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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회선배님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쓰니 (판) 2020.09.09 01:09 조회46,605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첫회사에 올해 중순 입사해 이제 4개월차에 접어든
27세 사회 초년생입니다.

모든것이 새롭고 얼떨결에 들어와 불과 몇개월 전 만해도 제가 이직무를 하게될지도 몰랐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4개월이지났어요

음...우선 제가 맡는 주요 직무는 웹디자인,제품 라벨&패키지 디자인 쪽이고 중소기업이다 보니 이외에도 (온라인 마켓 관리,온라인 마켓 정산,주문확인,택배 포장,재고파악,각종 주문 넣기,장부관리,각종제품관리,창고정리,마케팅)등 의 업무를 하고있는데요

제가 힘든부분은 다양한 업무와 힘 쓰는일 보다
사람간의 스트레스입니다 ㅠ

전 정말 살아오면서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 제가 모르는 부분이있으면 물어봐서라도 하려고하고 배우려하고
절대 제가 더 나서서 하면 했지 안하고 빼고 이런 타입은 아니에요

그런데

여기를 와서 정말 생각이 많아지네요....
제가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1)사장님의 한숨소리 - 사장님 자리와 제자리가 정말 가까운데 (심지어 가림막도 없어요) 근데 요즘 ㅋㄹㄴ 때문인지 뭔지 계속 한숨을 쉬셔서 깜짝놀래거나 눈치를 정말 많이 보게되요ㅠㅠㅠ (식은땀 까지 나요)정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또 혀차는소리,자기 일이 안풀릴땐 간간히 준욕설 등 도 하시구요
옆자리에서 재가뭐하나 한번씩 보는 것 같아요 진짜이러면 집중해서 할것도 안되구요

2)기분파이신 상사님 - 좋으실땐 괜찮은데 또 안좋으실땐 화가 저에게로 와요
제가 자료를 못찾았는데(아무리 찾아도 안나옴) 이것도 하나 모르냐 (반말로)소리지르고 나서 알고보니 전임자 분이 잘못해 놓으셨던거에요 그러더니 이건 어쩔 수없다 (전임자 잘못이라도 어쩔수없다 )하시더군요....

3)3명의 상사 분들 다 각자 생각이 다르신 분들로 이렇게해도 다른분은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셔서 저만 중간에서 이리저리 치임(개인의 방법의 차이 문제)

4)이것도 정말 큰 부분 인데요
작은회사라 그런지 몰라도 5일 인수인계 때 전임자 분이 구체적인 매뉴얼 없이 구두로만 대충 하는일 알려주시고 (이분도 4개월 밖에 안되서 그만두신 분) 그러니 전임자 분도 그동안 알고 계신 것만 알려주신거 였어서 모르고 있는게 많았다는 걸 지나고야 알게되었어요
현재 제가 모르고 있는부분 알려주시긴 하지만 제가 궁금한게 생기거나 해서 여쭤봤을때 곱게 대답이 돌아오는 건 절반도 안되고
그것도 모르냐,너가 알아봐야 될 일이다,하며 무시하고 퉁명스럽게말씀하시니 주눅이 들어 더더욱 물어보는게 조심스러워 졌어요

제가 업무에대해 모르는 것이 있을때 처음 여쭤보는 거라면
물런 귀찮고 힘드시겠지만 제가 알고있어야 하는 일이라면
한번 말씀해주실때 제대로 알려주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고 나서도 제가 모른다면 그땐 혼나야하는게 당연하구요

(인수인계가 5일 밖에 안되었기때문에 나머지는 나중에 하면서 하면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셨고 인수인계 길게해도 좋을것 없다고 말씀하셨었어요 )

제가 이상한건가요ㅠ 정말 이젠 제가 이상한건지 헷갈려요

하루하루 회사가는 발걸음이 무겁네요ㅠ

이 밖에도 네네네만 하지말라고 하시고 (그럼 어떻게 할까요 아니요라고 할까요....) ㅋㄹㄴ 때문인지 디자인 업무가 많이 없는 편인데 눈치보며 제가 찾아서 이거 해볼까요? 해야하고 좀 한가한것 같으면 한숨쉬고 ㅠ 정말 이젠 노이로제 걸릴것 같아요
그냥 제가하는게 다 못미덥고 그러신것 같아요
마주볼 일이있어도 제쪽은 거의 쳐다도 안보시고 다른분 보시면서 얘기 하시구요 하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시는지
근데 또 자르시진 않을 건가 봐요

1년만 버텨보자 했는데
퇴사가 답일까요 ? 내일채움공제 신청하자해서 이제 막했는데
제가 신청 하자 한것도 아닌데 생색 엄청 내시더라구요
정부가 지원 해주는건데 마치 자기가 해주는 것 마냥

자주 제자리가 바뀐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진짜 젤 길게 하신 분이 1년 하셨더라구요

내년까지 버티지말고 그냥 공부 다시 열심히 해서 다른 곳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나이도 애매하니 1년이라도 채우는게 나을까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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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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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만두개 2020.09.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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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가 없는 전형적인 중소기업. 그러면서 웃긴건 망할듯 말듯 비실비실한 상태로 회사가 계속 운영은 되고 망하진않음. 계속 다니게 되면 결국 그 들과 똑같아진 상태로 고인물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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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심으로 2020.09.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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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하길 바랍니다 그런직장에서 무척 힘들어하면서도 원래 직장이 그런거지 하며 다니다 몇개월만에 그만둔적있는데 정말 그만두고나서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다닌 몇개월동안 얼마나 우중충하고 우울하고 삶의 의욕없이 온갖 정신적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나오고나서 더 깨달았거든요 그땐 그렇게 제 삶에 질을 낮추고 심하게 저에게 영향을 주고있다고 생각안했어요 그냥 ㅈ같은 회사가 너무 별로고 힘들고 그랬을뿐이라고 생각했는데..그만두고 두달정도 쉬다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고나서 제일먼저 든생각이 하루라도 빨리 진작 그만둘걸!이었습니다 오랜시간이 지나도 다시 생각하면 버티면서 다닌 그 몇개월이 제 인생에서 제일 아까운시간이고 돌아간다면 거지같은 낌새를 차렸을때 바로 그만둘거같아요 돈이 많든 적든 모든회사가 다 힘들겠지만 지나치게 자신을 갉아먹고 좀먹는 인간들로 포진된 직장환경은 걸러야합니다 업무적으로 힘든회사는 그냥 일이 힘들다생각하고말지만 그런인간들로 꾸려진 환경은 업무와 상관없이 나를 한없이 무력하게 만듭니다 그만두시고 다른직장찾으세요 사람자주바뀌는이유가 있고 그사람들중 하루라도 빨리 캐치하고 그만둔사람이 승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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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kim 2020.09.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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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스르테스 받을바엔 관두는게 좋습니다.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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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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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소기업은 대부분 그런 회사가 많아요. 내가 얼마나 적응하냐의 문제이지! 대기업 갈 능력없으믄 그냥 그려려니 하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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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짱멘토 2020.10.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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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윽.. 체계가 진짜 안잡혀있네요..본인이 뜯어고칠수없다면 맞춰주다보면 본인도 물들어버리거나 스트레스받아서 건강만 상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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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gma 2020.10.0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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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로기준법76조 외우고 다니셔요 힘들때 참다가도 한마디해주고 나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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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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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말이라도 세홍아 이얼굴여동생 태워나게말해ㅡㅡ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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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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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능 퇴사하시고 내일채움공제 그거 님이 워크넷 들어가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알수있어요 신청만하고 아직 심사중이라면 천만다행이라 생각하시고, 다른곳에서도 신청할수있으니 빨리 도망가세요!!! 거긴 인간들도 인간들이지만 체계도 안잡혀 답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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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10.0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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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어딜가나그래요ㅠㅠ 어딜가나돈버는건참힘들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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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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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수 공백기간이 힘들긴하지만 개같은 회사에서 보낸시간보단 값진시간이였다는걸 저도 중간퇴사하고 알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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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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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못하는 상사, 기분파 상사, 붕신같은 밑에애들 이랑 회사5년째 댕기는데...나도 진짜ㅜ대단한듯..걍 포기하면 맘이 그나마 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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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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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어느 회사를 가도 찐짜 또라이보존의법칙이 존재함 진짜....회사서 살아남는건 넌 또라이ㅇㅇ너듀 또라이ㅇㅇ 쌍무시가 답임 진짜 그래야 내가 화가 덜 나고 해탈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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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2020.10.0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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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맘정리를 하시오! 담주부터 눈치보지말고 하고싶은말 하면서(막나가란소리아님) 회사를 다녀봅시다. 주위사람에게 신경끄고 신경꺼도 거슬리면 이어폰꼽고 음악이나 유툽들어요 뭐라하면 한숨소리 때문에 일이 집중안된다 혹은 집중용임 데헷~ 해요. 회사생활은 일이힘든것보다 사람때문에 고통입니다. 근데 어느 회사를 가도 나랑 안맞는 사람이나 분위기가 있을수 있거든요?! 특히나 그직종엔 더 그럴꺼예요. 눈치보지마요. 그런다고 잘보이지도 않는데 뭐하러 신경 씁니까. 본인할일하면서 일없으면 자료찾거나 다른거 구경도 좀하고그래요. 전 메일도 디자인 위주로 봅니다. 광고도. 썸네일도. 물론 잠깐보고 잼있는 내용에 충실하죠. 근데 나중에 뭔일 들어오면 아 그때 메일광고 문구 디자인 괜찮던데 하면서 생각이 나면 좋은거죠. 일단은 지금 힘들다고 사표 쓰는것보다 그사표를 가슴에 묻고 아웃오브안중 모드로 나가세요. 그래도 정힘들면 그때 나가요. 사회경험이쌓이면 점차 강해질꺼예요. 화이팅 -16년차 직딩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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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이 2020.10.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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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이 힘든건 참을만한데 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는 정말 힘듬니다 그냥 다른곳 알아보세요 버텨봐야 님 몸과 마음만 상처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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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ㅈㅅㅇㅂ 2020.10.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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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웹디자인하는데...글자우지마세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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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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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들어!!!! 아주 중요하니까. 그 상사들은 존중받을만한 좋은 상사들이 아니야. 퇴사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직 준비하는데 기간도 걸리고 그렇게 쉬운 문젠 아니잖아? 그러니까 명심해. 지금 회사만 문제가 아니고 첫 회사에서의 경험은 앞으로 너의 사회 생활 전체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까. >>>>> 1. 그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하지 마. 그들도 자신이 원하는 게 정확히 뭔지 모르고 직원을 평가할 기준도 없어. 그저 그 때그 때 기분대로 표출하고 네가 그걸 맞춰주길 바랄 뿐이야. 그건 불가능한 거야. 가족끼리도 힘든 걸 어떻게 하니? 네가 배운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지칠 때까지 지치고 나서도 그들은 만족하지 않아. 너만 너덜너덜해질 뿐이지 2. 네 기준을 세워. 회사에 기준이 없으니 네가 스스로 기준을 세워. 업무적인 지적이 아닌 것, 너의 인격과 영혼에 상처를 주눈 것, 그 외 보통 회사에서 금기시되는 것 은 수용하지 마. 상대방이 말하면 말하는 어투나 분위기는 지워버리고 내용만 들어. 화가났건 말건 알 바 어니고 그래서 나에게 업무적으로 요구하는 게 뭔지? 그것만 들어. 상대방이 화를 내더라도 내용만 들은 다음 “그럼 이걸 이렇게 하란 말씀이시죠?” 혹은 “이렇게 하면 될까요?”같은 식으로 정리해서 이야기를 업무 쪽으로 끌고 와. 보통 그런 상사들은 자기 기분 표출할 뿐 내용이 정작 없을 때가 많아서 그러면 수그러드는 경우가 많아 우선 아 두가지가 중요하고, 요령을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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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훈 2020.10.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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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조직에 묻어날 사람 많아요. 조직에 맞지 않으면 빨리 사퇴하시는게 맞을듯 하네요. 조직에 맞는 사람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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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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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티는게 답은 아닐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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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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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든 시국이라 이직이 어려우실 수는 있겠지만 잘 준비하시고 또 찾아보신다면 잘 맞는 직장 구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적당한 타이밍 보고 나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3년 전에 있었는데 나오길 100번 잘했다 생각하고요 지금 스트레스 하나 없이 회사 잘만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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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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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특히 목소리크고 불평불만하는ㄴ들 제일 꼴보기싫음 암튼 기본이되는 사람들을 만나야 정신병안걸림 회사내 사람들이 ㅈ같으면 빨리 퇴사하는게 여러모로 훨씬 좋음 예전회사 그지같은ㄴ들만 있었는데 퇴사하고 1년이 지나서야 조금씩 잊혀지고 정신도 회복됐음. 인성안된ㄴ들하고 절대 같이 있으면 안됨. 내가 병들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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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 2020.10.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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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회사가 야근까지 많으면 잠자는 시간 빼고는 회사사람들이랑 붙어있어야 하는데 그거 내가 경험해보니 사람이 미치더라.. 얼른 도망치는게 내 정신건강을 지키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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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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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님 저도 그런회사 다녔다가 참을인 뼈에새기고 1년반 버티고 나왔거든요. 역대급으로 제일 오래버텼대요 5.6개월씩 사람교체되는데는 지들의 모르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요 글읽는데 상사들 비슷한점이 많네 지 기분파에 제대로 알려주는것도 시원찮고 ㅋㅋ 저는 5인정도되는 규모인 회사였구요. 님은 다른업무여도 할거 찾으셔서 하려고하시는데 이게 사람이 적을수록 갑갑하고 눈치 왕보여요 비전이없고 내미래가 저상사되는거예요. 그회사에 계속있으면.. 이직추천..지금 하필 코로나라.. 고민많겠어요 ㅜㅜ 오래다닐꺼아니면 퇴사하세요 아직 20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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