도심은 Lake Michigan이란 호숫가에 위치해 있는데 이 호수가 겁내 커서 바다마냥 파도 치고 겨울되면 깡깡 얼고 그럼. 다운타운에 강 하나 흐르는데 매년 3월14일 St. Patrick’s Day때 쨍한 초록색으로 물들이고 사람들이 낮술하며 축제를 벌임. 강가에 트럼프 호텔 하나 있어서 뭔일 나면 거기서 시위하고 그럼 (트럼프 당선때 Trump Tower 앞에서 뻐큐하는 사진을 인별에 올리는게 유행이었음)


시카고에겐 Windy City(바람의 도시)라는 별명이 있음. 원래는 정치인들의 헛소리를 풍자해서 생긴 별명인데 실제로 바람이 오지게 불어서 여전히 그렇게 불리고 있음. 시카고의 겨울 칼바람은 진짜... (말잇못)


시카고대학은 다운타운에서 차로 20분거리 남쪽에 위치해있음. 반대로 북쪽으로 한시간반 정도 올라가면 Northwestern 대학도 있는데 둘이 라이벌 구도임. 근데 사실 어 음 내 입으로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학교 레벨 차이가 좀 있어서 시카고가 그냥 무시함 (+ 내가 학교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사실 대학교간 신경전은 학부생들만의 순위싸움이라 이걸 쓴 의도는 시카고가 일부러 놀웨 무시함으로서 자기들 자랑한다는걸 표현하려 했어. 대학원은 학교마다 뛰어난게 다르니까 (예: 존스홉킨스는 의대, 시카고는 경제학 등등) 고려 안했는데 글을 생략하다 보니 기분 나쁠만하게 표현한 점 ㅇㅈ하고 사과함). 대신 하버드/예일/프린스턴에 엄청 열폭함 ㅋㅋㅋ 그리고 아이비리그인데 비교적 하위권인 학교들(dartmouth, brown, upenn, cornell)을 많이 깜. 너넨 아이비리그 레이블 빼면 ㅈ밥이다 이런식으로 ㅋㅋㅋ 반면 아이비 학교들은 시카고 자격지심 때문에 저런다면서 신경전 오짐. 스탠포드는 너무 멀어서 그런가 잘 안 엮임 (지도상 맨 왼쪽 캘리에 있음). 아이비 학교들은 동부에 골고루 위치해 있음 (지도상 오른쪽 상단).


번외) Divergent란 영화 본 사람 있나 모르겠는데 시카고대에서 일부 촬영함. 아래 사진은 Mansueto(극사실적 발음: 매안스웨이토) 도서관인데 영화 설정상 Erudite라는 똑똑이들 홈베이스였음. 햇빛 들어서 좋긴한데 +히터바람 하면 개인적으로 답답해서 잘 안갔음. egg 계란이라는 애칭도 있는 기요미 도서관임. 하지만 저 유리 위에 올라가면 바로 퇴학.


사진출저


아이비리그 이름은 미식축구 리그 + 아이비에 덮힌 오래된 학교 건물들에서 유래함. 내가 실제로 아이비 학교들 몇군데 방문 했는데 음... 프린스턴은 인정 하는데 나머지는 아이비 별로 없었음. 오히려 시카고대가 더 많은듯. 주로 아이비넝쿨만 관리하는 전문가가 따로 있음. 가을에 낙엽질때 엄청 이쁘고 겨울에 오싹함. 안그래도 건물들 우중충한 Gothic 스타일에다 겨울엔 24/7 구름 껴서 어두컴컴한데 건물들마저 까만 줄기들에 휩싸여 있으면 좀 공포영화 분위기. 밑에는 내가 찍은 사진들



(사진 큼 주의. 보정 1도 없어서 사진 구림 주의. 약간 징그러움 주의)



가을의 아이비넝쿨 (한 2주 정도 감)

 


겨울도 아닌 10월의 모습 (아이비가 죽진 않아서 봄되면 다시 파릇해짐. 죽은 줄기들은 건물에 못 붙어있고 조금씩 떨어짐)


사립 특성상 학생들이 다 굉장히 다양하고 대단한 배경 스토리를 가짐. 인간승리급들도 많음. 예를 들어 같은 전공 여자애 한명은 아프리카 어느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본인 노력으로 고등학교까지 진학하고 영어 + 불어 배워서 치열한 경쟁자들 다 제치고 대학 지원해주는 프로그램 합격해서 시카고에 오게 된거임 (ㄷㄷ). 한명은 중동 군인 출신. 전쟁통에서 살아남고 학업에 욕심 생겨서 20대중반에 시카고 입학. 또 한 친구는 고등학교때 준학사 학위를 이미 땄고 (2년제 associate’s degree) 전공은 아예 다른길로 감. 한번 해본거 왜 또 공부하냐며... 이게 다 기숙사 살때 나랑 같은 복도 살던 애들임.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함. 말 그대로 인재들이 널렸음.


부자들도 많음. 대부분 중국/인도사람이거나 미국/유럽출신 백인들. 친구 한명은 영국 귀족이였음 ㅋ 더이상 놀랍지가 않음. 유명인사 혹은 그 자제들도 많음. 빌게이츠 아들이 시카고대 입학했을때 잠깐 난리가 났었는데 애들이 금방 잊고 살아감.


부자썰 좀 풀어보자면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겠지만 내 전남친 한명은 아버지가 백만장자였음. 어머니 아버지 삼촌들 할아버지 다 하버드/예일/프린스턴 중 한 곳 대대로 다닌 legacy였는데 남친은 시카고를 선택함. 다행히(?) 남친 형제중 한명이 그 대학을 감으로써 대가 끊기지는 않음 ㅋㅋ 남친이 용돈도 안받고 알바도 안하고 아빠카드 찬스도 잘 안쓰길래 내가 넌 돈이 어디서 나오냐 했더니 그냥 체크카드 쓴다함. 체크카드에 넣을 돈은 어디서 나냐니까 생각 한번 해보더니 한번도 잔액 부족한적이 없어서 그냥 쓴다고... 본인 계정 비번도 몰라서 얼마 들어있는지도 모름. 아버지가 그냥 무한리필 해줌.


(미리 하는 말인데 남친 되게 검소한 사람이어서 연애 초반엔 부자인거 몰랐고 나도 그냥 서민이여서 평범한 학생들처럼 연애함. 내첫사랑 ㅋㅋ 지금은 헤어짐)


같은 기숙사 살던 친구 하나는 뉴욕 출신인데 방학때 시카고-->뉴욕행 비행기에서 유tube으로 메이크업 영상을 보고 있었음. 그러다 옆에 앉은 어떤 여성분이 화장에 관심 있냐고 말을 검. 둘이 화장품 얘기하다가 그 여성분이 친구 연락처를 물어봄. 알고보니 명품 화장품 회사 (백화점 브랜드) 어느 부서의 vice president (부사장?)이었고 나중에 친구한테 그 브랜드 새 컬렉션 통째로 보내줌. 이건 그냥 운인가 싶기도 한데 2시간거리 비행을 세상 까리하게 입고 first class 타는 사람들한테만 해당되는 운 아닐까.


또다른 저세상 부자 썰은 몇년전 학교 축제때 어느 유명한 랩퍼가 섭외됨. 나도 공연하는거 보러가서 신나게 놀고 집 가려는데 친구가 이 랩퍼가 캠퍼스내 after party (뒷풀이 파티)에서도 공연할건데 티켓 하나에 몇백만원 한다는거임 (기억상 550만원이었던거 같음). 자긴 안갈건데 너가 원하면 티켓 파는 사람 연락처 주겠다고 하는데 이게 뭔 소린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어떤 학생이 엘레이에 유명한 프로듀서랑 인맥이 있는데 이 랩퍼가 학교축제에 섭외 됐다는걸 듣고 그 프로듀서 통해 본인 after party에도 그 랩퍼를 몇천만원 주고 섭외 한거임. 그리고 친구들 초대하면서 건너건너 아는 사람들한테 티켓을 팔고. 진짜 어나더레벨 나는 당연히 안감. 파티 주최한 사람도 신기하고 티켓 산 애들도 신기하고... 그때 파티 사진 보면 학생들이 그 랩퍼랑 노래하고 춤추고 술먹고 약하고 엄청 광란의 파티를 벌였더라 (마 이게 미국 대학교 수준이다)




여기까지만 쓰겠음! 진짜 의식의 흐름으로 생각나는거 썼는데 옛날 얘기도 있어서 나도 추억여행한 기분 든다 ㅋㅋㅋ 전반적으로 현타와 자극 사이를 오가는 대학생활임. 이름만 보고 범생이 학교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공부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않는거 같음... 나만 안한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



끝.



+++++

몇몇 댓들중 틀린말이 나왔는데 시카고대랑 스탠포드는 아이비리그 아니얌.


아이비리그 학교들 (순서 상관없이)

- 하버드 harvard

- 예일 yale

- 프린스턴 princeton

- 콜롬비아 columbia

- 코넬 cornell

- 브라운 brown

- 유펜 university of pennsylvania

- 다트머스 dartmouth


그리고 아이비리그라고 해서 미국 대학 탑10에 드는거 아님. 예를 들면 MIT (메사추세스 공대), 스탠포드, 시카고는 몇몇 아이비보다 후하게 쳐줌. 지원자 수만 봤을때 제일 치열한곳은 스탠포드로 알고 있고 합격만 하면 ~90% 가는 학교는 하버드. 나머지 ~10%는 개인 취향으로 예일/프린스턴/mit/시카고/다른 탑급 혹은 학비 싼곳을 선택함. 궁금하면 학교당 특징/이미지에 대해 다음에 써줄게


다음 주제로 입시과정, 일상생활, 첫사랑 얘기, 타대학 분석 등등 나왔는데 시작은 입시과정에 대해 2-3일 있다 이어지는 글로 써줄게. 지금 당장은 내가 할일이 좀 있어서 못 써주겠다 ㅠㅠ 그동안에 댓글로 주제 상관 없이 질문들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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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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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9.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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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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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0.09.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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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미국에서 나고 자란 교포가 이정도로 한국말 구사하고 글 쓰는거 쉽지 않은데..부모님이 한국어교육 되게 열심히 하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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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0.09.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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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케이팝글 어그로 ㅈㄴ 꼬이고 블랙핑크 오지게 까였네 케이팝글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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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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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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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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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멋있다 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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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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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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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난 너가 언제 돌아올지 궁금해...입시과정에 대해 써준다면서......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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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0.0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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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올해 중3이고 내년에 4월정도에 유학갈 예정인데 혹시 추천해줄 지역있어 ? 내가 지금은 유학원없이 알아보는중이여서 .. 어느 지역으로 가야할지를 못고르는중이야 .. 그리고 미국 일반고등학교 (명문고 아닌곳 말하는거야 그냥 평범한곳 !)에서 아이비리그 대학교 갈수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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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9.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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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타모니카 컬리지나 파사데나 컬리지 알아??거기 어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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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9.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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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Sat 봤으면 팁 좀 줄수있어 ?? 그리고 리딩이랑 라이팅에서 빨리 읽는 법 있을까 ... 나는 항상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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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9.0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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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 해외고 다니는 고등학생인데 미국은 학비 때문에 포기하고 한국이나 다른 나라 생각하고 있었거든 ㅠㅠ 근데 또 쓰니 같은 글 보면 미국 대학도 가고싶어서 ㅠㅠ 혹시 미국사람 아닌 학생이 받을 수 있는 장학금 같은거는 많은 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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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9.0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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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너모 재밌성.... 케이팝 글도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글 재밌게 잘 쓴다 진짜 한국말 잘 해서 재밌는얘기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할지경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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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2020.09.0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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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전 글에도 댓글 남겼는데 같은 학교 학생이 판에 있는게 너무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해요!! 그리고 쓰니가 말한 학교 frat이 학교 축제?에 초대한 랩퍼는 waka flocka 였어요! 저도 그 after party갔다가 우연히 그 랩퍼랑 잠깐 대화하고 춤췄다는 건 친구들한테 꼭 자랑하는 tmi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안젤리나 졸리도 아들 college visit 때문에 작년에 잠깐 저희 학교 캠퍼스 왔었어요! (그 아들은 시카고대랑 여러 대학 중 고민하다 결국 한국에서 살아보고싶다고 연대를 택했다네요) 이번학기엔 제프 쿤스 아들도 입학한다는 얘기가...쓰다 보니 저도 학교 tmi로 판 써볼까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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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9.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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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유학생들은 다 미국식 메컵 해?아라 찐하고 입술 연하게 바르고 그런거!그리구 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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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9.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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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 고등학교에서 미국 대학교 갈려고 생각 중인데 괜찮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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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9.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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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완전 딴 세상이다 나는 영어 못해서 ㅎㅎ 그래도 아직 중3이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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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9.03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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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왕 부럽다 나는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응용미술과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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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0.09.03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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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도 교포인데 가끔 미국 돌아가서 콜드플레이랑 재벌들이랑 리무진 타고 파티 같이 하던데 ㅋㅋ 미국에선 그냥 인싸 기질만 있으면 다 됨 ㅋㅋ 어떤 애는 파티에서 첨 만난 사람한테 5분안에 프라다 받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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