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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조카한테 딸옷입혔던 글쓴이입니다...

(판) 2020.09.02 19:03 조회340,92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후기는 매너인곳에 후기를 쓰고팠으나

후기라고 할것도 없고 무슨이유인지 노트북으로 글을쓰려고하니

자꾸 지맘대로 뒤로가기가 되서 포기했다가

그래도 인사차 이렇게 글남겨봅니다..

 

동서한테는 따고 연락은 없었어요.

연락이 없는거보니 제가 쓴 글을 읽은거같아요.

 

제가 네이트판이란곳을 눈팅만하다 생전 첨으로

글을 쓰게된것도 동서가 판을 잘 본다는걸 알아서에요.

동서가 상위랭크되는 글있으면 종종 카톡링크로 보내주곤했는데

제 글도 댓글많이 달리고해서 링크보내줄만도 한데

조용한거보니 제 예상으로는 읽은듯하네요.

 

그리고 그날 조카가 제 딸아이 장난감중에 하나가

마음에 드는지 계속 가지고 놀고 저한테 와서

큰엄마 이거는 몇만원 있으면 살수있냐고 몇번이나 묻기에

제가 로켓배송으로 주문해주고 다음날 도착했다는

업체측 사진까지 받았는데 아무런 연락없는거 보니

더더욱 글을 읽었다는 확신이 드네요.

 

많은분들이 단톡에 까발려라고 하시던데

저/남편/동서/시동생넷이 있는 단톡은 폭파된지 몇년이고

시부모님이랑은 애초에 첨부터 단톡방이 없었어요.

 

아들가진 유세인가 혼자 생각하다가

아냐 내가 자격지심이겠지 했는데

이번일로 여태했던 말들이 유세였단걸 알게됐네요..

 

이번일 있기전까지는 쌔하다? 하는 일들이 있어도

괜히 내가 확대해석 하는거겠지..집에 며느리 둘밖에없는데

그 둘이 어긋나면 시부모님이 얼마나 불편하실까 하고

멍청한생각을 하고 지냈는데 이번일 계기로

잘알게되서 저도 이제 손해안보고 제 밥그릇챙기고

살려고합니다. (시부모님들은 매우 좋으신분들입니다.)

 

 

하나하나 다 쓰고싶지만

그것 또한 제 얼굴에 침 뱉기이기에

저도 더이상은 좋은게 좋은거란 생각은 버리고

야무지게 할려고요.

 

조언해주시고 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해요.

글쓰면서도 예민하게군다는 말 들을까봐

노심초사했는데 제 쪽에서 많이 말씀해주셔서

유치하지만 기분좋은것도 있었네요.

 

 

다들 비피해,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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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ㅁㄴ 2020.09.0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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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과 시동생한테는 링크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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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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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나쁜 사람들은 착하면 우습게 봅니다. 님 딸 위해서라도 강하고 굳건하게 나가세요. 시동생은 그래도 좀 제정신같던데.. 시동생에게 있던 얘기 전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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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0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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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동서야 판본다고? 그글을 봤을면 조용히 입 쳐 다물고있는게 아니라 니가 사과하는게 인간도리다 그리고 아들 가졌다고 유세 작작하고 옛날이야 아들 가지면 벼슬이라지만 요즘은 아들 딸 구분없다 진쩌 인생 그리 살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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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내맘속 2020.09.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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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가 가정교육을못받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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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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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아부지가 딸 낳으면 비행기타고 아들 낳으면 비행기 못탄다고 ㅋㅋㅋ 그랬는데 ㅋㅋ 님은 비행기 탈수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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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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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의라고는 밥말아 먹었네.. 애를 봐줬는데 쥬스한병없이 빈손으로 온것도 모자라서 딸 옷을 입혔네마네.. 어디서 난리야.. 유치원생 아들 여벌옷 한벌도 없이 맡겨서 남의옷 빌려 입기까지했으면 세탁은 못해주더라도 감사인사는 해야지.. 내 애 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시조카까지 맡아서 먹이고 놀리고 씻기고 했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길.. 진짜 인성 바닥에 싸가지 제대로 없네!! 나도 애키우는 사람이지만 진짜 저러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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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20.09.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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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남자입니다. 페미정권에서 메갈옷을 남자한테 입히면안됩니다. 78키로 쿵쾅이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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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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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격지심은 동서가 혼자 갖고 있는듯. 인성 완전 별로네요 그 동서란여자. 사람이 고마움도 모르고 참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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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ㄴ 2020.09.1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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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도 봐주는데 장난감까지? 동서님아 거하게 한턱사면서 사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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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2020.09.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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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둘인 며느리끼리 사이나쁘면 시어른들이 불편할까봐서 많이 참으신듯한데 글에서도 쓰니는 속깊음이 느껴지네요 동서는 사람이 너무 아니네요 롯켓배송까지해서 자식선물을받고도 감사할줄 모르는게 인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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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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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유세.. 참 어이없어서 핍 하고 웃었네요..... 이렇게 시대에 뒤쳐진 사람이 있다니 조선가서 아들유세 맘껏하라고 전해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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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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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예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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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0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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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들 유세 진짜 미개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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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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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름에 애 보내면서 여분 옷도 안챙겨 보내는 엄마가 있나요?세상에나 ㅎㅎㅎ 그냥 아무렇지 않게 대하세요 다음부턴 절대 애 봐주시지마시고 사실 저같으면 전화해서 내가 시조카가 그때 맘에 들어 해서 장난감 보냈는데 동서가 그런거 받고 전화 한통 안할 경우 없는 사람은 아니고 택배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싶어 전화 했다고 웃으면서 이애기 할거 같아요 엎드려서 절 받기지만 그래도 받을 절은 받아야하고 그렇게 이야기 해줘야 얕잡아보고 하지 못해요 근데 이게 뉘양스가 잘못되거나 좀 덜 해맑게 이야기 하면 싸움이 더 커질수 있어요 ㅎㅎ 뭐 동서 답이야 뻔하죠 받았다정신 없어 연락못했다 고맙다 하겠죠 그러면 응 잘 받았음 됐어 진짜 택배에 문제 있나 해서 연락한거야 하고 끊고 내 맘속에 거리를 둘거 같아요 절대 뭐 더 챙겨 주거나 애봐주거나 그딴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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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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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뭘 보고 클까 걱정이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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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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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심보 못됐는데 멍청하기까지 한 애들은 안돼ㅠㅠ~ 조금만 똑똑하면 좋은사람들과 어울리고 도움도 받는데..ㅉㅉ 이제 좋은날 다갔다 에휴~어찌 저리 생각이 짧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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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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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했으면 사과할 줄 아는게 어른이지. 저런 인간이 애를 낳아 기른다는데에 안타까움을 느낄 수 밖에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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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2020.09.0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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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그런 개소리하냐. 네가 아쉬워서 부탁했으면 감사한줄 알아야하고 네가 점심까지 챙겼어야했다. 오고가고 그러는게 있어야 다음도 있는거야. 넌 이제 맘편히 맡길수 있는곳을 잃은거나 마찬가지다. 친구보다도 가족한테 아이 맡겼을때가 제일 맘 편한건데 네가 뭘 모르는구나 세상을 덜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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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9.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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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로켓배송 환불요청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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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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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가 의무교육은 받았을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무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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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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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고생하셨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이한마디면 됬을것을 .. 참 미련하고 등신처럼 인생 피곤하게 사네요 그 아들 유세 떤다는 여자 말이예요 .. 어쩌겠어요 인성쓰레기 인걸.. 잘 거르시고 맘 편하게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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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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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다시 봐도 지 복를 지가 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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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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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도 이 댓글도 전부 읽었으면 하는마음에 추천눌렀어요~ 모든거 다 뒤로해도 자식있는 사람이 심보가.... 선물까지받고 말없다는건 쓴이님이 느끼신게 모두 맞다는건데 저런사람이 자식은 잘 키울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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