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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헤어졌지만 동업 관계인 전남친, 어떻게하면 덤덤해질 수 있을까요

. (판) 2020.09.09 02:06 조회137,31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주제와 맞지않는 곳에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조언이 너무 필요해서 이곳에 올리게 되었어요.

7년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동업을 하는 상황이라 여전히 하루의 절반은 이사람을 피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동업을 하는것 아니다라는 말씀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업 자체는 잘 되고있어요. 다만 더 이상은 이미 일어나버린 과거의 선택에서 후회와 원망을 하고싶지 않아요...ㅠ)

 

이별을 통보한 건 상대방이었고, 오랜 기간 만나온 탓에 감정정리는 아직도 깔끔하게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제 마음상태때문에 매일이 너무 힘들어요.

 

사랑해서 붙잡고싶은 마음이 있다거나 미련이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뢰가 모든 관계의 기본이다 믿는 저에게 이사람은 남녀관계의 신뢰를 깨뜨린 사람이어서요.

그러한 이유로 한번 헤어졌었고, 이후 다시 붙잡는 그 사람을 한번 믿어보기로 했는데 이미 깨어진 신뢰는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것 같네요.

누구랑 뭐할거야?, 누구랑 어디가? 처럼 친구에게 가족들에게도 묻곤하는 평범함 질문들도 제가 그 사람에게 하면 집착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친구 만난다는 말에 누구냐 되묻는 제게 그 사람은 다시 한숨을 쉬었고, 정말 그 사람이 친구를 만나는 것일수도 있는데 저 또한 더 이상 말 그대로를 믿지 못하고 있었어요. 다시 나는 그에게 의심하는 나쁜 사람이 되어버리고,, 그러면 또 싸움이나고, 계속 이 과정의 반복이었습니다.

이렇게 감정이 탈탈 털릴때까지 소진되면서 끝난 사이예요. 신뢰가 깨진 사람과 삶을 함께 한다는 건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을 병들게하는 걸 너무 잘 느꼈기에 정말 고쳐쓰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습니다.

 

그러면 다시 만나고싶은 것도 아니면서 그 사람이 뭘하든 어딜가든 왜 신경을 쓰고 있는건지...

헤어진 사람이고 내가 그의 사생활에 관여할 자격은 전혀 없는데도 그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신경이 곤두섭니다. 누군가와 문자를 주고 받을때, 혹여 작은 미소라도 지을때면 이번에 헤어진 것도 혹시 외부의 원인이 아닐까하고 끝없이 생각하게 되요. 그렇다해도 현실은 바뀔 것도, 바뀌어야 할 것도 없는데 자꾸만 이런 생각으로 스스로를 힘들게 합니다. 저는 아직도 너무 힘든데 저 사람은 그냥 너무 괜찮은 것만 같아서 제가 바보같고 상대방이 너무나 미워지기도 해요.

 

함께하는 일은 각자의 분야로 협업을 하고 있는 일이라 당장은 분리가 어렵습니다... 이미 수년 동안 함께 맞춰온 일이어서 새로운 사람을 구하는 일도 시간이 꽤 걸릴테고 무엇보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 일을 제가 그만둘 생각은 추호에도 없구요..

 

결국은 제가 그 사람에게 신경을 끄는 것 밖엔 당장 방법이 없는데,, 일적인 대화가 불가피하고 대면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저는 대체 어떻게하면 덤덤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안보이면 수월할텐데, 일이 끝나고서도 머릿 속에 '아까 누굴 만나러 가는걸까' 생각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그사람도 불행했으면 힘들었으면하는 마음도 이젠 없고, 그냥 제 자신만 좀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머릿 속에서 그사람에 관련된 생각들이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삶의 하루하루를 이렇게 소진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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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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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을 쓰기가 참 조심스럽습니다. '나'라면 가정하고 쓰겠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라면 전남친과 연결된 고리를 끊겠습니다. 쉽지 않고 시간도 걸리고 손해도 보시겠지만, 긴인생에서 지금의 인연을 끊지 않으면, 더 큰 손해를 보지않을까요? 저 역시 사업자 등록해서 일을 하기에 잘되는 동업을 깨기가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님께서 쌓아 올린 능력과 경력은 홀로 설 수 있는 힘이 될 것 입니다. 사업을 확장한다는 마음으로 아님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완전히 멀어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문가(변호사 법무사 세무사등)와의 빠른 상담후 전남친에게 통보하세요. 시간이 흘러 덤덤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그시간동안 글쓴이님은 아까운 젊음을 놓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를 놓치게 되세요.이게 가장 큰 손해입니다. 오지랖을 길게 쓴거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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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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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사업적으로 독립할 준비는 서서히 하심이 좋을 거 같아요. 전남친분이 새여친이 생기게 되면 동업자가 전여친이란 사실을 좋아할 여친은 없을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전남친쪽에서 먼저 동업 끝내자고 요구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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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20.09.0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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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래 만나고 같이 일도 하는 사이라면 여느 커플보다 공유한 시간이 더 길었을테니 그만큼 그 사람의 존재가 익숙하고 당연했는데 갑자기 헤어지게 되면 그게 쉽게 회복될리가 없어요. 마치 오래 쓴 침대 매트리스처럼 그 사람 모양의 흔적이 남아있는 거에요. 쓰니가 쿨병 걸린 사람이 아닌 이상 제깍 괜찮아지지 않아요. 동성 친구가 갑자기 떠나도 회복에 시간이 걸리는 법입니다. 초조하게 빨리 괜찮아져야 한다는 강박부터 버리세요. 어렵겠지만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마치 제 3자인 것처럼 바라보세요. '아.. 내가 오래 만나긴 만났구나, 이런 걸로 두근거리는 것을 보면..' 이런 식으로요. 감정의 객관화 라는 기술인데 순간적인 격정이나 울화를 다스릴때 매우 효과적이었어요, 제 경험상. 시간이 지날수록 분명 괜찮아져요. 쓰니 몸과 기억에 배인 그 익숙함이 낡은 것으로 인식할 시간이 곧 올 수 밖에 없고 '내가 왜 그랬지 ㅋㅋ' 하며 이불킥 할 정도로 툭 털어버릴 때가 분명히, 그리고 쓰니가 각오한 것보다 빨리 와요. 일에 대한 열정이 뚜렷한 분이니까 곧 마음을 잘 추스리실 거에요. 낡은 관계 때문에 일을 그만두거나 소흘히 하는 것은 쓰니가 용납 못할 거에요 ㅋㅋ 조금 더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고 기다려주세요. 이 모든 것은 이별 후에 당연히 겪는 과정일 뿐이다, 하시면서. 쓰니는 잘 털어버리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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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9.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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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쓰려고 로그인햇네요 위로가 안되겠지만 전 직장상사 짝사랑했고 고백했다 차였는데 그 상태로 2년 같이 일했어요. 한 2~3달은 죽을거같았는데 경력이 필요했어서 버텼고 그 사람 연애 결혼 출산까지 다 축하해줬습니다ㅋㅋ 그래도 3개월 지나니 좀 나았어요. 시간이 약입니다 멘탈잡고 버티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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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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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업관계 청산할맘 없다고 하셧는데. 언제까지요? 평생함께할거라 보나요? 전남친이 여자가 생긴다면? 쓰니가 남친이 생긴다면? 새로운 사람에 대한 예의도 아닐뿐더러 구남친 한테 먼저 통보받을수있단 생각은 안해보셧나요 절대안그럴것 같아도 여자가 생기면 어찌될지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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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참견 2020.10.0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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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뭐 본인이 답을 알면서 물어보면 다른사람들이 뭐라 말해야함? 동업관계 청산하라고 해도 말안들을거고 신경끄라고 해도 안될건데...일단 동업관계청산과 신경끄는거 둘다 의지의 문제라 어떤것도 쉽지 않지만 내가 보기에 둘중 그나마 쉬운건 동업관계 청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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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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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진 지금은 아무사이도 아닌 전남친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직장을 포기한다는건 말도 안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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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10.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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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에게 일어날 일들

11HN성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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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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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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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대한 독립할 방법을 찾아 분주하게 움직이는게 방법입니다. 좀꾸미고 다른남자도 만나고 오시구요. 우울하게 있지 말고 일부러라도 친구나 새로운 남자랑 활기차게 통화 하시구요. 님 전남친 신경쓰는거 이미 전남친은 알고 있습니다. 그놈은 새로운 여자도 만나면서 님이 아무도 못만나고 일만하고 아직도 나를 못잊었네? 수틀리면 다시 잡을수 있겠다 라는 계산까지 하면서 편하게 다른여자 만날수 있는 상황인거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자 그렇게 매달리면서7년 만나지마세요. 남자는.배려해 주면서 만나는게 아니라 배려 받으면서 여자가 만나'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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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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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도4번했쭈 빨리 손나은성형전 이쁜내동생태워난다고 말이라고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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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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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홍아 이런동생 하나님이만들어주겠지?Zzzzㅋㅋㅋㅋ 빨리맞다고해ㅡㅡ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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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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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남자친구가 빠른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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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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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0살에 28살 남성과 사내연애하다가 제가 또래남자애를 좋아하게돼서 흐지부지헤어졌는데 그 28살 남자친구였던사람이 사내에 다른 언니와 술자리를했다는걸 알게되고 뭔가모를 열받음? 같은 감정때문에 당장연락해서 어떻게된거냐 오히려 제가 따져물은적이있었어요~~ 눈앞에 보이게되면 감정이 사라졌다가도 이성에관련된 그의소문에는 이상한 그런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참내.. 진짜 눈에서 멀어져야합니다.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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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엄마 2020.10.0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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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은 경우에는 사내연애였는데요. 헤어지고 나서 일부러 안마주치려고 노력하고 해도 한회사에 있다보면 소식이 들어오고 새여친 생긴거 알고 그러면서 ‘아 내가 괜찮아졌다고 내 스스로 날 속이고 있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물론 나중에 남자쪽이 먼저 그만 두긴 했는데요.. 님의 경우엔 하물며 일을 하며 절반 이상을 같이 붙어 있어야한다니.. 아무리 님의 마음이 강철이라고해도.. 옛말 틀린거 없다고 눈에서 안보여야 마음 정리도 좀 더 수월해집니다.. 물론 지금 안정화되어있는 상황에 새로운 출발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내가 왜 진작 각자의 길을 가지 않았을까’ 하고 후회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 전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이별하고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말해도 잘 안들어오는거 저도 잘 아는데요. 정말 안타까워서 댓글 남겨요. 눈에서 멀어지세요. 하시는 일을 좋아하신다니 현재까지의 커리어로도 충분히 해나가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미래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한 것이 아깝다며 전남친과 계속 일을 하려고 하는건 솔직하게 말해서.. 자기합리화입니다. 본인이 정떨어져서 헤어진게 아닌 이상 같이 일하며 맘정리가 되기 힘들어요.. 현명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제 친구나 동생이 이런 상황이었다고해도 이렇게 말해줬을거 같아요... 화이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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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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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둘러보니 남자 쪽에서 먼저 동업 끝내자 말 할 가능성도 있군요. 그것도 새 여친 때문에. 여러모로 정말 동업 끝내고 독립 준비 하시는게 최선이네요. 자칫하면 여러번 뒤통수 맞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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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인간청소부 2020.10.0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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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고문중에 상고문인데 우찌 지내시는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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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엠맨 2020.10.0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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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자신은 자신이 제일 잘 알고 답도 이미 나와있어요 선택한게 맞다고 주위의 확인이 필요한것뿐이죠 사업에만 몰두하고 목표달성만 보고 달릴 자신 있으면 이것도 새로운 경험이다 생각하고 끝까지 가보세요 남자나 여자나 떠나면 대체재가 있지만 생계는 그게 아니거든요 당장은 감정의 골이 더 크다면 사업을 서서히 정리하는 것도 방법이구요 어느쪽을 택하든 처음에만 조금 힘들거예요 당장에 가치가 어느쪽에 조금이라도 더 기울였냐 잘 판단하셔서 뒤돌아보지말고 직진만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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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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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동거남 전남친이 ㅆㄹㄱ일지언정 얘에게 오랜세월동안 넘 익숙해져서 얘와의 일상(?)이 관성처럼 그리운거라면, 새로 버릇을 들이면 됨. 인간은 21일 이상 반복되면 뭐든 새 습관이 다 들여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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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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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련의 증거 : 일이 끝나고서도 머릿 속에 '아까 누굴 만나러 가는걸까' 생각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제가 너무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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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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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고생 해놓고도 사생활 더러운 남자한테 아직도 글케 끌리다니. 환경이 문제인건지 ,,?그놈이 마수가 있는놈인지? (홍염?) 허허 . 뭐 혹시 99금 아쉬움 이런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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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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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벌이 도 어느정도 되고 외모 ㄱㅊ은남자이면 자신감뿜뿜이라 절대~~ 님에게 안잡힐듯 . 어쩌다 도로 눈맞아서 건진다한들 제버릇 개못줄테니 도돌이표 (뒤질때꺼지 멍멍이짓 무현반복,,잘생긴남자에게 이나라 여자들이 한이맺혔는지 너무 관대하기땜에 그거믿고 계속함)이고 좋은꼴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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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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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은 넓고 요자는 많다 고 생각하겠지 댁 전동거남은. 구사실혼남편 외모가 ㅆㅅㅌㅊ면 그 사실도 써주어야지 참고해서 조언을 하지 . 왜 정보를 숨겨(동거도 숨기고)서 유추하게 만들어. 명탐정코난이냐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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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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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중하나를 놓아야 편해지시겠지만. 전 우선 축하하고싶어요. 님이 차였으니까 더 쿨하려 노혁하실수도 있고, 그사람에게 신경이쓰이는게 당연해요. 일방적이별을 당하셨던거니까. 그런데 그런사람은 누굴만나도 본인패턴에서 안변해요. 님역시 그사람보자 더괜찮은사람이 있다면 그남자버리셨을것같은데 그냥 먼저차였으니까 지금 신경쓰이는게 너무당연한거예요. 이제 선택해보세요. 본인감정에서 끌려다닐건지, 더 좋은삶,원하는삶에 집중할껀지 . 그러다보면 또 새로운 답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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