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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소리없는 폭력

익명 (판) 2020.09.11 02:48 조회12,766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7세 아들을 둔 재혼 가정입니다

남편은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총각으로 초혼으로 결혼하였고

누구나 그렇듯 사랑하니 결혼 했습니다

저희아들도 처음엔 너무 이뻐했고 지금도

속은 모르지만 같이 한번씩 놀아주곤 합니다

길게 글로설명하긴 어려우나 무엇보다

결혼결심은 아이를 대하는 남편의 마음과

남편을 좋아하고 따르는 아이의 마음이

제일 결정적 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대가 컸던거였는지

6세에서 7세로 넘어오는 남자아이의

에너지와 반항? 호기심 청개구리같은 행동들은

아이를 한번도 키워본 적없던 남편의 교과서적인

상식과는 너무달랐는지 힘들어했고 그럴때마다

아이 눈높이에서 조금만 이해해 달란말은 이내

일곱살이 그렇지 그것도 몰랐냐며 나역시 말이

점점 거칠어지며 남편 오는시간이 되어가면

저역시 예민해져서 괜한 아이에게

아빠오면 버릇없게 굴면 안된다 피곤하니

건들지 말어라 그러다 어느날 남편이 제게

짜증을 내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자 아이가

아빠에게 달려들어 제편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아이에게 매를드는 남편을보고

저역시 아직 매는 제가 들겠다고 했더니

그럼 내가 이집에서 뭐냐고 .,..

아마 그때부터였나 봅니다

아이와도 급격히 멀어지고 저랑도 점점...

그러다 아이입에서 어느날 아빠랑 살고싶지

않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이후 폭력폭언은 잦았고 급기야

오늘은 안방에 끌려가 목까지 졸려 죽기직전까지

갔다왔습니다 저없으면 세상천지 저밖에없을

저희아들때문에라도 전 이혼을 해야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예전에 경찰에도 신고해봤지만 잠시 격리시켜주고는

별다른 방법은 없었습니다

신랑이 키도 갖고있고 저희는 집밖에 갈곳이 없습니다

집은 제집이지만 절대 못오게한다고 안올사람도 아닙니다

소송을한다해도 집에 누가 와있어주는것도 아니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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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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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답닶해 2020.09.1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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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댁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나본데 최대 피해자는 아이이며 댁도 지금 현남편새키 폭력으로부터 아이 지켜주지 못하고 있으니 방관자 즉 가해자나 다름없음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 보세요 집은 댁 집이고 이혼하고 싶어도 남편새끼가 찾아올까봐 못하고 있다는거 핑계잖아요 이혼 하기 싫은거 아닌가요 댁이 그렇게 밍기적 거리고 있을수록 아이는 반항심 커질테고 나이많은 동성어른을 증오하는 마음이 커져서 정신적으로 문제 생길수 있습니다 핑계 그만대고 아이를 진짜 걱정하고 있는거면 질질 끌지 말고 빨리 결단내려요 참 보는 눈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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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20.09.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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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접근금지신청 하시고 이혼소송하세요 뭘 망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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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ㅜㅠㅜ 2020.09.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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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자식 아니면 키우기가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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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묘집사 2020.10.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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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있고 집도 있으면 대체 왜 재혼을 한거에요? 아니 남자없음 못 살아요??
애있는 사람들 재혼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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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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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안쓰러우면서 기특하네요... 잘 키우셨나봐요. 하지만 절대로 아이가 엄마를 지켜주는 상황이 생기면 안됩니다, 아이는 엄마가, 부모가 지켜줘야 하는 존재에요. 그렇게 무서운데 나서서 엄마를 지키려고 했던 그 아이의 마음은 오죽했을까 생각하시고 움직이세요. 방법은 많습니다. 찾으려 하지 않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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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020.09.1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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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 작은 아이가 엄마를 지키겠다고.. 너무 안쓰럽지 않습니까.. 방법은 댓글로 많은 분들이 알려주셨으니 이제 꼭 실행하셨음해요. 센터 같은데에도 도움을 구하시고요. 사실 찾으려면 방법은 있는데 아마 지금 글쓴님이 두렵고 무기력해져있은 상태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아이을 생각해서 강해지셔야 합니다. 아이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빨리 실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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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2020.09.1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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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너무 비참합니다.ㅠㅠ..애가 지 엄마 지켜준다고 그 나이에 용기내서 당신편까지 들었어요.애는 가만 있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줬어요.어른인 엄마가 너무 가만 있는거 같아요.알아요.무서울꺼라구 저 또한 알고 있는데요.그냥,이럴때는 경찰서든 변호사든 도움을 청해 보세요.어머님이 지금 처한 현실 상세히 얘기하고 거기서 얼른 애부터 구해내세요.친구도 없나요?남자 친척도 없나요?제발 찾아보고 거기서 빠져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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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림 2020.09.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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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목졸렸다는거야 본인이 목졸렸다는거야? 애가 목졸린거면 두말할것 없고 본인이 목졸렸어도 뒤도안돌아보고 쳐내야될 사람인데 막막하답시고 여기에 글이나 싸지르고 있다뇨? 당장 변호사 찾아가고 비번이든 열쇠 잠금쇠든 당장 바꿔버려요. 이혼할 의사가 분명하긴 해요? 혹여 맞고 사는 이 상황에 익숙해 져서 판단력이 흐려진것 같음 정신과병원가서 심리치유 병행하시길 권합니다. 댁 아들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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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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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나 아이 둘다 남편폭력에 더 희생되기 전에 결단해요 그 지옥 속에서도 열쇠 핑계삼고 남편이 나가라고 해도 나가지 않는다는 핑계로 계속 살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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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9.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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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이본인집이면 일단 열쇠를 바꿔요 문두드릴때마다 신고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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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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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을 떠나세요. 이혼절차 밟으시고 집은 팔아버리세요. 남편은 남자가족이나 친척 경찰 동원해서라도 쫓아내시고 거주터전을 아예 옮기세요. 그 아이가 남편아이가 아니라 뺏길 걱정 없는 걸 다행으로 아세요. 글쓴님은 피해자지만 아이에게는 가해자이기도 해요. 애가 커서 정신병자 되는거 보고싶지 않으면 반드시 관계정리하세요. 님도 맞고 살면 정신병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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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ㅁ 2020.09.1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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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당신 자식이잖아요. 잘 해주진 못해도 막대하고 폭력쓰는 새아버지 밑에서 아이가 무엇을 느끼고 살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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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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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부터 바꾸시고 도어락 설치 안되어 있어요? 일단 그렇게 해서 못들어 오게 하고 집 내놓고 팔릴때까지 친정 가있어요! 남편이 유책배우자 이니 폭력당한것(진단서,아이심리 치료등) 증거 모으시고 이혼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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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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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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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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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애가 어린데 그것도 애도 안키워본 총각이랑 무슨 결혼을 해서 , , , 애있는 남자들도 철딱서니없는데 애도없는 남자가 애 마음을 이해해줄거라 생각했나요? 사춘기오면 돌이킬수 없게되요. 전남편이랑 애 성인되고 이혼하시지. 아님 이혼하더라도 재혼을 하지마시지. 그렇게 데여놓고 재혼하는것도 참 이해가 안가네. 애는 두번이나 상처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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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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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동산하고있습니다.본인명의라면 근처부동산에 집부터 내놓으시고 연락은 문자로만 하라고하세요. 집보는시간은 남편출근하고 한창일중일때만 하세요. 잔금치룰시간 빠를수록 금액네고해주시고 하루빨리 벗어나야합니다. 소득이 걱정되신다면 1000세대이상 아파트 앞 편의점 먼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당장 먹고사는걱정은 없을거고 창업자금 거의없어요. 남편모르게 은밀히진행하셔서 하루빨리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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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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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계속 신고하고 접근금지 명령 받으세요 이혼 소송 하시고요 아들 지키셔야죠 벌써 폭력에 노출 되면 폭력적인남자로 자랄 확률 높아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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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9.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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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접근금지신청 하시고 이혼소송하세요 뭘 망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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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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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왜 총각이랑 재혼을 해...미치겠네.....애는 또 뭔 죄야!!! 상담 빨리 데려가요!! 목 졸렸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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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닶해 2020.09.1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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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댁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나본데 최대 피해자는 아이이며 댁도 지금 현남편새키 폭력으로부터 아이 지켜주지 못하고 있으니 방관자 즉 가해자나 다름없음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 보세요 집은 댁 집이고 이혼하고 싶어도 남편새끼가 찾아올까봐 못하고 있다는거 핑계잖아요 이혼 하기 싫은거 아닌가요 댁이 그렇게 밍기적 거리고 있을수록 아이는 반항심 커질테고 나이많은 동성어른을 증오하는 마음이 커져서 정신적으로 문제 생길수 있습니다 핑계 그만대고 아이를 진짜 걱정하고 있는거면 질질 끌지 말고 빨리 결단내려요 참 보는 눈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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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2020.09.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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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탓을 해요 전남편 지긋 지긋해서 이혼해 놓고 그새 토 재혼 지금 제일 지옥인건 댁 아들 입니딘 걔는 무슨 죄입니까? 댁 욕심에 행복찾겠다고 재혼해 놓고. 아이핑계 좀 그만해요 무슨 애때문에 결혼을 해요? 지금그재혼으로 애가 제일 불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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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2020.09.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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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답하네 키는 집키를 말하는건가요? 본인집이라면서요? 그럼 키를 교체하시고 이혼전문변호사 만나세요. 와서 난동부리면 경찰에 또 신고하고 접근금지명령 받아내시고,지킴이 팔찌도 신청하세요. 지금상황에서 누구도움바라고 계시는건가요? 여기서 이런 글쓸시간있으면 집키부터 바꾸시고 이혼절차 알아보세요 징징거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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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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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죽여서라도 이혼을 말리는이유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서 이혼하면 나아질것 같죠? 천만에 말씀
더큰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모르는게 답답할 따름입니다.
일단, 급한물건만 챙기고 잠시 원룸에 머물면서 방도 내놓고 새로얻을 거쳐도 마련하세요
그리고 있는거처를 절대 알게하면 안되요
그럼 지금껏 시도하려고했던게 의미가 없어지니까요
떨어져 지내면서 이혼소송도 접수하고 나서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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