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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 글))소식하는 남편은 모르지만 대식가인 아내ㅠ

ㅇㅇ (판) 2020.09.10 02:36 조회197,278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남편이 퇴근하고 꽃이랑
제가 좋아하는 빵집에서 케이크 사서 왔어요.
남편은 제가 많이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고
오히려 자기는 살면서 먹는 즐거움을 몰랐는데
저 덕분에 새로운거 많이 먹어봐서
세상에 이런 맛있는것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데요.
예를 들면 베트남음식 수제버거 샤브샤브 같은건
저 만나고 첨 먹어 봤데요.
그래도 너무 늦은 시간에는 고칼로리 음식은 몸에 안 좋으니
생당근이나 토마토 컵자몽 같은거 먹기로 했어요.
그래서 제가 식비는 어떻게하냐니까
자기가 더 많이 벌면 되고 식비 얼마나 차이나겠냐고
별걸 다 걱정한다고 웃었어요.
자기는 결혼하고 제가 계속 기운 없고 말라가서
혹시 심적으로 많이 힘든가 생각했데요.
암튼 이번주 주말에 코스ㅌㅋ 가서 장도 보고
저녁에 엽떡 먹기로 약속했어요.
욕도 많고 귀여워해주시는 분들도 많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음슴체 쓰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


저희집 부모님 두 분다
운동 선수 출신 이심.
태어났을 때 부터 잘 먹임.
우리집 가족 다 대식가임.
위로 오빠 2명있음.


초등 학생 때 다른 건 기억안나는데
친구가 급식으로 나온 콩밥 먹기 싫어서 울었음.
왜냐면 그때는 급식 남기면 영양사선생님이 다 먹으라고 돌려보냄.
무서워서 억지로 먹다 토 하는 애들도 있을 정도로 깐깐하셨음.
그런데 우는 친구를 보고 쟨 왜 먹기싫어하지 하고
대신 기꺼이 먹어준 기억이 있을 만큼 잘 먹음.
그덕분에 키는 컸지만 학창시절 내내 오동통하게 살았음.
대학생 시절 다른 나라가서(영어권 아님) 잠시 산적이 있는데
그곳 음식이 너무 안 맞아서
1년간 냄비밥이랑 계란후라이 한국 참치 만 먹고 삼.
그나라 참치캔은 기름베이스가 아니라 물베이스라서 비위상함.
그래서 살이 다 빠져서 옴.
물론 머리카락도 같이 빠져서 왔지만 ㅠㅜ
엄마아버지가 못 알아보실 정도로 살이 빠져서 옴.
그뒤로 한국 들어와서 토익학원 다녔는데
거기서 내 생애 첫 남자친구가 생김.
그게 지금 울 남편임. 남편은 내 기준 소식가임.
연애를 해본적 없는 나는
남편앞에서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나도 같이 소식을 함.
소식가인 남편 앞에서 차마 양껏 쳐묵쳐묵 할수없었음.
초반에는 데이트 끝나고 집와서 걸신들린것 처럼 먹었음ㅠㅠ
엄마가 남자친구가 밥도 안 사주니? 할 정도로 막 먹었음.
그러다 노하우가 생겨 난 데이트 가기전에 미리 밥을 먹고 갔음.
평생 소식 해 본적 없는 난 외식 메뉴 중에 어느 정도가 소식인지 가늠이 안 되는 경우도 있었음.
그래서 나름의 룰을 만듬
보통 한그릇 음식이나 햄버거는 두 입 정도 남김.
공깃밥은 무조건 반 만 먹음.
두 공기 먹고 싶은데 늘 참았음.
그런데 고기랑 뷔페는 양이 가늠이 안 됨.
그래도 고기는 딱 첫 판에 구운것만 먹고
젓가락 내려 놓자 놓자 하고 마음 먹고 지금도 실천 중ㅠㅠ
뷔페는 보통 풀 한접시 메인 한접시 디저트 한접시 이고
어쩌다 호텔 뷔페 갔다 그러면 돈도 아깝고 더 먹고 싶어서
과일 좀 더 먹어야지하면서 과일 뜨면서 이것저것 더 떠옴ㅋㅋㅋ
그러다 한번은 술이 취한채로 2차로 삼겹살집에 갔는데
나 혼자 6인분에 냉면까지 시켜먹은적 있음.
그날 남편이 엄청 놀램. 그래서 난 어제부터 굶었다고 변명함.
자상한 남편은 그날 술깨는약이랑 소화제까지 사다줬음.

연애시절 해외 여행을 가면 하루종일 같이 있어서
하루종일 배고픈거임.
남편은 소식가라서 주로 여행가면 호텔 조식 먹고
저녁도 간단히 먹음.
그래서 난 남편 샤워할때나
남편 잘때 몰래 몰래 빵이나 간식 같은거 먹었음ㅠㅠ

결혼 하니까 다 좋은데 계속 같이 있으니까 너무 힘듬.
매일 배가 고파 강제 다이어트 중 임.
난 결혼해서 살빠진 사람임.

그러다 남편이 친구만나러가는 날은
나 혼자 배달음식파티함.
주로 허니콤보에 엽떡시켜서 왕창 먹음.
그러다 너무 배고프면 퇴근 길에 친정가서 밥 먹고옴.
그런데 이렇게 사는게 너무 힘듬 ㅠ 지금도 배가고픔.
서러워 ~.~
울집 냉장고는 늘 텅텅비어있음.
열때마다 늘 새것 같은 냉장고임.
마트도 안가고 주로 쿠ㅍ이나 컬ㄹ로 필요한것만 삼.

이제는 내가 대식가인걸 밝혀도 되지 않을까 싶음.
조금 부끄럽지만 이 글 통째로 보여줘도 되겠음?
혹시 남편이 알아도 화내진 않겠지?
나도 노력많이 했음. 정말로 피나는 노력.
쓰다보니 창피함.

친정에서 남편이랑 다같이 식사하는 경우에
엄마는 보통 식탁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푸짐하게 차림. 외식해도 그러함.
울 가족 모두 대식가라서 난 내 양대로 먹어도 티도 안남 고로 난 자연스레 묻힘 ㅋㅋ
남편은 아마 꿈에도 모를 듯. 그냥 내가 엄마밥 좋아하는 정도로만 암.

남편에게 일어나자마자 할말있다고
글은 차마 못 보여주고
이야기했어요.

나 사실 많이 먹는다
많이먹는데 내숭 떤거다.
매일 배고프다고요.
말하면서 눈물 나서 울었는데 눈물 닦아주면서

너가 뭘 많이먹어 보통이지 하더니
사실 알고 있었데요.
장모님이 결혼 하기전에 말씀해주셨다고
데이트하고 집 와서 양푼으로 밥 먹는다고
쟤 어렸을때 뚱땡이 였다고 이야기 해주셔서
지금은 다이어트 한 다고 안 먹는줄 알았데요.

안그래도 몸은 말랐는데 볼살이 통통해서
젖살이 아직도 있나 싶었는데
이유가 있었다며
오늘 퇴근해서 이야기하자고 하네요 ㅠㅠ

지금 가시방석이예요.ㅜㅠ

++ 점심시간에 남편이 뭐 제일 먹고 싶냐고 카톡왔어요.
딸기생크림케이크 라고 보냈어요.

6인분은 술취해서 봉인해제 되어서 그런거예요ㅜㅠ
그리고 그 때 남편도 같이먹었어요.
대밍아웃 했다고 양껏 먹겠다는게 아니고
혹시 배고프면 밤에 혼자 먹어도 괜찮은지
마트가서 장 봐도 되는지
가끔 배달음식 먹어도 되는지
남편은 배달어플도 없을정도로
배달음식에 관심 없어요.

저도 제가 마른몸 인걸 좋아해서 조절 할거고
저도 나름 ㄸㄲ부부님 칼폭소 보며 홈트도 해요.

식비는 . . . 제가 더 벌어올게요. . . ㅠ
그냥 남편한테 잘보이고 싶었어요ㅠ
그 뿐이예요.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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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0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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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미안. 님 귀엽닿ㅎㅎㅎㅎㅎ 왜 숨겼음? 잘먹고 운동하고 건강한게 최고임. 소식 하고 가늘고 여리여리 하면서 골골 하는것 보다 낫다고. 많이 먹는다 말해도 돼요. 뚱뚱해지지 않게 운동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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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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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 미리 말하시지..저희도 대식가 아내 소식가 남편인데.. 전 그냥 첫날만 내숭떨고 두번째 만남에서 원껏 먹었어요 나 이렇게 잘 먹는거 감당하겠냐고.. 다행히 남편은 이해해주고 이쁘게 만나다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헌데..결혼전 만난 남자중에 몇몇은 되게 싫어하더라구요 그렇게 먹으면 살찐다 건강 나빠진다 너 감당하려면 알바도 해야겠다 등등 여자가 많이 먹는것에 거부감 있는 남자들도 있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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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9.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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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기결혼인데??자기도 연애할때 뭔가 켕기는거 있으니까 죽어라 숨겼겠지 근데 결혼 했으니 오픈한대 ㅋㅋ얼마전에 올라온 어마무지하게 처먹는 식탐남편이랑 똑같은데?혼자 한끼에 갈비6인분에냉면 ㅋㅋㅋ엥겔지수 폭발함 돈도 돈이지만 앞에서 매일매일 꾸역꾸역 그렇게 먹는거 보면 입맛 다 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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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9.10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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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다가 님 너무 귀여워서 막 웃었네요. 지금도 배고프다는 말이 안쓰러울 지경입니다 ㅎㅎㅎ 남편에게 말해요. 사실 나는 대식가이고 잘 먹는데 당신에게 잘보이려고 그랬었다고. 근데 이제 나 조금 먹는 거 힘들다고. 먹고 운동하면 되잖아요. 쓰니 남편도 엄청 귀엽다고 말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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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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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 다행이다 나이먹고 소화력 훅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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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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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까지 한번에 보니 쓰니님 착하시고 귀여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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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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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ㅌㅋㅋㅋㅋㅋㅋㅋ말라가서 걱정했대 ㅠㅠㅠ 남편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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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2020.09.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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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먹고 살찌면 절대 안돼요. 뚱뚱한 와이프 좋아할 남자 아무도 없어요. 많이 먹든 식비가 많이 나오든 어쨌든 사랑하니 감당할 일,,저도 많이 먹는 편이고 어렸을 땐 항상 뽀동했고 나이들고 체질이 바뀐건지 그 살이 다 사라져서 말랐다는 소리 듣는데 여전히 많이 먹어요(건강이상 없음). 먹는 양은 비슷한데 뽀동이가 많이 먹는 거랑 마른 사람이 많이 먹는 거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반응은 완전 다르네요; 뚱뚱해지고 많이 먹음 남편분 사랑 식어요-_-;; 돼지가 먹는 걸로 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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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9.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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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정간격으로 귀엽다.. 진짜 정병걸린거 같아서 소름돋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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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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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수 뿜으면서 피의 실드 치는거봐 60키로 넘게 나갈듯 ㅜ 비만도 정신병인거 알지?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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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9.1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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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ㅠㅜ 우린반대인데.. 남편이 엄청난대식가였고 나는소식해서 데이트때 내밥다덜어줘서 난 젖가락됨 ㅠㅠ 결혼하고나서는 대식가 남편이랑먹다보니 살이찌고 양도늘었는데 남편은나이가들어서 그런지 점점 소식하고 살이빠졌는데ㅜㅜ나만 대식가가되어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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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9.1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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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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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9.1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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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북서 보고 댓글 달려고 가입했는데 벌써 후기까지 남기셨네요? 제가 30대까지 대식가로 살았기에 남의 일 같지 않아서요 ㅎㅎ 전 기생충있냐, 당뇨 아니냐는 소리도 들어봤네요. 34살쯤엔가 몸이 안좋아(그래도 식성은 안죽었어요) 한의원 소개받고 갔다가 간 김에 물어보자 싶어 항상 배고픈 증상 얘기 했더니 맞게 약 지어주셨어요. 약빨이 잘 받아 하루 세 끼만 먹는 삶이 나도 가능하구나 하고 느꼈네요. 요런 방법도 있다고 알려주고 싶어 쓰긴 했는데 그 이후에 또 약 먹은 적은 없어요. 애 낳아 키우다보니 끼니 챙기기 쉽지 않고 아무때나 막 먹다보니 소화력 떨어지고 위염도 생기고 그르네요 ㅎㅎ 먹는 낙도 위장이 젊을 때 가능하니 맘껏 즐기시고 서른 넘어가면 한약이라도 도움 받아가며 줄이시면 노년에 더 건강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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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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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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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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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공기 ㅋㅋㅋㅋㅋ 1인분이 왜 1인분인지 아세요? 그게 보통 사람이 먹는거라 1인분이에요 햄버거도 그냥 세트하나 먹고 국밥도 주는대로 한개 먹고 라면도 한개만 먹고 그래요 ㅋㅋㅋㅋ 근데 무슨 공기밥을 반을 남기니 햄버거도 남기니... 그렇게 못먹는척 하다가 갑자기 그 세배 네배를 먹으면 정떨어지는거 한순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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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20.09.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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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거울을봐라 그리고 작작무라 댓글단 x지들 분명 뒤에서 저돼지 봐~~ 라고 뒷담화한다에 내 오른쪽 fire egg를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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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9.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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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배고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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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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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이랑 반대수 왜이렇게 똥통임? 쓰니가 남편한테사랑받고 잘사는게 그렇게 배아픈가?ㅋㅋ 귀엽다 훈훈하다는 댓글 반대수 진짜 헛웃음 나옴ㅋㅋ 인간들 왜케 못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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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0.09.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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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탐부리는 사람이랑 살다보니, 쓰니는 상대눈치도 보고 배려도 하는것같아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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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ㄷㄷ 2020.09.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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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뚜껑 까면서 사실 대머리양 ㅎㅎ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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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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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ㄴ 댓글 너무 야박하다 했다고 다음 82키로 ㅇㅈㄹ 하는 애들 보이는데ㅋㅋ 170대에 54키로 여자도 쓰니 귀여워 보입니다 남자랑 의견만 달라도 82키로임? 개웃기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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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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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유 이상한 분들도 계시네ㅠㅠ 신경쓰지 말고 서서히 패턴 맞춰가면서 살아요. 저도 지금 남편이랑 그렇게 맞추어갔어요. 행복한 결혼생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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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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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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