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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싸울때 미친듯이 소리지르는 배우자, 참고 사시나요?

OO (판) 2020.09.09 10:03 조회92,33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막 1년이 지난 신혼입니다.

 

저는 이혼가정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의 이혼까지 얼마나 많은 다툼과 상처가 있었는지 지켜봤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는 것은 쉽지만, 그걸 유지하고 사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하면서 결심한 것은, 연애할 때보다 결혼하고 더 잘해주자는 다짐이었습니다

 

그래서 배우자도 "결혼 전보다 훨씬 잘해줘서 좋다" 라고 말할 정도로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랑하니까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단 한가지 문제 때문에 앞으로의 결혼생활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몇달 전 같은 빌라에 사는 이웃주민과 쓰레기 문제로 다툼이 생겼습니다

저희가 버린 것이 아닌데 저희가 버린 것으로 오해하고 화를 낸 것이었고, 그 과정에서 저희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모욕적인 언사를 하셨습니다.

 

제 배우자는, 그런 상황을 절대 참지 않습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왜 그렇게 말씀을 하시냐, 무례한 것 같다"는 식으로 상황을 정리하려고 해도

제 배우자는 계속 "어디다 대고 손가락질이에요!!!!!!!!! 왜 손가락질하냐고!!!!!!!! 왜!!!!!!!!!" 하면서 동네 사람들 다 나와서 보고 다른 건물 사람들이 창문 열고 조용히좀 하자고 소리지를 때까지 화풀이하듯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 화를 안풀어주면 절대 이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을 아니까, 그 아저씨에게 사과하시라고 여러차례 말하고 그 아저씨 가족까지 나와서 아저씨를 설득한끝에 아저씨에게 사과를 받고 나서야 진정하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애할때 어머님이랑 통화하는걸 들은적 있는데 어머님이 좀 억지스러운 말씀을 하는 와중이긴하셨지만, 세상이 떠나가라 전화기에 대고 소리를 지르는데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그런데, 몇년간의 연애 기간 중에도 저에겐 그러지 않았기에 '설마 나에게 저러겠어' 라는 생각으로 결혼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말씀드렸던대로 전 연애때 하던  밀당따위 집어 던지고 정말 진심으로 대해주고, 예전이면 귀찮다고 거절할 부탁도 되도록 들어주고,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대화하고 설득하려고 했죠..

 

그리고 전 이미 연애때 제게 고함치려는 모습이 보이려고 할때, "난 부모님이 이혼하실때 소리지르고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난 절대 저렇게 살고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절대 나한테 소리지르지 마라" 라고 얘기한 터라, 설마 결혼하고나서부터 소리를 지르기 시작할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결혼생활하면서 왜 다툼이 없겠습니까

 

다툼이 반복될때마다 배우자의 고함은 심해졌고, 이젠 싸움이 시작되면 급발진을 하면서 세상이 떠나가라 동네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며 제게 화풀이를 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제가 익숙해져서 이 지경이 되도록 몰랐습니다

 

그동안 결혼선배들을 보면서 배우자가 폭력을 행사하면, 그건 절대 고칠 수 없으니 그 뒤에 사과하며 무릎 꿇고 빌어도 뒤도 안돌아보고 이혼해야 한다고 들은 바 있는데

 

배우자가 싸울 때마다 소리를 지르는 것은 '적어도 때리지는 않으니까' 하면서 참고 사시는지, 아니면 폭력과 같은 범주에 두어야 하는지 ... 혼란스럽습니다

 

화날때 소리를 지르는거 외에, 본인이 기분 좋으면 되게 잘해줍니다.. 결혼 잘했다는 소리 엄청 듣고요..

근데 소리지르는거만큼은 못고치나 봅니다 .. 자꾸 이정도 일로 이혼을 고민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제 부모님은 이 사실을 꿈에도 모르시고.. 그래서 만약 이혼한다고 얘기해도 "별 이유같지도 않은 걸로 이혼하려고 하냐"고 말씀하실 것 같아 겁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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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혼,결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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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미친년놈들]
16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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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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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청한 건지 순진한 건지 소리 지르고 분노조절장애 있는 남자가 결혼하면 아내한테 안 그럴 줄 알았어요? 결혼하면 자칫 가장 만만해지는 게 아내인데 당연 불똥 튀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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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어이 2020.09.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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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댓글들보니까 남편이 소리지른다고하는데, 남편인가요 부인인가요??나만 남자가 글쓰고 여자가 소리지른다고 생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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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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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고 40년을 산다구요? 그러다 물건 집어 던지고 손 올라가고 그러는거임. 님이 세상에서 젤 만만한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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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아휴 2020.09.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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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소리지르는쪽이여자분인거같은데....그거못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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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0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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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한지 일년반 됐는데 저희 남편도 연애때는 욱하는건 알았는데 폭력적인줄은 모르고 결혼햇는데 하루하루가 가시밭길이고 지옥임 ㅜㅜ 애낳기전엔 그래도 잘해줬는데 이젠 별일 아닌걸로 눈부라리고 고함치고 죽일듯이 달려들어요 10개월 아기 안고있는데도 막욕하고 머리체 잡힌적도 많고 애낳은지 얼마 안됏을때 손목 비틀어서 지금 손목병신 됏음..싸울때마다 애는 겁에 질려서 울고 ㅜ 아무리 애길해도 자기는 잘못한게 없대요 제가 맞을짓을 했다고..싸울때마다 경찰도 4번인가 왔고 현재는 7개월째 별거중인데 곧 이혼도장 찍으려구요 남편이 이혼가정에서 아버지 폭력보고 자랐고 평소에는 온순한데 한번 폭팔하면 눈에 뵈는게 없는 사람임..첨에는 소리만 지르지 좀더있음 쌍욕하고 손올라와요 백퍼임 폭력적인 성향은 웬만하면 안바꿔요 죽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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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븅신 2020.10.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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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부인이 소리지르고 방방 뛰고 하는걸 참고 있는데요, 강도가 점점 심해지네요 머리 쥐어뜯고 멱살잡고 제물건 던지고 감당이 안됩니다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격하게 공감됩니다. 같이 소리질러도 보고 폭력에 폭력으로 대항해봐도 고쳐지지가 않네요 장모님 불러서 하소연도 해봤지만 하는행동이 5살 꼬맹이 수준입니다 너거엄마 너거엄마 하면서 저희 어머님 부를때는 진짜 세상 온 정이 다 떨어집니다. 정말 사소한일로 화내는데 본인은 스트레스랍니다 또 웃긴거본인이 하는 사소한실수는 관대합니다. 글쓴이도 고민이겠지만 저도 정말 인생암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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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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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교육때 받은교육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어렸을때 울고 고함치면서 화를 표현하는걸 교정못받으면 그렇게해야 본인이 화를 풀수 있어서 그래요. 맘에 안들거나 화날때 장난감 던지거나 엄한사람한테 화풀이 하는 아이도 교정되지 않으면, 그렇게 화푸는 어른으로 자라죠. 화가 나거나 기분나쁠때 부모님과 대화하거나 산책이나 노래듣는걸로 화를푼 아이들은 어른이되서도 조근조근 대화하면서 서로의 문제점을풀고 바람직하게 싸워요. 잘 싸우는 방법을 아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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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2020.10.0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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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데 평생 소리 한번 안지르고 사는 사람도.있기는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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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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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사태의 심각성을 모를듯. 즉 배우자에게 님이 심각하게 고성 지르는 것으로 이혼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매우 괴롭고 힝들다는 표현을 하세요. 제 개인적 생각으론 님같은 분들이 혼자 삼키고 삼키다 정리해버리는 경우가 있는듯 해서요. 배우자에게 님의 현재 이러한 심각한 현재 사안을 알려주고 고쳐갈 맘 있느냐 해보고 한번 기회는 더 주세요. 이혼이 쉽지는 않잖아요 이번에 이게 안고쳐지면 이혼하겠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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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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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으나 저는 여자고 신랑이 가끔 쌓아뒀다 저한테 큰소리로 멍멍이소리하고, 저번에 화낼때 분에 못이겨 벽에 주먹질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미안하다고 싹싹 빌어요. 진짜 정떨어지고 재수없지만, 돈은 꼬박 벌어오니 전 일 않해도 되고 그냥 승질내는거 일년에 두세번이니 그려려니 합니다. 그 고비만 넘기면, 그냥 편하게 지내니 그려려니해요. 한 귀로 흘리고 걍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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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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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태어나기전이면 차라리 일찍 헤어질것을 권합니다..사람 안변합니다. 아홉이 맞고 한개가 안맞아도 안맞는 한개가 행복한마음을 없애버려요. 본인기분에 맞춰서 가족을 대하는 사람으로 인해 배우자와 아이들이 다 눈치보면서 살아가고... 평생 참고맞추고 살 자신없으면 늦기전에 본인인생 찾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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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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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부모복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배우자 복도 없더라구. 사랑을 제대로 못받은 사람은 애정결핍처럼...제대로 된 사랑도 못받고 결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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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chachac... 2020.10.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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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리치료 받으며 치료받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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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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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거든 별거아니든 그걸로 내가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면 못사는거지.진지하게 언급하고 급발진시동거는티나면바로 경고하고 안되면 결정을 하시는것도 나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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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10.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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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에게 일어날 일들

11HN성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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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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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고 결혼했네 ㅉㅉ 나한테 안 그럴꺼란 바보스런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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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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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지금 유학 중인데 집 오너 부부가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거든요. 여자가 맨날 f 워드 섞어가면서 남편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남편 분하고 개인적으로 이야기 나눠보면 되게 무던하신 분 같던데도 부인이 하도 매번 그러니까 진절머리 났는지 같이 소리치시더라고요. 저도 이 집 몇 달 살다가 더는 못 있겠어서 곧 이사가고 제 옆 방 사람도 이사 갔어요. 저야 남이니까 나가면 끝이지만 이제 저 부인은 셰어생 없어서 돈 떨어진단 이유로 또 남편만 달달 볶겠죠. 안됐더라구요. 잘 생각하세요. 매번 감정적으로 부딪히는 사람한테 익숙해질 것도 못되고 익숙해져서도 안되는 거예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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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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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이야 소리만 떽떽 지르는거지 나중엔 그게 폭력이 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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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aa 2020.10.0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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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기전에 많은 사람들이 하는 착각. 그 사람이 변할거라는 착각. 나에게는 안그럴거라는 착각. 상황이 나아질거라는 착각. 행복해 질 수 있을거라는 착각. 그런착각은. 백프로 착각. 95프로가 아니라 10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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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치화 2020.10.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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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욱하는사람이 집안일하고 사람안만나게하고 글쓴이 가 나가서일하면됨 외부에서 스트레스받아서그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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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치화 2020.10.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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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트하지마세요 병걸립니다 네이트하는애들 수준 다 걸러 ㅣ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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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티모대위꾸기 2020.10.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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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이높고 사회에불만이 많은유형이네요 저와비슷합니다 저도 정신과에 진료를가려하지만 부담되는것이 여럿이라 가지못하고 스스로 반성합니다 태생은 바로고치기힘듭니다 병입니다 질환입니다 명상을하고 의학에도움을받기를 바랍니다 저또한 불우하게자랐고 사람마다 상처와 트라우마가있지요 댓글보면 이혼해라마라하는사람들많은데 네이트댓글보면 남편이 더난리칠겁니다 저도 가끔 .네이트하는사람 정말 밑바닥인간만있나보다할정도로 분노하고 저질스런 수준에 놀라는게여러번입니다 그런글들 봐서 도움1도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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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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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찌나 내가낫지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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