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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들딸차별은 손주대까지 이어지나봐요

동둥 (판) 2020.09.09 15:38 조회92,729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설마 우리집만 그렇나요?? 
아들딸 차별은 다 조금씩이라도 있다고하긴하는데
전 아직도 서럽네요.
어럴때는 보수적인집인지라 엄마가 아들과 딸인 저를 차별하더니 이젠 크니까 친손자, 외손자까지 차별하네요... 
누가 친정재산을 바라나...... 
장남은 장남이라서 재산 몇 억 주고, 막둥이는 막둥이라서 몇 억 주고,, 가운데 유일한 딸인 나는 천만원 밖에 안준다나 뭐래나... 
그러면서 친정아빠하는 말은 더 과간..."딸은 말라꼬 주노 쓸데읎다!" 
음냐... 울집 너무 보수적인 건 알았지만 저런면에서도 보수적이다니... 
재산이야기 안하면 욕심 안생길텐데 누군 주고 누군 안준다고 하니 짜증지대로더라고요... 내색은 안해요... 
그리고 우리는 친정과 가까이 살거든요... 오빠네는 멀리에살아서 두세달에 한번오구요... 
하는 말이.... 친손주한테는 어이구 우리 손자~~ 얘가 진짜우리손자지~~~외손주는 필요없다... 무슨 필요있노.... 
친손주가 곁에 없으실때는 삼일만 지나도 외손자들 문안도 안온다고 바리바리 전화하시고 하면서 친손자만 오면 이뻐서 저러시네요... 
엊그제는 울딸이 친손자한테 니 말안듣고 할머니힘들게 할꺼면 할머니 집에 오지말라고 하자... 우리 아빠왈"니가 몬데 관섭이고?여기가 빵빵집(친손주)이다..."라고 하시는 것 있죠... 그냥 조금 화가나서 딸한테 말했어요... 너는 진주에 할머니가 너거진짜할머니다라고요... 
며칠전 시어머니가 오셨는데 울엄마가 애교육을 자꾸 진주할머니가 너거할머니다 나는 빵빵이 할머니다라고 교육시켜놓코는 우리애가 그 할머니한테 붙자 내심섭섭한지 아이고~~~외손자 키워놔봤자 아무소용없다카디만 진짜다 진짜 외손주는 쓸데없다라면서 시엄니한테 말하시는데...참.... 
그냥 짜증나네요...
다들 참고 사시나요? 화가 나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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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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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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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푸대접 받는 외가에 왜 애를자꾸 데려가요? 애도 차별받는거 알아요.. 저도 그게 한이되서 커서 할머니장례식장도 안간다고 떼썼음.. 차별받는게 애한테 얼마나 큰상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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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9.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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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너무 당연하게 부당한걸 어릴때부터 오랜시간 당해와서
익숙해 졌나봄.
정상인이면 화나도 예전에 화나고 연끊었을 부분인데
'다들 참고사시나요?' 이 지랄 ㅋㅋㅋ 다른 집은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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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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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님한테 화가 나네요. 왜 댁 자녀들이 댁 부모한테 그딴 소리를 듣고 커야 하는데요? 사랑만 받고 자라도 부족한 아이들인데, 왜 그딴 소리를 들으면서 사랑도 못 받고 커야 하느냐고요? 근처에 살건 말건, 보지 말고 사세요. 그렇게 차별받으면서 모지리짓거리를 굳이 해야겠으면, 혼자 가서 하세요. 님 애들 당하게 하지 말고. 아무리 어려서부터 그렇게 세뇌당했어도 그렇지. 애들한테까지 왜 이러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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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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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둘 아들하나인집인데 전혀요. 다들 안참고살아요. 그렇게하는 부모 요즘에 없구요. 80년대생인데도 할머니할아버지도 그랬고 아들이라고 더 좋아하고 그런거 한번도 느낀적이 없어요. 근데 결혼하고 남편이 외동아들인 시댁에서 저 딸임신했다하니 바로 아들낳아라 소리나오더라구요. 남편한테 진짜 이상한 집안이라고 애앞에서 그런소리안나오게 조심시켜라고 나 안그럼 시댁안간다고 난리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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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2.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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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딸이라고 아빠한테 체중 40킬로 될 때까지.업혀다녔거든요....? 3명이나 되는 오빠들 기저귀 한번 안 쳐다보던 아빠가 어느날 퇴근하시자마자 아기 방에 바로 들어가더니 막내딸인 제 기저귀 손가락으로 집어들고 나오는거 보고 엄마가 놀라서 주저앉을뻔 했답니다.. 사랑받아보질 못했으니 지금이라도 받고 싶어 부모주위를 기웃대는 님 심정이야 참 불쌍하지만 님은 성인이잖아요. 왜 님 아이까지.차별을 받는 환경으로 밀어넣고 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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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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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춤법... ‘가관’ ‘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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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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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데리고 가지마요 애들한테 그런거 경험 시켜줄 필요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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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2020.09.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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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의 딸이에여 아들의 딸은 대학등록금에 뭐에 다 내주던데 형편 훨씬 어려운 저희 집에는 아무것도 안해줘요 그러면서 효도는 딸에게 바라더라구요? 그래서 연 끊고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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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ㄹ 2020.09.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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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요 아들 딸 차별도 아니고 큰아들 둘째아들 차별하는 친가였는데요. 큰아들-큰아빠, 작은아들-저희아빠, 이랬고 두 집 모두 딸 하나 아들 하나 이랬어요. 근데 할머니가 큰집 언니오빠랑 저희 남매 어릴 때 대놓고 차별한거 지금 30살 다 돼가는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거든요. 큰엄마랑 저희 엄마도 엄청 차별했구요. 명절 때 친가 가면 언니 오빠 사진만 잔뜩 벽에 붙어있고 액자에 걸려있고, 침대 옆 협탁 옆에 숨겨져있는 과자를 보게 돼서 할머니한테 먹어도 되냐구 물어봤더니 대번에 뺏으면서 할머니 친구들이랑 먹을꺼 사놓은거라고 안된다더니 큰집 언니가 나중에 와서 먹어도 되냐고 하니까 바로 먹으라고 주고 ㅋㅋㅋ 큰집 언니 오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식 할머니 할아버지에 고모에 우리 식구까지 전부 집합하게 하고, 언니 오빠 중,고등학교 입학 할 땐 교복 사주라고 몇 십만원씩 줬는데 저희는 그런거 1도 없었구요. 근데 이게 몇 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이 나요. 그래서 막 증오하게 돼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무슨 말을 해도 아니꼽게 들리고 싫어요. 더 나아가서 친가 식구들 전부 다 싫어하게 돼요. 쓰니 자녀분도 저 처럼 이렇게 외가라면 치를 떨게 되기 전에 알아서 잘 분리하고 애기 상처 안받게 잘 하세요. 저는 저희 아빠가 엄마랑 저희 남매를 저렇게 싫어하는 할머니네 집에 왜 자꾸 우릴 데려가는지 이해가 너무너무 안됐었거든요. 나중에 애기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싫어!!!! 안가!!! 라고 얘기해도 상처 안 받을 자신 있어요? 저희 아빠는 제가 대놓고 친가 싫다고 증오스럽다고 했더니 엄청 충격으시더라구요? 쓰니님 애기가 외가 싫어하는 이유 뻔히 알면서 도대체 왜 데려가세요? 이해가 안되네, 애기 상처받아요. 다 기억한다구요 저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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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 2020.09.11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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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정결핍같네요. 어릴때 사랑 못받고 큰애들이 어떻게든 부모사랑 받으려고 구박받으면서도 곁에서 빙빙돌고, 인정받고 싶어하고 푸대접이 그냥 당연한 대접인줄 아는거. 서러우면서도 민성이 되서 그러려니 하고 사는거. 저 정도면 자녀랑 대화할때도 공감능력 좀 떨어지실것 같은데...부모님 보러 다니면서 애들까지 차별에 노출시키지 마시고 차별이랑 서러움은 엄마대에서 끊어내세요. 자존감은 어릴때 형성되는게 큰데, 엄마가 왜 애들 그런말 듣는데도 질질 뜰여다니고 여기서 하소연이나 하고 있으세요. 진짜 무책임하네. 당신 부모는 당신이 선택못했어도, 내자식 교육 내자식 자존감은 내가 선택하고 노력하고 만들어갈수 있는거에요. 남탓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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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1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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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소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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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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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ㅂㅅ엄마덕에 자식까지 푸대접받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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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9.1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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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써글 미개한 집구석 딸은 자식 취급 안해주면 부모 대접도 해주지 말지 거길 꾸역꾸역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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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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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치쪼가리 좀 담가주나보죠?? 그냥 사드시고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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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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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관 아니고 가관 관섭 아니고 간섭 가까이 산다면서요, 재산으로 차별하는거 넙섭하다 표내시고 애들한테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부질없다 교육시키시고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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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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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관 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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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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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상처 받아요. 친정에 애 데려가지 마세요. 님도 그리 찬밥대우 받으면서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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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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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나 이해안가네 왜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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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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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저도 어릴때부터 남동생이랑 차별대우 받고 자랐고
당연히 내딸도 차별대우 받는거 아닌가요?
나도 얻어먹을거 없으니 상관없어요
저라면 안가고 애 안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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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멍멍이껌 2020.09.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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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문제네요.
그런차별당하는데 자꾸 친정에 왜갑니까??
그냥 가만히 있다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유류분청구소송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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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9.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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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집에서 그런대접 받으면 밖에서 그런 대접받아도 제대로 대꾸못하고 당히는거에요. 익숙한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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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리 2020.09.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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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 한다
재산 탐나니 끊지도 못하고 여기 하소연 해 봤자 좋은 소리 못 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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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09.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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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가네. 딸이 머슴이니 손주까지 다 머슴취급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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